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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6 [북TV365_#38] 최은정의 북쇼핑쇼 '살리는 스피치 죽이는 이미지' 신지희 저자 편 (2)
  2. 2013.12.22 [북TV365_#36] 손대희의 리얼북톡 '세계일주를 꿈꾸는 당신에게' 최효석 저자편
  3. 2013.12.18 [저자인터뷰] '이완혁명' 이세구 역자
  4. 2013.12.12 [북TV365_#35] 이근미의 인터뷰쇼 '본깨적' 박성배 저자편
  5. 2013.12.07 [북TV365_#34] 김태진의 북라이브 '창의수학' 박상배 저자편
  6. 2013.12.05 [북TV365_#33] 최은정의 북쇼핑쇼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강규형 저자편
  7. 2013.11.21 [북TV365_#32] 조연심의 브랜드쇼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 류광현 저자편
  8. 2013.11.15 [북TV365_#31] 손대희의 리얼북톡 '서울대 꼴찌' 이성빈 저자 편
  9. 2013.11.08 [북TV365_#30] 이근미의 인터뷰쇼'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류근 저자편
  10. 2013.10.24 [북TV365_#28] 최은정의 북쇼핑쇼 '세상을 이기는 힘 들이대 DID' 송수용 저자편
  11. 2013.10.07 [저자 인터뷰]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백승휴 저자편
  12. 2013.09.22 [저자 인터뷰]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정삼숙 저자 편
  13. 2013.09.13 [북TV365_#25] 최은정의 북쇼핑쇼 -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정삼숙 저자편
  14. 2013.08.29 [북TV365_#24] 조연심의 브랜드쇼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 원소영 저자편
  15. 2013.08.22 [북TV365_#23] 최은정의 북쇼핑쇼 -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 김경수 저자편
  16. 2013.08.19 [저자 인터뷰]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 원소영 저자 편
  17. 2013.08.13 [저자 인터뷰] '롤플레이 비밀노트' 정수연 저자 편 (2)
  18. 2013.08.13 [저자 인터뷰] '영웅백범' 홍원식 저자 편
  19. 2013.08.12 [저자 인터뷰]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김경수 저자 편
  20. 2013.08.12 [저자 인터뷰] '말의 기술' 김상규 저자편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김태진의 라이브쇼 | 손대희의 리얼북톡 | 이근미의 인터뷰쇼 | 조연심의 브랜드쇼 | 최은정의 북쇼핑쇼

2014.01.16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살리는 스피치 죽이는 이미지
국내도서
저자 : 신지희,박현진
출판 : 타래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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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피아니스트. 노력하지 않는 천재.
그 당시에는 암담했으나 피아노의 길보다는 무대에 서는 일을 하고 싶었다.
튀는걸 좋아했다. 내가 가진 영역에서 평범함을 넘어서고 싶었다.
재능은 피아노였으나 남들앞에서 말하는걸 좋아한다는걸 알았다.
교내방송국 아나운서 활동을 했다.
그걸 알아봐준 교수님이 해설있는 음악회 진행을 맡겨주셨다.




강사로서 어려운점은?
시선을 받아내는 것. 초보강사때는 기를 극복하는게 힘들었다.
자기만의 극복법은 현장경험을 적어도 해결 방법은 알고 있다.는 것으로 임했다.
결국은 마음을 얻는게 답이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친구와 만나 편하게 수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
이지성 꿈꾼는 다락방
구체적으로 꿈꾸라 - 청중, 마이크, 아나운서
피아노 전공을 했음에도 이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책에 나오는대로 꿈을 구체적으로 꾸고 실현했던거 같다.

목적이 이끄는 삶 - 릭웨렌
크리스찬이 아니어도 추천하고싶다.
목적을 재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한글 번역본이 읽기가 어럽다. 오히려 원서가 낫다.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엄청 두껍다. 완독하는데 1년 걸렸다. 자기계발서의 완성본이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폈던 책이다.
우울하거나 일이 버거울 때, 힘이 되어주었던 책.






 




 

 



 

 

스펙좋고 말주변있다면서 따로 준비를 안한다.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다.
맞춤형 인재상에 자기만의 스토리를 담아라.
스피치 star법칙 ses법칙 simple, easy, short
스타트상황에 맞게 일을 이야기하고 정리해 결론을 낸다.
프리젠테이션은 일상에서 하느 행위다.
소개팅, 자기소개, 설득, 설명 모두에 해당.프리젠테이션을 하지 않고 살수 없는 시대.
제한시간에 전달할 내용을 전달.



매직1
패키지 여행을 할때 만날수 있는 가이드를 생각해보라.
이동전에 그날 볼 관광지의 내용 개요를 알려주는 것처럼 앞으로 경험할 내용을 숲을 보듯이 알려 준다.
오프닝은 영화의 예고편 같다. 집중도를 높여야한다.

매직2
모든 뉴스의 본론는 3가지로 구성된다.
2가지는 성의 없고, 3가지 이상부터는 기억이 안남매직3 제한된 시간에 쫓겨 클로징을 빼먹기도 한다.
프로는 끝을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가 중요. 청중도 마무리 멘트를 기억한다.
논리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 3년간 영업기반의 스피치를 활성화하겠다.
그동안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영업 경험이 모자랐다.영업현장에서 뛰어볼 예정이다.



봄온데이트 with 염상훈 리포터



현장경험이 없다면 무용지물. 리포터, 캐스터, MC등 가리지 않고 현장경험을 했다.
이 내용이 모두 들어간 참고서적을 만들고 싶었다. 책에서 담지못한 말 책에 생스투를 담지 못했다.
나를 정진하게 만든 지인, 멘토에게 감사를 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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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희
    2014.02.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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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으며 본 방송을 리뷰한 느낌이 드네요^^
    역시 박현진 피디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ㅎㅎ

손대희의 리얼북톡 '세계일주를 꿈꾸는 당신에게' 최효석 저자편
2013.12.19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세계여행 후 무역엄을 함. 무역업 뿐 아니라 출판업도 한다고 들었다
책쓰기 좋아하고, 대학때부터 글 쓰기 좋아하고, 직접 만들어보고싶어서 도전했다.



세계일주를 꿈꾸는 당신에게
국내도서
저자 : 최효석
출판 : 동안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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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실패라고 책에 언급했다. 어떤 실패를 했고 왜 세계여행을 선택했나.
29살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30살에 유학할 계획. 그러나 실패. 원치 않은 백수생활.
마지막으로 용기를 낸 것이 세계일주였다.


* 절박함에 배수진을 쳤다.
떠날 때 모든 걸 팔았다. 내 소유의 것이 하나도 없었을 정도.
요르단 가서 염소칠까와 미국에서 미군에 입대할까.
결국은 돌아오게 되었는데 무역아이템, 파트너가 여행에서 발견했다.
현재 수입품목 중 하나가 불가리아에서 유명한 것은 불가리아 로즈라고 불리는 장미향수다.
세계 명품 향수로 쓰이는 원액인에 우리나라엔 없더라.
불가리아에 믿을만한 친구가 누가 있을까. 판권을 내가 갖고 있다.






*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나는 관계적 여행가다. 여행하며 만난 친구들을 소홀하게 대했다면 어땠을까.
여행하는 동안 나는 스스로의 변화를 노릴것이고, 그 답은 사람에게서 찾겠다.


* 디테일이 살아있다. 기록은 어떻게?

살림을 다 팔고 갔지만 맥북에어 11인치를 샀다.
생생함을 놓치기 싫어서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 일정의 마지막은 꼭 기록했다.
매일 일기를 쓰고 실시간으로 SNS에 연재했다.
이후 정리해서 온라인도 올리고. 책권유를 받아 몇번의 탈고 끝에 출간했다.
트렌디한 여행에세이는 쓰고 싶지 않아서 여러번 탈고를 거쳤다.
베스트셀러가 아닌 스테디셀러로 만들고 싶다.






*다시 여행을 간다면?
지중해 크루즈. 유럽은 문화유적이 비슷해 질리는데 지중해를 중심으로
그리스, 이태리 처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릴레이 질문 서울대 꼴찌의 이성빈 저자가 하는 질문 평생에 걸친 꿈은?
하고싶은 건 많다. 책임을 져야하는 가장이 되었기에 사업가로 성공하는게 꿈.
10년 후 청년창업가 20년 후 중견 사업가 30년 후 존경받는 사업가로 성공하고싶다.
궁극적으로 더불어 잘 살고 싶다.
장기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타적으로 변한다. 베품을 많이 당하기 때문이다.
무료로 숙식을 제공해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누군가에게 받은걸 베푼다고 하나같이 말한다.
도움을 주고 나누고 살고 싶다.


* 다음 출연자에게 질문을 남긴다면?
올 한해 어떠한 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가를 묻고 싶다.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창업컨설팅 회사를 운영한다. 비즈니스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싶다.


* 남기고 싶은 말은?
지금 떠나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 지금을 즐기는게 필요하다.
여행을 떠나기전 백수청년. 세계일주 후 당당한 청년사업가가되어 후배 사업가들을 멘토링하고 있다.
세계일주를 꿈꾸는 모든분들께 용기를 갖길.















봄온데이트 With 임현수 리포터

* 힘들고 외로울때 극복방법은?
홀로 사색하면서 스스로 나오는 방법이었다 술이나 수다는 나와 맞지 않았다.


* 아쉬운 점.
가난한 여행자였기 때문에 이태리에서 스파게티를 못먹었을 정도.
아끼는 건 중요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해보는 여행을 기획해보라.


* 여행 전화 후 바뀐점은?
성격이 바뀌고 경험을 얻었고 체력 전세계 네트워크 365개국 45개 도시.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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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자연치유와 마음치료를 함께하는 “힐빙Heal-Being”에 뜻이 있어
남양주 수동에서 5년전 최초의 힐링펜션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휴식과 음식치유 그리고 건강강좌를 연결하는
힐링캠프 프로그램인 “아리원건강캠프”를 만들어 진행합니다. 

작년에 KBS, MBC등 6군데와 올해는 중국의 CCTV방송에 소개되었고

(http://blog.naver.com/leesaeku 의 Tv속 아리원 참조)
개별적인 체질과 건강 그리고 라이프 코칭까지 함께하는 스타그램 상담, 자연치유, 이완명상 지도를 합니다.

최근에는 차와 마음치유 그리고 명상을 함께하는 동이건강차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건강차 멘토 과정'과 '마스터과정' 교육을 체험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VJ특공대 방영



2. 이완혁명을 번역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이완혁명의 원제는  'Relaxation Revolution' 입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가 명상이 붐입니다.
이러한 현상의 시작점에 하버드 의과대학의 심신의학센터 소장인 허버트 벤슨박사가 있어요.
1970년대에 명상하는 분들의 뇌를 fMRI를 찍어 이완과 명상을 했을 때의 뇌의 변화를 통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정리를 하셨어요.

