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간관리를 하고 하루를 성찰하기 위한 도구로 불렛저널이란 도구를 알게되고 익혔다. 
형식이 정해져 나오는 플래너와는 달리 불렛저널은 사용자의 뜻대로 기록할수 있기에 매우 합리적인 툴이다. 
또한 불렛저널의 핵심만 알고 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무한히 구축할 수 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년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수업을 운영했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2번의 오프라인 만남, 두달 간의 온라인 만남을 할 진행코치 소개를 하였다. 
코치가 되기 전의 이력들을 통해 나는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게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의 일환으로 불렛저널을 만난 이야기도 소개했다.


시작과 끝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약 두달 간을 온라인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함께하는 그룹원들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참여해주신 그린님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었다. 

참여자들의 그림을 보니 이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좋은지 알겠다. 
이 관찰력이 자신에게 향하면 또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앞으로 8주간 불렛저널을 활용해 하루를 성찰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매일 저녁 불렛저널을 통해 하루를 성찰하고 다음날을 계획하며 하루씩의 기록이 모여 나의 성장 저널이 만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블루밍경영연구소의 원데이 비저닝 워크숍 (부제: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2020년 버전이 열렸다.
2016년에 내부 고객 대상으로 선보였고 큰 성원을 받았다. 
이후로 매년 앵콜 요청이 있었으나 공수가 너무 들어서 진행을 못했다가 올해도 넘기지 말자는 의견이 있어서 부랴부라 진행하게 되었다. 
초기 기획부터 민코치님과 함께 하고 김상임 코치님의 촌철 피드백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왔다. 

나는 2016년 북극성 찾는 과정에 함께 했었다. (링크)

그때 KAC코치가 되고 일년이 지난 시점이었는데, 딱히 이렇다할 성과도 없었다. 
그럼에도 코칭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을 때였고 막연했지만 앞으로의 방향과 비전을 적었다. 
이번 과정을 준비하면서 다시 살펴보니 어느정도 코치로서 성과를 거둔 한 해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과정에서는 첫 세션을 여는 시간을 내가 맡았다. 
3년 전 초짜 코치지망생에서 과정 운영까지 감회가 새로운 장면이었다. 

8분의 참여자와 오붓하고 심도 깊은 그룹수업. 
이어서 김상임 대표코치님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자존감을 점검하고, 

그동안 살아오며 키워낸 성공 나무를 만들고 가치관과 철학을 점검하는 시간을 진행해주시고, 

 

 

각자의 생의 드라마를 함께 들어 보는 시간.

 

 

 

오후에는 민병우 수석파트너 코치가 강점으로 스스로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강점 디브리프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기반 성공사례를 스토리텔링하고 리소스맵을 그려보았다. 

이후 비저닝 상호 코칭을 통해 미래의 비전을 그려보고 정리해보는 시간과 비전보드를 작성하는 시간으로 8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비전보드는 코치님들의 촌철살인 피드백 코칭을 통해 완성에 가깝게 세팅된다.

 

 

오늘 워크숍의 최종 결과물인 비전보드. 지금까지 작업한 모든 것들이 총망라되어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

 

 

함께한 8분의 참여자와 3명의 코치진

 

 

 

 생생후기

  • 꿈이 더 구체화되었다. 오늘 워크숍의 결정체인 비전보드만 봐도 떨린다.

  • 대학생으로서 어른들을 만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멋진 어른들 만나서 행복하다. 내 꿈을 꼭 이루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 내 삶의 색을 발견했다. 코발트 블루에서 스카이 블루로 더 밝은 컬러의 삶을 살고싶다.

  • 다양한 분들의 인생이야기를 들었고, 나 만큼이나 그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하는 삶의 이야기를 듣는게 감동적 이었다.  

  • 내가 갖고 있는 강정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 좋았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모습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다. 구체적 실행 전략도 나와서 좋았다.

