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20.11.11 건강검진을 앞두고 (1)
  2. 2018.05.12 [후기] 호모쿵푸스 13회 - 자기만의 색을 찾아라 by 스타일PD 이진영
  3. 2018.05.04 [공지] 호모쿵푸스 13회 - 자기만의 색을 찾아라 by 스타일PD 이진영
  4. 2017.02.07 강헌의 '명리- 운명을 조율하다' 출간기념회에 다녀오다
  5. 2017.01.12 [백두대간 프로젝트] 4rd 겨울산 눈꽃놀이
  6. 2016.12.24 HSS 2016 Year-end 송년파티
  7. 2016.12.06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행복한 의료인이 되는길 탁종석 간호사]
  8. 2016.11.16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함께한 비건 다이닝 @스윗솔키친
  9. 2016.11.11 위즈돔@마이스쿨 토평고 - 퍼스널브랜드전문가
  10. 2016.11.07 [공지] 무엇이 도시를 움직이는가? - 자본과 권력 vs. 시민 by 정석 교수
  11. 2016.11.02 박현진의 인터뷰 Be Origin _ 청년목수 김동혁을 만나다
  12. 2016.09.20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ver.뜸
  13. 2016.03.30 인순이 샘과 동아마라톤 대회에 도전하다
  14. 2016.03.22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8기
  15. 2016.03.13 [롤리폴리데이] 춘삼월 호시절, 치맥인맥파티 @부산콘텐츠코리아랩 by 진행 박현진
  16. 2016.02.22 [김상임의 코칭데이] 조직과 개인의 가치관 코칭 (2)
  17. 2016.01.11 [1인기업 성장일지] 디지털 다이어트
  18. 2016.01.05 [1인기업 성장일지] 전자책 단말기를 구매했다
  19. 2015.12.22 HSS 송년파티 그리고 위아카이랩코워킹플레이스 오픈파티
  20. 2015.06.01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Dream Up 진로캠프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2년마다 하는 국가 건강검진이 올해 할 차례다. 2년 전 미루고 미루다 12월 말 그 북새통에 한바탕 검진을 치뤘다. 그 경험이 있으니 올해는 진작에 했어야 할테지만 여전히 미루다가 지금이 되었다. 큰 종합 병원에서 검진을 해보려고 예약을시도 했지만 12월을 며칠 앞두고 예약이 잡힌다 하여 고민 된다. 12월 말의 북새통을 또 겪고 싶지 않다. 

 

올해 초 검진 안내문이 왔을 때 몸의 균형을 잡고 병원을 가면 좋겠다 싶어서 미뤘다. 기대만큼 생활이 그닥 바뀌진 않았다. 2년 전 검진 받았을 때 위축성 위염 진단을 받았다. 헬리코박터 균이 있으면 다시 내방하라고 했는데 다행이 검사 결과 균은 없어서 재방문은 하지 않았다. 2년 후 내가 나의 위에게 스마트한 대접을 한 것 같진 않아서 그동안 어찌 되었을지 염려가 된다. 객관적인 결과를 받는게 참으로 어렵다. 규칙적이고 바람직한 생활을 그닥 안했기 때문이고 그런 생활들이 쌓여 검진 결과로 나올 것을 직면하기 두렵기 때문이다. 

 

검진일을 빨리 정하고 검사를 해치워버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내 몸을 잘 돌보는 계획을 해야겠다. 지금도 늦게 먹은 야식이 부대낀다. 위축성 위염을 가진 나에게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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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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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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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확 뜨이는 진로토크쇼 '호모쿵푸스' 13번째

스타일PD 이진영  

2018.05.09 Pm7시 @홍천해밀학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호모쿵푸스의 게스트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여자, 스타일 PD 이진영 선생님이었다.
요즘 해밀학교의 최고의 이슈는 학생들에게 한달에 한 번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었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메이크업을 허용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터.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해밀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선생님들과의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달에 한번 프리 메이크업 데이가 생겼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최대 이슈 또한 어떻게 화장을 잘 하는가였다. 

이 이슈에 가장 어울리는 분으로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을 섭외했다. 
이진영 선생님은 과거 인순이 샘, 가수 백지영, 드렁큰타이거 등
내노라 하는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분이어서
메이크업 뿐 아닌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팁도 많이 알려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장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했어요. 
이런 수업을 할 수 있는 해밀학교와 호모쿵푸스를 진행함이 참 자랑스럽다. 





스타일PD로서 하는 일을 소개하는 이진영 선생님. 
오늘의 주제는 <학생들이 하는 메이크업 꿀TIP>이다. 
자기나이에 맞는 가장 자연스럽게 예쁜 표현을 알려주는 시연시간도 가졌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SPF는 지속시간, PA+는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낸다. 
자주 조금씩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지원으로 실제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았다. 

진영샘의 팁
-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 
- 얼굴 전부를 표현하는 것보다 포인트를 강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욕심을 버려라. 더하기 보다 빼는 것이 더욱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서 인순이 샘과 함께하는 토크쇼 시간. 
메이크업, 스타일, 자기표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여기서도 질문이 끊이지 않아, 토크쇼는 짧게 마치고,
다시 메이크업 시연을 해주는 시간을 무려 30분을 더 연장했다. 
호모쿵푸스 역사상 가장 집중도가 높았고 가장 긴 시간이었다. 





다음 시간에는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주제로 만나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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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푸르른 5월의 게스트는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입니다.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은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스타일 공부를 하여 방송국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셨어요.
뷰티와 패션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개인의 캐릭터를 분석해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고민인 친구들, 
나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친구들, 
어떤 모습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찾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참석하세요 
지금, 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뷰티 팁을 알려주실거에요. 


나만의 색을 찾고,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법을 함께 실습합니다.
평소 하는 스타일로 화장하고 오시고, 
가지고 있는 화장품(색조 포함)을 모두 파우치에 담아오세요.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5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 인터뷰 보기http://sentipark.com/1825


호모쿵푸스 13회 신청하기 : https://onoffmix.com/event/137139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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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의 '명리- 운명을 조율하다' 출간기념회에 다녀오다 

2017.02.07 pm7:30 @충정로 벙커1




명리학이 우리에게 줄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 내가 얼마나 존엄한지를 알려주는 것.

둘때, 그 존엄을 실행하기 위해 오늘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심리학을 비롯한 자기 탐구의 도구는 많다. 

그란 1년, 3년, 5년 후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시간단위의 행동 전략 전술을 짤수 있게 하는 도구는 명리학다. 


돌격할 때, 후퇴할 때,

타자의 도움을 청할 때, 내가 도움이 되어야 할 때, 

조용히 공부 해야할 때,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펼쳐야 할 때, 

얕고 넓은 관계를 할지, 깊고 좁은 관계를 만들지...


자신의 존엄함으로 각자의 경기장에서 만들어낼 때, 우리는 강해진다. 

그 사람들이 모이면 어떤 누구보다 강한 우리가 되며

어느 누구에게도 업신여김을 받지 않고 우리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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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번엔 함백산 겨울 눈꽃보러 함백산으로.

함백산. 함박눈이 가득할 것 같은 이름이다.


종아리까지 쌓인 눈을 휘휘 저어나가며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지는 나무가지의 투덜거림을 들으며

마무리는 쌀포대 타고 그 눈길을 내려오는 설산의 낭만을 꿈꾼다.





