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간관리를 하고 하루를 성찰하기 위한 도구로 불렛저널이란 도구를 알게되고 익혔다. 
형식이 정해져 나오는 플래너와는 달리 불렛저널은 사용자의 뜻대로 기록할수 있기에 매우 합리적인 툴이다. 
또한 불렛저널의 핵심만 알고 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무한히 구축할 수 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년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수업을 운영했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2번의 오프라인 만남, 두달 간의 온라인 만남을 할 진행코치 소개를 하였다. 
코치가 되기 전의 이력들을 통해 나는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게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의 일환으로 불렛저널을 만난 이야기도 소개했다.


시작과 끝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약 두달 간을 온라인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함께하는 그룹원들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참여해주신 그린님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었다. 

참여자들의 그림을 보니 이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좋은지 알겠다. 
이 관찰력이 자신에게 향하면 또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앞으로 8주간 불렛저널을 활용해 하루를 성찰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매일 저녁 불렛저널을 통해 하루를 성찰하고 다음날을 계획하며 하루씩의 기록이 모여 나의 성장 저널이 만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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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 돌산이 있는 오동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는 날. 이곳은 성북구 우수 조망 명소로 지정된 곳이란다.


사무실을 얻고 쓸고 닦는 한 달을 보냈다. 
매일 조금씩 가구가 들어오고, 그 뒤에는 자잘한 집기와 소품들을 들였다. 
하루에 2-3개의 택배를 뜨다보니 어느새 한달이 지났다. 
연말 나의 정체성은 백수와 주부 사이였다. 
쓸고 닦고 요리를 해서 먹고 먹였다. 새로운 나만의 요리레시피도 많이 개발되었다.
2020을 준비하며 나의 공간을 정비하는 시간이 즐거웠던 한달이었다.

[코칭/강의/프로젝트]
제주대학교 인터내셔널 코칭연구소가 진행하는 전문코칭 양성 프로그램과정에 멘토코치로 참여했다. 2명의 코치이가 모두 합격했다. 제주와 서울에서 전화로 만났지만 합격 발표를 볼때 무척 뿌듯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2020 원데이 비저닝 워크샵 :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를 함께 운영했다. 내년 2월까지 앵콜이 지속되는 중. 정말 값진 경험을 하는 중이다. 

올해 초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불렛저널 스터디를 개설했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불렛저널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다. 

 

[일상]
위즈덤2.0 씨드멤버를 위한 프리파티에 참석하였다. 행사의 취지도 좋았지만 세심한 행사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가 돋보였다. 내년에 한강 노들섬에서 펼처질 명상 컨퍼런스가 기대되었다. 

크로스핏 12회 참석. 연말 휴무를 위해 열심히 마일리지를 월초에 쌓아두었다. 

자체 휴무를 4일 가졌다. 멀리서 친구가 올라와 먹고 자고 멍때리고 수다하는 평화로운 연말이었다.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서 원데이 스테인드글래스 체험을 했다. 공예작업은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긴 했으나 이색체험을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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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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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그룹코칭 @의정부 준법지원센터
2019.10.21 - 24 pm1-3시 


휴~ 오늘로 4일차 수업을 마쳤다.
하루 2시간 수업을 하는데 마지막날 긴장이 쫙 풀린다.

의정부 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 수업을 운영했다.
처음 의뢰를 준 선생님도 코치가 수업하다가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했고,
담당 주무관님도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해도 의연하라고 조언을 주는 바람에 괜히 더 긴장을 했었다.

막상 만나보니 그냥 십대의 수다스럽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었고,
수업보다 쉬는 시간에 나가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수업도 활동 위주로 구성을 하였다. 

첫날은 라포와 각자의 성격 유형탐구,
둘째날은 감정단어 수집과 활용법, 
세째날은 심호흡을 위한 페활량 키우기 & 마시멜로 첼린지 게임, 
네째날은 낱말게임과 칭찬의자 플레이를 진행했다. 

학교보다 재밌어요! 라는 소리가 나왔으니 됐다.
이렇게 또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였다.

