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은 코칭 하느라 바빴던 달로 기억되겠다. 
7,8월은 정말 한가하더니 9월을 지나 10월은 코칭을 많이 해서 기뻤다. 
코치로서 도전하고 긴장하고 재미를 들리는 달이었다.  

[독서]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권경숙
출판 : 학지사 2019.05.30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의 우송정보대학교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초 전체코치님들과 프로젝트 설명회 겸 워크숍의 진행을 맡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다. 내겐 6명의 학생을 전화로 5회의 코칭세션을 갖게 된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애써 코칭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단 신나게 수다를 나눈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군대상 멘토코칭을 전화로 진행한다. 4명의 장교와 시작했으나 세 분이 다른 일정으로 바쁘다고 포기의사를 밝혔고, 단 한분만이 의지를 보여서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이것 또한 나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코칭의 방식을 좀 더 개발해보고 싶다. 

블루밍에서 교육 받은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멘토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시간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실습을 해야한다. 실습과 병행해 멘토 코칭을 받으며 코칭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코칭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다. 

커리어코칭은 한창 진행중이다.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코칭에  멘토링, 티칭, 컨설팅이 융합된 코칭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일상]
개천절 휴일을 중심으로 블루밍 코치님들과 조훈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주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녀왔다. 전문가의 설명으로 다시 보는 문화재는 정말로 경이로웠다. 이 멋진 경험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자 11월엔 수원화성 답사를 가기로 했다. 

이번달 운동도 9회 참석. 요즘 살이 붙어서 간헐적 단식+근력 운동에 신경 써야겠다. 최소 주3회 이상은 하는 패턴으로 조정하자.

 

[배움]
레오짱 장치혁 대표님이이 진행하는 <글감옥>에 하루 수감되었다 나왔다. 2시간 특강을 듣고 8시간 동안 컨셉과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인데 그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해보니 우쨌든 5-6페이지의 초안이 나온다. 이왕 나온거 잘 요리해봐야겠다. 

트레바리의 이벤트로 김창준 코치의 <인터뷰의 기술> 워크숍에 다녀왔다. 인터뷰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유목적적 행위로 정의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내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CTA(Cognitive Task Analysis) 온라인 설명회에도 참석해보았다.  

신종철 저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성장판>에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저자의 특강에 참석했다. 페북을 통해 두 분의 글들을 잘 보고 있다. 마침 저자 특강을 듣고 싶었는데 이런 특강을 기획해주고 나누어 주어서 감사하다. 

'일상의 기록 > 월간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0월을 보내며  (0) 2019.11.02
2019년 9월을 보내며  (0) 2019.09.30
2019년 8월을 보내며  (0) 2019.09.01
2019년 7월을 보내며  (0) 2019.08.02
2019년 6월을 보내며  (0) 2019.07.02
2019년 5월을 보내며  (0) 2019.06.01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9월은 일과 휴식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달이다. 

움직이기에 날씨도 좋아서 몸의 컨디션도 좋았다. 

더도 덜도 말고 9월만 같았으면 좋겠네.  

 

 

 

[독서]

창업특강 준비한다고 관련 서적 탐독 중. 경험에서 나온 콘텐츠가 힘이 강하구나.

창업가의 브랜딩
국내도서
저자 : 우승우,차상우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7.12.07
상세보기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국내도서
저자 : 권도균
출판 : 로고폴리스 2015.08.05
상세보기
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정지현
출판 : 두앤북 2019.04.25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이번달은 창업 관련 강의를 3개 진행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하는 강의라 부담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무탈히 지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포천 제5공병부대의 중간 리더를 대상으로 인터널 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나는 자존감 파트를 맡아 진했다. 이틀간의 과정을 마치고 전화멘토코칭 지원도 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군간부들과 올해 코칭에 푹 빠져보기로 한다.

 

명지대에서 <창업자, 프리랜서로 사는 것>에 대한 특강을 요청해서 진행했다. 한번은 기술 창업, 한번은 지식창업을 경험했는데 이걸 강의 콘텐츠로 처음 풀어보았다. 졸업반이라 그런지 집중도도 높았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서울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여성창업 연대기>에 패널로 참여했다. 창업을 구상하는 분과 창업을 하고 고군분투중인 여성분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다. 공감대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따듯하고 위로되는 시간이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은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로 시작해서 1차로 나의 스토리와 다른 기업의 예시를, 2차 로는 참여자들이 창업에 자기다움을 찾는 워크샵으로 구성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로 3시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룹코칭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참여자들의 에너지가 높았다. 산속 리조트에서 쉬고 싶었을 법한데 그래도 집중해준 교육생분들께 감사. 