해밀 산악회 17년도 백두대간 가는길 함백산 눈꽃 산행 안내


1. 일시 : 2017-01-23(월) 백두대간 함백산(1,572.1m)
2. 코스 : 백두대간 39구간 화방재에서~두문동재까지(약14.5km)

화방재 → 수리봉(1.3km) → 망항재(2km) → 함백산(2.7km) → 자작나무 샘터(2.2km) 

→ 은대봉(1.8km) → 두문동재(0.9km) = 총거리(10.9km) + ∝

1 Pass 구간 : 화방재에서 망항재까지 (3.3km)
2 점심식사 : 자작나무 샘터 및 은대봉 제1쉼터에서

3 구간 : 두문동재까지 차량 진입이 불가할 경우에는 차량 진입
가능한 구간까지 이동해야함(예상치 못한 폭설로 발생할 수 있음)


□ 산행 완료 후 뒷풀이 장소는 현지에서 섭외 및 협의하여 결정함(참고 내용임)

1. 약산정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673 전화번호 033-591-2024
2. 정선송어회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강원남로 6486 전화번호 033-591-2625

3. 준비물 안내


□ 개인 준비

- 여벌옷(긴팔, 긴바지), 바람막이, 패팅자켓, 렌턴(건전지 A급), 장갑, 스틱, 1L이상(500mlX2), 

선글라스, 수건, 보조배터리, 모자, 버프, 컵, 핫팩 개인기호간식, 무릎보호대, 

등산의자, 아이젠, 스패츠, 등 개인적으로 가감할 수 있습니다(선택)

-  개인 간식 및 주류는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어묵(2봉지) + 콩나물(1봉) + 라면(10개)으로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 버너, 코펠은 1세트와 커피, 구급 약품 등 별도로 준비해 감



  • 4. 지원 요청 사항

    □ 차량 운행 경비 지원(경비 6만원을 차량당 지원함) 

    • - 산출내역 : 통행료(편도 5,500원X2=11,000원, 주유비(편도25,000원X2=50,000원)


  • □ 비용 : 5만원/인당(산행 종료 후 정산하여 결과 공지 및 잔액은 회비로 귀속 처리) 

    • - 박현진님 통장 신한은행 302-12-407191로 입금하세요 

    • - 입금 완료일 : 01월18일까지 입니다.




  • 5. 기타사항
    □ 출발 시간 : AM XX : XX 정각(탑승지 5분 일찍 도착하여 대기) □ 출발 장소 및 경유지

        ※ 정자역 6번출구 출발 → 광주원주고속도로(51.2km) → 중앙고속도로(40.1km)

         → 강원남로(64.2km) → 망항재 등산로 입구(2시간50분소요, 거리208km)

        ※ 휴게소 식사 시간은 2시간50분에서 제외되어 있음

    • ※ 공통 협조 사항 : 이동 경로를 확인하시어 탑승지 확인 댓글 요청


  • □ 단체 준비하여 점심 식사 제공

  • □ 개인별 준비물은 사전에 꼭 챙겨주시고 여벌옷은 비닐 봉투로 담아 주세요


  • □  배낭에 아래쪽은 여벌옷류, 중간 위치는 일정한 시간마다 사용할 물건 

    • 그리고 위쪽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적재하시되 무게를 양쪽으로 균등 분산하여 배낭을 꾸려주세요.


  • □ 산행 완료 후 갈아 입을 옷가지 등은 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 6. 네비 주소 안내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망항재 함백산 등산로입구


 해밀 산악회 백두대간 함백산 산행 안내.pdf


늘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물심양면 챙겨주시는 산대장 감대님의 스케줄을 첨부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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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 2016 Year-end 송년파티 

2016년 11월 29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오늘만큼은 파티플래너 박현진으로 변신. 

오프닝은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어떤 색으로 표현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나누는 것으로 서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다. 





인사도 나누고 키치한 패션을 소개하기도 하면서 버닝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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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바로 '키치'였다. 

키치는 쓰레기를 수집하다는 의미를 가진 독일어 키쉔에서 유래됐다. 

저질스럽고 유치한 특성에 위트가 숨어있는 문화다.

이미 드레스코드로 인해 파티 참석 여부를 

심각히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친절한 안내도 사전 공지했다.  



가장 드레스코드 키치를 온몸으로 구현한 분은 노대표님이 아닌가한다. 

베스트 드레서에서 줄 돈다발도 마련했으나 그녀를 능가할자가 쉬이 나타날것 같지 않았다. 








신선한 음식과 달콤한 와인 그리고 음악 







금강산도 식후경. 플레이팅 제이의 강재신 대표의 케이터링.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윤기duo가 연주를 해주었다. 

작년은 Trio였는데 올해부터는 duo로 활동한다고. 

아마 내년에도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




사진을 촬영해준 정연호 포토그래퍼. 







강연자들의 소식나눔  





여성 공간디자이너 3인의 my work & my life

1년만에 다시만난 김주원 대표님. 

 



가우디의 황홀한 세계로 이끌어주신 이병기 아키트윈스 대표님. 




테마파크 공간에 대해 방대한 지식을 전달하신 박상혁 대표님. 







게스트 한마디 & 하트뿅뿅


베스트 키치 스타일을 선발하는 시간. 

가장 맘에 드는 스타일에 하트로 투표하기.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관객의 요청에 의해 우종범 대표의 장기인 마술쇼를 선보였다. 

화려한 손기술은 초대손님만 볼수 있었다는. 







노미경 대표의 주도로 베스트 드레서, 인기상 등의 수상.

함께 해주신 연사님들께도 감사를 전했다. 










위아카이의 막둥이 인터니들. 걸그룹의 춤사위와 노래를 선보였다. 




베스트 드래서 1위. 이수정 모니카 영어교육 연구소 대표.

파티 전날까지 의상 컨셉을 고민하다가 새벽까지 바느질로 의상의 제작하는 수고까지 하셨다. 

돈다발은 그녀에게. 그리고 그녀는 기부를 통해 따듯함을 전달하겠다고 한다. 







함께 한 사진촬영으로 파티는 마무리. 

끊임 없이 나오는 안주로 바로 2차가 시작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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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행복한 의료인이 되는 길 탁종석 간호사]

이제 더이상 남자간호사는 생소한 직업이 아니다. 입시 시즌 전국의 간호대학에 지원하는 남학생 비율률이 늘고 있다는 뉴스도 새롭지 않다. 그런 세태를 반영하듯 요즘 의학 드라마에서는 남자 간호사도 등장한다. 

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쾌할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소유자 탁간호사와 인터뷰 약속을 하고 분당서울대병원 로비에서 만났다. 듬직한 체격의 그는 얼굴 한가들 미소를 띄고 있었다. 그런 미소는 살뜰히 환자를 살피는 간호사의 몸에 밴 습관 같았다. 행복한 의료인으로서 살고 있는 간호사 탁종석씨를 만나 간호사로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에서 불우환자돕기후원기금 운영 및 관리와 
해외의료봉사와 국내의료봉사를 담당하는 간호사입니다. 


