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최고로 길어지는 하지가 있는 6월. 하지를 기점으로 해는 짧아진다.
괜히 하지를 맞이하면 올해 절반을 썼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싱숭해진다. 
이러다 어 하는 사이에 겨울을 맞지 않도록 활력을 불어넣자. 
아직 여름은 오지 않았고, 내 몸에 태양 에너지를 저장할 날은 많이 남았다. 


[독서]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
국내도서
저자 : 수희향
출판 : 북포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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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전민우,이은지
출판 : 트러스트북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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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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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여성가족부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커치어 닥터 1:1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를 다섯 분의 코치님과 함께 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함께 하자고 했을 때 기꺼이 손을 잡아준 코치님들께 감사하다. 

용산센터 커뮤니케이션 스킬 2회 강의를 진행했다. 에너지가 좋은 참여자 분들이기도 하고 워낙 집중을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나중에 주신 피드백도 감동. 

스터디파이 <불렛저널> 스터디 개설 운영을 하고 7월에도 이어서 진행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이 덜한 온라인 스터디로 시간관리 강좌를 진행하는 경험중이다.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온라인 코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노원에 동네코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자리잡기 시작했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면접보고 합격함. 7월 입주하게 된다. 

쑥쑥멘토링 3회차 진행했다. 한시간 남짓 프로그램도 조금씩 다른 버전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강서장애인부모연대와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에 참여한다.  


[배움]
정요섭 코치님의 <비즈니스큐브> 하루 참석했다. 일전에 참석한 <커리어큐브>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두가지를 접목해 코칭에 반영해야겠다.  

구진순 코치님 강점코칭 과정을 들으시고 강점코칭을 진행해주셨다. 적응, 수집, 발상, 지적사고, 심사숙고. 나의 강점 해석에 오해를 푸는 시간이었다.  다섯가지 강정을 내가 잘 사용하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교육 7월 과정으로 이정화 코치님의 <아트코칭>을 들었다. 심리상담에서 쓰이는 그림 상담을 코칭에 접목하는 방식을 배우는 계기였다. "코치는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사람이 아닌 질문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라는 나만의 아하를 얻었다. 

이번달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운동으로 체력소모가 되는 것과는 달리 강의를 하면서 떨어지는 체력은 좀 다른 차원의 지침이었다. 그래서 영양학 스터디를 신청했다. 영양과 호르몬과의 관계 등 인체를 좀더 잘 알고 살피고 싶다. 


[일상]
운동 15일 출석. 피곤함이 부쩍 느끼는 달이었는데 그럴수록 운동을 빼먹지 않고 가려고 했다. 부상을 당할 정도로 강도를 높이지는 않는다. 활력을 좀 더 불어넣고파!!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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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 
2019.6.25 10:00 @아주대학교 다산관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에 김상임 코치님이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 

그래서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이 응원하러 아침부터 아주대로 모였다. 

 

코치가 되어 코치의 삶을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그녀. 

8, 2850, 3800, 16500로 자기소개를 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칭시장 입문 8년차

코칭 시간 2,850시간, 

강의 3,800시간, 

만난 고객수 16,500명

 

8년의 시간동안 코칭에 몰입한 정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서게 되지 않았을까? 

 

이어진 슬라이드는 오늘의 그녀를 있게 한 세분의 스승님을 담았다. 

코치의 길로 인도한 고현숙 코치님,

마스터 코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전을 주시는 박창규 코치님,

그리고 마음공부를 통해 코칭의 깊이를 더하도록 안내한 인경 스님 세분이었다. 

오늘의 그를 있게하기까지 도움을 받은 스승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든

그녀의 겸손과 배려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블루밍경영연구소 파트너코치들도 등장한다. 

기업 경영과 컨설팅에 탁월한 민병우 코치님,

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코치인 구진순 코치님,

조직에서 코칭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김은하 코치님, 

2030 여성의 일과 삶을 코칭하는 박현진 코치

함께 한 파트너 코치들 어깨도 으쓱 ^^

 

 

그리고 영화배우이자 보이스코치로 활동하는 이진선 코치님, 

나의 권유로 코칭 수업을 들으시고 지금 열혈 KAC를 목표로 공부하고 계신 국민가수 인순이 선생님,

코칭하는 사진작가인 정연호 코치님. 