 

<1:1 커리어코칭> 2차 사업에 착수했다. 멋진 코치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코칭을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결국 1:1 홍보를 하면 반응이 오는데 좀 아쉽다. 어떻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욕구를 자극하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일상]

운동 8일 출석. 주 2회 꼴이다. 추석연휴와 지방 출장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운동을 못가는 날은 산책을 하면서 걸음으로 운동량을 보충했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추석연휴 주말 백두대간 멤버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1박으로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으나 둘째날 억수같은 비로 인해 포기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그래도 무척 좋았다. 

 

정식으로 공간을 가질 필요를 느껴서 연구실 겸 작은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연말이나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엄사 <영성음악제>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영성음악제 특유의 색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템플스테이 1박은 여전히 힐링되고 좋다. 

 

 

'일상의 기록 > 월간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0월을 보내며  (0) 2019.11.02
2019년 9월을 보내며  (0) 2019.09.30
2019년 8월을 보내며  (0) 2019.09.01
2019년 7월을 보내며  (0) 2019.08.02
2019년 6월을 보내며  (0) 2019.07.02
2019년 5월을 보내며  (0) 2019.06.01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지난 여름
여성가족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진행했는데요

1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2차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커리어 이슈가 있어 코칭을 신청했지만,
일은 물론 자기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찾고 싶은 분,
지금 직장에서 단단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
새 일을 찾아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 계시다면
코칭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봐요.

이번에도 멋진 전문 코치님들과 함께 합니다.

링크는 아래 댓글에 있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7월에 웬지 모르게 부표처럼 떠다닌다는 느낌이 있었다. 
단순히 여름 더위탓으로 돌렸는데, 이유가 있었다. 
올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더라. 
2019년 내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러프한 계획만 있을 뿐
그것을 수시로 살펴볼 일을 안했네.!! 
매번 고객들에게는 목표설정을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올해 목표를 구체화하지 않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정리해본다.

 

1. 강의 아닌 개인/그룹코칭으로 월 200달성하기  

작년에 어렵게 KPC를 취득했다. 어렵게 합격해서 그간 고통스럽긴 했으나 그 덕에 다양한 노하우가 생겨났다. 
실제로 현재 KAC, KPC 도전자들을 위해 멘토코칭을 진행하는데, 꽤 괜찮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코칭 트레이닝을 잘 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나 또한 성장할 것 같아 인증심사위원에 도전했고, 성공적인 첫 운영을 했다. 

올해는 센터와 인연이 되어 협력 코치님들과 함께 커리어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1:1코칭과 그룹코칭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코칭을 진행해보고 싶다. 

  

2. 나의 콘텐츠 확정하고 출간 원고 작성하기

출간계약을 했지만 도무지 쓸 수가 없다. 
무턱대고 쓰는 것은 의미가 없고, 무엇을 쓸 것인지를 정하는게 먼저다. 
실행을 하면서 동시에 책을 쓰는게 좋겠다.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진행을 하는게 더 빠르겠다 싶다.
그래서 이제 바빠지려고 한다.

 

3. 코치협회 인증 코칭 프로그램 개발하기 

20시간으로 코칭 입문과정을 개발한다. 
그동안 인풋했던 정보들을 체계화 해서 내가 잘 전달할 수 있는 코칭스킬을 담은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겠다.
혼자서는 아마 완성에 이르기도 힘들것 같다. 두분의 코친님과 의견을 모아서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는 프로그램 개발 설명회를 신청 했다. 올해 구성해서 내년에 등록하겠다. 기대된다.

 

4. 내년 8월 독립을 위해 자금 마련하기 

내년 8월에는 사무실, 거주지 독립을 하기로 했다.
진작에 겪어야 할 일인데 더는 유예하지 않기로 했다. 
선포를 하고 나니 자금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역시 생존의 위협이 가장 큰 동력이 되는 것 같다. 


5. 강의처 확보하기  

다행이도 좋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내가 포근하게 머물렀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나와서도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내 여성센터가 32군데 있다. 가까운 곳부터 공략하자. 


6. 운동으로 체력 관리 하기 

현재 크로스핏을 한다. 월평균 15회씩 출석한다. 주 4회는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이런 생각으로 작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가끔 강의를 하고 나면 몸이 힘들 때가 있다. 운동으로 미리 체력을 다져놓지 않았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좀더 구체적인 목표로는 맨몸 풀업 (키핑 풀업도 좋아!), 푸쉬업을 가뿐히 할만큼 근력을 얻고 싶다. 