Q. 간호사가 된 계기가 있나요?
고등학교 3학년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중, 먼저 간호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던
친누나의 적극적인 추천과 도움으로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남자 간호사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라는데 어느정도 인가요? 
2014년 면허 등록 한 남자간호사는 2.3%으로 7천명입니다. 
재학중인 간호학과 학생 중 남자는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국가고시 합격자(1만 8천여명) 중 남자비율은 10% (1천7백여명)로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3년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Q. 8년 간호사로 근무하는 동안 여러 과를 옮겨다니셨다고 들었습니다. 각 과의 특징과 일을 설명해주세요. 
2009년 입사 때 처음 발령 받은 곳은 수술실이었습니다. 수술실이라 하면 보통 무섭고 징그러운 장면을 떠올립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누워있는 환자의 배를 칼로 가르고 여러 신체조직을 만지면서 수술하는 모습에 많은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나의 도움으로 단 한명의 환자를 위해 서로 손을 맞추며 치료하고 생명을 구해내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수술실에는 서로 다른 진료과가 38개의 수술실에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진료과가 일하고 있는 만큼 수술실은 우스갯 소리로 “10년 동안 신입직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수술실에 적응되면 또 다른 수술실로 가서 새로운 것을 익히고 또 다시 옮기고 이렇게 계속 옮기게 됩니다.  저는 입사 후 비뇨기과, 산부인과, 정형외과를 순서대로 돌면서 수술에 대해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실에서 간호사가 하는 일은 수술기구를 의사에게 전달하는 단순한 업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건 매우 큰 착각입니다. 수술을 하기 위해 환자가 들어오고 나가는데 까지 간호사의 손길이 안 미치는 곳이 없습니다. 한 명의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기구를 멸균하고, 수술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합니다. 환자가 들어오면 정서적인 지지를 해줍니다. 더불어 혹시 모를 안전을 위해 여러 번 확인도 합니다. 수술 후에도 이 수술이 정확하게 된 건지 재확인 하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입니다. 
수술에 임함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숙지하고 있어야 원활한 수술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각 과의 특징을 말하면 먼저 비뇨기과는 주로 남자분들의 생식계 질환을, 산부인과에서는 여자분들의 질환을 주로 수술하였습니다. 이중 비뇨기과에서는 야구를 하던 중 포수를 하면서 야구공이 바로 급소(고환)에 날라와 한쪽이 터져 응급수술을 한 사람, 음경에 암세포가 생겨 음경을 절제한 환자를, 산부인과에서는 해외에서 유학중인 고등학생 여자분이 거대한 난소 물혹으로 임신의심을 받아 혼난 환자, 결혼을 앞두고 자궁암으로 세상을 등진 환자, 출산 도중 과도한 출혈로 피를 흘리며 수술 문을 박차고 들어온 환자 등 많은 사연의 환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지뢰를 밟아 한쪽 다리를 잃은 군인, 오토바이를 타다 다친 학생, 얼음판에 미끄러져 고관절이 뿌러진 할머니 등 사고와 퇴행성으로 불편을 호소하던 분들의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몽골 심장병 환아 치료후 방문 사진



Q.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가 언제예요? 
캄보디아 의료봉사 때 선천적으로 심장기형을 갖고 태어난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태어났을 때 자동적으로 막혀야 될 심장의 구멍이 안 막히게 되면서 전신으로 펴져야 될 피가 엉뚱한 구멍으로 새어나가게 되면서 호흡도 힘들고 밥 먹기도 힘들고 활동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였습니다. 
주먹만한 심장은 보상작용으로 축구공만하게 커지게 되었고 입술과 손가락에는 피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파랗게 질려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바로 심장수술을 통해 심장의 구멍을 모두 막아주었고 이제는 숨쉬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일반적인 아이와 똑같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회복한 아이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저를 꼭 안아주면서 어쿤(감사합니다)이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아이이의 어머니는 감사의 표현을 담아 없는 형편에 시장에 가서 과자를 사와 저희에게 주면서 볼 때마다 두 손을 모으며 감사하다고 인사해 주었습니다. 저의 작은 재능으로 한 아이와 그 가족의 행복을 다시 찾아준 보람을 느꼈습니다.
 

Q. 남자 간호사로서 좋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첫째는 힘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아무래도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합니다. 누워만 계시는 환자분들의 욕창을 방지하고자 자주 자세를 바꿔 주는 등의 모든 행위를 몸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힘쓰는 일에는 아무래도 여자보다는 남자들의 역할이 큽니다. 
둘째는 의견 조율입니다. 일선에서 일을 하다보면 환자와 다른 직종의 직원들과 의견이 부딪힐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때도 남성으로서의 사회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협상과 조율이 효과적으로 풀릴 때가 있습니다.


Q. 간호사의 진로도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병원 외에 어떤 방향이 있을까요? 
가. 소방공무원 
나. 각종 보험회사 보험 심사간호사 
다. 교정직공무원 
라. 보건교사(양호교사) 
마. 장기이식센터 이식 상담사 
바. 보건소 및 도청 공무원 
사. 산업체 간호사 
아. 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자. 군대 간호장교 
차. 의료기기관련회사 취업 
카. 연구관련 전문회사 취업
타. 교수 


Q. 내 인생의 3대 사건을 말해줄 수 있나요? 
첫번째는 간호사가 된 계기이기도 한 어머니의 병원생활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1년 동안 병원에만 계셨습니다. 주말이면 항상 어머니를 뵙기 위해 춘천성심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항상 보살펴야 겠다라는 책임감이 지금의 저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부서이동입니다. 캄보디아 심장센터 걸립과 관련하여 공공의료사업단에서는 수술장출신의 남자간호사를 희망하였고, 때마침 수술실에서 근무중인 저는 공공의료사업단으로 부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사람을 만나는 것과,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저로써 천직인 것 마냥 모든일이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결혼입니다. 2014년 5월 수술실에서 만난 2년 선배 간호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항상 서로를 존경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아무런 이유를 묻지 않고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는 아내입니다. 

의료봉사 동료들과



Q. 의료봉사를 많이 하시는데 현장의 일은 어떤거에요? 
세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째, 국내의료봉사는 지역선정을 통해 해당 지역의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소아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구성하여 검진버스(x-ray,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다양한 장비를 가지고 그 지역의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의료봉사도중 질환이 의심이 되면 병원 외래로 예약을 잡아 검사부터 치료까지의 진료비를 별도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둘째, 재난지역 의료봉사. 국가의 중요한 재난지역이 발생할 경우 응급의학과, 각 진료과의 의료진을 구성하여 특수 장비버스와, 함께 재난지역으로 출발합니다.(ex 세월호 등) 

셋째, 해외 의료봉사. 아직 세계 곳곳에는 의료기술의 낙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도 한 번 못받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빈민국을 위해 그곳에서 현장 수술을 진행하여 치료를 해주고 현지의 의사들과 간호사를 교육하여 그곳에서 자생적으로 수술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의료봉사를 기획,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몽골등 다양한 나라에 가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는 현지병원에 심장수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수술장비를 지원하였습니다. 1년에 2차례 의료진을 구성하여 현지에 선천적인 심장기형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앞두고 사전에 방문하여 환자를 몰색하고 수술 명단을 확보 후 수술에 필요한 의료진 구성, 물품 준비, 현지 입국과 관련된 사항, 사후 관리 등 전반적인 모든 구성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간호사는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으로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때문에 간호사란 직업 자체가 결국 쉬운 직종이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3D 업종으로 여길 만큼 힘든 직업인건 사실입니다. 4년 동안의 전공 과목 수련, 국가고시 등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병원 입사 후에는 더욱 더 전문적인 교육, 3교대 근무, 환자와의 갈등, 정보화 사회로 인한 고객 수준 향상, 생명을 다루는 책임감 등 많은 고충이 따릅니다. 
하지만 대기업 만큼의 연봉, 복리후생, 다양한 취업전망, 재취업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매력은 나로 인해 타인을 살리고, 그들에게 웃음을 되돌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Q. 간호사님이 생각하는 공부란 무엇인가요?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누나의 권유로 간호대에 진학했지만 처음에는 적응을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외워야 할 것도 많고 공부 자체도 어려운데 여학생들이 또 공부를 엄청 잘하니까요. 지금이야 간호대에 남성비율이 80명 정원에 20명이지 제가 대학생일 당시는 5명이었거든요. 그러니 대충 성적이 그려지죠? 
그러다 군대에 갔다가 복학을 했는데 입대 전에 같이 놀던 남학생 친구들이 저를 배신하고 엄청 공부를 하는거에요. 놀 친구도 없고 나라고 못할게 있나 싶어서 책을 잡게 되었어요. 할만하더라고요. 그때 공부를 해내면서 저는 저를 믿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제가 목표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들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앞으로의 꿈, 목표는 무엇인가요? 
유니세프처럼 큰 기금을 운영하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후원단체 설립자가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각국의 빈민국가가 식량이 없어 굶어 죽고 치료비와 의술이 없어 생을 일찍 마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슬픈 일들이 지구상에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직무에 최선을 다해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불우환자돕기 기금 관리 운영과 세계 빈민국가에 수술센터 설립하는 일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간호사라는 직무적 능력과 인간미 있는 친화력으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성장할 계획입니다.