 

각 분야의 브랜드력을 가진 전문코치 100명 육성하는 것이 코치님의 비전이기에

오늘도 코칭리더십을 보이는 전문가들에게 코칭을 권한다고 한다. 

컨설팅, 상담, 티칭 등의 전문성에 코칭을 결합하면 코칭 시장의 확대는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말에 100% 동의한다. 

 

 

- 당신은 검색이 되는 코치인가요?
- 브랜드를 가진 코치인가요?

 

스스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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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강의가 거의 마지막 열흘 동안 몰려있었다.
5월은 강의를 준비하는 부담과 설렘으로 보낸 것 같다. 

하지만 이 도전과 경험이 쌓여서 더 나은 내가 되겠지, 
성장하기에 5월만큼 눈이 부신 날도 없다. 

[독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국내도서
저자 : 황선우,김하나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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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상한 나라
국내도서
저자 : 송형석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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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국내도서
저자 : 정여울
출판 : 민음사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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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국내도서
저자 : 허혁
출판 : 수오서재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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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관하여
국내도서
저자 : 정여울
출판 : 한겨레출판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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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하고 보니 이번달은 심리관련 책, 그 중 에세이가 많다.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의 허혁 작가나, 정여울의 에세이에서 융을 많이 인용한다.
특히 허혁 작가에게서 발견한 융의 이야기는 예상밖이라 더 반가웠다.
융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융의 저서를 하나씩 사모으고 있다. 본격적으로 읽기 전이다...

[코칭/강의/프로젝트]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쑥쑥멘토칭> 총 4회 중 2회 멘토링 그룹코칭을 진행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창업보육전문매니저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2일간 진행했다. 
B:Origin이 인큐베이팅 되었던 친정같은 곳이기도 하고 나와서 강사로 다시 불러줘서 감사하다. 

에코맘코리아에서 자존감 특강을 2회 진행했다. 1회만 진행하기로 했는데 재요청이 와서 한 주 뒤에 한번 더 했다. 감사하다. 

조만간 북부센터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를 오픈하게 될것 같다. B:Origin과 북부센터의 첫 프로젝트이다. 

공부플랫폼 스터디파이에서 <불렛저널> 스터디를 런칭했다. 일상을 들여다보고 기록함으로 내 인생의 저널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보택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치협회 신규 KAC 그룹멘토코칭에 멘토로 참여했다. 코칭을 처음 접하고 코치다운 삶을 살고자 코치가 되신 분들과 함께 하는 건 언제나 신비롭고 즐거운 일이다. 앞으로 더 자주 기회를 갖고 싶다. 

[배움]
정요섭 코치님의 <커리어큐브> 심화 과정을 2일간 들었다. 몇년의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 프로그램을 즐기는 양일간이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정여울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2회 들었다. 자신과 대면하는 글쓰기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내가 말할 때 엔터네이너적 기질이 있다고 했다. 비극적인 상황을 유머스럽게 표현하는 객관적인 힘이 좋아보인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 박창규 코치님의 <Presense를 드러내는 Doing>에 참석했다. 


[일상/ 취미]
운동 15회 출석! 슬슬 운동하고 땀내기 좋은 날씨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정말 가기 싫은 날도 있는 법이다. 꾹 참고 주 3-4회를 간 나에게 칭찬을!!

부처님 오신 날, 백두대간 팀하고 수락산을 올랐다. 우리 동네에 이런 멋진산이! 바위산을 탄 후유증으로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열흘 가량 지속된 것 같다. 코어와 하체를 좀 더 단련해야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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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사무실 없이 동네의 오피스카페를 비정기적으로 임대했다. 
아침엔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잠깐의 독서를, 
점심에는 운동하고 식사하고 다시 오후에 카페에 나가서 나머지 업무를한다.
얼핏 동네 반백수가 따로 없다. 