7. 코치 브랜드로 내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여행사 IT&콘텐츠 비즈니스 8년, 스타트업 1년, 브랜드 매니지먼트 3년, 코치로 4년차. 
그동안의 경험과 스킬을 바탕으로 내가 특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겠다.


8. 성찰일기  쓰기 

지금 이 순간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시간 속에 잊혀져버리고 만다.  
매일의 단편들을 짧게 기록하도록 하겠다.

 

9.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유지하기 그리고 하나라도 끝내기  

지식의 수집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널부러진 책도 많다. 
융 심리학과 꿈분석은 여전히 흥미롭고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관심도를 유지중이다. 
코칭을 공부하다보니 경영학에서 다루는 리더십, 마케팅, 브랜딩에 대한 지식의 갈급을 느낀다. 
하반기에 리더십과 경영에 대한 온/오프라인 스터디 활동을 할 예정이다.  


10. 15인치 맥북프로 지르기

2012년에 구매한 2011년산 맥북 에어를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없이 잘 쓰고 있다. 
밧데리는 한번 갈았고, 키보느는 하도 쳐대서 닳아버려서 싹 갈았다. 
문서 작성과 인터넷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종종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할 때 버퍼링이 심하다. 
어쩔수 없이 공문서 작성을 위해 한글을 사용해야해서 패러럴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거의 장애 수준이다. 
작업이 불가능하다. 내년에 더 
적당히 이보다 조금 높은 사양을 구매하면 될텐데 내 마음은 맥북 프로 15인치 최고사양이 자꾸 눈에 밟힌다. 
노트북 하나가 거의 700만원에 가깝다. 데스크탑 세개는 가뿐히 사고도 남을 듯. 

이걸로 할수 있는 것은 그래픽 작업과, 영상편집, 작곡...등일텐데 지금 그게 나에게 필요한걸까 싶다. 
유투버가 될 계획이 있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을까?? 
이것을 내가 질러도 될까? 이 맥북을 통해 나는 어떤 수입을 창출해야 하나. 
자동적으로 나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생각이 닿는다. 

 


성장과 성과의 2019년을 향해서 GOGO~~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Needs Based Communication 특강
2019.7.29 @룬드백코리아 


한국코치협회 인증시험인 KAC, KPC를 준비하는 스터디 모임에 참가한다. 
시험 준비하는 분들의 코칭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주제와 목표의 명확화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는데,  
 배용관 멘토 코치님이  NBC (Needs Based Communication) 대해 특강을 해주셨다. 


우선 니즈와 원츠의 차이를 분석해보았다. 표로 분리해보고 예문을 들어보니 확실히 두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Needs Wants
욕구 필요=요구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욕구 수단으로서의 요구
잠재적 표현적
심층적 대화 피상적 대화 
Ex)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싶어서   Ex) 얼음물 or 라이스 커피를 마신다.


코칭을 할 때 고객의 주제들은 주로 Wants로 시작한다. 몇 가지 주제의 예시를 들어보면, 

  • 물건을 버리지 못해 방 한칸이 창고처럼 되었다.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치운다.
  • 내가 원하는 봉사 일과 하고싶지 않지만 바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 가족과 감정을 상하지 않고 대화를 하고 싶다.  
  • 내 전공이 진자 나와 맞는지 모르겠어서 휴학을 했는데, 도피가 아닌 확신을 갖고 싶다.  

이 주제들은 표피적인 이야기이다. 그들의 욕구를 들어가면,
정리정돈 된 생활을 하고 싶고, 자아실현을 하고 싶고, 가족과 화목해지고 싶고, 자기 선택에 확신을 갖고 싶은 것이다. 
코치는 코칭 대화를 통해 고객이 말하는 Wants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Needs를 찾아야 한다. 
wants에서 시작된 주제에 구체적인 이유와 가치를 물어봄으로서 needs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잊기 전에 내 스타일로 도표를 그려본다. 

사람의 행동 원리에 대해서 탐구.
사람은 행동을 한다.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이며 어떤 결과를 기대한다. 
이유와 같은 개념의 단어인데 한차원 높은 단어는 목적이다. 나아가 사명.
결과보다 같은 개념이지만 한단계 높은 단어는 목표이다. 나아가 비전.
철학적으로는 내가 행동하는 이유를 안다. 