탁종석 간호사와 인터뷰를 진행중인 박현진 대표



남자간호사가 아닌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시간이었다. 식량이 없어 굶어 죽고 치료비와 의술이 없어 생을 일찍 마감해야 하는 슬픈 일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오늘도 일하는 탁종석 간호사. 타인을 살리고, 그들에게 웃음을 되돌려줄 수 있는 사람으로, 간호 실무와 의료지원 행정력을 갖춘 인재로, 그가 꿈꾸는 세계가 인정하는 후원단체를 이끄는 꿈을 이뤄나가길 응원한다. 



공부(工夫)는 쿵푸다. 쿵푸란 심신의 수련의로 어느 분야에서 기술을 갈고 닦아 탁월한 경지에 오름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시험을 잘 봐서 성적을 잘내는 것이 공부를 잘한다는 인식이었고, 대학-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절차가 성공한 인생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청년실업이 일상화되고 있는 이때 청소년들의 바른 진로는 어떻게 찾아야할까? 


국민가수이자 해밀학교 이사장인 인순이가 나섰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구하고 자기만의 공부를 찾아볼 장을 열어주고자 한달에 한 번 토크쇼 ‘호모쿵푸스’를 연다. 자기만의 공부로 심신을 수련한 공부하는 인간 ‘호모쿵푸스’를 게스트로 모시고 진로와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2월의 게스트는 남자 간호사 탁종석씨와 함께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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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우아한 비건다이닝을 싸랑하는 코치님들과 함께하고 싶어 비건다이닝을 기획했다.

제가 음청 좋아하는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세프에게 특별 메뉴를 부탁했다. 

자연에서 온 건강한 음식을 먹고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시길 바라며!! 




요리 마무리에 여념이 없는 박솔지 셰프




당근과 토마토를 갈아 만든 따듯한 스프. 




콩고기 꼬치구이. 은제 먹어도 맛있다. 

다들 고기인줄 알고 드셨는데, 나중에 콩고기인걸 알고 깜짝 놀란 후문이...




모듬 버섯 발사믹 야채구이. 

버섯의 쫄깃함과 각종 야채의 질감이 살아있다. 

빵과 함께 먹어줘야함. 




아삭한 양배추와 새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코울슬로 샐러드 




가지와 콩패티로 만들어낸 스테이크. 

아래 플레이팅 된 잎사귀는 시금치라는데 

나물로 무쳐먹던 시금치의 새로운 발견이다. 







한국사람들은 꼭 밥을 먹어야 한다며 

코코넛 커리와 안남미에 강황을 넣어 지은 밥도 한 그릇 뚝딱.  





그리고 초코 케익. 우유, 버터, 달갈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고 

정제설탕, 정제 밀가루도 안들어가있다. 

그럼 어떻게 이 재료드를 안넣고 케익을 만들수 있을까?

바로. 쌀가루와 고구마 등의 식물성 재료로. 

보통 케익을 만들때는 기름을 넣어 특유의 쫀득함을 내는데 

고구마와 메이플 시럽으로 만들었다고. 

여기서 나는 단맛은 정제 설탕에서 나는 맛이 아니다.  





올해 초 좋은 분들을 초대해 내가 호스팅하는 

우아한 다이닝을 하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백두대간 팀에 이어 벌써 2번을 했다는 사실. 

함께 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운 시간이었다.


올 하반기에 진행할 비저닝 워크샵과, 

내년도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칭프로그램 계획을 나누는 중. 


나는 어서 KCP 자격을 취득하고 

코치님들을 대상으로 한 셀프 마케팅/브랜딩 방법을 전수하는 강의안을 준비해야한다.

코칭으로 성장할 내년도 기대된다!!





드레스코드 flower이라서 김상임 왕코치님이 꽃다발도 선물해주심.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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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돔 마이스쿨에 퍼스널브랜드전문가로 학생들과 만나다 

2016.11.10.목 @구리토평고



인천의 연수여고에서 위즈돔@마이스쿨을 하고 왔다. 

위즈돔@마이스쿨은 위즈돔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최대사람도서관 위즈돔에 등록된 3천여명의 사람책 중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보고 싶은 사람책을 선택하면 

사람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습득하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다. 


지난번 마이스쿨에서는 30여명의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강의를 할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

이번에는 10명의 소규모 그룹이어서 

좀더 세세한 질문과 답을 할수 있었다. 

특히 사전 질문지를 활용해 

서로에 대해 기본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만난상태라 

현장에서 시간을 잘 배분할수 있었다. 


현장의 전문가들과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토평고 그리고 위즈돔에게 감사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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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11월의 세미나는 정석교수님을 모시고 도시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6년 11월 29일 (화) pm7:30

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

HSS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ssCoworking/

강의 신청하기https://www.facebook.com/events/325222467853803/


[강의소개] 
도시는 결국 정치요 경제다. 도시를 움직이는 힘은 정치권력과 자본력이다. ‘도시(都市)’라고 하는 글자에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그대로 담겨있다. 도시의 ‘도(都)’는 정치적 중심지를 뜻하고 ‘시(市)’는 경제적 중심지를 뜻한다. 도시는 글자 그대로 정치와 경제의 두 힘이 모인 곳이다. 권력과 자본이 우리 도시를 좌우한다. 그러니 우리는 자본과 권력이 어떻게 도시를 움직이고 있는지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겉만 보지 말고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 작동원리와 메카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도시를 움직이는 정치, 말하자면 ‘도시정치’ 또는 ‘정치적 도시’의 현상을 꿰뚫어볼 필요가 있다.

권력과 자본들이 어우러져서 벌이는 도시정치가 우리 도시를 움직이고 있다면, 시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다른 길은 없다. 도시가 정치라면 시민들도 정치적이어야 한다.
강력한 권력과 엄청난 자본의 힘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시민들의 단합된 힘뿐이다. 시민의 힘은 ‘수(數)’에 있다. 다수가 되면 강력한 힘이 된다. 선거는 결국 ‘표(票)’ 아닌가. 시민들이 뿔뿔이 모래알처럼 따로따로 흩어져 있으면 무력하다. 그러나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이고 연대한다면, 도시에서 시민들이 힘을 모아 목소리와 숫자로 힘을 드러낸다면 달라진다. 다수 시민의 강력한 힘을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한다. 시민들이 뭉치면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 수를 모아 힘으로 보여주는 것, 그것이 자본과 권력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정치력이다.




