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동행교회 목자 대상 강점워크숍

2021.4.24.토 pm2-5시 @서울외국어고등학교

 

 

2021년 나들목동행교회의 <동행 상반기 목자 수련회>에

30명 목자분들과 강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건강한 가정과 가정교회,

그리고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세워

삶터와 일터를 변혁하는 교회를 만드는

비전을 가진 사람냄새 나는 따듯한 공동체였습니다.

 

3시간 동안 서로의 강점을 교류하며

깔깔 웃고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부 목자가 많은 그룹이라

<자기사용 설명서> 작성시간은

부부워크숍을 방불케 했다는 후기를 전합니다.

 

기회를 주신 손병기  목자코치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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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재직 및 구직 여성의 경력을 위한

커리어 코칭을 진행합니다.

 

올해로 3년 째네요.

매년 상, 하반기 2회씩 운영하니

함께 하는 코치님들과는 척척궁합입니다.

 

코칭으로 커리어 목표를 찾아

현재 일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었고,

가고 싶었던 회사로 이직에 성공했고,

운영하는 회사를 잘 이끌 수 있었고,

결국 자격 시험에 합격하고,

자기 발견의 시간을 보내는 분 등

다양한 자신만의 길을 가고 계십니다.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을

살펴보고 성찰하고 설계하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조심스럽게 코치와 코치이의

만남이 이뤄졌네요.

 

코칭이 무엇인지를 짧게나마 경험하는 특강과

코칭을 마치고 나서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를

코치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의미있는 활동이 되도록 조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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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코치가 되라!

준오헤어 원장님들 대상으로

블루밍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20시간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치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시더니

교육을 마치고 나서 배운 것을 소감과 함께

그룹 톡방에 공유해주시네요!

 

감동감동~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리더들은

자세부터 남다르네요.

코칭으로 조직을 이끄는

탁월한 코치형 리더가 되시도록 조력하겠습니다!

 

Ps.

과제도 꼭 해오세요!

잊지 않고 과제도 챙기는 성실한 박코치~~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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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특강

2021. 4. 20. 21:40

선배와의 만남, 멘토링 특강

2021.4.16.금 pm7-8:30시 @북부여성발전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 멘토링 특강.

먼저 진출한 분야의 선배와 후배와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선후배 멘토링의 첫 만남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상호 인터뷰 등을 통해 라포를 만드는

강의 컨텐츠를 구성했습니다.

 

온라인쇼핑몰,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의

선배들의 노하우를 받아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래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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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간 소통을 위한

2021 경북 신규공무원 대상의

그룹코칭에 참여했습니다.

 

블루밍경영연구소의 강의와

소그룹으로 코치들이 배정되어

그룹코칭 방식의 회의를 진행해

주제별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코치님들과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아주 찰떡 팀워크를 이뤘네요!

 

마치 일주일 같은 이틀이었습니다.

홍천 해밀학교에서 장학기금 전달하고

청송으로 내려가 그날 저녁 한국코치협회의

온라인 그룹코칭 워크숍 진행하고

다음날 새벽6시에 일어나 주산지,

송소고택 둘러보고 정갈한 아침 백반,

오후 4시간 그룹코칭 교육하고

저녁으로는 달기약수로 만든 백숙으로

저녁까지 알뜰히 챙겨먹고 왔네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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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내에 위원회가 여러개 있다. 

나는 역량강화위원회에서 3년째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4째주 목요일에 원데이로 진행하는 코칭 교육 기획과 운영, 

마지막주 월요일 월례회의 특강 등 코치의 자격유지와 성장을 지원하는 위원회이다.  
특히 그룹코칭 운영에 관심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올해 운영국장을 맡겨주셨다.

그간 개별 코치들의 역량에 의존했던 그룹코칭 방식을 구조화하여

코치협회의 정기프로그램으로 정착화 시키는게 목표다.

 

구조화를 위해 학습과 실습을 사전에 마쳤다. 