이완혁명
국내도서
저자 : 허버트 벤슨,윌리엄 프록터 / 이세구역
출판 : k-books(경문사) 2013.11.29
상세보기

이 책은 약물과 수술이 아닌 이완과 명상으로 웬만한 병들의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결과를 정리한 책으로 자연치유나 명상의 효과를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입증한 책입니다.
현역 심장전문의가 명상에 대한 이해를 의학적 결과로 소개했습니다. 
국내에 명상의 과학적 근거가 필요한 시점의 번역이었습니다.




3. 이완혁명에서 다루는 심신치료를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심신치료는 각종 질병들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뇌에서 인식하는 바에 따라 통증도 증세도 나타나게 됩니다.

약물이나 수술로 이러한 기전을 억제하거나 병원균을 없애는 형태의 치료도 필요하지만
마음을 이완시키고 명상으로 뇌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면
긴장된 상태의 근육이나 질병이 상대적으로 이완되면서 긍정적으로 인식하면서
뭉쳐있던 것들을 풀어주고 이완시키는 방식으로 몸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몸과 마음은 원래 둘이 아니라서 심신(心身)불이(不二)라 하는데
자신을 통제하는 것 중에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긴장을 푸는 이완작업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명상Meditation을 하시면
이것이 바로 좋은 약Medication이고 치료Medical인 것입니다.



4. 책 한 줄 정의
“우리는 이제 마음으로 몸을 치유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5. 공황공포증, 파킨슨병, 우울증 등 일반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게 하는 치료법과는 다릅니다.
심신치료의 적용범위를 설명해주세요.
현대의학의 발달은 세균과의 전쟁으로 질병의 원인을 외부의 감염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세균을 죽이기 위한 항생제, 억제제등으로 약물치료를 해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다만 내적인 면역기능이 떨어진다든지, 밸런스가 무너졌다든지, 혈액의 산성화나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의
세균외적인 요소에 대한 약물치료는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항공포증이나 우울증 등은 대표적인 감정적요소로 통제되고 호르몬이상이나 밸런스가 깨진 경우입니다.
파킨슨병은 좀더 복합적이긴 하지만 큰 범주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이완과 명상 그리고 호흡과 같이 심리적 안정이나
뇌의 작용을 순화시켜주는 형태의 치료법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6.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이완과 명상은 필요한 치료로 보입니다.
건강 및 체질 상담을 하고 계신데 가장 인상적인 상담사례가 있으신가요?
저는 마음치유, 스타그램 상담, 생활 습관의 개선, 음식 치유 등.
각자에게 맞춤한 식생활을 비롯한 이완과 명상을 통한 방법으로 체질 상담을 진행합니다.   
누구든지 비슷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체질에 따라 질병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편적인 형태의 이완과 명상은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치유 할 수 있는 결정적인 도구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자의 체질, 환경을 조사해서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맞춤식 치유가
더해지면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경우가 있어 일일이 소개하긴 어렵지만
선체조와 명상요법은 저희 힐링펜션의 건강캠프에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봅니다.



7. 역자가 생각하는 이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이완이나 명상에 대해서 전혀 몰라도 쉽게 따라 해서 효과를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7장에 구체적인 심신치료에 대한 지침에서 자신과 관련된 질병,
이미지를 통한 이완과 명상을 해보면 스스로가 차분해지고 몸의 컨디션이 개선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원래 명상은 동양의 것입니다. 

서양으로 건너가 합리적인 방식으로 개선되었죠. 

그것이 이 책인 이완혁명이고 이 방식으로 여러 질명이 개선된 사례가 이 책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8.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역자도 오랫동안 명상수행과 채식을 직접 경험했고 이완과 명상에 관해서는
동양의학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좀더 발전시킨 “이완 힐링”에 관한 책을 기회가 되면 써보고 싶어요.
또한 체질의학과 동서양천문을 융합시켜 만든 영성(靈醒)천문에 관한 책을 내고 싶습니다.


▲천상열차


70억의 인구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각자가 지금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 것이
부모님이 선택한 인생이 아니라 각자의 영혼이 필요에 의해 부모님을 선택하고
목표에 따라 이번 세상을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체질 이상의 체질과 성격, 특성과 자신이 태어나게 된 배경적 우주정보를 알게 되면
질병치료뿐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름길을 보여 줄 수 있을 겁니다.




9. 저자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저의 꿈은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보람된 인생을 살아가는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전원생활을 겸한 정신문화의 공동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고
꽃차와 동의건강차를 통한 전인치유의 장으로 자연치유, 마음치유, 한의학의 접목을 포함한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40여년의 학문은 통섭과 융합 그리고 소통으로 일컫는 천지인의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름대로의 전공분야와 넓이를 가진 공부를 했다면 그 목표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보완하면서
이 땅에 태어난 각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보람된 일이 될 겁니다.
이세구의 이름처럼 이세상을 구한다는 것은 결국 각자가 자신의 삶의 꿈을 이루고 잘 살아가면
세상은 나비효과처럼 좋은 파장으로 파급되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만 잘하면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10.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이완명상”에 대한 좋은 내용의 책을 번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명상이나 수련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또한 이런 저런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환우 들이나 가족들에게도 약을 먹지 않고도
스스로를 추스를 수 있는 방법과 결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병의 단계가 스스로가 통제하지 못할 때는 당연히 전문가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몸은 많은 징후와 느낌 그리고 통증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완명상은 바로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치료하는 행위로
우리 몸에서 엔도르핀이나 바이돌핀을 생성시킬 수 있는 좋은 처방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에 너무나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완을 통해 명상을 할 수 있으면 자신의 인식과 생각이 바뀌고 차분해지면서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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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_#35] 이근미의 인터뷰쇼 '본깨적' 박상배 저자편
2013.12.12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북TV365 35회 방송 - 이근미의 인터뷰 쇼 

MC로 데뷔하고 두번째 방송.  의상 포인트로 컬러풀한 스카프를 하고 오셨다.





인터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빨간안경의 독특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저자는 3p바인더 강사를 하기 전의 직업이 안경사였다.
안경사 시절 별명이 '빨간안경 선생님'이었다고.




자기 개발서 별로 안좋아했다. 딸아이가 뇌성마비 종합병원에선 치료한계가 있었다.
대체의학을 알아보는데 월급으로 감당 안되고.
번외로 주식공부로 깡통도 차봤다.
친구에게 배신도 당하고 지금보다 15키로가 더 빠졌을 정도.
절망의 끝에서 만난 책이 10미터만 더 뛰어봐였다.

가슴 뛰는 삶 - 내 안의 나에게 질문하게됨.
나의 방향성이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았구나 하는 생각.

성공을 바인딩 - 저자인 강규형 저자를 만나 책읽는 방법이 바뀌었다.






지금의 이자리에 있게 해준 벤토 '성공을 바인딩하라'의 저자 강규형 저자.

그 전에는 책을 머리로만 읽었다. 배우러 다녔다.

강사로 전환되기까지 하루 한 권의 책을 읽다.

안경원을 그만두고 강규형 저자에게 들이댔다.

6개월을 따라다녔다. 강의 현장가서 가방 들고 무작정 참여하기 시작했다.



*책을 얼마나 읽어야 인생이 변하나?

책은 열권만 읽어도 변할 수 있다. 책에도 타이밍이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실행력도 바뀐다.

책도 저자가 주는 메시지는 많다. 그 중 하나를 잡아보자.

첫 강의는 언제? 2009년 양재독서모임을 만들게 되었다.




* 책을 나누는 삶을 통해 얻은것은?

인간미도 책을 읽고 적용하고, 학무모 독서모임도 진행, 가족도 함께 하게되는.

책을 발표하면서 말습관도 바꾸기도 하고 사람은 자기가 쓴 글씨에 애착감이 있다.



*종이책이 안팔린다. 전자책은 어떻게 생각하나?

사람은 책에 남은 나의 흔적을 좋아한다.

전자책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전자책의 편리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미국은 이미 전자책으로 돌아섰다. 지금의 20대가 40대가 되면 전자책이 될것이다.

72석에서 2007년은 책 50% 무가지 50% 2010 무가지 90% 2011 무가지 절반었다.

요새는 모두 스마트폰을 본다. 책보는 사람이 없다.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으로 책에 인덱스를 하고 메모하라. 다시볼 때 기억이 올라온다.

나는 터닝포인트 보단 터닝피플을 말한다. 사람속에서 기회가 같이 온다.

주변에서 평범한 사람에게서 기회가 온다.



인생계획은?

독서강사 300명 양성. 책 5권 쓰겠다.

500개의 책 바인딩 2만원의 책 읽겠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일분스피치를 부탁한다.

책은 사람이다. 강신주의 책을 그냥 보면 어렵다.

동영상을 잠시라도 보고 책을 보면 말투가 들린다.

생동감있게 책을 통해 사람, 멘토를 만난다고 생각하라.

하루 10분만 꾸준히 봐라.





봄온데이트 김태은 리포터.

첫 방송 데뷔라며 준비를 많이 해왔다.







직접 책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확대해 와서 저자와 함께 체크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금까지 봄온데이트 준비한 리포터 중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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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의 북라이브 '창의수학' 박상배 저자편
2013.12.05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 출간하게 되 배경을 말해주세요.
학생들이 수학을 일찍 포기하는게 안타까워 수학 학습에 관한 내용을 인터넷에 공유했다.
컨텐츠를 보고 출판사에서 제의가 들어와 출간하게 됐다.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학문인데 무조건적인 학습으로 재밌게 배울 의지를 막는것 같다 안타깝다.
 

* 지금 수학교육의 문제는?
문제풀이 과정을 생략한 정답만 찾는 교육.
창의력을 강조하는데 공교육을 보면 문제푸는 기계를 양성하는 듯하다. 
괴리가 크다.
저자는 대학에 다니면서 과외활동을 했는데 영어도 교재를 직접 만들어 재밌게 만들었다.
그처럼 수학도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
수학이 어려운 학문이긴 하지만 교육에서는 쉽게 접근하게 해 흥미를 느끼고 탐구심을 자극한다면 좋겠다.
연필로 계산하면 그냥 풀이만 되지만 암산으로 계산을 해보면 수 감각이 는다.
외우지 않고 이런 방법으로 훈련해라. 종이와 연필 없으면 계산못하는 상황이 된다.
머리는 안쓸수록 퇴화된다. 이런 몇가피 수 패턴을 읽혀두면 종이와 연필이 필요없다.
 
이 패턴이 혼란스러우니 편한 구구단과 종이를 주게 된다.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진짜 잘하게 된다.
답이 틀린다고 인생이 틀린건 아니다.
서울대 입시때는 한문제가 20점. 풀이과정을 보면서 점수를 주었다.
지금은 정답 아니면 틀린것으로 점수도 없는 시스템이다.
아인슈타인이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11살에 증명했다.
우리나라는 중학생이 되어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설명해야한다.'
 



* 프랙탈 유클리드를 최근에 학습하시다고 들었다.
기하학의 반대 개념. 직선과 정확한 원 만을 계산. 현실속의 기하학은 없다.
세계관도 유클리등서 프랙털로 바뀌어야 한다. 프랙털은 틀에 박힌 도형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눈의 결정. 프랙탈 기하학의 점화실을 통해 만들어낸 구조. 영국 해안을 재보다가. 발견.
 