  •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하루였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 강점 디브리퍼를 통해 나의 행동패턴과 의사결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나를 좀 더 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 하루만에 비전 세팅이 될까 싶었는데 진짜로 된다. 나만의 북극성을 찾고 비전을 정립해서 뿌듯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우송인 긍정마음가짐 코칭 오리엔테이션
2019.10.2 pm7시 @한국코치협회

작년에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우송다움> 프로보노 코치로 참여했었다. 
대학 링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코치협회와 우송대학교가 협력 활동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코칭을 진행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10월 7일 부터 12월 8일까지 우송대 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우송인 긍정 마음가짐 코칭>을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도 5회에 걸쳐 자유로운 주제로 전화코칭을 진행한다.

작년에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했으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진행을 내가 하게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교육기관협력위원회 위원장 윤경희 코치님의 인사.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아이스브레이킹과 상품을 쟁취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이 사업의 PM인 정이수 국장님의 프로젝트 안내와 지난 해의 성과를 안내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는 코치님들의 <우송인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대한 정의를 나눠보았다. 

 

이어서 코치로서 더해야 할 것과 덜어내야 할 것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보는 시간. 
엄마,아빠의 마음 버리기. 성적이야기 금지, 가치/의미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묻지 않기 등이 기억에 남는다. 

자연스럽게 밀레니얼 세대인 학생들과 라포를 쌓는 팁도 나누게 되었다. 
코치님들과 집단지성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나누고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코치들 앞에서 진행을 한다는 긴장감에 잠을 설칠 정도였는데,
그 염려가 무색하게 세시간을 경청해주고 적극 참여해주셨다.
함께 해준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두달 간 함께할 조원들과 약속과 다짐. 

앞으로 3조에서 활약하실 우리조 코치님들과 함께.

두달 동안 함께 코칭을 진행할 코치님들. 의미있는 코칭 시간이면 좋겠다.

늘 언제나 흥행보증이 되는 홍루이젠 샌드위치. 옆의 1/2김밥은 남았는데 샌드위치 50개는 완판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현업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제2의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인턴강사 분들을 대상으로
<강사로서의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수는 오붓하게 4명으로
그룹 코칭 방식으로 운영 되었네요.
실무를 통한 탄탄한 역량응 갖추신데다
섬세함에 긍정성까지 더한 모습을 보니
멋진 강사로 성장한 미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여성창업연대기> 토크쇼 후기
2019.9.20(금)-21(토) PM5-8시 @동국대학교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대표가 초대해주어 <언니창업연대기>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사양했으나 
창업 3년을 넘기고 아직까지 생존함으로 충분하다고 용기를 주어 수락했다. 


리빙 패브릭 엘레나하임 공동대표 이예은 대표는 만삭에도 참여해주셨다. 
400만원으로 공동창업해 지금의 엘레나하임으로 한땀 한땀 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사업에 대한 철학과 진실함이 느껴졌다. 

 

나는 첫번째로 기술창업을, 두번째로는 지식창업을 해봤다. 
첫번째는 반년도 안되서 접었다. 나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로서 더 맞다.
그 창업을 통해 나는 내 주제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1인기업인데 이 또한 혼자하는 것의 한계가 있어
늘 파트너를 찾고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나에게 창업은 내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험난한(?)여정이었다. 

김지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중.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창업 분야는 다 달라도 창업자, 예비창업자로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 궁금함은 다 비슷하였다. 
토크쇼 시간보다 간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했다. 

  • 학생인데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취직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메이커스는 자기가 만든거 최대로 돌려도 500으. 못넘는데 수공예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사업 초기 고정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출판업은 사양산업인데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일이다. 이 일로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 사양산업이라 창업한다고 퇴사했는데 역시 그 사업 바운도리에서 지금 외주 받아 하는 그냥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 첫번째  창업이 잘 돼서 확장했는데 생각만큼 안되서 걱정이다. 이건 어케 극복해야할까?
  • 혼자 창업 하는 편이 좋은가 공동창업이 나을까? 
  • 지방은 이런 네트워크가 없다. 늘 서울에 올라오는데 사실 힘들다. 
  • 블로그 마케팅 하라고 자꾸 연락오는데 그거 효과있냐? 작업물 만들 시간에 내가 잠줄여가면서 해야할까?
  •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할까?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할까?


