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은 코칭 하느라 바빴던 달로 기억되겠다. 
7,8월은 정말 한가하더니 9월을 지나 10월은 코칭을 많이 해서 기뻤다. 
코치로서 도전하고 긴장하고 재미를 들리는 달이었다.  

[독서]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권경숙
출판 : 학지사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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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의 우송정보대학교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초 전체코치님들과 프로젝트 설명회 겸 워크숍의 진행을 맡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다. 내겐 6명의 학생을 전화로 5회의 코칭세션을 갖게 된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애써 코칭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단 신나게 수다를 나눈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군대상 멘토코칭을 전화로 진행한다. 4명의 장교와 시작했으나 세 분이 다른 일정으로 바쁘다고 포기의사를 밝혔고, 단 한분만이 의지를 보여서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이것 또한 나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코칭의 방식을 좀 더 개발해보고 싶다. 

블루밍에서 교육 받은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멘토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시간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실습을 해야한다. 실습과 병행해 멘토 코칭을 받으며 코칭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코칭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다. 

커리어코칭은 한창 진행중이다.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코칭에  멘토링, 티칭, 컨설팅이 융합된 코칭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일상]
개천절 휴일을 중심으로 블루밍 코치님들과 조훈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주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녀왔다. 전문가의 설명으로 다시 보는 문화재는 정말로 경이로웠다. 이 멋진 경험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자 11월엔 수원화성 답사를 가기로 했다. 

이번달 운동도 9회 참석. 요즘 살이 붙어서 간헐적 단식+근력 운동에 신경 써야겠다. 최소 주3회 이상은 하는 패턴으로 조정하자.

 

[배움]
레오짱 장치혁 대표님이이 진행하는 <글감옥>에 하루 수감되었다 나왔다. 2시간 특강을 듣고 8시간 동안 컨셉과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인데 그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해보니 우쨌든 5-6페이지의 초안이 나온다. 이왕 나온거 잘 요리해봐야겠다. 

트레바리의 이벤트로 김창준 코치의 <인터뷰의 기술> 워크숍에 다녀왔다. 인터뷰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유목적적 행위로 정의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내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CTA(Cognitive Task Analysis) 온라인 설명회에도 참석해보았다.  

신종철 저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성장판>에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저자의 특강에 참석했다. 페북을 통해 두 분의 글들을 잘 보고 있다. 마침 저자 특강을 듣고 싶었는데 이런 특강을 기획해주고 나누어 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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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일과 휴식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달이다. 

움직이기에 날씨도 좋아서 몸의 컨디션도 좋았다. 

더도 덜도 말고 9월만 같았으면 좋겠네.  

 

 

 

[독서]

창업특강 준비한다고 관련 서적 탐독 중. 경험에서 나온 콘텐츠가 힘이 강하구나.

창업가의 브랜딩
국내도서
저자 : 우승우,차상우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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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국내도서
저자 : 권도균
출판 : 로고폴리스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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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정지현
출판 : 두앤북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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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이번달은 창업 관련 강의를 3개 진행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하는 강의라 부담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무탈히 지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포천 제5공병부대의 중간 리더를 대상으로 인터널 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나는 자존감 파트를 맡아 진했다. 이틀간의 과정을 마치고 전화멘토코칭 지원도 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군간부들과 올해 코칭에 푹 빠져보기로 한다.

 

명지대에서 <창업자, 프리랜서로 사는 것>에 대한 특강을 요청해서 진행했다. 한번은 기술 창업, 한번은 지식창업을 경험했는데 이걸 강의 콘텐츠로 처음 풀어보았다. 졸업반이라 그런지 집중도도 높았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서울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여성창업 연대기>에 패널로 참여했다. 창업을 구상하는 분과 창업을 하고 고군분투중인 여성분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다. 공감대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따듯하고 위로되는 시간이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은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로 시작해서 1차로 나의 스토리와 다른 기업의 예시를, 2차 로는 참여자들이 창업에 자기다움을 찾는 워크샵으로 구성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로 3시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룹코칭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참여자들의 에너지가 높았다. 산속 리조트에서 쉬고 싶었을 법한데 그래도 집중해준 교육생분들께 감사. 

 

<1:1 커리어코칭> 2차 사업에 착수했다. 멋진 코치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코칭을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결국 1:1 홍보를 하면 반응이 오는데 좀 아쉽다. 어떻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욕구를 자극하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일상]

운동 8일 출석. 주 2회 꼴이다. 추석연휴와 지방 출장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운동을 못가는 날은 산책을 하면서 걸음으로 운동량을 보충했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추석연휴 주말 백두대간 멤버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1박으로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으나 둘째날 억수같은 비로 인해 포기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그래도 무척 좋았다. 