[강연자 :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13년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에서 근무했다.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보전, 도시경관, 걷고 싶은 도시,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도시설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04년부터는 동북아 도시연구센터장을 맡아 중국과 북한의 도시를 연구했다. 현재 마을 아카데미와 지역 연구소 등에서 다수의 강연을 하고 있다.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를 출간했고, 연구 저서로 『서울시 보행환경 기본계획』, 『북촌 가꾸기 기본계획』, 『집은 인권이다』, 『저성장 시대의 도시정책』 등이 있다. 
현재 방죽마을에서 살고 있다.


[오시는 길]

주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선정릉역 분당선/9호선 1번출구에서 하차 -> 약 150m 직진하시면 화천장어 간판에서 우회전 

-> CU편의점을 끼고 좌회전 ->150미터 직진 

포스팅 : http://blog.daum.net/shalrud2/7440735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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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의 인터뷰 Be Origin _ 청년목수 김동혁을 만나다  



폐허의 공사현장에 양복을 입고 

한 손에는 묵직한 공구를 든 남자.


청년목수 김동혁씨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때문이었다. 


목수라는 직업이 저렇게 섹시한 거였나?

이후로 그의 SNS를 발견했고, 

메시지를 보내 그와의 인터뷰를 요청했다.



“주차난으로 차는 작업장에 두고 바로 출발하느라 작업복 차림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 단풍이 무르익던 어느날 서촌의 고즈넉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작업장에서 바로 출발했다는 그는 본인 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 작업복에 검정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오른쪽 귀에는 노란색 연필이 선명했다. 서른 두살, 목수로 살아온 시간이 16년이란다. 작업복과 미팅복을 구분해서 입는다는 그에게서 프로페셔널한 직업인의 향기가 났다. 목수 장인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다. 


현장에서 작업중인 김동혁 목수





아버지 따라 발을 들인 목수의 세계, 어느덧 16년차  

그는 한달에 천만원을 번다는 30대 초반의 목수다. 인테리어 총괄도 하고 있고, 목공 반장으로도 일한다.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며 소비자 직거래를 하고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고객을 많이 만나고 있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됐나는 물음에 고달펐던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돈을 벌수 있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 학교 공과금을 못낼정도로 집이 가난했거든요. 그 당시 아버지가 목수였는데 방학때마다 자연스럽게 아버지를 따라다녔어요. 적성보다는 적응이 되었다고 할까요.” 


목수들은 현장에서 등 너머로 일을 배운다. 장인들이 제자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현장에서 하는 도제식 훈련이다. 젊은 사람들이 오면 사실 오래는 못버틴다. 최고 오래 버텼던 친구가 일년 반 정도.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좋은데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보단 생활에 얽매여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는 목수가 10명이라면 지금은 5명 정도 된다. 88년도에 활동했던 목수들이 서서히 은퇴를 하면서 그마저도 매년 0.5명씩 줄어든다. 다행이 기계와 기술이 발달하고 시스템이 워낙 좋아져 목수가 1.5명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혁 청년 목수의 프로필 3대째 목수로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목수 김동혁 만나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nghyok_kim/

블로그 : http://blog.naver.com/somunnandong


프리랜서 목수이지만 시간맞춰 함께 그룹으로 작업을 하기도 한다.





목수공부(工夫) 몸으로 부딪히고 머리로 흡수하다 

아버지를 따라 모두 현장에서 체득했다. 몸을 움직이면서 머리도 같이 써야 했다. 인테리어가 진행되는 순서, 수많은 공구들의 쓰임새, 현장 용어 숙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타카종류만도 7개, 타카핀 종류만 3-40개나 된다. 타카와 핀이 결합해서 어떤 나무에 사용하면 좋을지, 시멘트, 철재에 박을지, 각각 어떤 효과가 나는지도 실습해보고 알아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측량법∙타공법에 능통해야하고 수학적인 계산도 잘해야 한다. 배우면서 어떨땐 머리가 터질 것 같았지만 그럼에도 일이 좋았다. 


21살 무렵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계기가 생겼다. 목수는 80%이상을 직접 만들어낸다. 그런데 공사를 마치고 결과물을 인정받는 사람은 인테리어 총 감독관과 인테리어 회사가 최종적인 성과를 얻었다.


“어린 마음에 ‘저건 내가 다 만들었는데, 왜 다른 사람이 인정받지?’ 하는 속상함이 올라오더라고요. 샘도 나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디자인 해야겠다고 기능사 준비부터 공부했어요. 반년 정도 하다가 포기한 게 대학에 진학하면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학교를 다녀야 하는거였으니까요. 그때가 이미 5년의 경력을 가진 때였거든요. 17살부터 해온 이 일을 놓는게 너무 아까운거에요. 그러면서 내가 하던 기술을  갈고 닦아서 이 분야의 장인이 되서 인정받겠다는 결심이 들더라고요.” 






청년 목수 김동혁, 이 남자가 일하는 법 

청년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이지만 목수 일을 하려는 청년이 없어 늘 인력난을 겪는다. 그 배경에는 목수 일은 노동뿐이라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해 직업에 대한 편견을 없애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목수는 전문직이고 또 그렇게 보여야 한다. 작업할 때 누가 보더라도 전문성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자신의 이미지를 잘 가꾸려고 한다. 추례하게 보이지 않게 작업복과 운동화는 늘 깔끔하게 입고 매일 작업을 마치면 현장을 깔끔히 정리정돈 하고 퇴근한다. 더러운 환경에서 일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 시켜주려고 함께 하는 분들과도 암묵적으로 실행하는 중이라고.


“외국에서는 장인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호주만 가도 건설현장 일을 하는 사람이 하이바(헬멧의 준말) 옆구리에 끼고 지하철 타면 우리나라에서 보는 판사, 검사가 법전 들고 다니는 거랑 똑같은 동경의 눈빛을 보내요. 하수구 공사 하는 사람들도 거기서는 호화스러운 직업이에요. 제가 하는 목수 일도 돈을 못버는 직업이 아니에요. 인식의 문제인거죠. 사실 내장 인테리어는 전문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육체도 많이 써요. 그래서 사람들이 노가다라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거죠. 현업에 종사하는 목수로서 환경이나 인식부분 개선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작업물 앞에서




목수하면 김동혁. 장인들의 족보를 만들고파 

이제 목수로 16년 차로 접어들었다. 현재 80%정도의 목표점에 오른것 같다고 한다. 아직 20%를 채우려면 가야할 길이 멀다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기에 SNS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블로그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것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직 목수쪽에서 손꼽힐 사람은 아니거든요. 목수 하면 김동혁이라는 등식을 만들고 싶어요. 목수로서의 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인들의 족보를 만들어 내고 싶어요. 어느 분야의 장인 하면 누구, 그의 수제자들이 쭉 적혀 내려오는 그런 족보요”  


머릿속에 생각한 디자인을 현장에서 완벽히 만들었을 때 성취의 희열이 즐겁다는 목수, 공사를 다 마치고 연장을 차에 싣고 시원한 음료 캔을 마시면서 차에 시동을 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목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이민을 꿈꾸기 보단 국내에서 최정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하는 그의 말에서 그가 이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나도 나의 집을 갖게 된다면 청년 목수 김동혁씨에게 꼭 의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쯤이면 그도 아마 ‘장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인터뷰 중인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 청년목수 김동혁



공부(工夫)는 쿵푸다. 쿵푸란 심신의 수련의로 어느 분야에서 기술을 갈고 닦아 탁월한 경지에 오름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시험을 잘 봐서 성적을 잘내는 것이 공부를 잘한다는 인식이었고, 대학-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절차가 성공한 인생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청년실업이 일상화되고 있는 이때 청소년들의 바른 진로는 어떻게 찾아야할까? 