첫날은 분식파티, 둘째날은 치맥파티. 먹거리 속에 싹트는 수다. 
여성창업자들의 당당한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에서 3시간 특강을 했다. 학과장님과의 인연으로 3년째다. 

해마다 특강의 주제는 다양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리랜서 및 창업에 대해 관심이 높다고 하여 창업특강이 되었다.

 

총 3파트로 나누었다.

1. 직장인 10년, 프리랜서 3년, 창업 4년차로서 나의 이야기

2. 자기를 알고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

3. 자기탐구를 통한 핵심가치 찾기 및 성공자원 인터뷰 실습  

 

 

직장인 10년, (첫번째)창업 6개월, 프리랜서 3년, 재 창업 4년차로서 참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창업이나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창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게 있다면 내 주제파악을  잘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1부는 나의 과거 성공과 실패스토리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는 과정을 들려주고,
2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자신의 핵심가치와 성공경험 인터뷰를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도록 구성했다.

 

무엇이 되었든, 씩씩하게 자기다운 삶을 살기를 응원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군대에 코칭 문화를 심다 
2019.9.10-11 @육군5공병부대 산정오코하임

 

블루밍 코치님들과 군대에 코칭 문화를 전파하러 다녀왔다. 
오래전부터 군대에 코칭문화를 전파하고 싶어했던 김상임 대표 코치님과 뜻을 같이해 블루밍 코치님들이 함께 나섰다. 
처음에는 군부대에 방문해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교육은 생활과 분리되어야 한다는 5공병부대 리더인 준장님의 뜻에 따라 산정 오코하임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태풍 링링이 다녀간 흔적이 군데군데 있었으나 낡은 맑고 화창했다. 



 


1일차 - 박현진 코치  / 민병우 수석파트너코치  협강 

 

첫 시작은 박현진 코치가 진행했다.  
이틀간 함께 함에 있어 아이스브레이킹이 중요했다.
함께 할 팀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활동으로 말랑말랑한 학습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림에 자신 없다던 분들의 화려한 솜씨 


조직 실무를 맡아 사병들과 소통의 중심에 있는 장교들은 허리와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의 자존감이 잘 관리되어야 장병들에게도 건강한 소통을 할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후 코칭커뮤니케이션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루고 첫 세션을 마쳤다. 

이어서 민병우 코치님의 진행. 군의 분위기가 경직되어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모두 나의 기우였다. 
발표도 잘하고 팀웍도 잘 다져나갔다. 어찌나 즐겁고 끼있고 재미있게 참여하는지 보는 내내 즐거웠다. 



2일차 - 이진선 보이스코칭 특강 / 김상임 대표 코치 협강 

프랑스 외인부대원 출신의 이진선 보이스코치. 탁원한 보이스 강좌로 군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김상임 대표 코치님의 진행. 
소통하는 조직, 그룹회의 프로세스 등 코칭 스킬의 알짜배기 역량을 전수하는 중. 

 

군대 코칭 문화를 열어주신 5공병여단 이숭재 준장님
군 인터널 코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최승영, 민병우, 박현진, 김상임, 이진선 코치

연말에 올 한해의 10대 뉴스를 꼽을 때 오늘이 꼽힐 것 같다. 

일회성 코칭이 아닌 밀착 멘토링을 통해 인증 코치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미 코치들끼리 서로 누가 먼저 인증 코치를 만들것인지 신경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코칭은 정말로 보람있지 말입니다!

 

수료증을 준비중인 블루밍 가내수공업의 현장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 특강을 진행합니다. 

홍보 자료를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특강>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2019.8.13 pm6:30 @서울시NPO지원센터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녹색교육센터 에코맘에서 
환경보건안전관리사 및 환경보건교육강사님들에게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평일 저녁의 맨 마지막 시간, 그동안 쉼 없이 강의를 듣느라 힘드셨을텐데 고도의 집중을 발휘해 주셨다. 