 

정식으로 공간을 가질 필요를 느껴서 연구실 겸 작은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연말이나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엄사 <영성음악제>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영성음악제 특유의 색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템플스테이 1박은 여전히 힐링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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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무기력함이 극에 달했는데 8월 입추가 들어오면서 몸이 회복되었다. 
운동을 포함해 이리저리 수를 써도 떨어지던 에너지가 어느 순간 달라져있었다. 인체, 자연의 신비함이란...
8월은 독립을 위한 서류작업으로 분주한 날이었다. 

7,8월은 강의요청 하나 없는 비수기였는데, 8월 말이 되면서 조금씩 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1,2월, 7,8월 보릿고개를 잘 넘길 지혜가 필요하다 ㅜㅜ 

 

[독서]

팩트풀니스
국내도서
저자 : 한스 로슬링(Hans Rosling),올라 로슬링(Ola Rosling),안나 로슬링 뢴룬드(Anna Rosling Ronnlund) / 이창신역
출판 : 김영사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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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코칭 스터디를 만들었다. 코치로서 브랜딩 방향을 다듬고 함께 인증 코칭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머리를 모아보기 위해서다. 

[코칭/강의/프로젝트] 
KPC에 도전하는 코치님들에게 멘토 코칭을 지원했고, 합격의 기쁜 소식이 들어왔다. 코칭 전날 시간을 내서 지원했는데, 두개의 선택지에서 어느 선택을 해야할지 갈등하는 고객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했는데 마침 비슷한 주제가 나와 당황하지 않고 코칭세션을 잘 이끌수 있었다는 피드백이었다. 
이에 힘입어 멘토코칭을 나의 주요 서비스로 구성했다. 

여성가족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와 함께 1:1커리어코칭 1차를 성공리에 마쳤다. 처음으로 코치님들과 함께 합을 맞춰보았는데 서로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 팀 그대로 2차도 진행하기로 했다. 당당한 여성코치의 파워를 보여주겠다.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을 최종 마무리 했다. 코칭을 하며 보낸 여름이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환경보건강사 대상으로 자존감 특강을 진행했다. 세 번째로 불러주셨는데 가장 재밌는 수업이라고 피드백해주셔서 늘 감사하다. 

인증프로그램 설명회를 다녀왔다. 블루밍코치님들도 함께 했는데,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코칭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코칭 입문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멘토링 프로그램인 <쑥쑥멘토링> 4회차를 무사히 마무리 했다. 봄에 시작해서 여름의 끝자락에 마무리를 지었다.

 

[일상]
운동 9일 출석. 오전 운동시간이 애매해서 저녁으로 바꿨는데, 자주 빠지게 되었다. 

코칭센터로 활용할 사무실을 구하려고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 독립을 준비하며 대출 상환을 위한 재무계획을 세우다보니 바짝 긴장이 된다.

코리아나미술관의 <아무튼, 젊음 Youth Before Age>오픈행사에 정은언니의 초대로 함께했다. 젠더와 나이에 대한 전시였는데, 오랫만에 현대미술을 감상하니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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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작은 오피스가 생기면서 또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 
출근할 곳이 생겼지만 집중하지 못했다. 
주로 널부러져 있었는데 육체적인 리듬이 너무나도 둔해졌다. 
일단 의욕이 생기지 않고, 자도 자도 피곤했다. 그리고 머리의 아이디어도 멈췄다. 
 
그 와중에도 운동은 거의 매일 챙겼는데 체력은 계속 떨어졌다. 
작년에 운동을 본격 시작하면서 체력이 급속 충전되면서 잠이 줄어들어 새벽기상이 자동으로 됐었는데, 
올해는 오히려 잠도 늘고, 체력은 떨어지고, 마음의 리듬도 바닥을 친다. 
그중에 대표적 증세가 소화기였는데 일단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안된다.
즉 포만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서 저녁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밀가루와 인스턴트 음식에 바로 속이 부대끼는걸 느껴서 살짝 불안했다. 

이번달은 직사광선 아래의 축쳐진 허브 같았다면, 다음달은 뽀송뽀송 해졌으면....

[독서] 

나와 마주서는 용기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스티븐 캐플런 / 이은경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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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국내도서
저자 : 이영미
출판 : 남해의봄날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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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강서장애인부모연대와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 5회기 마무리 했다.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하는 여성경력단절예방 1:1커리어 코칭 절반이 지났다. 

KPC코칭을 준비하는 코치님들을 멘토코칭으로 돕고 있다.