* 앞으로 계획
창의수학을 학생들과 새로운 수학 분야를 만들어야지. 학
생들을 위한 책이 직장인들을 위한 책으로 탈바꿈중.
학부모를 위한 수학책을 하나 쓰고파.
부모가 수학을 알아야만 자기자식을 살리는 학원을 선택할 수 있다.



*창조경제와 대한민국
창조경제가 이스라엘이다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창조경제 선구자가 많다.
정도전 선생도 한 개인이 600년 갈수 있는 왕조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건 대단한 분이다. 정치의 창조경제 선구자다.
원효대사 초 논리를 만든 분.
수학계의 창조경제.




봄온데이트 with 김나현리포터
충북의 손길. 속리산 법주사 팔상제 4-5층 건물을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끼워 맞춘 우리 선조들의 수학실력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 일상의 수학에 관련딘 에피소드는?
전화번호, 차넘버를 가지고 놀았다. 숫자의 특징이랄지. 봤는데 오래 숫자를 기억하게 된다.
요샌 프랙탈을 공부하면서 그쪽으로 보게 된다.


*블로그에 박성일의 역사탐방 코너를 운영한다.
 방대하다. 잠을 줄여서 책을 보고 좋은 자료를 정리했다. 앞으로도 책 발간할 예정.


*수학이란?
나침반이 달린 맥가이버 칼이라 생각한다.


* 개인적 목표는?
창조경제의 선구자가 되고싶다.








박성일 저자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북한 음식점 옥류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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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최은정의 북쇼핑쇼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강규형 저자편
2013.11.28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 이랜드에서 사장에서 승승장구 고액연봉의 월 120만원의 월급쟁이밑바닥으로 내려올 용기는 어디서?
IMF 때 구조조정을 한 적이 있었다. 50명에서 25명으로 구조조정을 펑펑 울면서 했다.
맨손으로 하는 일이 영업직이란 생각에 푸르덴션 보험영업직으로 업을 바꾸고  
3년 만에 MDRT 백만달러 원탁회의의 명예를 달성했다. 
평균 3-4억 연봉을 받았다. 바인더의 힘이었다. 
성과를 향한 도전을 하며 자기경영에 눈을 떴다.
조직, 사회 경영, 자기경영의 베이스가 되었다. 


바인더의 힘
국내도서
저자 : 강규형
출판 : 스타리치북스 2013.10.05
상세보기








* 내 인생의 책을 3권만 꼽는다면?
1. 관계우선의 법칙
2. 소유냐 삶이냐 - 에리히 프롬
3.엔트로피 - 열역학 2법칙.
종이 한 장에 인생이 바뀌다.
35세 CEO목표를 갖고 책을 읽으니 103권을 읽었다.
추천도서리스트 좋은 책을 많이 보았다. 책 읽고나면 옮겨놓는다. 바인더 10권.
독서모임 매주 토요일 오전 6:40초등학생부터 - 60대 까지 다양한 분들이 돈다. 
추진력과 끈기. 하이퍼포머. 강규형.





* 강규형의 자기관리란?
디지로그my way 보다 my why가 중요.
양재나비독서포럼에 갔었다는 리포터 전세계 10억명이 바인더를 사용하길 바람.
나의 지식이 암묵지에서 형식지로 전환해야한다.
머릿속 지식이 아닌 모두가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를 추구한다.
비교는 옆사람과 하는게 아닌 자기자신의 과거와 하라. 그리고 경쟁은 자기의 미래와 하라.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성인. 대학, 기업 강의를 토앻 피터드러커 성과를 향한 도전을 이야기한다. 
자기경영의 기본은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이론을 찾아 기쁘다. 

 

 








 
3p바인더 실제 사용자들의 샘플을 가져왔다.
강의 때마다 사례들을 직접 보여준다고.







봄온데이트 with 김주은 리포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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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의 브랜드쇼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 류광현 저자편
2013.11.21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오늘은 처음으로 자막 넣기 시도. 테스트 성공!!





고교 졸업식에 아버지 차를 빌려 바로 졸업여행으로.
그 전에 아버지를 설득해  방학동안 면허를 따서 준비. 강화도로 떠났다.

* 왜 유독 개발도상국에서 경영자가 되는 꿈을 꾸는지?

스무살에 첫 여행이 필리핀, 캄보디아, 내몽골 등...
현지인과 어울리는 재미.
봉사활동을 가도 기부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더라.
더 받는 것 말고는... 일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직장 다니는 아들이 어느날 해외를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 설득이 어려웠을거 같다.
그래서 후원의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 
기업인에게 손편지를 썻다.
편지를 쓰는것보다 힘든게 주변 사람들이 '안된다고 했자나' 라는 말이 제일 힘들었다.

* 채용계획이 없는 기업에 취업했다는데?
한번쯤은 선택당하는 삶이 아닌 취업만큼은 선택하는 회사에 입사해보겠다는 생각.
가고 싶었던 회사가 마침 채용 계획이 없었다.
규정이 없으니 자기소개서 10장을 만들게 되고.
아무것도 없으니 채울게 많다. 주변의 조언을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 여행을 결심하고 어떻게 행동하게 되었나?
고민이 많았고 해결하기 위해 선배들을 찾아다님.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소하지만 다른 태도다.
어른을 만나는 태도가 하나의 능력이 생기는듯 하다.
글을 못 썻으나 하나둘씩 꾸준히 쓰면서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소박함에서 시간을 지낸다.


* 류광현 저자의 소통법은?

온라인의 빠른 속도보다는 천천히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 있는 친구에게도 천천히 답장을 보내기도 한다.
어른 선배가 두렵지만 찾아간다. 어설피 준비해서 가는것 보다는 설레고 두렵지만

일단 한번 뵙고 싶었다고 말씀드린다. 인간적인 소통의 기본인 것 같다. 





* 시간을 어떻게 견뎠는지?
남들은 언제까지 해야해 라고 목표를 정한다.
나는 그렇게 계획을 세우면 엄청난 압박에 시달린다.
그냥 좋아서 즐기는 편이다 돌아보면 꽤 많은 일을 해놓았더라.
세계일주도 아르헨티나에서 3개월만 버텨보자. 다음 지점에선 2주간 해볼수 있는걸 다 시도해보자...
이렇게 정한 기간에 조금씩 버텨보니 일년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



*자신만의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책을 쓰다가 계약 해지를 당한적이 있었다.
그때는 준비가 안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글쓰는 연습을 더 했다.
좌절될 상황이 오면 아직은 때가 아니다 생각하고 준비한다. 그리고 다음 때를 맞이하니까.



* 이고 싶은 꿈은?
제3세대에서 기업가가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한국에서 일하는 제3세계 사람이 많다. 그들은 일을 마치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게 할 씨앗을 만들면 어떨까?
기업가가 되겠다는 사람을 기업가가 될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 170여명의 기업가를 만났다 기업가 정신을 한마디로 한다면?
태도. 직장인의 경우 급여를 받는 사람이라면 그냥 살아갈테지만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은
내 상황을 적극적으로 배움의 자세로 일한다.
어느 위치에 있건 내 자신을 키울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다.


* 오늘의 내가 된 결정적 한방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고 그 사소함이 모여서 나를 이루는 것 같다.
영어를 못하는데 영어를 잘할때 여행을 가겠다고 하면 아마 못갔을 것 같다. 

그냥 조금씩 조금씩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메꾸는 노력을 해왔다.









[봄온데이트]




인연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첫 시작을 해야 다가오는 것이다.



마음을 얻는 법
녹음기를 가져갔더니 마음의 벽을 친다.
커피 한잔에 에너지를 받고 싶었다.
대한민국 청년은 도전을 많이 합니다.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청춘들에게 여행을 권한다면?
여행을 도피 수단으로도 썻다.
그러나 내가 가진 사소한 재능을 인정하면서 세계일주를 하면 어떨까.
미용사도 세계여행을 한다고 할때 10개의 가위를 가져가라고 조언.
그 일년간 아무것도 못 얻어오면 어때요. 전세계 사람들의 헤어를 관리하고 왔는데...






넥타이를 두 개 준비하고 온 류광현 저자.

9시 30분까지 오라고 알려줬는데 무려 한시간이나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던 준비쟁이.

예의바르고 겸손함이 몸에 배어있는 늠름한 청년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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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손대희의 리얼북톡  '서울대 꼴찌' 이성빈 저자 편
2013.11.14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 책을 쓰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온실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뭔가를 만들어가는 중.
만나는 사람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출판사 대표도 만난다.
마음먹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

어느날 스타킹 작가로부터 걸려온 섭외 전화.
기회는 왔는데 할 수 있는게 없다. 순간 '차력'이 떠올랐다.
사실 막 떠오른거라 할 줄은 몰랐다. 막상 현장 가니까 차력이 되더라. 그래서 우승까지.

이런 내용들이 쌓이자 연예기획사 대표로 있는 평소 따르던 형이 지금 책을 내자는 소리를 들었다.
'이것은 너에게도 도전이지만, 나에게도 도전이다.'
둘다 책 출간 경험은 없던 터. 서로 도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뭉클. 동기부여.
삼일만에 책을 쓰면서 교정교열도 직접 하게 됨.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 책을 쓰는데 돈이 한푼도 안들었다.


*공부 잘하는 방법

잠은 충분히 자자 - 정신력이 흐트러진다.10시에 6시에 일어남
공부 시간을 지킨다 - 50분 공부 10분 휴식
전체 스케줄을 잡는다 - 6개월 정도의 단위로
매일같이 수능시험보는것처럼 - 시뮬레이션으로 패턴을 맞춘다.
문제유형을 분석해 문제풀이법을 고안한다.


*이동관에서 이성빈으로 개명했던데?
일이 잘 안풀렸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주변의 권유로 이름을 바꿈.
정성성에 빛날 빈. 해준만큼 돌려받는다.
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다.
모이고 쌓이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훨씬 나아지는 듯.


*난 내 인생이 제일 중요하다.

부모님 속을 많이 태운 애였다. 문제집 몰래 떼어먹고 오락했다.
서울대 가서도 공부는 안하고 놀고
군대갔다와서도 더 열심히 놀고
해외나가느라 졸업도 미루고 서른살이 되었다.
책을 보고 이제 좀 인정해주시는 듯.


* 릴레이 질문 (정수연 저자의 질문) 가장 행복했던 순간.
순간순간이 꿈만 같은 순간.
끊임 없이 발전할 것이니까.


* 이성빈의 릴레이 질문은?
꿈이 무엇인가? 당신이 10년 내에 이루고 싶은 꿈?


* 30년 계획을 세웠다고 들었다. 공유해달라
십년에 한번 책을 낼 꺼다.
최초 10년 서울대 꼴찌
그 다음은 대한민국 꼴지
그 다음은 글로벌 꼴찌.
내 인생의 성장 일지다.



[봄온데이트] 인터뷰어 최성호



* 꼴찌를 고집하는 이유는?
꼴지라고 생각했는데 꼴지가 낙오자이냐.
내가 꼴지가 되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결심이다. 상징적인 의미다.