19분의 진행코치분을 선발하고, CIT 파트너코치인 이영애 코치님을 모셔서

온라인 버전의 그룹코칭 워크샵을 경험했다.

 

4월에 첫 스타트를 할 6분의 진행코치와 사전 리허설까지 마치면서 

시간관리와 구성을 함께 논의했다. 

그리고 4월 떨리는 첫 출발을 무사히 마쳤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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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

2021.4.13 @홍천 해밀학교

 

4년 전 블루밍과 해밀은

교사 대상의 그룹코칭 워크샵으로

만났던 인연이 있어요.

 

4년 만에 다시 만난 오늘은

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을 했어요.

새로 지은 학교 뒷 산에는 아직 벚꽃이 피어있네요.

 

해밀학교의 설립자인 인순이 샘은

한국코치협회가 인증한 KAC 인증 코치이기도 하답니다.

 

블루밍 코치님들은 앞으로 코칭으로도

해밀의 성장을 돕기로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화창한 날씨였네요.

 

참, ‘해밀’은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의 우리말이래요.

실력 짱짱한 블루밍 코치님들과 앞으로도

의미있고 재미난 프로젝트 많이 진행할께요~

기대하시라!!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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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블루밍경영연구소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인터널코치육성과정 FT에 둘째날 강의를 진행했다. 4년 전 처음 FT를 받고 작년에 본격 가동을 했다.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되어 감동스러웠다. 

 

4월에 특강들을 위해 사전 미팅이 많았다. 봄이 되니 조금씩 프로젝트들이 늘어간다. 

 

코더코, 멘토코칭은 계속 운영하고 있다. 

 

피오나 작가가 운영하는 <인생발전소>에서 <최소한의 불렛저널> 특강을 진행했다. 

 

 

 

[일상]

차가 생겼다. 면허 갱신용 증명사진 찍고 면허시험장 다니는 등, 분주했다. 운전자, 자동차 보험도 가입했다. 

기동력이 생겼으니 올해는 더 다양한 사업에 도전해보자. 

 

운동 13회. 한동안 쉬었던 운동이라 근육통이 유독 많았던 달이다. 

 

 

[배움]

진성도반님들과 스티븐 코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꾸준히 읽고 있다.

스캇 펙 <아직도 가야할 길>을 함께 읽는다. 격주로 진행이 바뀌면서 

 

한국코치협회 그룹코칭 OT에 참여했다. 올해는 역량강화위원 운영국장으로 활동하며 협회에 그룹코칭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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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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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은 체크리스트가 아닙니다.

전체의 시간 조망을 모르면 해야할 일

체크리스트에 머무를 수 있어요.

 

전체 목표를 세우고

년간 월간, 일간으로 시간을 쪼개고

하루를 계획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반복합니다.

시중에 나온 다이어리의 빈 칸을 채우는게 아닌

내가 주도성을 가지고 얼마든지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자율성이 불렛저널의 매력입니다.

 

밤 9시 30분 아이들을 재우고

컴퓨터 앞으로 모인 엄마들의 열정에 반했어요.

특강으로 익힌 불렛저널을 작성하고 4주 후에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지를 나누며 마쳤습니다.

저도 여러분의 변화를 응원해요.

 

 

[후기]

- 여유시간이 생긴다.

- 생각이 정리되고 공간도 정리될 것 같다.

- 건강해진다.

- 아이스케줄관리가 쉬워진다

- 책을 읽는 걸 관리한다

- 일단 지금보다 열심히 살 것 같다(하루를 알차게)

- 무엇을 했는지 못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봐가며 나무를 하나씩 해내는 느낌이 날 것 같다.

- 해야 할 일을 까먹는 정도가 줄어든다.

- 노트를 찾아 헤메지 않고 정리가 될 것 같다.