 

[일상]
3년 전 처음 시작한 백두대간 지리산 첫코스를 시작했는데 못 간 구간을 마저 다녀왔다. 근육통 하나 안 생길 정도로 아주아주 나이스한 길이었다. 추석연휴에는 설악 공룡 능선 타는 걸로 잠정 결정! 

운동 18일 출석. 주로 저녁 운동을 했는데, 18일을 다 채웠을 정도면 평일 저녁에 일정이 없었단 이야기. 
이번달 정말 한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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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 나눈 스토리텔링 북 


블루밍코치님들과 7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보냈다. 
상반기 의미 있었던 활동을 키워드로 정리해서 스토리북을 만들었다. 
책의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장식하는 걸로 완성한다. 
나의 제목은 <한 걸음씩, 사부작 사부작>이 되었다. 
그냥 지나갔을 뻔한 올해의 상반기를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1월에 코치님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내가 가이드가 되었고 나만 알고 있던 제주의 스팟을 소개했다.
일정표대로 계획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떤 우연한 사건이든지 다 수용하는 분위기에서 참 즐거웠던 기억. 

2월은 내가 코치로서의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유료코칭을 몇건 진행하면서 코치로서의 보람과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찾아보게 되었다. 

3월은 갑작스럽게 가슴통증이 생겨서 병원을 다녔던 달이다. 
유방암부터 해서 임파선, 림프절 염증까지 검색하면서 불안해 하다가 결국 병원을 갔다. 
피, 소변, 호르몬 각종 검사를 다 하고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기까지 꽤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만 했다. 

4월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일순위로 무리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중이다. 

5,6 월은 내가 참 좋아하는 여성센터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8시간 코칭으로 오롯이 컨텐츠를 만들어서 진행하면서 강의의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
이어서 여성 경력단절예방 1:1 커리어 코칭으로까지 확대되어 코칭 비즈니스가 진행중이다. 

7월은 내가 독립을 선포한 달이기도 했다. 
언행불일치를 정말 안하려고 웬만한 선언은 입밖에 내지를 않는 나의 심사숙고적 성향인데, 
이제 더는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선언하게 되었다.  
진짜로 혼자 사는 것이 가능할지 나를 테스트 해야하는 시간이 온 것 같다. 

약 7개월을 돌아보니 나는 <코칭>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였다. 
그게 속도가 나는 달리가 아닌 사부작 사부작 움직이는 모양새이지만 난 지치지 않는 이 사부작의 힘을 믿는다.
코칭 관련 강의와 워크숍을 준비하고, 코칭을 잘하기 위해 건강을 가꾸었다. 
그리고 진짜로 혼자 설 수 있기 위해 독립도 선언했다.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가진 코치가 되고 싶다. 


스토리를 나누고 뒷풀이를 마치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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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최고로 길어지는 하지가 있는 6월. 하지를 기점으로 해는 짧아진다.
괜히 하지를 맞이하면 올해 절반을 썼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싱숭해진다. 
이러다 어 하는 사이에 겨울을 맞지 않도록 활력을 불어넣자. 
아직 여름은 오지 않았고, 내 몸에 태양 에너지를 저장할 날은 많이 남았다. 


[독서]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
국내도서
저자 : 수희향
출판 : 북포스 2018.12.14
상세보기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전민우,이은지
출판 : 트러스트북스 2018.08.27
상세보기

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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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여성가족부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커치어 닥터 1:1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를 다섯 분의 코치님과 함께 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함께 하자고 했을 때 기꺼이 손을 잡아준 코치님들께 감사하다. 

용산센터 커뮤니케이션 스킬 2회 강의를 진행했다. 에너지가 좋은 참여자 분들이기도 하고 워낙 집중을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나중에 주신 피드백도 감동. 

스터디파이 <불렛저널> 스터디 개설 운영을 하고 7월에도 이어서 진행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이 덜한 온라인 스터디로 시간관리 강좌를 진행하는 경험중이다.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온라인 코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노원에 동네코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자리잡기 시작했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면접보고 합격함. 7월 입주하게 된다. 

쑥쑥멘토링 3회차 진행했다. 한시간 남짓 프로그램도 조금씩 다른 버전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강서장애인부모연대와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에 참여한다.  


[배움]
정요섭 코치님의 <비즈니스큐브> 하루 참석했다. 일전에 참석한 <커리어큐브>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두가지를 접목해 코칭에 반영해야겠다.  