[독서] 

서른과 마흔 사이 나를 되돌아볼 시간
국내도서
저자 : 미리암 프리스(Dr. med. Mirriam Prieß) / 박지희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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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국내도서
저자 : 레베카 솔닛(Rebecca Solnit) / 김현우역
출판 : 반비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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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해도 괜찮아
국내도서
저자 : 박신영
출판 : 한빛비즈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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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코칭 워크북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올림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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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국내도서
저자 : 디아
출판 : 웨일북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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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불렛저널
국내도서
저자 : Marie / 김은혜역
출판 : 한빛비즈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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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프로젝트] 
대학원생 고객의 코칭 4회기를 마쳤다. 두달 동안 해결하고 싶은 이슈에 대해 결론을 내게 된 것을 축하했다. 

북부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매니저' 양성과정에서 매니저들 대상으로 8시간 강의를 받았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강의 의뢰를 받았다. 코칭커뮤니케이션으로 8시간 진행 준비중. 

스터디파이에 스터디코치로 수업을 런칭했다. <습관을 넘어 성장으로, 불렛저널> 

명지대 신입생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의뢰받았다. 스무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고민해봐야지. 

[배움]
한국코치협회 자격유지보수교육으로 구진순 코치님의 디자인씽킹 강좌를 들었다. 

코치협회 월례회의에서 정제서 교수의 <상상력의 DNA,동양신화> 특강을 들었다. 동양신화의 원형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코치협회 역량강화 위원회 그룹워크숍을 했다. 일요일에도 활동하는 코치님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작년 7월에 인연을 맺은 알렉스 코치와 동기들 벙개모임을 가졌다. 

[일상/ 취미]

식목일에 백두대간길을 다녀왔다. 쾌방령에서 추풍령까지. 미처 잎은 피어나기도 전에 나뭇가지에 여리여리한 꽃이 피어있는 봄산을 즐겼다.

4월 크로스핏 14회 출석했다. 주 2-3회는 꾸준히 출석한 듯. 다치거나 아픈데 없다. 운동하기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이다. 

불렛저널 온라인 스터디 강의를 준비하면서 조금 더 신경쓰고 있다. 어떤 다이어리보다 나에게 최적화된 다이어리임을 확신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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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하고도 반, 나의 보금자리였던 곳. 오래오래 그리울 듯.

 

3월은 사무실 계약 종료가 되는 달이었다.

그래서 3월은 사무실이 없는 나의 일상을 상상하면서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내일이면 월요일이고 나는 늘 출근하던 사무실에 더는 가지 않는다.

오늘 밤이 되니 드디어 실감 난다.

4월이라 다행이야. 겨울이었으면 더 쓸쓸할 뻔했다.

이 봄기운으로 나는 또 새로운 활동을 할 것이다. 

 

 

[독서

상자 밖에 있는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아빈저연구소(The Arbinger Institute) / 서상태역
출판 : 아빈저연구소(위즈덤아카데미)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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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국내도서
저자 : 키미앤일이
출판 : 가나출판사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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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유행 2019
국내도서
저자 : 안성민
출판 : 정한책방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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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뭄
국내도서
저자 : 애너벨 크랩(Annabel Crabb) / 황금진역
출판 : 동양문고(동양북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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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국내도서
저자 : 민성식
출판 : 바틀비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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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프로젝트] 

북부센터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사업단의 자문을 맡았다. 일 년에 4기를 운영하는데 기수별로 2시간의 그룹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나왔지만 강의와 자문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다. 

 

코칭의 매력은 사람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이번달 3주 만에 만난 고객이 부쩍 성장해온 걸 보면서 참 기뻤다. 나도 최선을 다해보자. 

 

 

[배움]

페이스북 광고에 관한 지식이 필요했는데 온라인 스터디를 할 수 있어서 스터디파이 <퍼포먼스 마케팅> 수강중. 마케터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숫자 다루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 

 

트랜드 강의를 들었다. 3시간 강의에 10권을 책을 읽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참고했다. 현 트렌드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일상/ 취미] 

약간의 통증이 있어서 진료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건강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 크로스핏을 시작했다. 힘든 운동 후 24시간 후 근육통을 즐기는 중이다. 