국민가수이자 해밀학교 이사장인 인순이가 나섰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구하고 자기만의 공부를 찾아볼 장을 열어주고자 한달에 한 번 토크쇼 ‘호모쿵푸스’를 연다. 자기만의 공부로 심신을 수련한 공부하는 인간 ‘호모쿵푸스’를 게스트로 모시고 진로와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1월 게스트는 청년목수 김동혁씨와 함께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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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 비너스로드 모임을 한다. 

모임에서는 공동 관심분야의 책 한권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요즈음의 공동 관심사는 사주, 동의보감, 무의식, 음양오행 등의  

동양적인 철학과 사상이었고, 적당한 책을 찾다보니

고전평론가 고미숙씨의 책 중  

동의보감 삼종세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 책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시작으로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그리고 이번에는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를 읽는다. 


무튼 이 친구들이 관심분야가 깊어지느라 

한 멤버는 수지뜸을 배우게 되고 

이번 모임에서 뜸을 함께 경험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의 성격은 뜸뜨는 옥상떼라피가 되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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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샘과 동아마라톤 대회에 도전하다 

2016.03.20 @뚝섬유원지



이런 사진은 꼭 찍어줘야함.


2월 한 달간 무려 2번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비록 10시간이 넘는 기록이긴 했지만. 

얼마전 당당히 몸짱으로 인증받은 인순이 샘이 내가 하고 있는 마라톤에 관심을 보이셨다. 

그리고 말로만이 아닌 3월 20일 동아국제마라톤 대회에 진짜로 나타나셨다.





10시부터 슬슬 몸풀기 준비운동을 안내한다. 

공식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적이 없어 전혀 감이 없었는데 직접 행사장에 오니 엄청난 규모다. 




아침 8시에 광화문에서는 이미 마라톤 선수들과 풀코스 참여자들은 출발했다.

10KM 참여자들은 10:30에 뚝섬유원지에서 잠실종합운동장 결승전까지 뛴다. 

출발 직전에 8시에 출발한 선수들중에 국제 신기록이 나왔다는 안내 멘트가 들렸다.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일텐데, 대단하다.




차 없는 잠실 대교를 뛰는 이 기분. 

달려봐야 알 수 있다.





우린 1시간 45분대에 들어왔다. 

결승점에서 인파가 밀려 한참 나와서 인증샸을 찍었는데 뒤에 보이는 시간도 함께 인증한다.





마라톤의 하이라이트 같은 장면. 

 흘린 후 바닥에 털설 앉아서 먹는 간식타임.

배고파서 앉은 자리에서 먹고 마시고 배불러서 결국 점심은 못먹었다.

다들 10Km  마라톤은 할만하다는 의견으로 다음엔 하프마라톤을 뛰어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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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8기 

2016.03.18-03.19 @ 한국코치협회 대회의실



김상임 왕 코치님께서 인터널코칭 육성과정 8기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2014년에 처음으로 코칭 과정을 들었을 땐, 지금 이 자리까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 한번의 불합격을 겪고 KAC를 취득하고, 첫번째 유료 코칭에도 도전해보고, 나의 지인들에게도 코칭을 권하고 있다. 

그만큼 코칭이라는 세계는 신선하고 강력한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 

나와 같이 않음을 인식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것이었다.

자기 인식과 성찰에 기반한 프로그램은 각 특징별 소통 전략을 짜고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탁월한 기능이었다.







참여한 리더들이 정의하는 코칭이란? 


  • 코칭은 구성원 스스로 인지 자각하여 답을 찾아내도록 하는 불쏘시개와 같은 역할.

  • 피드백은 잘 사용하면 존경받고 잘못 사용하면 지탄에 대상이 됨.

  • 코칭은 상대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가지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코칭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코칭. 

  • 코칭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성장하는 교류이다.

  • 코칭은 성장질문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낸다.

  • '敎學相長' 

  • 코칭은 줄기를 조심히 당겨 줄줄이 연결된 잠재력 고구마를 캐내는 고구마 농부. 

  • 코칭은 파트너을 키우고 같이 성장하는 것이다. 



참여한 리더들이 18시간 과정 진행한 김상임/박현진코치에게 주는 감동적인 깜짝 선물


  • 박현진강사님은 현명하시고 근면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 박현진님은 상냥하고 현명하고 지혜롭습니다.
  • 김상임코치님은 더할나위없이 탁월하십니다.
  • 박현진 코치님은 창의력이 톡톡 기발하고 센스가 출중합니다^^
  • 김상임대표님 다년간의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 스마트한 쪽집게 강의 최고였습니다.
  • 카리스마와 전문성이 넘치는 세련된 왕상임 코치님 멋지십니다~
  • 김상임 코치님은 아낌없는 나눔을 통해 사람들에게 변화를 이끌어내십니다!
  • 박현진님의 눈부신 실천력, 성장을 고민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 김상임대표님 네모의 부족한 점과 처방 코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필요한것으로 카톡 슬로건 코칭능력으로 수정했습니다~
  • 한명 한명 각자의 특징에 맞게 격려와 지지를 해주신 코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섬기신 박현진선생님도요♡♡♡
  • 김상임 대표님의 열정과 포부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임코치님 이미 가늠은 했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교육을 준비하신 열의와 한결같은 에너지에 많은 감동받구 벅찬가슴으로 돌아갑니다. 수고들많으셨어요.
  • 박현진 코치님의 또다른 도전에 큰 성원보냅니다 그열정 계속해서 홧띵!
  • 침술사님께 침 제대로 맞고 뭉친곳 구석 구석 모두 풀고가는 기분입니다  다시 뭉치지 않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동기코치님들께서 도와주십세요~~♡
  • 박현진 코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날에 화이팅 드립니다  그 용기와 열정 가슴에 간직하셔요 멋지십니다.
  • 왕코치님은 몇가지 단어로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과정의 치열함이 마음을 울리고, 아낌없는 나눔과 배려가 존경스럽습니다.  실천하고 변하는 모습으로 답례하겠습니다.
  • 박현진 코치님은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오차원이라 반갑고,  따스함과 배려가 사랑스럽습니다~^^
  • 박현진 코치님도 이젠 망설이지않고 일을 더 잘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열정 충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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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폴리데이 #03 춘삼월 호시절, 치맥인맥파티

2016.03.11 Pm6:30- 9:00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주최:부산콘텐츠코리아랩 / 주관: 위즈돔 부산사람도서관 / 기획 : 비 오리진 / 진행: 박현진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의 3월의 네트워크파티 기획은 치맥으로 잡았다. 

50명 정원은 사전에 마감되었고 10여명의 대기요청까지 있었다. 위즈돔 부산사람도서관 정지나 대표는 

심지어 대기자들이 대기는 언제 풀리는 거냐며 문의전화까지 해온다는 귀띔을 해줬다.

컨셉이 쫌 매력적이지 않았나 싶다. 

http://www.wisdo.me/15477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4층 카페테리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인맥도 쌓는 네트워크 파티라는 컨셉이기에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도 가급적 참여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맣이 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그리고 가볍기만 해서도 안되서 여러모로 고민을 했던 프로그램이었다. 

입장 후 오프닝하기까지의 텀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끼리 질문게임을 진행하도록 해 친밀감을 쌓도록 했다



고심끝에 준비한 비장의 미션카드. 

각 나라별 인사법을 소개 해주고 직접 미션카드에 적힌 대로 인사하게 한다. 

인사를 받은 사람은 그 답례로 컬러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준다.  