*론다번 시크릿을 더 믿게된 것 같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책이다. 어떤이는 사기꾼이 한 말이라고도 하고.
시크릿을 스스로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 나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믿었던 경험 실패한건?
실패는 했을 건데 기억이 안난다.
좋은 기억만 두고 나쁜 기억은 빨리 잊는다.
실패를 하면 그걸 개선하기 때문에 실패의 기억이 없기도 한다.
스타킹에서도 할줄 아는건 없는데, 리허설인줄 알고 들어갔다.
부담감이 생기면 머리속이 하얘지는 습관이 있다.


* 앞으로 불리고 싶은건?
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 세상에 행복을 많이 나눠준 사람.


* 행복의 요소는?
자아. 나 자신에 집중해야 행복을 만들 수 있다.
타인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성빈 저자의 싸인.

글자가 숫자로 이뤄져 있다.

남들과 다른 사인을 고민하다가 숫자 사인을 고안해 냈다고.

나중에는 핸드폰 번호로 바꿀 생각도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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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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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이근미의 인터뷰쇼'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류근 저자편
2013.11.07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국내도서
저자 : 류근
출판 : 웅진문학임프린트곰 2013.07.30
상세보기





페북프린스, 페북 스타라는 별명이 있다. 페북을 하게 된 계기는?
이쁜 후배 기집애가 '오빠 같은 시인은 페북을 해야한다' 고 그랬다.
그래서 시작하 페북, 주변인만 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불특정 다수가 내 글을 읽고 있더라. 

그러다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고 산문집을 내게 됐다.
'조낸'이란 조사와 '시바'라는 감탄사가 있다. 
욕이 나오는 저급한 책이라는 비난도 많이 받았다.
나는 고급한 감탄사, 부사라고 생각한다. 
 



이근미 MC와 류근 시인은 중대 문창과 선후배 사이다.
죽어도 선배 류근 [죽선근] vs 살아도 후배 이근미 [살후미]  




▲ kbs역사저널 '그날'에 패널로 출연하는 류근 저자.



사전에 이근미MC가 페친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았다.

CEO였을 때도 잘 됐고, 시인도 잘되는것 같다. 잘 되게 하는 비법이 뭔가요?
목숨을 거는거죠. 문제가 생기면 해결될 때까지 죽도록 생각한다.




온오프라인 융합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나.
평론가 남진우는 시를 '은퇴시기를 놓친 늙은 여가수 같다'고 했다.
나는 '사람 안죽는 동네에 장의사만 난립한다'고 표현하다.
지금 대중들은 시집을 사서 읽지 않고, 문예지를 안 본다. 
시도 아니고 산문도 아닌 어정쩡한 형태의 글을 쓰는데 이것이 더 효과적인 소통방법이 아닐까. 
페이스북에 부담 없이 전달하는...
한 번 글을 올릴 때 공들여 쓴다. 하루에 한 번만.
독자들과 직거래 하는 의미있는 작업.
30,40대의 하고싶은 말을 류근시인이 해주더라. 


시바와 술 중에 하나만 선택한다면?
이런 시바스러운!! 시바스리갈을 마시리.


소설에 도전해볼 생각은?
피곤하다. 술 먹을 시간이 없는 작업이다. 그래선 곤란하다. 

 



원래 시적 재능이 있었나?
중학교 때 첫사랑 연애편지를 본 국어선생님께서는 
너는 문재(文才)가 있으니 시인이 되라고 했다.
대학에 갔더니 교수님은 '미안한 이야기지만 너희 중 95%는 고급 독자로 남을거야.'라는 현실적인 말을 들었다.
문학을 배워서 할수 있을까. 후천적 노력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 옛날 애인사진을 공개하며 깜짝 놀란 시인. 사진 속의 여인은 이근미 MC다. 


맨정신으론 뭐하나?
시 쓴다. 술을 먹느라 18년만에 두 번째 시집이 나왔다.


끝내 시로 돌아오는 힘이 무엇인가?
사업할 때 만나는 사람은 갑오브 갑들이었다.
난 항상 시인이라는 당당함이 있었기에 주눅들지 않았다.
항상 시로 돌아갈 준비가 돠어 있었다. 
최근 졸지에 잡문가에 방송인이 되었는데, 나는 시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봄온데이트 미니 인터뷰는 김지효씨가 진행해주었다.





 

 



 

 



방송을 마치고 점심까지 사는 시인. 술 좋아하는 시인답게 반주로 소맥을 말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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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_#26] 최은정의 북쇼핑쇼'
세상을 이기는 힘 들이대 DID' 송수용 저자편 
2013.10.24 AM 10:00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사람들의 인생반전을 돕는 DID마스터 송수용 대표와의 토크쇼.


* 들이대 정신, 들이대기만 하면 되는가?
열정과 비전의 힘.
생각없이 막 들이대다 세번만 하면 인생 끝나요.
최종 목적은 들이대서 상대의 마음을 얻는것이다.
책에서는 들이대의 실제 스토리를 공개한다.

* 다양한 업을 많이 경험하셨는데?
육사,제지회사, IT회사, 가전제품, 식당, 음식물 쓰레기 변환회사.
분야는 달랐지만 하는 일은 같았다.
아이템과 환경 그 사이에 사람이 있다. 
아이템을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에 들어야할까를 연구.
음식물 쓰레기 제거제.
로얄티 방식으로 기획.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을 써 보라. 책상위에 항상 붙여놓고 보라.


*어린시절 이야기
상계동 비닐하우스, 벽돌공장이었다
호박농사를 짓던 부모님. 학교다니기 싫다며 도망다님.
어려운 형편에도 과외를 받게 해줬다.

학비지원이 되는 육군사관학교에 지원했다.
소소한 재미를 찾아 소대원들의 편지로 문집을 만들었다.
그리고 군대 쌍쌍파티기획했다. 분대장님이 해보라고 하심.


*늘 창의적인 재미를 찾았던 군생활
애인이 안오면 행사시간동안 머리박으라고 엄포했더니. 당일날 소대원 파트너 20쌍이 왔다.
정작 나는 혼자 진행을 봐야했다.
이렇게 군대에서도 창의적 재미를 찾았다.
오년이 지나자 주체할수 없는 끼를 발휘하고 싶어 전역을 결심하다. 


*안정되지 않은 맨몸으로 부딪힌 사회생활
맨몸으로 나와 불안한 상태에서 여러일을 한다.
무작위로 텔레마케팅도 해봐서 욕도 많이 먹었다.
지금도 스펨전화를 받으면 함부로 못한다.
이 책은 내가 했던 들이댐의 기록이자 들이대 멘티들의 인터뷰이다.
무작정 들이대는 것이 아닌 정성과 기회를 마련하는 한방이다.
실패로 세상이 두려운 분, 매너리즘에 빠진 분에게 권한다.



봄온아카데미 출신 아나운서생들과 함께 하는 [봄온데이트] 15분. 미니 인터뷰
















싸인 받는다고 좋다는 표정




북TV365 시즌3. 오늘로 두번째다.

촬영장도 좋고, 유스트림 생중계로 진행된 교보문고 주최의
박범신 저자와의 북토크쇼를 관람하다 발견한 유스트림 생방송 자막입히기에 도전해야지. 

 





북TV365 다시보기

유스트림 생방송 : http://www.ustream.tv/channel/북tv365
팟캐스트 : www.booktv365.iblug.com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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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원래는 인물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였고, 10년 전부터 사람 심리에 관심을 사진과 접목하면서
사진을 찍고 찍히는 과정을 통한 치유를 접목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명이 포토테라피스트이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려주세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사진과 텍스트로의 정리이자,
지금까지 사진가로서 경험했던 내용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다.


3. 책 한 줄 정의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캘리그래픽 _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4. 책 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책 쓰기의 영감은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다 보면
이미지와 텍스트가 융합되어 맥락을 찾아낼 수 있다.
소재는 실행에서 찾고, 거기에 공통 언어를 찾기 위해 내용과 관계되는 학습을 통해 완성한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관련 언어들을 사고한다.
그것에 관련된 내용을 수집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잠자리에 든다.
그러면 아침에 그 결론을 나의 무의식이 던져준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국내도서
저자 : 백승휴
출판 : 끌리는책 2013.09.24
상세보기



5. 그동안 많은 피사체와 사랑에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혹은 가장 기억에 남은 대상이 있다면요?
여자들이다. 사실 여자가 남자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사진촬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외모인식을 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것은 마치 예방주사를 맞듯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어떠한 어려움이 생겨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기억에 남는 대상은 사진을 찍은 후에 얼굴이 긍정적으로 바뀐 많은 사람 전부이다.


6. 포토테라피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해주시다면요?
타인을 치유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 스스로 자존과 자신감이 없이 상대에 대한 맹목적인 치유적 행위는 상대에게 아픔만 안길 뿐이다.
포토테라피는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상대와 호흡하는 것이며,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통해서 그가 가는 길을 서브해주는 역할이다.
가지고 있는 도구로 간단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포토테라피에 대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유행처럼 계속 변화되는 세상의 흐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준비하는 자의 모습이어야 한다.
노력한 만큼 자신에게 더 좋은 미래가 다가올 것이다.
 

7.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포토테라피스트로서 치유에 대한 내용이 있는 곳을 꼽고 싶다.
사진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과정 중에서 중년여성의 자신감,
그리고 사진의 영향력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대목도 의미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요즘 삶이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사진으로 할 수 있는 다양성 때문이다.
하나 더 덧붙인다면 강의를 통해서 사진 찍는 방법을 가르치고,
그 방법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힘을 갖게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8.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이번 책의 내용 중에는 사진을 보고 그 사람의 내면을 알아내는 내용이 있는데,
앞으로 관심 있는 부분은 사진과 글을 쓴 사람의 글을 분석하는 내용에 대해 접근하고 싶다.
물론 공부도 많이 해야겠지만 텍스트와 이미지 하나하나에 들어 있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분석하는 방법과 예시를 통하여 사진 한 장과 몇 줄의 글로도
재미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는 것이 다음의 계획이다.


9. 저자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이제 사진은 누구나 찍고, 잘 찍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런 기준에 의해 사진가의 자존을 지키고 싶지는 않다.
사진이 치유라는 키워드와 잘 어울리는 만큼 사진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재미난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백승휴스타일의 포토테라피를 더욱 구체화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10. 그래도 못다 한 말을 남겨주세요.
누구나 뭔가를 하고 있어야 행복해진다.
나는 뭔가를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은 것에 감사한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된 갈구로 유지되고 완성되는 것도 알고 있다.
나에게 삶이란 생각한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으로 행복해지고 싶다. 나에게 진정한 행복은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결과는 자연스럽게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어있다. 과정에 충실하다면.





백승휴 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최근의 활동


 1.곤지대왕 일루전
작년과 올해 두번이나 일본에 다녀왔다. 학생들과. 일루전이라는 환영기법을 이용하여 1500년전의 곤지왕이라는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이 전시는 송파구의 축제에서 부스가 제공되었고, 브로셔까지 만들어주는 멋진 기회를 갖게 되었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긴 가장 최근의 일이며 감사할 일이다.