구진순 코치님 강점코칭 과정을 들으시고 강점코칭을 진행해주셨다. 적응, 수집, 발상, 지적사고, 심사숙고. 나의 강점 해석에 오해를 푸는 시간이었다.  다섯가지 강정을 내가 잘 사용하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교육 7월 과정으로 이정화 코치님의 <아트코칭>을 들었다. 심리상담에서 쓰이는 그림 상담을 코칭에 접목하는 방식을 배우는 계기였다. "코치는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사람이 아닌 질문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라는 나만의 아하를 얻었다. 

이번달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운동으로 체력소모가 되는 것과는 달리 강의를 하면서 떨어지는 체력은 좀 다른 차원의 지침이었다. 그래서 영양학 스터디를 신청했다. 영양과 호르몬과의 관계 등 인체를 좀더 잘 알고 살피고 싶다. 


[일상]
운동 15일 출석. 피곤함이 부쩍 느끼는 달이었는데 그럴수록 운동을 빼먹지 않고 가려고 했다. 부상을 당할 정도로 강도를 높이지는 않는다. 활력을 좀 더 불어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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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 
2019.6.25 10:00 @아주대학교 다산관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에 김상임 코치님이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 

그래서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이 응원하러 아침부터 아주대로 모였다. 

 

코치가 되어 코치의 삶을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그녀. 

8, 2850, 3800, 16500로 자기소개를 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칭시장 입문 8년차

코칭 시간 2,850시간, 

강의 3,800시간, 

만난 고객수 16,500명

 

8년의 시간동안 코칭에 몰입한 정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서게 되지 않았을까? 

 

이어진 슬라이드는 오늘의 그녀를 있게 한 세분의 스승님을 담았다. 

코치의 길로 인도한 고현숙 코치님,

마스터 코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전을 주시는 박창규 코치님,

그리고 마음공부를 통해 코칭의 깊이를 더하도록 안내한 인경 스님 세분이었다. 

오늘의 그를 있게하기까지 도움을 받은 스승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든

그녀의 겸손과 배려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블루밍경영연구소 파트너코치들도 등장한다. 

기업 경영과 컨설팅에 탁월한 민병우 코치님,

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코치인 구진순 코치님,

조직에서 코칭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김은하 코치님, 

2030 여성의 일과 삶을 코칭하는 박현진 코치

함께 한 파트너 코치들 어깨도 으쓱 ^^

 

 

그리고 영화배우이자 보이스코치로 활동하는 이진선 코치님, 

나의 권유로 코칭 수업을 들으시고 지금 열혈 KAC를 목표로 공부하고 계신 국민가수 인순이 선생님,

코칭하는 사진작가인 정연호 코치님. 

 

각 분야의 브랜드력을 가진 전문코치 100명 육성하는 것이 코치님의 비전이기에

오늘도 코칭리더십을 보이는 전문가들에게 코칭을 권한다고 한다. 

컨설팅, 상담, 티칭 등의 전문성에 코칭을 결합하면 코칭 시장의 확대는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말에 100% 동의한다. 

 

 

- 당신은 검색이 되는 코치인가요?
- 브랜드를 가진 코치인가요?

 

스스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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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철 저자와 함께 하는 문화재 공부의 날    
2019.6.23 pm1:00 @블루밍경영연구소

6월은 특별하게 문화재를 공부하는 달이었다.
조훈현 저자의 <문화재 공부법>을 미리 읽고 특강을 듣고 함께 경복궁을 답사하는 일정이었다.
가까이 있는 경복궁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해졌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알면 더 소중한 문화재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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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문을 지나 근정정 도착. 

 코치님들 자신의 띠 동물을 찾아서 기념 촬영을. 

 

조훈철 저자님의 설명을 듣는 일행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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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강의가 거의 마지막 열흘 동안 몰려있었다.
5월은 강의를 준비하는 부담과 설렘으로 보낸 것 같다. 

하지만 이 도전과 경험이 쌓여서 더 나은 내가 되겠지, 
성장하기에 5월만큼 눈이 부신 날도 없다. 

[독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국내도서
저자 : 황선우,김하나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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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상한 나라
국내도서
저자 : 송형석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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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국내도서
저자 : 정여울
출판 : 민음사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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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국내도서
저자 : 허혁
출판 : 수오서재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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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관하여
국내도서
저자 : 정여울
출판 : 한겨레출판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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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하고 보니 이번달은 심리관련 책, 그 중 에세이가 많다.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의 허혁 작가나, 정여울의 에세이에서 융을 많이 인용한다.
특히 허혁 작가에게서 발견한 융의 이야기는 예상밖이라 더 반가웠다.
융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융의 저서를 하나씩 사모으고 있다. 본격적으로 읽기 전이다...