- 채워지는 페이지를 보고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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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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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인터널코치 육성과정을 온라인 버전으로 18시간을 운영했다. 7명의 참여자들과 코치 3명의 합이 좋았다. 온라인으로 어떻게 열기가 전달될까 고민이 되었지만 함께 하니 든든한 마음이 들어서 더 힘이 났다. 

 

코칭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멘토코칭과 코치더코치로 돕고 있다. 코칭을 소개하고 코치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연결자 역할이기도 해서 조심스럽고 겸손한 마음이 든다. 

 

PCC를 본격 준비한다. 시작 전 까지는 별 뜻이 없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코치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는걸 느끼고 있다. 

 

코치이거나 코칭과 관련한 홈페이지 의뢰는 받고 있다. 

 

여성발전센터에서 올해도 커리어코칭 프로젝트가 확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올해는 대상자 모집시 코칭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함으로서 코칭이 꼭 필요한 분들께 기회가 가도록 하고 싶다. 

 

 

[일상]

앉아있다보니 없던 허리 통증이 생긴다. 크로스핏 등록을 다시 했다. 예전의 근력을 회복하는데 약 한달 가량 고생할 것 같다. 잠깐 운동하고 며칠 근육통...

 

명절 연휴 마치고 진성 도반님들과 청계산 벙개. 오랫만에 자연에 가까운 둘레길을 걸으면서 몸풀기. 봄같은 날씨는 덤.  

  

 

 

[배움]

스티븐 코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을 함께 읽는다. 책장속에 묻혀 있던 책을 함께 읽으니 시작할 수 있었다는 안도감이 든다. 잘 소화해 봐야겠다.  

 

샤론 노윤경 코치님의 리딩으로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을 함께 읽는다. 한 권의 책을 3달 정도 함께 읽는다. 분량의 부담은 줄고 나눔의 기대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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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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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양일 20시간 인터널코치 육성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이 과정을 오프라인으로 운영했는데

이번에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두 분의 코치님들과 공동 진행을 했어요.

 

어떻게 하면 온라인으로 생동감 있게 진행할지

두근두근 설레이면서 구상하면서 즐거웠네요.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온라인이기에 좋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도 온라인 참여가 가능했고,

쉬는 시간에는 잠깐 눕기도 하는 등의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요.

 

소그룹 방에서 코칭 실습하고 환한 표정으로

메인화면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20시간을 초집중하는 일곱 분의

열정 코치님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3월에 Follow up에서 다시 만나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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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코칭하고 훈련하고 하는 시간들의 연속이다. 마음코칭 2기는 무사히 마쳤다. 


KAC87차에 블루밍에서 26명이 도전한다. 처음으로 20명이 넘는 인원이라 뿌듯한 맘이 든다. 

 

코칭 교육을 받은 W그룹이 매우 열정적이다. 초단기 KAC에 도전하시기로 한 상태라 코치들과 신나게 지원사격중이다. 

 

작년에 교육장에서 인터널과정을 운영했는데,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해보려고 한다. 참자가자 확정되어 2월에 오픈할수 있게 되었다.  

 

 

 

[일상]

올해 처음 태백산을 다녀왔다. 다녀와서 무릎과 다리를 며칠 못 움직었다. 보통 이정도는 근육통 없이 말끔한 컨디션이 유지되야 하는데 충격적이었다. 3년 정도 열심히 운동해서 근력 붙이고 체력을 올려났는데 코로나 핑계로 운동 안하고 있다가 된통 당했다. 운동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계기였다. 

 

심리 검사중에 TCI가 있었다.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할수 있다길래 신청했다. 기대하고 접속했는데 별다른 인사이트는 얻지 못했다. 디브리핑 해주는 상담사의 편차가 클 것 같다. 차라리 강점 코칭이 더 파워풀하다는 확인함. 

 

거금 주고 한 헤어컷이 별 맘에 안들어서 또 매직펌을 하고 컷을 쳤다. 결국 숏컷이 되었다. 그래도 관리가 너무너무 어려웠는데 10년 전 커트머리 시절 유용하게 사용한 헤어도구가 있어서 창고에서 뒤져 다시 쓰고 있다. 비대면 강의라 정장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는데 헤어스타일 관리라는 복병이 있을줄이야...