자존감의 중요성과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자존감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나의 사례와 실제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우리가 품고 있는 인성의 언어를 알고, 
나와 타인에게 적용하고, 
실제 인정 훈장 붙여주기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업 시켰다. 

"코치님 시간을 제일 재미있어해요." 라는 교육담당자의 말씀에 힘이 불끈 나는 날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Needs Based Communication 특강
2019.7.29 @룬드백코리아 


한국코치협회 인증시험인 KAC, KPC를 준비하는 스터디 모임에 참가한다. 
시험 준비하는 분들의 코칭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주제와 목표의 명확화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는데,  
 배용관 멘토 코치님이  NBC (Needs Based Communication) 대해 특강을 해주셨다. 


우선 니즈와 원츠의 차이를 분석해보았다. 표로 분리해보고 예문을 들어보니 확실히 두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Needs Wants
욕구 필요=요구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욕구 수단으로서의 요구
잠재적 표현적
심층적 대화 피상적 대화 
Ex)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싶어서   Ex) 얼음물 or 라이스 커피를 마신다.


코칭을 할 때 고객의 주제들은 주로 Wants로 시작한다. 몇 가지 주제의 예시를 들어보면, 

  • 물건을 버리지 못해 방 한칸이 창고처럼 되었다.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치운다.
  • 내가 원하는 봉사 일과 하고싶지 않지만 바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 가족과 감정을 상하지 않고 대화를 하고 싶다.  
  • 내 전공이 진자 나와 맞는지 모르겠어서 휴학을 했는데, 도피가 아닌 확신을 갖고 싶다.  

이 주제들은 표피적인 이야기이다. 그들의 욕구를 들어가면,
정리정돈 된 생활을 하고 싶고, 자아실현을 하고 싶고, 가족과 화목해지고 싶고, 자기 선택에 확신을 갖고 싶은 것이다. 
코치는 코칭 대화를 통해 고객이 말하는 Wants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Needs를 찾아야 한다. 
wants에서 시작된 주제에 구체적인 이유와 가치를 물어봄으로서 needs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잊기 전에 내 스타일로 도표를 그려본다. 

사람의 행동 원리에 대해서 탐구.
사람은 행동을 한다.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이며 어떤 결과를 기대한다. 
이유와 같은 개념의 단어인데 한차원 높은 단어는 목적이다. 나아가 사명.
결과보다 같은 개념이지만 한단계 높은 단어는 목표이다. 나아가 비전.
철학적으로는 내가 행동하는 이유를 안다. 

행동은 타임라인상 현재, 이유는 과거, 결과는 미래를 향한다. 
두개념이 분명한 차이가 있음에도 혼용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평면적 사고로 하기 때문이다. 
곡면적 사고로 보면 양극은 만나게 되어 있고 같은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 있다. 

결과이기에 목표달성을 확인할수 있거나 확인가능하게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인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과거, 이유에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추상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동기가치: 나를 움직이에 하는 가치 
수단가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목적가치는 수단가치가 되기도 한다. 


조직의 육성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르다. 
결과는 마음을 먹으면 달성할 수 있지만(진인사의 영역) 성과는 마음대로 될 수 없다. (대천명의 영역) 
조직에서는 눈에 보이는 완주를 목표로 독려하게 한다.
성과는 목적지일 뿐이다. 성과를 중심으로 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목표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안된다. 
완주되도록 독려를 한 이후에 순위를 비로서 얻을수 있다. 

막연했던 비전과 미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름을 알게되었다. 
개념을 구조화하여 설명해주시는데 탁월한 배용관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1,020,846
Today : 15 Yesterday : 84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855)
About (26)
자기다움 코칭 (42)
강의&워크샵 (154)
자기다움 인터뷰 (76)
프로젝트 (230)
칼럼 (98)
브랜드 네트워크 (217)
일상의 기록 (738)
여행기획&기록 (250)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