[코칭/강의/프로젝트]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쑥쑥멘토칭> 총 4회 중 2회 멘토링 그룹코칭을 진행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창업보육전문매니저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2일간 진행했다. 
B:Origin이 인큐베이팅 되었던 친정같은 곳이기도 하고 나와서 강사로 다시 불러줘서 감사하다. 

에코맘코리아에서 자존감 특강을 2회 진행했다. 1회만 진행하기로 했는데 재요청이 와서 한 주 뒤에 한번 더 했다. 감사하다. 

조만간 북부센터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를 오픈하게 될것 같다. B:Origin과 북부센터의 첫 프로젝트이다. 

공부플랫폼 스터디파이에서 <불렛저널> 스터디를 런칭했다. 일상을 들여다보고 기록함으로 내 인생의 저널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보택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치협회 신규 KAC 그룹멘토코칭에 멘토로 참여했다. 코칭을 처음 접하고 코치다운 삶을 살고자 코치가 되신 분들과 함께 하는 건 언제나 신비롭고 즐거운 일이다. 앞으로 더 자주 기회를 갖고 싶다. 

[배움]
정요섭 코치님의 <커리어큐브> 심화 과정을 2일간 들었다. 몇년의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 프로그램을 즐기는 양일간이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정여울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2회 들었다. 자신과 대면하는 글쓰기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내가 말할 때 엔터네이너적 기질이 있다고 했다. 비극적인 상황을 유머스럽게 표현하는 객관적인 힘이 좋아보인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 박창규 코치님의 <Presense를 드러내는 Doing>에 참석했다. 


[일상/ 취미]
운동 15회 출석! 슬슬 운동하고 땀내기 좋은 날씨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정말 가기 싫은 날도 있는 법이다. 꾹 참고 주 3-4회를 간 나에게 칭찬을!!

부처님 오신 날, 백두대간 팀하고 수락산을 올랐다. 우리 동네에 이런 멋진산이! 바위산을 탄 후유증으로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열흘 가량 지속된 것 같다. 코어와 하체를 좀 더 단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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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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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사무실 없이 동네의 오피스카페를 비정기적으로 임대했다. 
아침엔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잠깐의 독서를, 
점심에는 운동하고 식사하고 다시 오후에 카페에 나가서 나머지 업무를한다.
얼핏 동네 반백수가 따로 없다. 

[독서] 

서른과 마흔 사이 나를 되돌아볼 시간
국내도서
저자 : 미리암 프리스(Dr. med. Mirriam Prieß) / 박지희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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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국내도서
저자 : 레베카 솔닛(Rebecca Solnit) / 김현우역
출판 : 반비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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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해도 괜찮아
국내도서
저자 : 박신영
출판 : 한빛비즈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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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코칭 워크북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올림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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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국내도서
저자 : 디아
출판 : 웨일북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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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불렛저널
국내도서
저자 : Marie / 김은혜역
출판 : 한빛비즈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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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프로젝트] 
대학원생 고객의 코칭 4회기를 마쳤다. 두달 동안 해결하고 싶은 이슈에 대해 결론을 내게 된 것을 축하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매니저' 양성과정에서 매니저들 대상으로 8시간 강의를 받았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강의 의뢰를 받았다. 코칭커뮤니케이션으로 8시간 진행 준비중. 

스터디파이에 스터디코치로 수업을 런칭했다. <습관을 넘어 성장으로, 불렛저널> 

명지대 신입생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의뢰받았다. 스무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고민해봐야지. 

[배움]
한국코치협회 자격유지보수교육으로 구진순 코치님의 디자인씽킹 강좌를 들었다. 

코치협회 월례회의에서 정제서 교수의 <상상력의 DNA,동양신화> 특강을 들었다. 동양신화의 원형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코치협회 역량강화 위원회 그룹워크숍을 했다. 일요일에도 활동하는 코치님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작년 7월에 인연을 맺은 알렉스 코치와 동기들 벙개모임을 가졌다. 

[일상/ 취미]

식목일에 백두대간길을 다녀왔다. 쾌방령에서 추풍령까지. 미처 잎은 피어나기도 전에 나뭇가지에 여리여리한 꽃이 피어있는 봄산을 즐겼다.

4월 크로스핏 14회 출석했다. 주 2-3회는 꾸준히 출석한 듯. 다치거나 아픈데 없다. 운동하기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이다. 

불렛저널 온라인 스터디 강의를 준비하면서 조금 더 신경쓰고 있다. 어떤 다이어리보다 나에게 최적화된 다이어리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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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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