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은 코칭 하느라 바빴던 달로 기억되겠다. 
7,8월은 정말 한가하더니 9월을 지나 10월은 코칭을 많이 해서 기뻤다. 
코치로서 도전하고 긴장하고 재미를 들리는 달이었다.  

[독서]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권경숙
출판 : 학지사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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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의 우송정보대학교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초 전체코치님들과 프로젝트 설명회 겸 워크숍의 진행을 맡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다. 내겐 6명의 학생을 전화로 5회의 코칭세션을 갖게 된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애써 코칭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단 신나게 수다를 나눈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군대상 멘토코칭을 전화로 진행한다. 4명의 장교와 시작했으나 세 분이 다른 일정으로 바쁘다고 포기의사를 밝혔고, 단 한분만이 의지를 보여서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이것 또한 나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코칭의 방식을 좀 더 개발해보고 싶다. 

블루밍에서 교육 받은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멘토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시간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실습을 해야한다. 실습과 병행해 멘토 코칭을 받으며 코칭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코칭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다. 

커리어코칭은 한창 진행중이다.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코칭에  멘토링, 티칭, 컨설팅이 융합된 코칭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일상]
개천절 휴일을 중심으로 블루밍 코치님들과 조훈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주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녀왔다. 전문가의 설명으로 다시 보는 문화재는 정말로 경이로웠다. 이 멋진 경험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자 11월엔 수원화성 답사를 가기로 했다. 

이번달 운동도 9회 참석. 요즘 살이 붙어서 간헐적 단식+근력 운동에 신경 써야겠다. 최소 주3회 이상은 하는 패턴으로 조정하자.

 

[배움]
레오짱 장치혁 대표님이이 진행하는 <글감옥>에 하루 수감되었다 나왔다. 2시간 특강을 듣고 8시간 동안 컨셉과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인데 그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해보니 우쨌든 5-6페이지의 초안이 나온다. 이왕 나온거 잘 요리해봐야겠다. 

트레바리의 이벤트로 김창준 코치의 <인터뷰의 기술> 워크숍에 다녀왔다. 인터뷰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유목적적 행위로 정의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내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CTA(Cognitive Task Analysis) 온라인 설명회에도 참석해보았다.  

신종철 저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성장판>에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저자의 특강에 참석했다. 페북을 통해 두 분의 글들을 잘 보고 있다. 마침 저자 특강을 듣고 싶었는데 이런 특강을 기획해주고 나누어 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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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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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2019.10.12 10-2시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여름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1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차를 진행하였다. 
1차에서 경력 단절 이슈가 있는 분들이 오셨다면 이번에는 재직 상태로 이직과 전직의 이슈가 있는 분들이 주로 오셨다. 


 

1차에서 코치로 참여한 구진순 코치님은 2차에서는 커리어 특강을 맏아주셨다. 
<커리어 비저닝을 위한 셀프리더십>으로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함으로서
성공적인 커리어 패스를 기획하는 관점을 보여주셨다. 

직장에 잘 다니고 있지만 퇴직 이후에도 평생의 일을 찾아 탐구하고 싶은 분,
십수년간 이어온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쉬어가고 있는 분 등, 
여성들의 다양한 커리어 상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두달간 커리어&라이프 코칭으로 함께할 코치와 코치이들. 
커리어코칭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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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인 긍정마음가짐 코칭 오리엔테이션
2019.10.2 pm7시 @한국코치협회

작년에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우송다움> 프로보노 코치로 참여했었다. 
대학 링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코치협회와 우송대학교가 협력 활동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코칭을 진행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10월 7일 부터 12월 8일까지 우송대 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우송인 긍정 마음가짐 코칭>을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도 5회에 걸쳐 자유로운 주제로 전화코칭을 진행한다.

작년에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했으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진행을 내가 하게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교육기관협력위원회 위원장 윤경희 코치님의 인사.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아이스브레이킹과 상품을 쟁취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이 사업의 PM인 정이수 국장님의 프로젝트 안내와 지난 해의 성과를 안내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는 코치님들의 <우송인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대한 정의를 나눠보았다. 

 

이어서 코치로서 더해야 할 것과 덜어내야 할 것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보는 시간. 
엄마,아빠의 마음 버리기. 성적이야기 금지, 가치/의미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묻지 않기 등이 기억에 남는다. 

