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간관리를 하고 하루를 성찰하기 위한 도구로 불렛저널이란 도구를 알게되고 익혔다. 
형식이 정해져 나오는 플래너와는 달리 불렛저널은 사용자의 뜻대로 기록할수 있기에 매우 합리적인 툴이다. 
또한 불렛저널의 핵심만 알고 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무한히 구축할 수 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년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수업을 운영했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2번의 오프라인 만남, 두달 간의 온라인 만남을 할 진행코치 소개를 하였다. 
코치가 되기 전의 이력들을 통해 나는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게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의 일환으로 불렛저널을 만난 이야기도 소개했다.


시작과 끝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약 두달 간을 온라인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함께하는 그룹원들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참여해주신 그린님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었다. 

참여자들의 그림을 보니 이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좋은지 알겠다. 
이 관찰력이 자신에게 향하면 또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앞으로 8주간 불렛저널을 활용해 하루를 성찰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매일 저녁 불렛저널을 통해 하루를 성찰하고 다음날을 계획하며 하루씩의 기록이 모여 나의 성장 저널이 만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장위동 돌산이 있는 오동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는 날. 이곳은 성북구 우수 조망 명소로 지정된 곳이란다.


사무실을 얻고 쓸고 닦는 한 달을 보냈다. 
매일 조금씩 가구가 들어오고, 그 뒤에는 자잘한 집기와 소품들을 들였다. 
하루에 2-3개의 택배를 뜨다보니 어느새 한달이 지났다. 
연말 나의 정체성은 백수와 주부 사이였다. 
쓸고 닦고 요리를 해서 먹고 먹였다. 새로운 나만의 요리레시피도 많이 개발되었다.
2020을 준비하며 나의 공간을 정비하는 시간이 즐거웠던 한달이었다.

[코칭/강의/프로젝트]
제주대학교 인터내셔널 코칭연구소가 진행하는 전문코칭 양성 프로그램과정에 멘토코치로 참여했다. 2명의 코치이가 모두 합격했다. 제주와 서울에서 전화로 만났지만 합격 발표를 볼때 무척 뿌듯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2020 원데이 비저닝 워크샵 :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를 함께 운영했다. 내년 2월까지 앵콜이 지속되는 중. 정말 값진 경험을 하는 중이다. 

올해 초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불렛저널 스터디를 개설했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불렛저널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다. 

 

[일상]
위즈덤2.0 씨드멤버를 위한 프리파티에 참석하였다. 행사의 취지도 좋았지만 세심한 행사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가 돋보였다. 내년에 한강 노들섬에서 펼처질 명상 컨퍼런스가 기대되었다. 

크로스핏 12회 참석. 연말 휴무를 위해 열심히 마일리지를 월초에 쌓아두었다. 

자체 휴무를 4일 가졌다. 멀리서 친구가 올라와 먹고 자고 멍때리고 수다하는 평화로운 연말이었다.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서 원데이 스테인드글래스 체험을 했다. 공예작업은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긴 했으나 이색체험을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은 좋았다.  

'일상의 기록 > 박코치의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을 보내며  (0) 2020.01.02
크리스마스의 선물  (0) 2019.12.25
코치협회 송년회에서 기여상 수상하다.  (0) 2019.12.17
상반기 스토리텔링 북  (0) 2019.07.29
선생님을 찾아뵈며...  (0) 2019.01.14
rope climbs 성공!  (0) 2018.11.09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한 2020 버킷리스트 작업 



1. <코치 100% 활용하기> 공동저서 출간하기 

매년 버킷에 책쓰기는 빼놓지 않았는데 늘 지워지지 않는 버킷리스트였다. 
혼자 하는게 힘들면 같이 하면 된다. 
코치들과 협업해서 내년 5월에 공동저서를 출간하기로 했다. 
그래서 올해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버킷리스트라 설레인다.
온라인 킥오프 미팅은 진행했고, 내년 1월에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업무를 분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혼자서 안되면 같이하는 전략으로 일을 해냈는데 이번에도 이 전략이 통하기를!!

 

2. 사무실에서 개인/그룹코칭 운영하기  

드디어 메뚜기 생활을 접고 오붓한 나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개인/그룹코칭 수업을 할 것이다. 
월 4회 이상 그룹코칭, 개인 고객은 5명 이상 방문하는 사무실을 만들어야지.  
 