 

 

 

원래 이렇게 썰렁한 사무실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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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 <셰계적 임원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 
2019.3.26 pm7:30 @삼성멀티캠퍼스



매월 4째주 월요일 한국코치협회에서는 월례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달 세미나는 한숙기 코치님이 <세계적 임원 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로 강의해주셨다. 

임원코칭을 하던 중, 임원 코칭의 사례의 부족함을 느껴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를 번역하셨다.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
국내도서
저자 :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Manfred F. R. Kets de Vries),콘스탄틴 코로토브(Konstantin Korotov),엘리자벳 플로랑 트리시(Elizabeth Florent-Treacy),안드레아스 베른하르트(Andreas Bernhardt) / 한숙기역
출판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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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은 중년이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커리어옵션이다. 
코칭이라는 뉴패러다임, 목적세분화 - 대상 다양화 - 형태정교화로 발전하는 추세. 



경계해야할 기만적 코칭관계.

코치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필요가 코칭관계를 기만적으로 만든다.

1. 코칭 역할의 범위를 정한다. 

- 스스로 선택을 돕는다?

- 코칭은 인생 경험의 대체물이 아니다. 


2. 경계선을 지킨다. 

왜 타인의 성장을 돕는지, 나의 사명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지 않고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구조자 신드롬에 빠질 수 있다. 

남을 도움으로 나의 실존의미, 존재의미를 찾고 대리만족할 수 있다. 

 

3. 악역 대행 

- 잠재적 보상과 위험에 스스로 정직하라.


4. 심리적 안전감. 

- 자기개방, 자기인식, 거짓동의 

우수한 고객일수록 자아가 불안정할 활욜이 크다. 
교정 어프로치에 대해 전부 인정하는 태도의 처세방식. 
이런 이들에겐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부정해야하는 상태이기에 변화가 어렵다. 
이를 가로막는 정신 역동을 찾아보자.


5. 코칭 주제 너머에 있는 meta주제 (정신역동) 

- 고객의 내면극장

- 반복되는 삶의 주제와 패턴

- 전이와 역전이. 


고객을 전부 이해했다고 느낀 순간 동일시가 이뤄지며 다 아는 것 같은 교만이 생긴다. 

과도한 몰입, 상호의존성. 


- 진실에 대한 어세스. 

코치는 진실을 전달할 의무가 있다.  매일같이 직원면담을 하는 임원고객이 있다. 고객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면담을 피하고 싶어한다. 이 경우 코치가 하는 역할은 주변 인터뷰를 통해 불일치 원인을 알려주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전수 할 수 있다. 







1. 나는 이 고객에게 정말로 적합한 코치인가?

2. 나는 고객에게 압도당하는가 아니면 고객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가?
3. 코칭을 통해 해결해달라고 받은 문제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했는가?
4. 고객 가치에 있는 동기와 저항요소가 무엇인가 이해하는가?
5. 내가 코치로서 이 고객에게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인식하는가?
6. 매 세션에 대해 기록하고 사후 성찰의 시간을 갖는가? 






'자기성찰과 슈퍼비전만이 살길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코치님들이 하는 말씀에서 더욱 정진하는 의미로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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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파이 라는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을 처음 알게 된 건 페이스북 광고였다. 
이어서 페친 안영일님이 스터디파이에 입사하고,
스터디 진행자 모집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는 포스팅을 보면서 더 궁금해졌다. 


나 나름대로 스터디파이를 정의해 본다.
<급변화의 시대,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부를 온라인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끝까지 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온라인 스터디는 완주율이 5% 미만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과제를 제 시간에 제출해야하며, 슬랙을 통해 진행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과제를 잘 지키면 환급금도 준다. 어차피 내돈이지만 괜한 도전의식이 생긴다. 
그렇게 해서 스터디파이는 완주율을 55% 끌어올렸다고 한다. 


