일상의 기록/강연.모임후기135 트레바리 11월 정모 옥상떼라피 11월의 옥상떼라피 2017.11.11 pm4 @신사동 옥상 트레바리라는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 회원들간의 침목도모를 위해 매월 정모 추진위원장을 뽑는다. 11월에는 내가 위원장으로 당첨되었다. 평범하게 치맥을 먹는 모임을 할 수도 있었으나 참여자들의 의견을 물어 '옥상떼라피'를 기획했다. 보통 4월에서 9월 사이로 진행했는데 11월의 쌀쌀한 날씨에 옥상에서의 모임이 웬말인가 싶었으나, 추우면 실내에서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강행했다. 당일은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뜬 날이라 옥상을 바라보는 실내 떼리피로 변경했다. 음식은 고품격 케이터링으로 준비했고, 편안한 몸빼를 입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노을이 진다. 2014/09/30 - [브랜드 네트워크/비너스로드VenusRoad] - 올해의 마지막 옥상떼라.. 2017. 11. 18. 썸원스페이지 사람들과 함께한 홈커밍데이 @ 성수동 북카페초록 썸원스페이지 사람들과 함께한 홈커밍데이 2017.08.23 @ 성수동 북카페초록 휴먼라이브러리를 종종진행하는 북카페 초록.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춘천에 게스트하우스 썸원스페이지를 운영하는 손영일 주인장이 호스트가 되어 섬원스페이지에 머물면서 인연이 된 게스트들과 홈커밍파티를 연다. 에어비엔비의 슈퍼호스트이기도 하여 에어비엔비 한국 홍보 총괄인 홍님이 제안하여 만들어진 이벤트였다. 썸원스페이지 : https://someonespage.modoo.at/ 초대손님들과의 토크는 북카페초록의 최은광 대표가 진행했다. 썸원스지기는 싸이월드에서 웹디자이너로서 근무했고 초등학생 두 딸의 아빠이며 동갑내기 아내를 둔 가장이다. 자연과 쉼, 디자인과 여행에 관심이 많고 미래의 행복보다 '지금의 행복'이.. 2017. 8. 28. 북카페초록 휴먼라이브러리 강종희 작가의 '어이없게도 국수' 8월 뻔뻔클럽 모이기로 작정하고 날을 잡았다가 갑자기 기획된 모임. 정말 재밌는 책이 있다고 홍님이 추천해서 이분과 함께 국수에 대한 수다를 하자는 취지였다가 최PD님의 아이디어가 보태져 국수도 먹자는 기획으로 나갔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북카페초록의 휴먼라이브러리가 되었다. 강종희 님의 '어이없게도 국수!' 한참 인생이 힘들었을 때 유일한 위로가 되어주었던 것이바로 하루에 한끼 먹은 국수였다고. 그러다 보니 책까지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2014년에 출간 되었는데 무슨 사정인지 출간강연회를 하지 못했단다. 휴먼라이브러리가 자연스러운 출간기념회가 되었다. 강작가님의 부모님,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왔다. 특히 큰 아들이 여친과 함께 온다고 그게 가장 긴장된다던 작가님 모습이 떠오른다. 혈관 속에 냉면 .. 2017. 8. 11.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함께 제부도 가다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함께한 워크숍2017.06.24 -25 @제부도 블루밍과 뜻을 함께하는 코치님들과 함께 짧은 워크샵을 다녀왔다. 리뉴얼된 개인별 강의 콘텐츠도 선보이고, 블루밍과 함께 하는 하반기 전략도 세우려고 모였다. 점심을 조금 넘긴 시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한 코치님들이 주방은 각종 먹거리로 가득가득 채워두었다. 상궁마마님을 자처하신 김상임 왕코치님, 김은하 코치님... 왕코치님은 집에 있는 온갖 양념, 반찬, 친정 텃밭에서 따온 상추 등을 몽땅 쓸어오심. 특히 곤드레 밥을 해서 먹여야 한다며 서울에서 일찌감치 서둘러 오심. 김은하 코치님은 아이스박스에 전라도 김치를 그득 담아오셨다. 짜잔, 곤드레 잡곡밥에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에 싸먹고, 그냥 먹고. 맛에 놀란 나머지 우리는 먹는데 .. 2017. 6. 26. 질문술사 박영준 저자 '혁신가의 질문' 강연회 질문술사 박영준 저자 '혁신가의 질문' 강연회 2017.06.16 pm7 @ 한국코치협회 질문술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페친이 있었다. 책을 준비하시더니'혁명가의 질문'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한국코치협회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하여 신청했다. 기억나는 메시지를 간략히 적는다. 혁신가의 질문국내도서저자 : 박영준출판 : 북샾일공칠(book#107) 2017.02.24상세보기 정확하게 7시에 시작한 강의. 질문으로 하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오프닝 했다. 보드에 저자가 직접 작성한 질문들이 뭍어있다. 참가자는 그 중 마음에 드는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한장을 갖고 다른 참여자를 만난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고 나면 포스트잇을 교환한다. 다른 참가자와 질문을 주고 받는다. 간혹 같은 사람을 만나도 질문이 바뀌어 있으니.. 2017. 6. 18. 서울 하프마라톤 서울하프마라톤 2017.04.30 @광화문광장 난생처음 신청한 공식마라톤 대회. 세월아 네월아~ 걷는 듯 뛰는 듯 하는 나는 일행을 먼저 보내고, 하프를 신청한 나보다 15분 늦게 출발한 10km 주자들도 내 앞으로 보내고... 그냥 10km를 달리는 것으로 마무리한 첫 대회다. 차 없는 마포대교를 달린다는 매력은 좋았으나, 수십만 인파와 함께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2017. 5. 2.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