 

3. 코치 양성하기 

코칭을 사랑하는 만큼 코치를 양성하는 일도 열정을 다해 하겠다.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퍼실리테이터를 이수한지 2년이 되었고 이제는 그 프로그램을 개인적으로 운영해 코치를 양성하겠다.
또한 멘토코칭을 통해 실제 KAC 자격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2020년에는 나를 통해 많은 코치들이 양성되면 좋겠다. 

 

4. 커리어코칭 올해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올해 나에게 코치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져다 준 커리어코칭 프로젝트. 
내년에는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잘 운영하고 싶다. 

 

5. 공공기관으로 사업 확장하기 - 용산구, 성북구, 노원구, 동작구

올 한해 공공기관 레퍼런스가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몇군데에서 제안 요청이 오고 있다. 
오는 제안만 받지 말고 내가 먼저 제안해봐야겠다. 
서울시내 구청 중심으로!! 

 

6. 관심분야 공부 및 코칭 융합  
동양철학 
NLP
마인드풀니스 
비즈니스 코칭 
진성리더십 2020년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키워드다.

코칭과 어떻게 연계되고 활용할지 기대하시라. 

 

7. PCC 트랙 시작하기  

코칭하는데 더 높은 자격증이 꼭 필요할까?

코치 자격증이 없는 분들도 잘하고 많은데 나만 너무 자격증에 의존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런데 코칭시간이 쌓일수록 나중에 이 시간을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PCC트랙을 시작하기로 했다. 
500시간을 진행하려면 일년 반 정도 걸릴 것 같다. 
아니 잘하면 1년 안에도 되겠는데? 

 

8. 운동 지속하기 (올해는 맨몸풀업을 해야함) 

크로스핏 세계에 발을 담근지 약 3년, 
35파운드 바도 못들던 때를 생각하면 운동수행력은 많이 향상되었다. 
올해는 꾸준히 단련해서 맨몸 풀업을 해내고야 말겠다.
지금 날개뼈를 움직일수만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나의 크로스핏 성과 척도 향상은 맨몸풀업 1개를 해낼 수 있느냐로 판단하는 걸로. 
근육형 정상체중은 덤. 

 

9. 코치들의 브랜딩 지원 프로그램 만들기 

퍼스널 브랜딩 작업을 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중단된 고객과 내년에는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분과 함께 브랜딩을 하면서 코치들을 위한 브랜딩 작업을 같이해야겠다. 



10. 자금 마련하기 

1-9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10번은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2020년은 역량도 커지로 비례해 수입도 커지는 한해가 되기를. 


 

1. <코치 100% 활용하기> 공동저서 출간하기 
2. 사무실에서 개인/그룹코칭 운영하기  
3. 코치 양성하기 
4. 커리어코칭 올해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5. 공공기관으로 사업 확장하기 

6. 관심분야 공부 및 코칭 융합   

7. PCC 트랙 시작하기  
8. 운동 지속하기 
9. 코치들의 브랜딩 지원 프로그램 만들기
10. 자금 마련하기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요즘 내 일상의 루틴은 사무실을 쓸고 닦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소품들이 들어오고 그걸 배치하고 또 쓸고 닦느라 여념이 없다. 
이 일상의 루틴이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달라질 리 없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도 사무실에서 경건하게 청소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형식적인 인사가 싫어서 연말, 연초, 명절에 연락 안하기로 유명한 나다.

그래도 어떤 분은 나의 유명이 무색하게 따듯한 메시지를 보내주신다.


코드가 잘 맞는 모임을 삼년째 유지중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한달에 한번은 모여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 
늘 만나면 나에게 코치로서 태도가 좋다고 인정해주는 분인데 이런 감동의 말도 표현해 주신다. 
두번째 문장을 쓰면서 뻣속까지 코치임이 느꼈다고 하는 극찬의 말까지 덧붙여주셨다. 

따듯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 
오래 간직하려고 포스팅 해둔다. 

 

'일상의 기록 > 박코치의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을 보내며  (0) 2020.01.02
크리스마스의 선물  (0) 2019.12.25
코치협회 송년회에서 기여상 수상하다.  (0) 2019.12.17
상반기 스토리텔링 북  (0) 2019.07.29
선생님을 찾아뵈며...  (0) 2019.01.14
rope climbs 성공!  (0) 2018.11.09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올 3월엔 18개월간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던 2평짜리 사무실 공간에서 나왔다. 
그곳에서 많은 임상과 코칭 실습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강사와 사회자로서도 트레이닝할 기회가 있었다. 