 2.강남구민 사진강좌
강남구청에서 주관하는 강좌인데 최단시간에 수강생 모집 완료된 강좌이다. 그리고 이 강좌의 내용은 새로운 강남찾기라는 주제로 사람들에게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런 강의에 가끔 제자들을 특강에 투입하여 강의능력배양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크닉들을 공유하는 장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년이상을 사진을 찍었던 프로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자신을 단련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3.불교방송 BBS의 힐링법석이라는 프로에 출연하여 50분간의 강의를 두번이나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시금 정리하고 사람들과 사진의 의미와 영향력에 대한 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





 4.강남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를 예방하기위한 노인들에게 사진강좌와 사진을 찍어주고 전시회를 한 것이다. 이 장면은 참여자들과 촬영관련 봉사 지원자들이다. 노인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인식하고 자신감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포토테라피를 보여준 사례이다.





 5.성북구 평생교육센터에서 1년간 사진을 가르치고, 그 결과를 전시로  보여준 사례이다. 참가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참여해 성왕리에 전시를 마칠 수 있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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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성안교회(장학봉 목사 담임)의 사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녀교육 강사로 특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자녀들을 위한 부모님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정삼숙
출판 : 나침반 2013.06.01
상세보기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려주세요.

두 자녀를 기른 이야기를 해 달라는 많은 요청에 고민하던 중 출판사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어요.
자식 자랑으로 비춰질 것 같아서 책 쓰는 것도 여러 번 거절했거든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교육학적인 접근이나 과장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신앙의 각도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교육 방법을 나누고 싶어서 책을 내게 되었어요.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과 단체 및 교회 등에서 강연 및 세미나 요청이 이어지고
이를 통해 놀랍게도 많은 부모님들이 새롭게 도전 받고 자녀교육의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내가매일기쁘게 방송출연 사진



 



책 한 줄 정의
두 아이를 명품으로 키운 빵점 엄마의 특별한 이야기


▲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대학교를 다니며 피아노 레슨으로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도 피아노를 가르치기 보다는 인격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교육관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니 예수님의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그저 단순히 돈을 버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멘토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마음에서였습니다.



자녀분들에게 성경만을 읽히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요?

세상적인 교육 이론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비밀들이 성경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에도 있듯이
성경이야말로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줄리어드음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두 아이와 함께


 


책을 쓰시면서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이 책은 자녀교육을 위한 방법론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이 아닙니다.
단지 ‘나는 두 아이를 이렇게 길렀더니 이렇게 되었다’는 나의 삶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자녀를 잘 키우고 성공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참 많은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훌륭한 이론이나 방법론들이 제시되어 있지만 그런 책을 봐도 자녀를 잘 키우기 힘듭니다.
저는 어떤 교육학 이론에 근거했다기보다는 실질적으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결과물들을 이 책에 담았어요.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누구나 저처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105-106P  “하나님께 드리는 과외비, 이 이름은 큰아이가 죽음의 사선을 넘을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감동으로 내가 지어낸 헌금 이름이다.”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조금 더 구체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담은 책을 한 권 더 쓰고 싶습니다.




저자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경험들과 열매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땅의 소중한 자녀들을 기르는 엄마들이 거룩한 한나가 되기를 꿈꾸며
그 일을 위해 저 자신과 자신의 책이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어떤 분명한 기준없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녀를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내모는 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참 많잖아요.
저는 믿음이라는 분명한 기준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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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_#25] 최은정의 북쇼핑쇼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정삼숙 저자편
2013.09.13 Pm 1:00
@하남시 성안교회







빵점 엄마라고 불렀다면서요.
아이를 잘 키웠다. 그런데 정작 남편으로부터 빵점 엄마라고 불렸다면서요.
새옷을 입혀보지도 않았고, 따로 과외를 시킨것도 아니다. 

아이들 기사가 나오면서 출판사에서 제의가 왔다.
자랑으로 비춰질까 저어되어 거절했으나, 주변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실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내 스토리로 써보기로 했다.



큰 아이는 조산이다. 죽음의 고비를 넘길 때마다 인공호흡을 해서 병원에 데려가곤 했다.
그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밝게 잘 자라서 감사한다.

둘째는 희한하게 생겼다는 의미로 희찬이가 되었다.
언어지능지수, 대인관계가 좋다.
공부는 못했지만 정직하게 자라길 강조했다.
수학여행가면 입이 부르터 왔는데
집나간 친구들 밤새 설득하느라 그랬다.
글로벌 시대 목회를 하고 싶다고 해서 미국 신학대학으로 유학을 가게되었다.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정삼숙
출판 : 나침반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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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성교육은 어떻게 시켰나
21세기에도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성경이다.
성경을 읽고 외우게 하고 그것으로 토론했다.
그 것들이 자신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되었다.

스스로 서게 하고 더 크게 멀리 보게 했다.
자녀교육은 훈련이라 생각한다.
아들 둘이 아닌 딸 둘이었어도 이런 교육방법을 썼을거다.
훌륭한 사모가 될 순 없어도 훌륭한 아이엄마가 되겠다.



*하나님의 시계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시계와 인간의 시계를 다른 것 같다.
큰 아이가 더디게 성장할 줄 알았다.
예원중 수석입학, 줄리아드 프리스쿨, 한예종 3년 조기졸업, 줄리아드 대학원 석사, 예일대, 프린스턴 교수.
5년 늦게 성장할줄 알았더니 5년 일찍 성장시켰다.

*엄만 왜 공부얘기 안하고 먹는 이야기만해?
아들이 그래요. 예일대 스펙을 자랑하지 말고 우리의 스토리를 이야기하세요. 우리는 어디로 가도 스스로 설수 있어요.
아무리 조급함을 덜려고 해도 시험때면 점수에 연연하게 되더라고요.
잘키운다는 기준이 뭘까?

품성이 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온다는 것을 경험을 기술한거예요.
이 책을 통한 바람은 성적이 아닌 신앙인으로서 신앙의 틀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했을때 아이들은 올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저 처럼 이렇게 하세요, 보다는 부모가 바른 가치관을 갖고 임할때 바르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방송 전 식사를 챙겨주었다.
교회의 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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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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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의 브랜드쇼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 원소영 저자편
2013.08.29. 목요일 PM7:30
@ 엔터스코리아






방송작가 17년.
20부작을 힘들게 썼으나 방송은 하지 못했다.
5년을 프로방스에서 느림의 자유를 느끼고 왔다가 치열한 방송 현장의 삶으로 갈 수 있을까?



* 재능의 발견
kbs방송 작가로 친구의 추천으로 들어갔다.
내가 글을 좀 쓰는구나, 나는 국문과를 가겠구나, 국문과 나오면 기자하나? 그래서 내꿈은 기자라고 생각했다.
국문, 기자를 막연히 꿈꾸다가 사촌언니의 충고.
국문과 말고 이과를 가서 글을 잘 쓰는 약사, 글 잘 쓰는 생물학자...이런 미래가 나을거다.
정작 대학을 가보니 적성도 안맞고 취업도 안되는 환경이었다. 신문방송학을 부전공으로 선택.
원서기호를 쓰는건 어려웠는데 '~에 대해 논하시오' 라고 하니 쓸말이 너무 많았다. 뒤늦게 찾은 적성이었다.
경제 성장기에 여성의 취업은 턱없이 낮았다.
취업 요건이 '군필자 남성' 이었고 여성은 취업 자체가 안되던 시절, 어렴게 신문사에 취직했으나 결혼하자 그만두라고 하더라.
88년 언론자율화가 되면서 기자를 많이 뽑았다.
일을 하고 싶어 이력서를 냈으나 결혼하고 아이엄마였던 저자의 취업은 요원했던 시절이었다.

막내작가 때는 글을 쓸 여유도 없고 글도 못 쓴다. 메인작가가 일을 할 수 있게끔 섭외, 자료 조사를 하게된다.
그렇게 4-5년은 어렵게 견디면서 작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랜서는 결국 실력으로 살아남더라.




*훈련은 어떻게 했는가.

시댁에서 아이키우고 전업주부로 할 때 이대로 살면 삶이 끝날 것 같아서 아이를 재우고 밤에 글 쓰는 시간을 마련했다. 책읽고 독후감 쓰고, 드라마, 영화 감상평을 남기는 일을 매일 했다.

드라마 작가가 하고 싶어서 3년 정도 일을 줄이고 드라마 습작을 했었다.
한번은 20부작 드라마로 90년대 후반 데뷔할 뻔 했는데 마지막에 번번히 무산되었다.
막장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보고도 욕을 못하겠더라.
그 만큼을 하기 위해 작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 드라마 습작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연심 MC도 시청률 50%를 내는 드라마를 쓰고 싶어하며 열심히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한다.
방송사에서 드라마 대본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먼저 다운 받아서 보라고 조언해주었다.



 
* 책만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되나?
도움이 된다. 책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내 첫번째 직업은 주부다. 주부일을 하는 동안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
요즘 책읽을 시간이 많아진 편인데 맘놓고 책을 읽는 지금이 행복하다.


* 최고의 글쓰기 훈력은 그냥 쓰는 거다.
늘 생각하고 끊임없이 메모를 하면 그 시간을 통해 힘이 길러진다.




*온,오프라인 소통은 어떻게 하나요?

친구들 만나서 사는 이야기 하면서 즐기면서 살았다.
말을 빨리 배울 수 있었다.
블로그는 프로방스로 떠난 내가 주변사람에게 나의 근황을 알리기 위한 도구였다.


* 시간을 견디는 방법?
미래를 준비하는데 애쓰기 보단 현재를 충실하게 즐기는 편이었다.


*나의 최고의 때는?
아이를 낳았을 때였다. 첣없던 엄마의 철드는 순간.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프로방스에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갔을 때.
엎어진 드라마 때문에 슬펐을 때, 성장한 아이에게도 너의 인생을 살게 하고.
프로방스에서 내 최고의 전성기다 라는 마음으로 살았다.
앞으로 또 때가 오겠죠.

50에 무위도식하며 사는 꿈을 이뤘다. 남편에 얹혀서 잘 살았다.
조연심 MC의 꿈도 50에 일년의 안식년을 꿈꾸게 했다.


*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이미 달달한 꿈을 맛봤기에 바쁜삶은 지양하게되었다.
덜 벌더라도 편한하게 사는 삶을 살고 싶다.
방송작가 일을 다시 할 생각이 없냐고 묻는데
나는 그들이 일할수 있게 보고싶다. 다른 일을 찾아보며.

뛰면 주변을 보지 못합니다.
천천히 걸어보면 주변을 많이 보게 되요.
그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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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밥먹기 전 등의 짜투리 시간을 쪼개 쪼그리고 앉아 메모했다.
돌아와 살을 붙여서 지금의 이 미친 책이 나온 것이다. 인생은 사막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많다.
굳이 사막이 아니더라도 끝까지 하번 가보라.





*사막레이스를 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거만한 자세로 누워 TV를 시청하는데
사막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게됐다.
검색하고 자료를 모은지 일년여. 다음해에 팀을 꾸려 사막에 가게되었다.  