 

운동량에 비해 요리해먹는 시간은 늘어나서 몸이 둔해졌다. 매번 음식 사진을 찍어서 모아두는데 참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만드는 수고에 과학을 더해 식단관리 미션을 덧붙여야겠다.

 

 

[배움]

1월의 마지막 날 배움으로 채운다. 스마트워크 바이블의 저자 최두옥 님의 온라인 특강을 신청했다.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는데 책의 제목처럼 스마트한 움직임이다. 

 

3개월 넘게 진행한 아티스트웨이가 끝났다. 책 한 권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된 만남도 의미가 있었고, 십년 전에 발견한 책을 10년 후에 다시 읽을때 달리 다가오는 문장들을 음미하면서 읽었다. 코치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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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

2021. 1. 30. 21:30

100일을 매일 글을 쓰기로 한 지 99일차다. 

22명이 참여했는데 조금씩 완주자의 수가 줄어들더이 5명 남았다.

아마 나는 내일 100일을 채우고 완주자가 될것이다. 일단 그거 하나의 기쁨은 있다.  

 

100일 시작할 때 첫 포스팅을 봤다. 사실 너무 오래전 일 같아서 뭐라고 썼는지도 까마득했다. 

뭔가를 쓰는건 어차피 고통이고 창작은 시도도 힘드니까. 

내가 하는일의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가볍게 쓰겠다고 했다. 

100일 즈음에 그간 뭘 썼는지를 돌아보니 참 다양한 내용을 쓰긴 했다. 

주로 일상과 일한 내용들이긴 하지만. 

초반에는 그래도 문단을 썼는데 막바지는 대충 때운 내용들이 많다. 

일기도 매일 쓰면 소재가 떨어진다. ㅜㅜ 

그러다 보니 한개의 사건을 며칠째 우려먹는 경우도 있다. 

산에 다녀오고 근육통 이야기를 3일 내내 썼다.

 

그래도 100일의 어느 흐름은 보이니

개인의 기록으로서의 의미는 남았다.

 

별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써놓기도 하고,

대체 이런 내용은 언제 쓴건지 기억도 안나는데

그래도 99일을 꾸역꾸역 썼다는것을 셀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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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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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 아래에는 공허가 있습니다. 영원한 공허죠. 모든 것이 무의미하며 나는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때로 한가하고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차에 시동을 거는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또 생각났어. 나는 혼자야.' 이 생각이 다시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슬프죠. 삶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픕니다.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요.

 

- 미국코미디언 루이스 C.K - 웃기는 사람인 척하는 철학자

 

스탠딩 코미디를 하는 장면의 짤을 보고 위로가 되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이유. 어느 논문에서는 세상과 연결되는 느낌을 가지려 스마트폰(인터넷)에 접속한다고. 세상과 단절되는 공포를 지우기 위한 행동이라고 한다. 

 

오늘 종일 줌 앞에서 있으면서 카카오톡 응대를 했다. 

중간중간 전화가 오고 내가 보낸 택배가 무사히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몇달 만에 안부 전화를 준 친구와는 통화도 못했다.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몇번 부재중 전화나 급한 카톡메시지가 온건 아닐까 핸드폰을 한번씩 열어봤다. 

조금 심각한 중독 상태 같다. 

한 일주일 스마트폰 디톡스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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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코치를 양성하기 위한 멘토코치 전담팀을 꾸렸다. 

본격 돌입에 앞서 참여 코치들 미팅을 가졌다. 

그동안 각 코치들이 지도하는 방식 등을 리뷰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과정이 코치 자격 시험을 합격 시키기 위해 쪽집게식 코칭 지도로 편중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수단이고 목적이 아니었다. 