이후 정말 정말 7,8월은 몸이 힘들만큼의 무기력이 찾아왔었다. 
그런데 9월이후로 강의와 코칭 프로젝트들이 조금씩 늘었다. 
큰 욕심 내지 않고 무리하지 않을만큼의 성장을 하는 한 해였다. 
이제 내년에 잘 달릴수 있겠어. 


1. 사무실을 마련했다.

그냥 말로 내년 8월 독립!이라고 외쳤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뤄졌다. 
늘 생각하다보니 적정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잡았다. 
자금 준비하느라 고생을 좀 했고 앞으로도 걱정이긴 하지만 
월세가 나를 일으킬 것이라 믿으며 질렀다. 


2. 불렛저널에 입문했다.  
여러 다이어리 쓰기도 실패하고 온라인에 기록하는 것에도 한계를 느껴서
나만의 플래너를 궁리하다가 불렛저널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스터디 파이에 강좌를 개설했다. 
2달간 운영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 경험을 통해 커리큘럼이 정리가 되었고 
내년에는 부산 리크로스에서 온라인+오프라인 불렛저널 코칭으로 런칭하게 되었다. 


3. 개인/그룹코칭을 하게 되었다. 
올해 본격적으로 유료 개인 코칭을 했다. 
아 나에게 개인 코칭을 의뢰해주신 고객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돌이켜보니 참 감동스럽다. 
이렇게 출발해서 그룹코칭도 하고 멘토코칭도 했다. 
KPC가 될수 있도록 3분의 코치님들을 도왔고, 
KAC준비하는 분들도 돕고 있다. 
조금씩 코치로 성장하는 내 모습이 보여서 자랑스럽다. 


4. 공공기관 코칭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여가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와 함께 <1:1 커리어닥터> 커리어코칭 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을 덥석 맡으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내가 정말 잘할 수 있겠다. 싶었던 믿음이 있었던 것.
앞으로 더 큰 사업에도 도전해봐야겠다. 


5. 문화체험여행 기획을 했다. 
올해초에는 블루밍 코치님들과 제주도 여행을 기획해서 다녀왔다. 
내가 소개하고 싶은 제주의 핫 스팟들은 원없이 다녔다. 
문화재 전문가 조훈철 교수님을 알게 되고 경주 여행도 갔다. 
그리고 정조의 효심을 느껴보는 수원화성 문화재 탐사도 기획했다. 
여행사에서 못다한 문화여행을 실컷 해보는 중이다. 


6. 운동하는 것이 생활습관이 되었다. 

10달이 못채운 기준으로 116회 수강이니 한달에 평균 12회, 주 3회 이상의 출석률을 유지한다. 
운동을 저녁시간의 일순위로 지키다 보니 저녁약속이 줄었고 시간 운영에 신경쓰게 된다. 
매일 저녁에 일정이 생기면 다음날 오전수업이라도 듣는것으로 보충. 
작업실과 거리가 있어서 내년 3월 이후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당분간은 이 센터에서 수련을 하는 방향으로. 


7. 블루밍 협업코치로 파트너십을 발휘했다.
올해는 블루밍의 파트너 코치로 여러 시도를 했다. 
인증심사위원에 도전하며 블루밍을 인증기관으로 등록한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교육 기획도 함께 했다. 
KAC도전하는 코치님들을 트레이닝 하는 멘토코칭 클래스 운영,
자기만의 비전을 설립하는 북극성 찾기 워크숍을 기획과 운영 등이다. 



8. 강의처가 몇군데 늘었다. 
나의 친정과 같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그 외 몇군데 강의처가 늘었다. 
대전창조경제센터, 에코맘 코리아,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명지대학교 등. 
다시금 나에게 강의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9. 동양철학 강의를 들었다. 
매주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날로 정했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딱 떨어지는 이론이 아니니까. 
인간에 대한 지혜를 얻는 학문이므로 더 매력을 느낀다. 
일년간 기초만 이해한것 같다. 앞으로 한번 더 복습하면서 정리를 해야한다. 