지난달에  <
내 이야기로 팔리는 에세이쓰기>라는 스터디를 마쳤다.
이 스터디를 선택한 이유는 현직 출판기획자가 리딩하며 개인 맞춤형 과제를 주고 1:1 피드백을 진행해준다고 해서였다.

처음엔 과연 온라인 스터디 괜찮을까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다. 
매주 과제에 맞춰 시장분석, 저자소개글 쓰기, 목차 작성하기, 2-3꼭지 써보기를 진행했고, 상세한 피드백을 받았다.  

그렇게 무사히 4주의 과정을 마치고 환급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5만원 이하 현금 환급에는 제세공과금 22%를 제하며 
포인트는 전액 전환 가능하다. 단 포인트는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내가 환급받을 금액이 80,000에서  62,400원으로 줄어드느니 그냥 포인트로 전환하기로 했다. 
환급받은 포인트로 어떤 수업을 들을지 물색중이다. 
앞으로 또 환급받으려고 노력하겠지, 그 환급금은 포인트로 전환하겠지, 또 다른 스터디를 하겠지...

이리하여.... 스터디파이 개미지옥이 시작되는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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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비로서 기해년이 되었다.
입춘을 기점으로 10년 대운의 전환에 들어서 그런지 갈팡했던 마음이 다듬어짐을 느끼는 달이었다. 
코치로서 성장에 집중하자. 그 외의 것에는 활동을 줄이고 버린다. 
 

[독서

당장 필요해서 읽은 책이 매니지먼트 편이었다. 읽으면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이 책을 처음보는게 아니다. 분명 수년 전에 한번 읽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역시 공부는 현장에서 바로 습득하는게 남는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매니지먼트 편
국내도서
저자 : 이와사키 나쓰미 / 권일영역
출판 : 동아일보사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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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컨셉
국내도서
저자 : 김동욱
출판 : 청림출판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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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국내도서
저자 : 박무영,김경미,조혜란
출판 : 돌베개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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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
국내도서
저자 : 클로딘느 사게르 / 김미진역
출판 : 호밀밭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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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국내도서
저자 : 이혁백
출판 : 레드베어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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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성찰] 

리더십 이슈를 갖고 온 고객과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했으나 여러 상황이 겹쳐 올해 처음 진행하게 되었다. 코칭 세션에서 충분히 직면하고 실행안을 세우고 현장에 반영하기로 했는데, 이후 코칭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다. 코칭으로 영향력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어 기쁘다. 

대학원생 진로 코칭을 시작했다. 20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코칭으로 활짝 피우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강화위원활동을 시작했다. 코치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에 촛점을 맞춰 일년을 보낼 예정이다. 

비즈니스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사업비전과 마케팅 전략 고민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KAC 인증코치 심사위원기관 심사위원으로 지원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 인증 심사 책임자로 지원했다. 코칭에 진입하는 코치님들의 멘토코치로서 성장을 돕고 싶다.     


[배움]

스터디파이라는 온라인 공부 플랫폼에 관심이 생겨 <내 이야기로 팔리는 에세이쓰기>를 들었다. 
현직 출판기획자가 리딩한다한 달 동안 끝까지 완주하고 시장조사 하는 방법을 배웠다.

비혼공동체 <공덕동 하우스>에서 기획한 자기방어 훈련 워크숍에 참가했다. 지난 일년간 나름 운동으로 가꾼 기초체력이었다. 그것은 홀로 하는 운동이었고, 타인과 몸으로 만났을 때 자기방어는 또 다른 문제였다. 몸이 처한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일상/ 취미] 

갑자기 가슴 상단 통증이 있었다. 몸이 보내는 어떤 신호인가 싶어 병원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인대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음. 약먹고 며칠 쉬니 나아졌다. 

크로스핏 회원권이 종료되었다. 갑자기 인대염이 생긴터라 운동을 지속하느냐 쉬느냐 문제로 고민하다 연장했다. 이참에 쉬어버리면 영영 이별할 것 같아서.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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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한 주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제주와 산에서 보낸 며칠이 기억될것 같다. 
그리고 꿈까지 꿔가면서 성장했던 코칭 경험도. 
새해의 첫 시작으로 여유로운 출발이 되었다. 