자연스럽게 밀레니얼 세대인 학생들과 라포를 쌓는 팁도 나누게 되었다. 
코치님들과 집단지성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나누고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코치들 앞에서 진행을 한다는 긴장감에 잠을 설칠 정도였는데,
그 염려가 무색하게 세시간을 경청해주고 적극 참여해주셨다.
함께 해준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두달 간 함께할 조원들과 약속과 다짐. 

앞으로 3조에서 활약하실 우리조 코치님들과 함께.

두달 동안 함께 코칭을 진행할 코치님들. 의미있는 코칭 시간이면 좋겠다.

늘 언제나 흥행보증이 되는 홍루이젠 샌드위치. 옆의 1/2김밥은 남았는데 샌드위치 50개는 완판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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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일과 휴식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달이다. 

움직이기에 날씨도 좋아서 몸의 컨디션도 좋았다. 

더도 덜도 말고 9월만 같았으면 좋겠네.  

 

 

 

[독서]

창업특강 준비한다고 관련 서적 탐독 중. 경험에서 나온 콘텐츠가 힘이 강하구나.

창업가의 브랜딩
국내도서
저자 : 우승우,차상우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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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국내도서
저자 : 권도균
출판 : 로고폴리스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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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정지현
출판 : 두앤북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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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이번달은 창업 관련 강의를 3개 진행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하는 강의라 부담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무탈히 지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포천 제5공병부대의 중간 리더를 대상으로 인터널 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나는 자존감 파트를 맡아 진했다. 이틀간의 과정을 마치고 전화멘토코칭 지원도 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군간부들과 올해 코칭에 푹 빠져보기로 한다.

 

명지대에서 <창업자, 프리랜서로 사는 것>에 대한 특강을 요청해서 진행했다. 한번은 기술 창업, 한번은 지식창업을 경험했는데 이걸 강의 콘텐츠로 처음 풀어보았다. 졸업반이라 그런지 집중도도 높았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서울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여성창업 연대기>에 패널로 참여했다. 창업을 구상하는 분과 창업을 하고 고군분투중인 여성분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다. 공감대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따듯하고 위로되는 시간이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은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로 시작해서 1차로 나의 스토리와 다른 기업의 예시를, 2차 로는 참여자들이 창업에 자기다움을 찾는 워크샵으로 구성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로 3시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룹코칭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참여자들의 에너지가 높았다. 산속 리조트에서 쉬고 싶었을 법한데 그래도 집중해준 교육생분들께 감사. 

 

<1:1 커리어코칭> 2차 사업에 착수했다. 멋진 코치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코칭을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결국 1:1 홍보를 하면 반응이 오는데 좀 아쉽다. 어떻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욕구를 자극하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일상]

운동 8일 출석. 주 2회 꼴이다. 추석연휴와 지방 출장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운동을 못가는 날은 산책을 하면서 걸음으로 운동량을 보충했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추석연휴 주말 백두대간 멤버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1박으로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으나 둘째날 억수같은 비로 인해 포기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그래도 무척 좋았다. 

 

정식으로 공간을 가질 필요를 느껴서 연구실 겸 작은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연말이나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엄사 <영성음악제>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영성음악제 특유의 색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템플스테이 1박은 여전히 힐링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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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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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제2의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인턴강사 분들을 대상으로
<강사로서의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수는 오붓하게 4명으로
그룹 코칭 방식으로 운영 되었네요.
실무를 통한 탄탄한 역량응 갖추신데다
섬세함에 긍정성까지 더한 모습을 보니
멋진 강사로 성장한 미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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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연대기> 토크쇼 후기
2019.9.20(금)-21(토) PM5-8시 @동국대학교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대표가 초대해주어 <언니창업연대기>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사양했으나 
창업 3년을 넘기고 아직까지 생존함으로 충분하다고 용기를 주어 수락했다. 


리빙 패브릭 엘레나하임 공동대표 이예은 대표는 만삭에도 참여해주셨다. 
400만원으로 공동창업해 지금의 엘레나하임으로 한땀 한땀 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사업에 대한 철학과 진실함이 느껴졌다. 

 

나는 첫번째로 기술창업을, 두번째로는 지식창업을 해봤다. 
첫번째는 반년도 안되서 접었다. 나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로서 더 맞다.
그 창업을 통해 나는 내 주제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1인기업인데 이 또한 혼자하는 것의 한계가 있어
늘 파트너를 찾고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나에게 창업은 내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험난한(?)여정이었다. 