이 팀을 꾸리고 코치를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코치다운 코치로 성장시키기 위해 프로세스, 역량, 태도, 스킬을 가져가도록 돕기 위함이다. 시험에 합격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시험 합격인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이 팀을 꾸리고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를 정립하고 나니 멘토코치로서의 역량과 활동이 좀 더 구체화 되었다. 일에 있어서 우리의 why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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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비대면 데이트해요."

 

지인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에 이렇게 대답했다가

졸지에 연애사업으로 바쁜 사람이 되었다.

 

코로나 시대에도 연애사업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지로

비접촉 소개팅으로 영상통화하는 설정을 담은 영상이야기다.

 

<피식대학>이라는 유투브 채널에서

개그맨이 캐릭터 컨셉을 갖고 연기한다.

 

중고 자동차 딜러, 무명의 래퍼, 다단계 영업사원, 카페사장

이렇게 4명의 남자가 출연진이다.

 

누군가가 추천 링크를 올린걸 보게 됐다.

처음엔 이게 뭔가 싶다가 결국 끝까지 보게됐다.

이들이 개그맨이고 캐릭터를 연기하는걸 다 아는데,

영상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일반인 인터뷰를 하는 것 같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팬들의 덧글 읽는 재미가 있다.

개그콘서트도 종영되고 대학로 공연도 할 수 없어

개그맨들이 설 무대가 없어지는 이때,

유투브라는 대안이 있어 이곳에서라도

빵 터져서 다행이다 싶다.

무튼 난 최준을 응원하니까 이미 준며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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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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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를 일다가 문장을 마주했다. 

올드타입은 과제를 마주하지 않고 혁신이라는 수단에 집착한다. 
뉴타입은 수단에 집착하지 않고 과제의 발견과 해결에 주목한다. 
이노베이션, 혁신 자체는 과제가 될 수 없다. 혁신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수단인 혁신이 목적이 되어버리는 상황은 오늘날 비즈니스를 둘러씬 침체와 혼란을 상징한다. 

 

오늘 코칭을 받다가 비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숫자로 명확해지면 이룰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걸 경험하고 있다고. 

내가 <월천여사>을 외치다보니 이제는 그걸 어떻게 달성할까 여러 실행안들이 보이고 있고 머지않아 달성하게 될것 같다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냥 이대로 하면 그건 될거 같아서 가슴이 뛰지 않는다고. 

 

그러자 이런 질문을 받았다. 정말 궁극적으로 하고 원하는게 뭐냐고. 

월천이 되면 정말 원하는걸 이룬걸까? 아니다.

어떤코치가 되고 싶으냐에 대한 질문에도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

이 질문에 답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월천에 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게 훨씬 쉽다.

이게 바로 목적과 수단이 바뀌어서 생긴 문제였다. 

수단만 생각하니 적당한 수준 이상의 동기가 안 생기는 것이다. 

 

여기가지 생각이 이르자 문득 떠오르는 익숙한 그림이 있었다. 

작가를 꿈꾸는 입시미술학원의 강사. 

처음 그림을 시작할때는 자신의 작업을 하는 작가를 꿈꿨을 것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입시미술학원 강사라는 수단을 선택했다. 

그리고 몇 년 후 이들이 택한 수단이 목적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또 그렇게 원하는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코칭을 통해 정말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 대상은 누구인가?

월 천을 달성하려는 목표가 숫자 뿐이었나? 

코칭 스킬을 강의하는 코치로, 작가를 꿈꾸는 입시미술학원 강사의 처지가 되지 않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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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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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관절부상 겸 근육통으로 누워있다가 월요일 외출을 했다. 

운동하다 생긴 근육통과 달리 부상으로 인한거라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면 어쩌나 걱정을 했다. 

다행이 걷는데 무리는 없을 정도여서 외출은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몸이 불편하니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데 그 중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마음이 귀찮아지는 것이다. 

빨리 회복하려면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몸을 움직여 밥 챙겨먹기가 번거로운 것이다.  