[독서]

불렛저널
국내도서
저자 : 라이더 캐롤(Ryder Carroll) / 최성옥역
출판 : 한빛비즈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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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프런티어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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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국내도서
저자 : 이유남
출판 : 덴스토리(Denstory)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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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감정코칭
국내도서
저자 : 조벽
출판 : 해냄출판사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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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성찰] 

근 두달 아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 갑자기 아프거나, 아파서 실려오거나 하는 아이들을 내가 치료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왜 자꾸 꿈에 아이가 나오는 걸까? 꿈투사를 따라가다보니 청소년 코칭을 맡은 이슈가 떠오른다. 내면의 아이인가 싶었는데 현실에서 청소년과 관계를 맺는 과정이 반영된 것이다. 아프던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꿈이었다. 아이들 코칭하면서 나도 성장하는 1월이었다. 



[일상/ 취미] 

1월은 어깨 부상으로 운동 유예기간을 두었다. 

블루밍 연구소 코치들과 2박 3일 제주여행에서 올레길을 걸었다. 내가 즐겨찾는 스팟을 모두 공유하는 시간. 만족도 높은 여행기획이었다.

하루 쉬고 백두대간 덕유산 빼재 구간을 올랐다. 백두대간길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어서 길을 개척하면서 걸어야 했다. 무릎까지 오는 눈을 헤치고 밤 9시에 산행을 마쳤다. 도저히 서울로 올라올 컨디션이 아니어서 1박. 


[배움]

김영민 교수 글쓰기 특강을 들었다. 자신의 주장을 글을 써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논설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현직 에디터가 강의하는 4주간의 책쓰기 특강을 들었다. 굳이 이 과정을 듣지 않아도 될 만큼 내가 출간에 관해 대부분의 과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글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았다. 책쓰기라는 대 주제에 압박을 받아 글쓰기 자체의 즐거움을 잊었다. 

식, 의, 역 심화반에 조인했다. 한국의 오행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이치를 알고 싶다. 

한국코치협회 자격유지보수교육 <첫 고객, 첫 세션 어떻게 할 것인가: 고객 준비시키기와 세우기> 하루 워크숍을 들었다. 작년에 이 수업에서  고객 역할을 자원하게 되면서 김상복 코치님과 인연을 맺었다. 일년간 업그레이드 되고 책으로 교재까지 만들어졌다. 나의 코칭 상품군을 정리하는 홍보자료를 만들고, 코칭 준비세트를 다시 재정비 해야겠다. 


[프로젝트/일] 

책쓰기 클래스의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만의 특성을 발굴해 컨셉을 잡고, 시각적으로 정리된 키비주얼을 잡는 중. 
이 많은 책쓰기 시장에 그들의 강점을 부각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 

불렛저널을 읽고 온라인 기록에서 오프라인 기록을 이중화 했다. 다이어리는 꼭 내가 원하는 섹션의 장수가 모자라거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끝까지 쓰지 못하는게 많았는데 블렛저널을 보고나니 그 모든 불편함이 한번에 사라졌다. 그냥 만들면 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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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저자 강연회 <글쓰기란 무엇인가>

2019.1.25 pm7:30  @광화문교보




작년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으로 SNS를 달군 김영민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이후로 칼럼역주행이 일더니 칼럼을 모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책이 출간되었다. 

책의 내용보다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는데, 

그가 말하는 논술문을 잘 쓰는 요령을 듣고 싶어 신청했다. 



강의 전에 누군가 졸고 있다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로 시작했다. 

미리 누군가 졸고 있으면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고. 


자기주장을 공적으로 남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시민사회의 성인의 조건이다. 

어떤 것을 주장하는데 있어 명확한 견해를 갖고, 타당성을 주장하는 글쓰기. 
이것이 바로 논술문이고 대학에서는 그것을 배워서 오는것인데 결국 대학에서 다시 배우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7가지 팁을 정리해본다. 


1. 너무 큰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한다. 