10. 코치협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올해는 한국코치협회에 기여하기로 하고 위원회활동을 열심히 했다. 
역량강화위원회에서는 간사를 맡아서 운영활동을 했다. 
신규 KAC 코치들을 대상의 멘토코칭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교육협력위원회에서는 우송정보대학교 전학생 대상의 코칭 프로젝트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팀을 운영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연말 송년파티에서 공로상 수상. 
행복한 활동의 마무리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올 한해 한국코치협회에 보탬이 될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코치님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역량강화위원회에서는
신규KAC코치님들을 위해 그룹멘토코칭을,

교육기관협력위원회에서는
우송정보대학 진로코칭에 함께 했네요.

많은 코치님을 한자리에서 뵙고
인사를 나누는 송년회에서 기여상을 받았습니다.

재밌게 활동했는데 상을 주시니
쑥스럽긴 하지만 기부니가 좋네요 🙂
내년에도 신나는 활동을 기약하며 ^^

'일상의 기록 > 박코치의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을 보내며  (0) 2020.01.02
크리스마스의 선물  (0) 2019.12.25
코치협회 송년회에서 기여상 수상하다.  (0) 2019.12.17
상반기 스토리텔링 북  (0) 2019.07.29
선생님을 찾아뵈며...  (0) 2019.01.14
rope climbs 성공!  (0) 2018.11.09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인순샘을 처음 뵌게 2012년 12월이다.
그때 나는 코치가 아니었다. 
이후로 몇 년간 코치로 성장해가면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적극 권해드렸다. 

처음엔 해밀학교 교직원 대상의 코칭워크숍을 시작으로 
조금씩 코칭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맛보다가 
본격적으로 코칭 자격시험에 도전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방송에서 코칭공부를 하신다고 공표를 해버리심.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젠 물러설 수 없다.
내년엔 인증코치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려야지!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진제공 정연호 포토그래퍼 @융건릉

 

올해 진짜 될까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개인 사무실이었는데, 이달에 확정되었다. 
이달 말부터 어떤 가구를 들일지 어떻게 디자인할지 즐거운 고민을 많이 했다. 
결정할 것이 많고 들어갈 비용이 많아서 걱정도 되지만 매우 행복하다. 

 

 

[코칭/강의/프로젝트]
두가지 프로젝트를 마치는 달이었다.
첫번째는 우송대학교 진로코칭을 마무리했다. 기회를 얻게 되어서 코치님들 50여분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한 그룹의 조장을 맏아 잘 마무리하도록 곁에서 도왔다. 코칭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대화상대가 되려고 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커리어코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명의 코치, 10명의 고객, 50회의 코칭 세션, 2회의 오프라인 만남이 있었다. 내년에도 내가 진행할 기회가 온다면 좋겠다.

KAC, KPC 도전하는 코치님들 멘토코칭으로 도왔다. 멘토코칭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건 바로 나다. 교학상장이라는건 아마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문화재 전문가 조훈철 교수님과 수원문화재 답사여행을 기획하고 다녀왔다. 알고 보는 것은 새로운 눈을 하나 더 얻는 것과 같다. 여행사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기획을 꿈꿨었는데, 지금 코칭 하면서 문화체험여행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참 신나는 직업이다. 

 

블루밍경영연구소 멘토코칭데이에 코치로 참석했다. KAC를 준비하는 코치님들 멘토코칭을 지원하는데 오프라인 모임에서 그룹코칭 등 코칭 실력 향상을 위한 스터디를 운영했다. 


[일상]
크로스핏 12회 출석. 평균 주 3회다. 운동과 함께 뱃살을 컷팅하고자 다이어트도 병행중이다. 실제 체중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눈바디로 보건데 뱃살이 조금 들어가는게 보인다. 마저 힘내서 월간지 두께의 뱃살을 단행본 두께로 줄이자. 아자!

 

[배움]
한국코치대회에 11.7-8일 양일간 참석했다. 많은 코치님들로부터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제공된 도시락 퀄리티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코치대회의 가장 쇼킹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다.  

코치협회 역량강화 교육에서 오미라 코치님의 <도형코칭>을 수강했다. 약 오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는게 그 사이 컨텐츠가 놀라울 정도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다. 도형진단을 자주 쓰는 나로서도 유익하고 반가운 시간이었다. 