가장 적극적으로 인사하여 스티커를 많이 받은 사람에게 이런 선물도 준비했다. 







새로운 만남을 위해 찾아온 참여자들이어서 그런지 참여하는 태도도 참 적극적이었다.  

가짜 전문가 놀이, 자기소개 등 지켜보는 과정이 즐거웠다. 




이번 기획은 우연히 본 동영상에서 힌트를 얻었다.

치맥과 인맥으로 인사나누며 치킨뼈 발골이라는 재미요소를 얻었다. 

그리고 치킨은 백종원이 다녀가서 더 유명해졌다는 부산거인통닭에서 주문했다. 

배달 안해준다하여 무려 퀵을 불러서....


거인통닭 (051-246-6079)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2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6425005






비닐장갑을 끼고 먹는 치킨의 맛. 

흔히 닭을 뜯을 때 사용하는 포크, 나무젓가락 대신 비닐장갑을 사용하다니.

고상떨지 않고 치킨을 즐길수 있는 연출이었다








오늘 얻어가는 것 하나씩 공유해달라는 제안에 답한 참여자들 리뷰. 

함께한 사람들이 의미있는 만남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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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임의 코칭데이] 조직과 개인의 가치관 코칭

2016년 2월 20일(토) 10:00~12:00(4H) 

@한남동 파트너하우스 





인터널코치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격월로 코칭데이가 열린다.

벌써 인터널코치 7기까지 배출되었다. 

인원이 많아지니 새로운 예비코치님들과 만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다. 



따듯한 커피와 다과로 코칭을 위한 버닝중.




코칭데이 참가자들에겐 사전과제가 있었다. 

아래 링크에서 자신의 강점을 조사해서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https://www.viacharacter.org/survey/



대표행동가치 

 강화행동가치

창의성

호기심

심미안

유머

희망 

공정성

리더십

시민의식

겸손/겸양

사회성 



그룹별로 이 결과로 나온 대표 행동가치와 가장 순위가 낮은 5개의 행동가치를 적고 자신만의 언어로 설명한다. 

나의 대표행동가치 5가지는

  1. 창의성(독창성, 창의력) - 이왕이면 새로운 방식, 새로움을 만나는 것을 추구한다.

  2. 호기심(흥미, 모험) - 늘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을 본다. 

  3. 심미안(아름다움과 탁월성에 가치를 둠) - 아름다움 독특한 관점을 가져보려 노력한다. 

  4. 유머(쾌활함) - 어떤 상황에서든 유머와 경쾌함을 잃고싶지 않다. 특히 요즘에는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는 다는 것의 소중함을 느낀다.

  5. 희망(낙관성, 미래지향주의) - 낙천적 성향 때론 이런 성향이 나를 불안과 우울감에서 구해주는것 같다. 


그리고 강화해야할 행동가치 5가지는 

  1. 공정성 (공평성, 정의) - 호불호가 분명해서 그런가 자칫 공정성을 잃을 염려가 있음을 표시하는 듯.

  2. 리더십 - 집단의 조화, 집단의 과제 완료를 이끄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다.

  3. 시민의식(협동심, 충성심) - 집단의 성실한 구성원보다는 개인으로 존재하는 편을 선호한다.

  4. 겸손과 겸양 - 내가 주목을 끌고 싶어하지 않는다. 개인의 조명보다는 나의 업적으로 평가받기를 원한다.

  5. 사회성 (정서지능, 대인지능) - 아무래도 개인의 가치를 높이다보니 개인의 감정에 민감한 알아차림이 부족하게 나온듯.  


이렇게 두 가지를 대조해보니 극명한 비교가 된다.

개인적 성향은 높은 행동가치로 사회적 성향은 강화해야할 행동가치로 극명히 나뉜다. 


이 글을 쓰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조사를 이미 나는 3년 전에 실행했었다.

놀랍게도 최고강점 결과는 똑같고 나머지 가치들도 비슷하다. 

그 결과는 다음 포스팅으로~~ http://sentipark.com/1757






소속된 조직의 핵심 가치는 대부분 비슷하다. 

조직은 목표한 성과를 내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대부분 성과 중심의 성장에 맞춰져있다. 

그러나 개인의 가치는 다양하다.

표에서 보이다시피 개인적인 가치관이 명확할수록 몰입력이 높아지고 성과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코칭을 통해서는 개인 가치관의 명확함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후에 개인코칭 실습을 진행했다. 

나는 KAC이후 KPC를 목표로 집중하려고한다. 

김민영 대표님과는 '코칭 의뢰가 들어왔는데 망설임'과 

김주미 대표님과는 '일을 미루는 게으른 습관'에 대해 진행했다.


첫번째 주제는 코칭에는 실패가 없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부딪혀보기로,

두번째 주제는 동네의 스터디카페의 정액권을 끊고 매일 출근하겠다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코칭 제안서를 의뢰인에게 보냈고, 

월요일인 지금 그 카페로 나와있다.  

실천하게 만드는 코칭의 힘이란 ^^





7기 수료식과 함께 기념촬영. 

인터널코칭 과정을 수료하신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코칭 끝나면 이렇게 식사까지 마치며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4월의 코칭데이는 내가 진행하기로 했다. 넙죽 기회를 받았다.

진행 잘하는 코치로 거듭나야지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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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숙
    2016.05.21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상기 내용 중 그래프가 있는데 어떻게 나온거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궁궁해서 문의드립니다.
    • 2016.05.22 22: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감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여지듯이 개인적 가치관의 명확성이 높다면 조직적 가치관의 명확성이 낮더라도 높은 점수가 나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가치관이 명확할수록 몰입력이 높아지고 성과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벼르고 벼르다 디지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5년 묵은 이메일을 지웠다. 

15G라는 대용량을 지원하는 터라 굳이 메일을 삭제할 필요를 못 느껴 

그대로 둔 메일이 15G에 달했다.


용량이 거의 한계와 과거 데이터는 정리를 위해 시간을 투자했다.

몇년전 처음 인사를 메일로 나눈 내용부터 대용장 첨부파일까지 내용도 다양했다.

현장 기록 사진, 기획안 피드백, 계약 문서 등....

다양하고 많은 내용이 오간 내용을 한번씩은 살펴보고 분리하느라 한두시간이 훌쩍 갔다. 

5년의 흔적에서 정말 간직하고 싶은 메일을 제하고는 다 지웠다. 


무려 10G의 용량을 감량해 5G.

디지털 다이어트 성공!!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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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했다. 
리디북 페이퍼와 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사이에서 고민하다 
알라딘 20년지기 의리로 카르타를 선택했다. 

온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말에나 재입고 된다는 걸 

강남 나간 김에 굳이 매장에 들어서 구매했다. 

전자책을 들이기 전, 내 방구석 책들을 팔아 넘겼다. 

좁은 방에 쌓인 책이 집안 사람 여럿 복장을 긁는 모양이다. 

갖고 있으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보겠지 하며 

습관적으로 구매한 책이 몇 년째 책장만 차지하더라. 


어떨때는 내가 갖고 있는 책은 다 읽은 것 같은 안타까운 착각도 한다. 

알고 있는 것은 제목뿐이면서 마치 책을 소장하면 그 책의 내용도 소장한 듯한 착각. 

그렇게 마련한 책들은 또 들고 다니긴 한다. 

이 종이책이란게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묘하게 위로가 된다. 

늘 가방에 책 한 권은 있음으로 해서 늘 책을 읽는 것 같은 착각을 즐긴다고나 할까. 

실제 만원 지하철에서 사용하는건 스마트폰이면서. 