김지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중.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창업 분야는 다 달라도 창업자, 예비창업자로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 궁금함은 다 비슷하였다. 
토크쇼 시간보다 간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했다. 

  • 학생인데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취직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메이커스는 자기가 만든거 최대로 돌려도 500으. 못넘는데 수공예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사업 초기 고정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출판업은 사양산업인데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일이다. 이 일로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 사양산업이라 창업한다고 퇴사했는데 역시 그 사업 바운도리에서 지금 외주 받아 하는 그냥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 첫번째  창업이 잘 돼서 확장했는데 생각만큼 안되서 걱정이다. 이건 어케 극복해야할까?
  • 혼자 창업 하는 편이 좋은가 공동창업이 나을까? 
  • 지방은 이런 네트워크가 없다. 늘 서울에 올라오는데 사실 힘들다. 
  • 블로그 마케팅 하라고 자꾸 연락오는데 그거 효과있냐? 작업물 만들 시간에 내가 잠줄여가면서 해야할까?
  •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할까?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할까?


첫날은 분식파티, 둘째날은 치맥파티. 먹거리 속에 싹트는 수다. 
여성창업자들의 당당한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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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에서 3시간 특강을 했다. 학과장님과의 인연으로 3년째다. 

해마다 특강의 주제는 다양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리랜서 및 창업에 대해 관심이 높다고 하여 창업특강이 되었다.

 

총 3파트로 나누었다.

1. 직장인 10년, 프리랜서 3년, 창업 4년차로서 나의 이야기

2. 자기를 알고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

3. 자기탐구를 통한 핵심가치 찾기 및 성공자원 인터뷰 실습  

 

 

직장인 10년, (첫번째)창업 6개월, 프리랜서 3년, 재 창업 4년차로서 참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창업이나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창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게 있다면 내 주제파악을  잘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1부는 나의 과거 성공과 실패스토리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는 과정을 들려주고,
2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자신의 핵심가치와 성공경험 인터뷰를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도록 구성했다.

 

무엇이 되었든, 씩씩하게 자기다운 삶을 살기를 응원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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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 특강을 진행합니다. 

홍보 자료를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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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마치며
2019.8.24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주관, <1:1 커리어코치>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쳤어요.

싱그런 바람이 불던 6월 말 김상임 코치님의 커리어 특강과 코치와 코치이들의 첫 라포의 시간을 갖고
7월과 8월은 1:1의 뜨거운 만남이 있었지요.

오늘,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에 드디어 커리어코칭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다함께 보는건 두달 만에 처음인데 모두들 환한 표정으로 서로 반가워했어요.

PM인 박현진 코치의 진행으로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짧게 5분씩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발표는 떨려서 못한다고 하던 분들이 어찌나 말씀을 멋지고 감동적이게 하시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힘은 말도 잘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나 봅니다.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이제는 코치님들이 코치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했어요.
다섯번의 만남으로 발견한 코치이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향기로운 수제비누에 새겼어요.
매일 향기로운 비누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잊지말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는 처음 진행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낼수 있었던 건 
함께 해준 다섯분의 코치님들 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새로이 잎피는 길을 함께 걸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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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코칭 [클로버코칭] 최종 워크숍    
2019.8.14 pm7:00 @강서장애인지원센터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익코칭 사업 중 
강서 장애인 부모연대와 함께 하는 <클러버 코칭> 사업에 코치로 참여했다. 
약 두달 간 진행이 되는데 한 고객과  총 5번의 개별만남과
최초 워크숍, 최종 워크샵으로 마무리까지 총 7번의 만남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준 덕에 첫 만남부터 고객과 라포를 잘 형성할 수 있었다. 


"코칭과 상담의 다른점이 있더라고요, 상담과 달리 코칭은 숙제가 있었어요. 
실행계획을 세우게 하고 코치님이 잊을만 하면 잘 쫘주셨어요.
생각만하고 못했던 물건 정리를 했고, 세줄 일기 매일 밤 쓰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감이었다.
자기 성찰력이 높았던 나의 고객은 시간을 잘 지켜주었고,
실행계획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임해주셨다. 
마지막으로 코치와 고객의 소감을 나누면서 서로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다. 
한여름 강북과 강서를 오가며 보낸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일년에 1-2회는 지속적으로 공익코칭에 참여하고 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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