*사막레이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사막레이스는 사막을 달리는 경기다.
최고 58도 최저 영하 8도. 자기가 먹을 식량과 장비를 짊어지고 제한된 시간에 통과해야 하는 것.
모래폭풍, 광야, 호수의 다양한 코스를 체험한다. 5박 6일 가량동안 270km를 달린다.
매일 지리산을 오르고 그 중 하루는 두배로 오른다고 보면 된다.




*체력단련은 평소 어떻게 하는지
늘 달린다고 생각하지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운동한다.
과유불급.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달리기가 아니다.
욕심을 내면 부상을 당해 오히려 달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래하고 싶기 때문에 많이 달리지 않는다. 집에선 가장으로서, 직장에선 직장인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절제를 하는 편.


*사막의 낙타로서 경험을 공유해달라
시각장애인 인도자 시각장애인 이용술씨가 낙타가 되어달라고 했다.
사막에선 낙타가 가장 듬직하니까. 좋은 길은 앞이 안보이는 자에게 양보해야했다.
같이 가야했기에.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좋은길을 그에게 양보한다. 평생할 거짓말을 그때 다했다.
'이형, 나 믿지? 조금만 가면 돼. 다왔어.'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의심이 많은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이다.
시각장애인의 손을 놓는 순간 죽음을 직면하게 된다.


* 자라온 환경은 어땠나.
고교중퇴다. 내 길은 내가 간다. 검정고시도 군대 가기전에 봤다. 이 사회에서 발붙일 곳이 없었다.
반찬은 필요 없으니 맨밥 도시락에 500원만 지원해주세요.
6시 정독 도서관 9시, 10시 귀가. 입장료 50원, 버스요금 90원, 우동그릇 두끼 100원.
첫날부터 엎어져 잤다. 그 후로 앉아 있는 연습만 일주일. 엉덩이에 뽀드락지가 났는데 희열을 느꼈다.
그 후론 영어 완전정복을 사다가 반복 학습. 한번보는데 한달, 두번째 볼땐 보름, 세번째는 삼일..이렇게 영어완전정복을 떼었다.
그해 대학입시와 공직시험 합격의 쾌거.




*사막레이스를 통해 얻은 지혜라면?
사막에 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막은 지도를 그릴수가 없어요.
바람에 따라 능선이 바뀌니까요. 그러나 저자는 사막엔 길이 있다고 한다.
사막에서 밤을 맞이하면 북극성을 본다. 방향을 잃지 않는다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게스트의 리뷰.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지하철에서 보고 있으면 마치 사막에 간것 같았어요. 더운걸 싫어해 올 여름 휴가도 못갔는데, 내년엔 가야겠어요.

최은정mc는 사막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것을 구분하게 해준다.라는 내용이 나온 챕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악명 높은 호주 레이스. 8일동안 401km달렸다. 9-10일째 129km를 달리게 한다.
마지막 한밤을 남겨두고 어깨에 붙은 파리도 무거울 만큼...
지쳤을 때, 모든 짐을 버려야 했다. 침낭이냐 대형태극기냐...의 갈등 끝에 침낭을 버렸다.
애국자라고 할 순 없지만 그 순간에 원한건 피니시 라인에 들어올릴 태극기였다.
극한의 조건에서 본인이 선택한 것. 그것이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다.
10년뒤에 더 멋진 탐험을 하고 책을 통해 많은 분이 동기부여로 만나기를 기원했다.




 
박PD의 방송 팁
북TV365  PD로 방송을 보다보니 몇가지 관찰력이 생겼다. 잊기 전에 기록해 둔다.

*자세
출연자 본인은 편할지 모르나 보는사람은 불편하다. 가급적 허리를 펴고 자세를 바로하자.
자신 발언이 돌아오지 않으면 긴장이 풀리는데 이때 자세에서 드러나면 곤란한다.
마이크는 가급적 본인의 입높이와 맞추자.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마이크쪽으로 몸을 기울게 되는데 거북목증후군이 나오기도 한다.

*의상
여성의 경우 감당이 되는 길이의 치마를 입자.
방송내내 무릎을 붙이고 있을 자신이 없으면 그냥 바지를 입자.

*발언
게스트의 경우라도 본인이 돋보이는 발언기회는 한번 이상 있다. 이를 헛되이 보내지 말자.
저자를 띄워주는 경우는 좋다. 그러나 자기비하적 발언으로 굳이 자신을 낮출필요는 없는것 같다. 

예를 들어 운동을 잘하는 저자를 모시고 진행하는데 등산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말씀 듣고 보니 작은 등산하겠다는 욕심보다는 동네 뒷산이라도 가보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게을러서 등산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저자님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어떤 발언이 돋보이는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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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꿈을 구체적으로 디자인하는 중입니다.
제 책 제목처럼 느리게 천천히 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는 정해진 일이 없네요.
프로방스로 떠나기 전에 했던 방송작가 일을 계속할지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몇 군데서 함께 일하자는 제의가 있었지만, 다시 힘들게 빨리빨리 살아야 하는 일이 두려워서 거절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천천히 사는 사람은 솔직히 자리를 잡기 힘들지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일은 책읽기와 글쓰기입니다.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
국내도서
저자 : 원소영
출판 : 책이있는풍경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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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 쓰게 된 이유
프로방스에 살기 시작한지 1년쯤 되었을 무렵인가요?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하자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가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방스의 기억들을 저만의 것으로 묻어두기에는 아깝다는 욕심도 생겼고요.
아마, 알퐁스 도데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남프랑스 도시, 님 출신인 도데는 파리생활을 접고 이곳 프로방스로 내려와 살면서
<풍차방앗간 편지>라는 단편집을 썼습니다.
그는 아를에서 8키로 떨어진 퐁비에유 마을 언덕에 있는 풍차방앗간에 방을 얻어서 살고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담은 것이 바로 <풍차방앗간 편지, Lettres de mom moulin>입니다.
이 단편집 안에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별’과 ‘아를의 여인’이 들어있지요.
프로방스에 살기 시작하면서, 저는 도데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그곳은 가슴에 차오르는 수많은 이야기가 넘쳐나는 곳이었으니까요.
하나 덧붙이자면, 알퐁스 도데보다 뒤늦게 1988년에 쓰여 진 피터 메일의 <나의 프로방스>도 저를 자극했습니다.
그는 프로방스 집값을 올려놓은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그가 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프로방스에서 살겠다며 몰려와서 그렇답니다.
안 그래도 날씨와 풍경이 좋은 프로방스는 프랑스는 물론이고 전 유럽 사람들의 로망인 곳인데요.
책이 히트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프로방스에 집을 사면서 집값이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터 메일의 책은 참 사소하고 잔잔합니다.
편안하고 부드럽고 재미있는 책 안에는 프로방스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더군요.
그와 똑같이 책을 쓸 수는 없겠지만, 저도 사소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책이라면 쓸 자신이 있었고, 쓰고 싶었습니다.
그가 영국인 남자의 시각으로 프로방스를 바라보았다면 저는 한국아줌마의 시선으로 프로방스를 보고 느끼고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밖에 프로방스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곳입니다.
피카소와 세잔, 고흐, 마르셀 파뇰, 알베르 카뮈, 마티스, 르느아르, 장 콕도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예술가들이 프로방스에서 그들의 예술혼을 불태웠지요.
그들은 왜 프로방스를 사랑했을까요?
그 이유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도 제가 책을 쓴 이유 중 하나입니다.


 



벙투산에서 싸이클리스트들과 




세잔의 그림이 있는 레로브 전망대





3. 책 한 줄 정의 
느리게 살아서 행복한 인생.
여유를 갖고, 욕심내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인생은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작가



4. 프로방스를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이것만은 경험했으면 하는 곳을 추천하신다면요?
1.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다녀 보기
 

2.카페에 앉아서 파란하늘의 구름을 세어보고,
햇살아래 책을 읽거나 메모처럼 짧은 글이라도 무언가 추억으로 남을 글을 써보기.

3.프로방스 특산품인 분홍빛 로제와인 마셔보기

4.여름에 프로방스를 여행한다면, 라벤더꽃밭에 놀러가거나 라벤더축제에 참가해보기.

5.프로방스 메종에서 머물러보기
. 우리나라 민박집처럼 샹브르 도뜨를 찾아가 보세요.
수영장이 있는 곳도 많으니까, 프로방스 메종에서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 오후에는 수영도 즐기세요. 


▲ 라벤더꽃밭에서

6.지중해로 놀러가기. 자동차가 없다면, 버스를 타고 마르세유 해변을 찾아가도 됩니다.
니스나 칸 같은 지중해 도시를 여행할 때는 꼭 바다를 즐겨보세요.

7.프로방스 중세마을 구경하기. 고르드나 생폴 드 방스 같이 아름다운 마을을 둘러보세요.

8.여행 전에 프로방스의 축제를 찾아보고, 여행일정을 축제와 맞춘다면 더 특별한 프로방스 여행이 될 수 있을 겁니다.

9.전통시장 둘러보기. 아침시장에서 올리브나 빵을 사먹어 보고, 골동품시장에서 손때 묻은 물건들을 구경해 보세요.

  


▲ sud축제를 끝내고



5. 책 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여행과 책읽기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떨기.
-제가 프로방스에 살기 시작하면서 다시 느려지다 못해 게을러졌는데요.
남편과 프랑스 남서쪽에 위치한 페리고르 지방으로 여행을 갔다가 문득 떠오른 영감이 있었습니다.
당장,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지요. 스토리는 소개할 수 없지만, 제 마음에 쏙 드는 이야기였답니다.

-책을 읽다가 영감을 얻는 분들은 저 말고도 많을 거예요.
저도 찌리릿한 느낌과 함께 영감을 받으면 얼른 메모를 합니다.
게을러진 탓에 당장 이야기를 꾸며내지 못했지만... 괜찮은 소재들을 많이 모아놓았지요.



▲ 꽃시장에서 도린,델리나와 함께

 

-모든 일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사소한 이야기 속에 엄청난 사건과 진실이 들어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 떠는 일을 좋아합니다.
주로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아직 수다쟁이 기질을 못 버려서 그런지 제가
쓸데없이 수다를 떨다가 기운이 빠질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수다는 즐거운, 저의 힘이고, 제가 영감을 얻게 되는 원천입니다.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마지막 43번째 프로방스 편지. 알베르 카뮈가 살았던 마을 루르마랭을 찾아갔던 이야기입니다.
꽤 공들여서 쓴 편지예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편지와 예술편지보다 봄부터 겨울까지 쓴 편지.
그곳에서 지지고 볶고 살았던 편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원래 책을 준비하면서 55통의 편지를 썼는데요.
편집과정에서 12통의 편지가 잘려나가고 43통의 편지만 실렸습니다.
물론 편지에 쓰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았지요. 5년을 살았으니까요.
제 친구가 뽑은 베스트 단락은 59페이지...