결국 새책을 사서는 안 읽고 중고로 파는것만큼 어리석은 소비가 있겠나 반성도 하며

언제든 꺼내 볼수 있는 거라면 자리 차지도 안하고 클릭으로 불러낼 수 있는 전자책이 낫겠다 싶기도 하다.




얼마전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량을 체크했다가 깜짝놀랐다.

지난 7일간 배터리를 닳게한 일등공신이 페이스북이라는것 때문이었다. 

하루에 페이스북에 3시간을 머물렀더라.

페북이 단순 SNS를 넘어 대부분의 인터넷 뉴스, 기사, 영상콘텐츠를 

이 안에서 소비하긴 하지만 트렌드 서칭의 시간으로 보기에도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다. 

부피크고 무거워서 늘 스마트폰에게 밀렸던 종이책을 

스마트폰 정도의 두께와 무게의 전자책으로 대체 해서 책읽기 시간을 확보해보련다. 

책 다운받아 읽어보겠다고 스마트폰 켜놓고 전화에 채팅에 메일에 동영상에 검색에....

온갖 샛길로 새는 것 없이 오로지 책'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심플하게.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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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 송년파티 그리고 위아카이랩코워킹플레이스 오픈파티 

2015.12.18@위아카이랩 코워킹플레이스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2015년도 저물어가며 의미있는 송년파티를 기획했다. 

위아카이 코워킹플레이스 오픈 파티겸 HSS를 사랑해주신 

커뮤니티 여러분도 초대하는 자리였다.




레크레이션이 들어간 내용으로 프로그램 기획을 했는데, 

섭외한 진행자가 늦는 바람에 진행도 내가 하게 되었다. 

당일 마이크가 고장나 ㅜㅜ 생목소리로....




사전 플레이리스트 조율부터 분위기까지 잘 협조해주신 윤기 Trio.

정통재즈부터 즉흥연주까지 못하는게 없는 젊은 음악인 밴드.

 



입장부터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최형욱 대표님...

IOT기술을 활용한 선글라스인데,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한 내용이 선글라스에 투영된다.  





3-40명 예측했다가 70여명이 훌쩍 넘는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드레스코드가 반짝이였는데, 가장 멋진게 드레스코드를 소화하신 분에게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의 부토니에를 선물로 주었다. 

남성정장에 맞춤한 부토니에인데 공교롭게 두 여성분에게 돌아갔다. 




노미경 대표가 준비한 선물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HSS 강연자 분들게도 부탁해 럭키드로우를 했다. 











신간 '과정의 발견'을 협찬해주신 조연심 대표님과 시계컨설턴트 이은경 편집장 

그리고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 수미 대표가 행운의 럭키드로우 당첨으로 과정의 발견을 득템함!! 




한숨 돌리고, 우리끼리 기념샷 ^^






아름다운 2015년으로 기억되길~~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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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관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Dream Up 진로캠프

2015.05.27 am 9:00-16:00 @영종국제물류고

주관_영종국제물류고 / 주최_MU, 글로벌창의인재연구소

with 조연심, 박현진, 장근우이혜미, 최유정이정근




지난 4월 28일 인천제일의 특성화 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와 업무협약식을 했다.

비영리단체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와 함께
300프로젝트를 도입해 학생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가는 
창의인재로 양성하고자 진행한 협약식이었다. 
그리고 오늘영종국제물류고 1학년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Dream-up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를 그리고 롤모델을 찾고, 
본인이 설계한 드림 버스에 롤모델을 태워보고, 
생생하게 자신의 꿈을 시각화 시키는 드림보드 3T를 제작하고 
꿈을 발표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자기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이후에는 300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온라인 코칭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본격적인 캠프 시작에 앞서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장 선생님 말씀이 있었다.

학생들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남겼는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사전에 퍼실리테이터를 모집했는데, 평일이라는 시간적 제약으로 지원자가 없었다. 

대신, 전날 엠유 인턴 나부랭이 1차 면접장에 온 이정근씨가 퍼실리테이터로 지원해서 함께 했다.




예스로빅






상쾌한 캠프의 시작은 예스로빅으로부터~ 온몸의 긴장을 풀고, 긍정의 에너지를 받자.






꿈 인터뷰






네 꿈이 뭐니?

그 꿈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네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니? 


친구 3명과 꿈 인터뷰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 

온오프믹스에 공유해 가장 잘 소개한 친구에게 선물을 주었다.




지식소통 조연심 특강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5년 전에 내가 살아있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15년 후 내가 인공지능 로봇보다 낫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지금 미국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종이 한 장의 가치로 전락하고 있다.

자격증이나 학위보다 내 능력을  온라인에서 드러내보이고 

좋은 반응을 얻을 줄 아는 '소셜 퍼포먼스 리뷰'가 더 중요한  능력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시작하고 SNS를 통해 소셜퍼포먼스를 하면 기회를 얻게 되는 세상임을 알려주었다.

 




캠프에서는 종종 스마트 폰을 활용한 SNS소통을 부분적으로 시행했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파격적으로 SNS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그리고 소통의 결과가 기대이상이었다!!

처음엔 인사를 나누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변했다.




페이스북 실시간 소통에 익숙해진 친구들은 급기야 무대로 지원해 나와 발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나의 강점 찾기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성공확율 5배가 높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강점은?

친구들과의 인터뷰와 소셜을 활용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점찾기 세션을 진행하는 이혜미 퍼실리테이터


 


부모님게 강점을 묻고 들은 답을 올려준 동현이 학생.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동사형으로 꿈 찾기





꿈을 물으면 대부분 직업을 말한다.

작가, 의사, 선생님...

직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지 꿈 자체가 될 수는 없다. 

이번 시간에는 자신이 하고 자하는 일을 동사형으로 정의내려보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나는 셰프입니다.

셰프란 요리로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있어 요리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나는 셰프로서

내가 만든 음식으로 타인에게 살아있음의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리를 통해 행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새로 만든 친구들, 미래의 각광 받는 직업을 찾아서 정의를 내린 학생도 있었다. 
특히 회계를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회자이너'라는 직업을 만든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드림버스에 멘토태우기


한사람의 완벽한 멘토도 좋지만, 분야별로 본받고 싶은 멘토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족, 친구, 일, 재정, 건강 다섯가지 분야별 멘토를 선정해 본인의 드림버스에 태우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고새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편집을 해서 웃겨주는 친구도 있다.






드림보드3T 



각반 담임제 형식으로 분반해 수업했다. 

되고 싶고 (To be) = 나의 롤모델

갖고 싶고 (To have)

그러기 위해 해야 할 것 (To do)를 시각화 해보는 시간이었다.













완성된 드림보드3T는 사진과 30초 동영상을 촬영 후 드림보드 갤러리로 이동~





드림갤러리 & 브랜드 토크쇼





간식으로 나온 막대사탕을 먹으며 친구들의 드림보드를 감상하는 시간. 

멋진 드림보드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주여 친구의 꿈을 응원한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드림보드의 주인공을 무대로 초청해 꿈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토크쇼를 진행했다.






특별 게스트로 조이상 교장선생님을 모셨다.
아이들의 드림 갤러리를 보며 꿈의 다양성과 성장가능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오늘 당장 실천할 것 3가지를 적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늘 함께한 선생님들과 인사. 




사랑니가 부은채 부상투혼을 보인 장근우 퍼실리테이터.




이렇게 6시간의 드림업 진로캠프를 마쳤다. 

여러분, 온라인에서 또 만나요 ^^




91개의 소감 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소감문!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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