행동은 타임라인상 현재, 이유는 과거, 결과는 미래를 향한다. 
두개념이 분명한 차이가 있음에도 혼용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평면적 사고로 하기 때문이다. 
곡면적 사고로 보면 양극은 만나게 되어 있고 같은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 있다. 

결과이기에 목표달성을 확인할수 있거나 확인가능하게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인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과거, 이유에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추상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동기가치: 나를 움직이에 하는 가치 
수단가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목적가치는 수단가치가 되기도 한다. 


조직의 육성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르다. 
결과는 마음을 먹으면 달성할 수 있지만(진인사의 영역) 성과는 마음대로 될 수 없다. (대천명의 영역) 
조직에서는 눈에 보이는 완주를 목표로 독려하게 한다.
성과는 목적지일 뿐이다. 성과를 중심으로 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목표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안된다. 
완주되도록 독려를 한 이후에 순위를 비로서 얻을수 있다. 

막연했던 비전과 미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름을 알게되었다. 
개념을 구조화하여 설명해주시는데 탁월한 배용관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 나눈 스토리텔링 북 


블루밍코치님들과 7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보냈다. 
상반기 의미 있었던 활동을 키워드로 정리해서 스토리북을 만들었다. 
책의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장식하는 걸로 완성한다. 
나의 제목은 <한 걸음씩, 사부작 사부작>이 되었다. 
그냥 지나갔을 뻔한 올해의 상반기를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1월에 코치님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내가 가이드가 되었고 나만 알고 있던 제주의 스팟을 소개했다.
일정표대로 계획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떤 우연한 사건이든지 다 수용하는 분위기에서 참 즐거웠던 기억. 

2월은 내가 코치로서의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유료코칭을 몇건 진행하면서 코치로서의 보람과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찾아보게 되었다. 

3월은 갑작스럽게 가슴통증이 생겨서 병원을 다녔던 달이다. 
유방암부터 해서 임파선, 림프절 염증까지 검색하면서 불안해 하다가 결국 병원을 갔다. 
피, 소변, 호르몬 각종 검사를 다 하고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기까지 꽤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만 했다. 

4월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일순위로 무리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중이다. 

5,6 월은 내가 참 좋아하는 여성센터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8시간 코칭으로 오롯이 컨텐츠를 만들어서 진행하면서 강의의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
이어서 여성 경력단절예방 1:1 커리어 코칭으로까지 확대되어 코칭 비즈니스가 진행중이다. 

7월은 내가 독립을 선포한 달이기도 했다. 
언행불일치를 정말 안하려고 웬만한 선언은 입밖에 내지를 않는 나의 심사숙고적 성향인데, 
이제 더는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선언하게 되었다.  
진짜로 혼자 사는 것이 가능할지 나를 테스트 해야하는 시간이 온 것 같다. 

약 7개월을 돌아보니 나는 <코칭>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였다. 
그게 속도가 나는 달리가 아닌 사부작 사부작 움직이는 모양새이지만 난 지치지 않는 이 사부작의 힘을 믿는다.
코칭 관련 강의와 워크숍을 준비하고, 코칭을 잘하기 위해 건강을 가꾸었다. 
그리고 진짜로 혼자 설 수 있기 위해 독립도 선언했다.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가진 코치가 되고 싶다. 


스토리를 나누고 뒷풀이를 마치며~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태양이 최고로 길어지는 하지가 있는 6월. 하지를 기점으로 해는 짧아진다.
괜히 하지를 맞이하면 올해 절반을 썼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싱숭해진다. 
이러다 어 하는 사이에 겨울을 맞지 않도록 활력을 불어넣자. 
아직 여름은 오지 않았고, 내 몸에 태양 에너지를 저장할 날은 많이 남았다. 


[독서]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
국내도서
저자 : 수희향
출판 : 북포스 2018.12.14
상세보기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전민우,이은지
출판 : 트러스트북스 2018.08.27
상세보기

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여성가족부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커치어 닥터 1:1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를 다섯 분의 코치님과 함께 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함께 하자고 했을 때 기꺼이 손을 잡아준 코치님들께 감사하다. 

용산센터 커뮤니케이션 스킬 2회 강의를 진행했다. 에너지가 좋은 참여자 분들이기도 하고 워낙 집중을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나중에 주신 피드백도 감동. 

스터디파이 <불렛저널> 스터디 개설 운영을 하고 7월에도 이어서 진행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이 덜한 온라인 스터디로 시간관리 강좌를 진행하는 경험중이다.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온라인 코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노원에 동네코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자리잡기 시작했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면접보고 합격함. 7월 입주하게 된다. 