‘왜 모든 것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조바심에 젖어있었을까?
왜 느리게........ (중략) 천천히 걸어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인생일 텐데.’ 도 제가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프로방스를 특히 제가 살았던 도시 엑상프로방스를 무대로 한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꼭 그곳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고요. 그곳을 모티브로 단편이나 중편을 쓰고 싶어요.
미리 썼던 것도 있는데요. 세상에 나올 수 있는지는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저자의 집에서 친구들과 홈파티




8. 작가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제 꿈은 미래형이 아닙니다. 그냥 작은 행복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겁니다.
어쩌면, 소극적인 제 꿈은 벌써 이루어졌는지 모릅니다.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에 만족해하면서 사는 것이지요.
제가 프로방스에서 느리게 천천히 살면서 작은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요.
우리나라에 돌아와서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맛있는 밥 그러나 비싸지 않은 밥을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는 순간이 즐겁고요.
밥값이나 찻값을 내면서 ‘아! 참 좋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데 큰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가끔 친구와 밥 먹고, 차 마실 여유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앞으로도 그냥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겠다고 크게 포부를 갖는 것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정을 나누면서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글은 또 다시, 제 가슴에 차오를 때 쓰고 싶고요.


▲ 페이롤앙프로방스에서 중세축제

 


9. 그래도 못 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만약에 저처럼 외국에 나가서 살게 된다면, 그 나라의 말을 꼭 배우세요.
언어는 문화를 아는 기본이자 시작이니까요. 그리고 원론적인 이야기 같지만 평소에 영어공부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거의 어학공부를 안 했는데요.
처음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프랑스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진작 영어공부를 할 걸... 하고요.
저도, 제가 외국생활을 하게 될 줄 몰랐거든요. 물론 바쁘게 사느라 영어공부를 할 여유도 없었고요.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것처럼, 평소에 외국어공부를 해 두시면...
저처럼 어느 날, 해외생활을 할 기회가 왔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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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교수 , 학과장역임

롤플레이 비밀노트
국내도서
저자 : 진민정,정수연
출판 : 씽크스마트 2013.08.20
상세보기



2. 책을 쓰게 된 이유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지침서를 발간하여 보
다 승무원 지망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 차원에서 집필하게 됨





▲ 경복대학교 항공객실훈련셑너 개관식





3. 책 한줄 정의
나도 승무원이 될 수 있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작가


 


4. 승무원으로 근무하시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컴플레인을 해결한 극적인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기내용품인 담요를 기념으로 갖고 가시길 원하시는 고객에게
회사 규정상 드릴 수 없다고 충분히 설명하였으나 다른 사람들 다 가지고 가는 담요인데
뭘 그렇게 규정을 설명하냐며 화를 내시는 고객에게 다른 기념품을 대체품으로 드리고
목적지 도착까지 세심한 케어를 해 드려 고객의 마음을 달랠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5. 승무원을 지망하는 사람들에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승무원은 예쁘고 키크고 날씬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있는 상냥함이 중요합니다.
승객들이 원하는 승무원의 마인드를 갖추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훌륭한 승무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코레일 협약식


6. 책쓰기의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영감이 아니라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집약한 것입니다.



7.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모든 단락이 베스트입니다. ^^



8.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면접에 관한 책을 발간하고 싶어요



9. 작가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진정한 가르침을 주는 스승,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길 꿈꿉니다.



▲ 스승의날 승무원 제자들과 함께
 




▲ 아이의 첫번째 돌을 맞아 




10.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너무 힘이 들 때 우는 것은 삼류입니다.
힘이 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는 것이 일류이겠지요~~
모든 사람들은 힘든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힘든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것이라 생각해요.
어려울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지녔으면 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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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j
    2013.09.26 2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희 학교 교수님 인터뷰내용 주소복사해가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2013.09.29 19: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북TV365 저자로도 출연하셨어요.
      미모의 교수님이셨죠 ^^

1. 현재 하시는 일 

법학박사이며 <영웅 백범>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1999년 백범정신의 실천을 모토로 한 단체[(사)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 현재 (사)PEACE KOREA]를 설립한 이후, 소외 계층 중심의 무료법률상담과 고아원매월정기봉사활동, 백범주제특강, 남북교류활동 및 지원 등을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9년 단체를 설립하기 전까지 고등고시 헌법 스타강사로 신림동과 전국 유수 대학의 고시반을 석권한 바 있으나, 2000년 이후로는 백범 관련 특강과 연구 및 저술활동에 중점을 두고 칼럼니스트로, 대학교수로, 여러 사회단체들의 법률자문역으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 [영웅 백범]을 쓴 홍원식 법학박사

그리고 하늘이 주신 달란트라고 생각하는 강연(의)을 통해 ‘백범정신’ 또는 ‘백범사상’ 을 최대 다수와 최대한 많이 공유하고자, 저를 부르는 곳이면 전국 어느 곳이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현직 경찰 간부 워크샵에서 전,의경 대원들을 상대로 한 <백범의 리더십> 순회 강연과 지방자치단체 초청 특강의 주요 주제였던 <백범식 통일관> 등의 강연은 강연자로서 보람있었던 자리로 기억됩니다. 

최근에는 ‘백범 사상’을 피력하는 기회를 넓히고자 ‘예비 공직자’라 할 수 있는 공무원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의’와 함께 가을학기부터는 총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영웅 백범
국내도서
저자 : 홍원식
출판 : 지식의숲 2013.06.05
상세보기



2. 책을 쓰게 된 이유 
백범 선생님은 미국의 링컨 대통령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한데 백범 선생님은 독립운동가이자 애국주의자, 민족주의자로서 과거의 위인 정도로만 주로 조명되다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젊은 세대들에게는 피상적인 혹은 고리타분한 옛 이야기 정도로 퇴색되어 가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아직까지 백범 선생님의 정신과 철학이 제대로 조명되고 있지 못한 현실입니다. 모두가 통합을 말하면서도 진정한 통합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은 없는 이때에, 백범의 정신과 철학은 갈라진 우리 민족이 지향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미래지향적인 ‘제3의 이념’이자 ‘생활 속 행복창출 이념’으로 결코 손색이 없기 때문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

 
반면 링컨은 오늘날도 여전히 수많은 책과 영화, 혹은 드라마 등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다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쩌면 우리의 어린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백범 선생님보다 링컨에 대해 더 잘 알고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 차이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문화적 접근성'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미디어와 각종 매체들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오래된 책이나 교과서,역사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나 간혹 접할 수 있는 백범은 전설처럼 머나 먼 과거의 위인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라 칭송 받는 백범 선생님이 역사 속으로 묻히지 않기 위해선, 이 시대가 양산하는 수많은 문화 컨텐츠들을 통해서 확대 재생산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머나 먼 과거의 영웅, 마치 전설 속 인물인 듯 인식되고 있는 백범 선생님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을 통해 ‘백범 정신’을 널리 알리고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을 통해 재조명될 수 있는 새로운 백범이야기를 써보자. 그래서 백범은 단순히 과거 속 위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백범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는 소명감에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집필은 12년 만에 <영웅 백범>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경찰 공무원 대상 백범리더십 특강


<영웅 백범>은 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장점을 살려 짧은 호흡으로 흥미있게 전개함으로써 누구나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백범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백범 선생님 생전에 직접 뵙고 함께 했던 분들과의 생생한 인터뷰, 수많은 사료들을 통해 발굴해 낸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간 백범의 참모습을 흥미 있게 재조명할 수 있는 소설적 장치들을 통해 보다 친숙한 영웅 백범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역사적 유산인 백범선생님의 <백범일지>가 있습니다. <백범일지>는 선생님께서 과장이나 수식 없이 사실 그대로를 밝히고 기록하는데 주력하신 독립운동의 증언서입니다. 그래서 항일운동의 최전선에서 마치 유서처럼 후대를 위해 남겨 두신 <백범일지>를 통해 우리는 백범선생님의 발자취와 비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반면,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사로운 기록은 철저히 배제하셨기 때문에 백범 선생님의 인간적인 모습을 실감나게 느끼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웅 백범>은 단순한 백범일지의 아류가 아닌 즉, 백범일지가 몸통이라면 ‘날개’의 역할, 백범일지가 교과서라면 ‘참고서’, 백범일지가 헌법전이라면 <영웅 백범>은 ‘해설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으로 집필되었습니다. 따라서 <백범일지>의 경쟁제가 아닌 보완제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소명감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책 한줄 정의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은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함이다!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작가



4. 책의 내용이나 챕터 중 가장 좋아하시는 문구를 적어주세요. 
 “빛과 어둠 중 지금 우리는 흑운이 짙게 깔린 어둠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어둠의 마수가 영원할 줄 알고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의 피를 빨아 살아가고 있는 ‘어둠의 자식들’이 많다는 것은 고국 생활에서 보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인아, 신아, 잠 못 이루던 밤에 경험해 본 적이 있겠다마는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새벽은 머지않았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시절의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의로운 이들에게 머지않아 찬란한 광명은 비춰 오게 되어 있단다. 어느 시대에나 두 부류의 사람이 있지. 어둠의 자식들과 빛의 사자들. 그러나 자연의 섭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참된 승리는 반드시 빛의 편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란다. 훗날 너희들의 눈으로 지켜보게 될 것이야. 내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역사는 빛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역사다.” (p. 258)



5. 저작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청소년 노동자 생활을 마치고 ‘지식인으로의 탈바꿈’ 을 위해 임마누엘 칸트의 저작물들을 읽었는데, 내용이 난해하여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 없는 독서와 산보(산책)’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칸트라는 위대한 지성을 만든 비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칸트라는 거대한 산맥 앞에서 비교도 안되는 초라한 언덕 같은 저이지만, 그런 영향으로 부단한 독서와 함께 산책과 산행을 중요한 일과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에 주로 칼럼이나 집필을 위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고 다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닥가닥의 상념들을 정리하고 생각에 활력과 산소를 넣어줄 수 있는 이 시간이 제게는 그래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자면요? 
<영웅 백범>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백범 선생님의 일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순간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저 자신에게는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굳이 한 파트만을 꼽는다면 아무래도 마지막 장이 될 것 같습니다. 베스트 챕터라기 보다 저자에게 있어 그 중 가장 의미가 크다는 측면에서 마지막 장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장은 백범 선생님께서 운명하시는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의 증언과 여러 역사적 사료들을 바탕으로 묘사하기는 했지만, 사실 가장 어렵고 힘겨운 부분이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인 만큼 어떻게 매듭을 지으면 좋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엄청난 중압감이 따르는 깊은 고뇌의 순간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몰두하고 고심한 것은 암살로 인한 영웅의 죽음이라는 팩트보다 
그 순간 백범 선생님께서 무슨 생각을 하셨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백범선생님의 발자취와 그 삶을 응축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백범 선생님의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보기 위해 경교장 2층, 백범 선생님의 마지막 숨결이 잦아든 그 집무실로 수도 없이 제 마음은 드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론 내린 라스트 신이 “기다릴테니 떨지 말고 내 가슴을 쏴라! 그래야 산다!”입니다. 
 