세계평화.... 이런 주제는 책 한권으로 증명할 수 없다. 이것을 책 한권에 담는다면 사기꾼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너무 작은 주제는 논증에 성공 하겠지만 흥미는 없는 글이 될 것이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곳에 제대로된 주장을 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좋은 논술을 위한 주제는 contestable 한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불리는 핫도그는 소세지를 꽃은 막대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핫도그는 빵사이에 소세지를 끼운 것이다. 

샌드위치도 빵사이에 내용물을 끼운 것이다.

미국에서는 핫도그가 샌드위치냐 아니냐에 대해 논쟁이 일었다고. 


또 하나 재밌는 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동산이냐 부동산이냐...에 대한 논쟁. 

철갑상어가 고래냐 상어냐라는 주장. 

티라노사우루스는 파충류로 알고 있었다. 외형을 보고 감정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국내 대학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사실 조류에 가깝다는 것을 정교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증명해 내었다고. 

의례히 생각하는 편견을 깬다. 상식을 뒤엎는 쾌감이 있다. 



2. 통념에 도전하라. 

통념을 뒤집어 주장하는 논술문 또한 훌륭하다. 

가문의 조건에 의해 정략결혼으로 태어난 정실의 자식보다 

서로의 정념으로 타올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첩의 자식이 더 훌륭하다는  주장은 어떠한가.


3. 참거짓을 가질 수 있는 글을 써라. 

not even wrong 조차 안되는 글을 피하라. 

'당신은 겉보기와 달리 속이 여리군요' 이런 내용은 상담을 하거나 점칠 때나 쓸 것이다. 

논술문은 해당하지 않는다.  


4. 논설문에 맞는 문체를 써라 

세익스피어의 희곡에 두남자의 결투에서 쓰인 '너는 나의 칼집이 되거라.'라는 문장. 

이것을 논설문에 쓸수 없다. A는 B를 칼집으로 만들었다. 라곤 할수 없지 않은가. 


5. 정확한 개념을 구사해라.

대머리의 정의를 내린다면? 반짝이면? 머리 많이 빠지면? 머리카락 개수로 정의하면?

개념정의를 제대로 내리지 않으면 산으로 간다. 

정의없는 논쟁에는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6. 구성이 좋아야 한다.

편집력도 무시할수 없다.


7. 무식하면 안된다.

경험적 지식이 늘어나는 것이 좋다.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는 모든 등장인물이 나와서 활동을 한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밤에서는 그렇게 상쾌하게 놀수가 없다. 

저자는 영국에 가서 여름을 경험하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는데  

영국의 여름날씨는 덥지 않다고. 놀기 매우 좋은 날씨라고 한다.


8. 흥미로운 인간이 되라.

이 모든 글잘쓰는 팁을 다 섭렵했어도 글을 잘 못쓰겠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너 스스로가 흥미로운 인간이 되면 된다고. 



글을 잘 쓰기 위한 평소의 훈련


1. 돈 있는 사람의 경우

당신의 글을 시간을 내어 읽고 고쳐줄 수 있는 개인교사를 찾는다. 


2. 돈이 없는 사람의 경우 

현대미술 전시를 자주봐라. 상식을 깨기 좋다. 심지어 현대미술은 입장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정신의 스트레칭 할수 있는 기회로 삼자. 


12세기 소동파라는 학자가 있었다. 

(훌륭한 학자이자 예술가였다는데 '동파육' 레서피 창시자라고 한다.)

그가 그림을 그릴때의 방식을 설명해 주었다. 

오래 관찰하고 그 대상을 몸에 익힌 후 대상을 보지 않고

내가 담은 대상을 한 순간에 일필휘지로 그려낸다. 

자신의 글을 쓸 때도 오래 생각하돼 

쓸때는 모든 것을 지우고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라고. 


책 많이 읽는다고 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없지만, 

글 잘쓰는 사람이 책을 안읽는 경우는 없다. 

한 명의 믿을만한 친구에게 보여서 객관성을 획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주장하는 글을 쓰기보다 경험적 서술만을 써왔는데, 

논술문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강의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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