쑥쑥멘토링 3회차 진행했다. 한시간 남짓 프로그램도 조금씩 다른 버전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강서장애인부모연대와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에 참여한다.  


[배움]
정요섭 코치님의 <비즈니스큐브> 하루 참석했다. 일전에 참석한 <커리어큐브>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두가지를 접목해 코칭에 반영해야겠다.  

구진순 코치님 강점코칭 과정을 들으시고 강점코칭을 진행해주셨다. 적응, 수집, 발상, 지적사고, 심사숙고. 나의 강점 해석에 오해를 푸는 시간이었다.  다섯가지 강정을 내가 잘 사용하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교육 7월 과정으로 이정화 코치님의 <아트코칭>을 들었다. 심리상담에서 쓰이는 그림 상담을 코칭에 접목하는 방식을 배우는 계기였다. "코치는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사람이 아닌 질문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라는 나만의 아하를 얻었다. 

이번달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운동으로 체력소모가 되는 것과는 달리 강의를 하면서 떨어지는 체력은 좀 다른 차원의 지침이었다. 그래서 영양학 스터디를 신청했다. 영양과 호르몬과의 관계 등 인체를 좀더 잘 알고 살피고 싶다. 


[일상]
운동 15일 출석. 피곤함이 부쩍 느끼는 달이었는데 그럴수록 운동을 빼먹지 않고 가려고 했다. 부상을 당할 정도로 강도를 높이지는 않는다. 활력을 좀 더 불어넣고파!!


'일상의 기록 > 월간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8월을 보내며  (0) 2019.09.01
2019년 7월을 보내며  (0) 2019.08.02
2019년 6월을 보내며  (0) 2019.07.02
2019년 5월을 보내며  (0) 2019.06.01
2019년 4월을 보내며  (0) 2019.05.06
2019년 3월을 보내며  (0) 2019.03.31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2019.6.29 Am10:00-2:30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열명의 코치이들이 선발되었습니다.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대표 코치님이 
<마음경영을 통한 셀프리더십> 특강을 해주셨어요.

 

타인의 이야기에 경청했으나 
정작 자신의 마음을 경청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는 분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강에 이어 코치와 코치이의 만남에서는
두달 후 우리가 만나 어떤 성장을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커리어 이슈는 물론, 두 달간 내면탐구를 통해 
자기다움에 어울리는 평생의 할 일 찾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확신을 얻기 등의 
코칭 목표를 세웠어요.

 

커리어코칭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올 여름이 기대되네요.

 

함께 해 주신 코치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조훈철 저자와 함께 하는 문화재 공부의 날    
2019.6.23 pm1:00 @블루밍경영연구소

6월은 특별하게 문화재를 공부하는 달이었다.
조훈현 저자의 <문화재 공부법>을 미리 읽고 특강을 듣고 함께 경복궁을 답사하는 일정이었다.
가까이 있는 경복궁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해졌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알면 더 소중한 문화재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상세보기

근정문을 지나 근정정 도착. 

 코치님들 자신의 띠 동물을 찾아서 기념 촬영을. 

 

조훈철 저자님의 설명을 듣는 일행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쑥쑥 멘토링 3기> 그룹코칭 워크숍  
2019.6.20 pm6:30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의 <쑥쑥 멘토링> 특강을 진행한다.
올해 총 4회의 멘토-멘티를 만나게 하는 쑥쑥멘토링 특강인데 벌써 3회를 맞이했다. 

쑥쑥멘토링은 교육/보육직, 보건/의료직, 강사직, 창업 등 경력을 보유한 멘토와 
이제 막 시작하는
 멘티를 매칭하여 멘토의 노하우를 전수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멘토와 멘티의 첫만남인 만큼, 이들이 첫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코칭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상한다. 

자기 인식에 기반한 상호 소개의 시간을 갖고 
경청의 기본 스킬을 학습하고 실습하며, 
우리가 원하는 멘토링을 정의하고, 
그런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그라운드 룰을 만드는것까지. 
한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집중해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참여자들은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집중해서 잘 들어주셨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의미도 깊어지는 것 같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면서 멘토와 멘티가 할것과 하지 말것을 공유해보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1,014,679
Today : 45 Yesterday : 82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842)
About (24)
자기다움 코칭 (41)
강의&워크샵 (152)
자기다움 인터뷰 (76)
프로젝트 (229)
칼럼 (98)
브랜드 네트워크 (217)
일상의 기록 (732)
여행기획&기록 (249)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