▲ 백범기념관
에서
 
 
이 문장을 쓰는 동안 손끝이 떨리며 저릿저릿해짐을 느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 그 먹먹함에서 한 동안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위대한 사랑의 한 평생을 사신 백범 선생님께서 민족의 제단에 바쳐질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셨던 그 절절한 마음이 너무도 벅차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탈고를 앞둔 마지막 장은 저자에겐 여러가지 감정이 한꺼번에 북받치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특별할 수 있겠지만, 제게 있어 <영웅 백범>의 마지막 장은 솔직히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그 큰 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한 미약한 필력이 무엇보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 벅찬 감동을 몇 마디로 표현하기란 얼마나 한계가 느껴지던지 백범 선생님 영전에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다만, 백범 선생님의 죽음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백범 선생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하셨는지가이 책을 통해 다소나마 전해질 수 있다면 미력한 저의 작은 노력이 큰 보람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현재 집필 중인 책으로 <백범과 링컨의 성공리더십>이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두 위인에게 놀랍도록 비슷한 점들이 많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비록 암살이라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기는 하셨지만, 불구하고 두 분이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세계인들의 존경과 흠모를 받고 있다는 것은 그분들이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획단계에 있습니다만, 법과 관련된 제반 문제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평범한 일반 국민들이 실제 법적인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사례별로 쉽게 정리한 책을 내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수많은 소외계층들의 법률자문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참 많습니다. 법적 분쟁과 소송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지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재판이나 법적 분쟁의 당사자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정말 억울한 경우를 당하고도 당사자인 본인이 문외한이다보니 어떻게 대응할 바를 몰라 초기 대책에 실패하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물론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검사나 판사의 공의로운 판결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변호사, 판검사 절대 믿지 마라!>라고 합니다. 그 상세한 이유는 제가 낸 책을 통해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모든 법조인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믿지 마라’의 포인트는 ‘무조건 맡기지만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법적인 문제에 휘말렸을 때 냉정히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판단하고 진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대처법은 알고 문제해결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함을 강조하는 내용을 제 책에 담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정의와 평화의 문제, 배신의 문제를 다룬 책들을 오래전부터 구상하여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의 영감들은 제가 걸어온 광야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소중한 교훈, 가치들과 결부되어 떠오른 것들이며, 소명감으로 책을 쓰겠다는 생각에는 역시나 백범 선생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범 선생님께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늘 변화를 꿈꾸셨고 또 이루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곳이 척박하고 황량한 농토나 희망없는 감옥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쓰러질 위기에 놓인 임시정부까지도, 백범 선생님은 모두가 희망을 놓아버리고 포기해 버린 곳이라도 겨레의 삶이 숨쉬는 곳이라면 결코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이 머물렀던 자리에 활력과 의미,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희망의 불꽃을 살리는 그곳에 조국의 미래도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이지요. 꿋꿋한 의지와 노력, 불굴의 투지와 인내로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을, 그리고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사셨습니다. 저는 아직은 여전히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백범 선생님의 그러한 발자취를 배우며 닮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책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백범정신이 녹아든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8. 작가님의 꿈.
단기적인 목표 중 중요한 하나는, <영웅 백범>을 통해 백범정신을 보다 널리 알리며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고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진행이 보류되었던 남북공동백범추모행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백범의 사상(정신)이 남북문제를 해결할 대안이자 제3의 이념으로 연구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싶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안 중 하나로 남북한 초, 중, 고, 대학생들이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함께 어우러져 ‘백범 사랑 백일장 대회 및 발표회’와 같은 행사를 추진하는 것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영웅 백범>이 다시 한번 북한에 보급되어 남북간 공감대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오래 전부터의 소망이었던 <분단 조국의 통합헌법>에의 기여와 국가경영에 참여할 수 있기 위해 준비하는 것, 그리고 평생의 꿈인 (사회복지법인) 애민재단(고아들과 무의탁 노인들이 상생협력하는 생활 공동체)을 설립하여 소외계층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꽃이 피고 열매들이 맺듯이, 많은 이들의 심장에 기억될 수 있는 좋은 책들을 해마다 탄생시키고 싶습니다. 

 


9.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TO. 조연심 대표님과 박현진 PD님을 비롯한 작가세상,
북TV365 관계자분들께. 백범 선생님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게 되고
좋은 분들과 백범 선생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맑고 가치있는 일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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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본업은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주민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핑계삼아 지구상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모험가이자 그 곳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글로 쓰는 작가이면서 메시지를 공유하는 체험 소통가이고 교수이기도 입니다.

공직에서는 청백봉사상('97)을 수상하고,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명진출판)>를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강사협회에서 대한민국 명강사(128호)로 위촉 받고,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직도 겸하고 있느니 괜한 말은 아닙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
제 인생의 40대에서 사막과 오지 레이스를 빼고 말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10년 넘게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아타카마사막, 호주 대륙 등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조금 독특한 체험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때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그의 눈이 되어 달리기도 했습니다.

나는 엊그제 일도 잘 기억 못하는 것을 알기에 사막과 오지에서 거친 숨을 헐떡이며 레이스를 마치고
캠프에 들어오면 어둠속에서 헤드랜턴과 별빛에 의지한 채 그날의 기억을 메모했습니다.
그런데 그 메모 속에는 사막과 오지로 향했던 여정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제가 겪고 느꼈던 희로애락과 대자연이 저에게 알려준 삶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모험과 도전이 결코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을 찾아 저처럼 끝까지 한번 도전해 보라고요.
굳이 사막이나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그것이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를 출간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죠.






3. 책 한 줄 정의
서울에선 소심한 직장인 김경수, 사막에선 대범한 모험가로 변신하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작가





4. 미치지 못하고 후회하는 청춘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미쳤다’를 실행하는 저자로서 한 가지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사막에는 보통 길이 없다고 들 합니다. 그 이유는 시도 때도 없이 불어대는 모래폭풍이
사막의 모래산인 듄의 지형을 순식간에 바꿔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밤중에 사막을 건널 때에는 북극성을 자주 봅니다.
왜냐하면 길은 잠시 잃어도 목적지를 향한 방향은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막에는 그만큼 길이 많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거나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너무 힘에 부치거나 잠시 길을 잃은거죠. 그렇다고 목표를 상실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단지 방향감각을 잃은 것 뿐입니다.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보고, 승자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을 본다고 합니다.
각자 잠재되어 있는 인생의 목표를 분면하게 띄워놓는다면 잠시 빗나간 길의 여정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5. 책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책쓰기의 시작은 메모입니다. 거창한 메모가 아니라 의미 있는 메모입니다.
좋은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원단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이죠.
물론 좋은 원단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재단사가 션찮으면 옷은 엉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재단도 원단이 있어야 가능하듯 우선은 좋은 원단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사막과 오지는 일상의 삶과 별반 다를 바 없기에 작열하는 태양과 온 대지를 쓸어버릴 것 같은 모래폭풍을 지날 때,
문명과 단절된 대자연 속에서 점 하나가 되면 내 머릿속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합니다.
고통과 분노는 점차 관심과 걱정으로 변하다가 용서와 사랑으로 성숙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뒤범벅이 된 무궁무진하게 글감들이 떠오르는 것이죠.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PART 4 사막은 정말 중요한 것과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분하게 한다.


 

삶은 홀로 싸우는 것 같지만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그건 모두 조급함에서 나온 방법이었다. 옆에서 지켜보는 게 답답하니 격려를 빙자해 재촉하거나 내가 직접 뭔가 해줄 수 없다면 도울 방법이 없는 거라고 한계를 지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때론 격려조차 재촉이 될 수 있다는 걸 그때 깨달았다. 그리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 때는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게 가장 힘이 되는 도움이라는 것도 배웠다. 나중에 나는 이무웅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아니었으면 전 그랜드캐니언에서 완주 못했을 겁니다.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그랬더니 선생님은 “경수 씨, 내가 뭘 해준 게 있다고 그래. 그냥 기다려준 것밖에 없는데, 허허허.” 하며 웃으셨다. 그냥 기다려준다는 것, 그것에 그토록 큰 힘이 있음을 우리는 대부분 모르고 있다. 나도 그랜드캐니언에서 경험하지 않았다면 영원히 몰랐을 것이다.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문명과 단절된 대자연의 속에서 버거운 두 다리를 이끌며 수 백km의 거리를 밤낮으로 달리며 겪는
극한의 상황에서 얻는 대가는 결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으로 제 몸속에 녹아듭니다.
그리고 그 자양분은 제가 살아가는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더 양질의 자양분은 쌓일 것이고,
그 자양분은 분명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질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8. 작가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사세를 확장하거나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은 사업가나 과학자의 몫입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의 위한 헌신과 봉사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 것이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고 하고 싶은 일입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면서 모험가로서 저는 이제까지 달려온 레이스를 아직은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사막과 오지로의 여정은 올림픽 경기처럼 온 국민을 열광시키거나 규모가 성대하지 않습니다.
언론과 방송에서도 별반 관심이 없습니다. 완주 메달도 올림픽 메달처럼 부와 명예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사막과 오지를 향해 언제까지 또 어디까지 달려갈지 사실 그 끝을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상 더 멀고, 더 깊고, 더 높은 곳을 향하려는 열정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꿈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입니다.





9. 그래도 못 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죽을 만큼 노력하지 않고 얻을 것은 별로 없습니다.
시작이 중요하죠.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꿈을 이루었다고 행복하고 좌절했다고 불행한 건 아닙니다.
다만,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죽기 살기로요. 그리고 처음 준비할 때 마음가짐을 잊지 마십지요.
최후의 승리! 그것은 부단히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신의 은총인 것입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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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 스타 쇼호스트 방송 아카데미 원장
- 개인 스피치 코치
- 스타 스피치 솔루션 대표 강사
- 홈쇼핑 상품 전문 쇼호스트
- 상품 기획자
- MC / 프레젠터




▲ 마케팅 경제신문 인터뷰



2. 책을 쓰게 된 이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쓴 책도 많고, 말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쓴 책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말을 정말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평소 스피치 개인 코칭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골라 담아 '말의 기술'을 쓰게 됐습니다.



3. 책 한 줄 정의
내가 스피치를 바꾸면, 스피치는 나를 바꾼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작가


4. 작가님이 추천하는 말의 기술을 읽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개개인 별 필요에 따라 해당되는 부분을 먼저 읽고 연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말의 기술'은 완독이 필요한 책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책을 읽고 연습하다가
개개인 별 스피치의 문제점들이 해결 된다면 더 이상 읽지 않아도 되는 책입니다.



5. 책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약속이나 일정 외에는 메모하는 것을 즐기진 않습니다.
그냥 영감이 떠오르면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될 때 그 기억을 활용할 때가 많습니다.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스피치는 편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지 않기 위해 잘 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해 잘 해야 한다.
[말의 기술 p29]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스피치, 설득, 연애 심리 이 세가지가 혼합 된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8. 이루고 싶은 작가님의 꿈
- 무료 토론 및 강연 공간 운영
- 지방에서도 스피치 훈련이 용이하도록 하는 것
- 귀농


9.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지금은 아닐지라도 살면서 말을 더 잘해야만 해야 하는 때는 꼭 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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