100일 글쓰기로 연속적으로 94일째 쓰고 있는 블로그 글을 올리는게 귀찮아질 정도로.

나의 일상은 나의 몸을 소중히 할 때 유지되는 것이다. 

무엇이 되었든 평소 무리하지 않은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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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시간의 대부분을 누워있었다. 

어제 등산휴유증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거의 온종일 걸렸다.

자다가 몸을 뒤척이다가 통증에 놀라 깨곤 했다. 

왼무릎 관절을 펴거나 굽힐수가 없었다. 

급한대로 두터운 운동용 무릎보호대를 찾아 착용하고 잠들었다. 

움직임을 잡아주어 통증은 덜했으나 새벽에 종아리가 부어서 보호대가 꽉 조였다.

간밤에 일어나 빡빡하게 조이는 보호대를 빼느라 애먹었다. 

자면서 몸의 컨디션이 돌아오길 바랬다.

 

해가 중천에 떠서야 관절통이 나아졌다. 배가 고파 밥을 챙겨먹었다. 

앉아 있다보니 이제는 허리로 근육통이 몰려온다. 

어제 아이젠을 하고 눈길 등산을 하다보니

허리와 골반 무릎이 중심을 잡느라 애를 많이 쓴 것 같다. 

결국 근육통 핑계로 또 누워있었다.

신기한건 그렇게 아프다가도 밥먹고 잘자고하면 또 어느정도 회복이 된다. 

 

격한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통은 약 24시간 후에 찾아온다.

그때 오는 근육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자 운동 직후 가볍게 몸을 움직여준다.

당장 드러누우면 편할 것 같지만 약 24시간 후에 더 힘들 뿐이다. 

이번에 관절까지 상해와서인지 나는 산에서부터 아프다. 

자고 일어나니 관절은 나아졌는데 근육통이 돌아가면서 아프다 시위다. 

이대로 가면 월요일 활동에 지장받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저녁시간 외출해서 절뚝거리면서 3km정도 걸었다. 

 

오은 마저 무리하지 않고 잘 자고 

활기찬 월요일 아침을 맞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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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 강원도 태백산(1567m) with 자뻑, 감대, 반반, 고동, 땡비

유일사 – 쉼터 – 천제단 – 장군봉 – 당골(8.8km) 

 

 

 

2016년에 처음 산에 갔을 때 현수막을 만들었었다.

매년 그해의 동물을 등장시켜 현수막을 제작했는데 이번이 2021년 6번째다. 

산악회의 역사가 깊어지고 있다. 

 

 

 

 

n년차 산행인의 경험과 경력자들의 조언을 받아 

이제는 겨울산의 어느정도 무장을 해야하는지를 아는 차림. 

 

 

 

잠깐 걸었는데 이미 온몸은 땀으로 흠뻑....

산 초입부터 안개가 가득했다. 안개에 얼음씨앗이 들어있는지 머리카락 엉겨붙었다.  

 

 

 

장군봉에 도달했으나 추워서 기념사진 찍는 것 포기. 

 

 

올라가면 갈수록 상고대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이 가득. 

 

 

 

잠시 상고대 풍경 구경. 이 겨울에도 푸르던 나무가 유독 눈에 띔. 

 

 

 

 

상고대도 원없이 보고, 칼바람을 피한 춥지 않은 날씨덕을 봤다. 

 

 

8월 이후로 운동을 안했더니 산에 와서 바로 티가 난다. 

산행 6년 만에 근육통이 아닌 관절부상을 당했다. 
어째 컨디션이 별로인가 싶더니 오른쪽 고관절 통증이 생긴다. 

보완하는 걸음을 걷다가 상대적으로 왼쪽 바깥쪽 관절에 무리가 갔나보다. 걸을때마다 통증이 온다.
아무래도 관절을 연결하는 인대에 무리가 간것 같다. 일주일은 조심해야할 것 같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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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박현진 코치입니다. KPC/강점코치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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