'일상의 기록 > 월간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1월을 보내며  (0) 2019.11.30
2019년 10월을 보내며  (0) 2019.11.02
2019년 9월을 보내며  (0) 2019.09.30
2019년 8월을 보내며  (0) 2019.09.01
2019년 7월을 보내며  (0) 2019.08.02
2019년 6월을 보내며  (0) 2019.07.02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차>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마치며 
2019.11.30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들의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의 지원으로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이 이루어졌다. 
지난 여름 1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의 코칭 성과는 나누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한달 반 사이에 처음 처럼 모두 만났는데, 얼굴이 한결 좋아진 모습이었다.
코칭을 통해 자각한 것, 새로이 도전한 것, 그리고 앞으로 바뀔 나의 미래모습을 정리했다. 
발표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담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자신이 발표할 차례가 되면 일목요연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 그에 맞는 업무로 취업에 성공하신 분,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신 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성과 계획을 세우신 분, 
경력 전환을 위해 숨을 고르며 자신의 전반을 성찰 하는 분 등
커리어와 라이프의 다양한 이슈와 변화를 나누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무사하게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박은하 코치, 김은미 코치, 박현진 코치, 최선영 코치, 이현주 코치이다.   
함께 해주심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참여자 중에 화가가 있었는데, 마지막날 자신의 그림으로 제작한 포트폴리오북을 제작해 사인본을 증정해 주었다. 

이번 코칭을 통해 작가로서 정체성을 더 굳건히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올해 10월은 코칭 하느라 바빴던 달로 기억되겠다. 
7,8월은 정말 한가하더니 9월을 지나 10월은 코칭을 많이 해서 기뻤다. 
코치로서 도전하고 긴장하고 재미를 들리는 달이었다.  

[독서]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권경숙
출판 : 학지사 2019.05.30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의 우송정보대학교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초 전체코치님들과 프로젝트 설명회 겸 워크숍의 진행을 맡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다. 내겐 6명의 학생을 전화로 5회의 코칭세션을 갖게 된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애써 코칭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단 신나게 수다를 나눈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군대상 멘토코칭을 전화로 진행한다. 4명의 장교와 시작했으나 세 분이 다른 일정으로 바쁘다고 포기의사를 밝혔고, 단 한분만이 의지를 보여서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이것 또한 나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코칭의 방식을 좀 더 개발해보고 싶다. 

블루밍에서 교육 받은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멘토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시간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실습을 해야한다. 실습과 병행해 멘토 코칭을 받으며 코칭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코칭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다. 

커리어코칭은 한창 진행중이다.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코칭에  멘토링, 티칭, 컨설팅이 융합된 코칭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일상]
개천절 휴일을 중심으로 블루밍 코치님들과 조훈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주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녀왔다. 전문가의 설명으로 다시 보는 문화재는 정말로 경이로웠다. 이 멋진 경험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자 11월엔 수원화성 답사를 가기로 했다. 

이번달 운동도 9회 참석. 요즘 살이 붙어서 간헐적 단식+근력 운동에 신경 써야겠다. 최소 주3회 이상은 하는 패턴으로 조정하자.

 

[배움]
레오짱 장치혁 대표님이이 진행하는 <글감옥>에 하루 수감되었다 나왔다. 2시간 특강을 듣고 8시간 동안 컨셉과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인데 그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해보니 우쨌든 5-6페이지의 초안이 나온다. 이왕 나온거 잘 요리해봐야겠다. 

트레바리의 이벤트로 김창준 코치의 <인터뷰의 기술> 워크숍에 다녀왔다. 인터뷰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유목적적 행위로 정의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내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CTA(Cognitive Task Analysis) 온라인 설명회에도 참석해보았다.  

신종철 저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성장판>에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저자의 특강에 참석했다. 페북을 통해 두 분의 글들을 잘 보고 있다. 마침 저자 특강을 듣고 싶었는데 이런 특강을 기획해주고 나누어 주어서 감사하다. 

'일상의 기록 > 월간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1월을 보내며  (0) 2019.11.30
2019년 10월을 보내며  (0) 2019.11.02
2019년 9월을 보내며  (0) 2019.09.30
2019년 8월을 보내며  (0) 2019.09.01
2019년 7월을 보내며  (0) 2019.08.02
2019년 6월을 보내며  (0) 2019.07.02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1,020,848
Today : 17 Yesterday : 84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855)
About (26)
자기다움 코칭 (42)
강의&워크샵 (154)
자기다움 인터뷰 (76)
프로젝트 (230)
칼럼 (98)
브랜드 네트워크 (217)
일상의 기록 (738)
여행기획&기록 (250)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