좋은 기회를 연결해주신 최승영 코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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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2019.10.12 10-2시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여름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1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차를 진행하였다. 
1차에서 경력 단절 이슈가 있는 분들이 오셨다면 이번에는 재직 상태로 이직과 전직의 이슈가 있는 분들이 주로 오셨다. 


 

1차에서 코치로 참여한 구진순 코치님은 2차에서는 커리어 특강을 맏아주셨다. 
<커리어 비저닝을 위한 셀프리더십>으로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함으로서
성공적인 커리어 패스를 기획하는 관점을 보여주셨다. 

직장에 잘 다니고 있지만 퇴직 이후에도 평생의 일을 찾아 탐구하고 싶은 분,
십수년간 이어온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쉬어가고 있는 분 등, 
여성들의 다양한 커리어 상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두달간 커리어&라이프 코칭으로 함께할 코치와 코치이들. 
커리어코칭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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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연대기> 토크쇼 후기
2019.9.20(금)-21(토) PM5-8시 @동국대학교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대표가 초대해주어 <언니창업연대기>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사양했으나 
창업 3년을 넘기고 아직까지 생존함으로 충분하다고 용기를 주어 수락했다. 


리빙 패브릭 엘레나하임 공동대표 이예은 대표는 만삭에도 참여해주셨다. 
400만원으로 공동창업해 지금의 엘레나하임으로 한땀 한땀 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사업에 대한 철학과 진실함이 느껴졌다. 

 

나는 첫번째로 기술창업을, 두번째로는 지식창업을 해봤다. 
첫번째는 반년도 안되서 접었다. 나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로서 더 맞다.
그 창업을 통해 나는 내 주제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1인기업인데 이 또한 혼자하는 것의 한계가 있어
늘 파트너를 찾고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나에게 창업은 내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험난한(?)여정이었다. 

김지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중.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창업 분야는 다 달라도 창업자, 예비창업자로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 궁금함은 다 비슷하였다. 
토크쇼 시간보다 간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했다. 

  • 학생인데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취직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메이커스는 자기가 만든거 최대로 돌려도 500으. 못넘는데 수공예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사업 초기 고정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출판업은 사양산업인데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일이다. 이 일로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 사양산업이라 창업한다고 퇴사했는데 역시 그 사업 바운도리에서 지금 외주 받아 하는 그냥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 첫번째  창업이 잘 돼서 확장했는데 생각만큼 안되서 걱정이다. 이건 어케 극복해야할까?
  • 혼자 창업 하는 편이 좋은가 공동창업이 나을까? 
  • 지방은 이런 네트워크가 없다. 늘 서울에 올라오는데 사실 힘들다. 
  • 블로그 마케팅 하라고 자꾸 연락오는데 그거 효과있냐? 작업물 만들 시간에 내가 잠줄여가면서 해야할까?
  •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할까?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할까?


첫날은 분식파티, 둘째날은 치맥파티. 먹거리 속에 싹트는 수다. 
여성창업자들의 당당한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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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여성가족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진행했는데요

1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2차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커리어 이슈가 있어 코칭을 신청했지만,
일은 물론 자기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찾고 싶은 분,
지금 직장에서 단단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
새 일을 찾아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 계시다면
코칭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봐요.

이번에도 멋진 전문 코치님들과 함께 합니다.

링크는 아래 댓글에 있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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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에서 3시간 특강을 했다. 학과장님과의 인연으로 3년째다. 

해마다 특강의 주제는 다양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리랜서 및 창업에 대해 관심이 높다고 하여 창업특강이 되었다.

 

총 3파트로 나누었다.

1. 직장인 10년, 프리랜서 3년, 창업 4년차로서 나의 이야기

2. 자기를 알고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

3. 자기탐구를 통한 핵심가치 찾기 및 성공자원 인터뷰 실습  

 

 

직장인 10년, (첫번째)창업 6개월, 프리랜서 3년, 재 창업 4년차로서 참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창업이나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창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게 있다면 내 주제파악을  잘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1부는 나의 과거 성공과 실패스토리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는 과정을 들려주고,
2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자신의 핵심가치와 성공경험 인터뷰를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도록 구성했다.

 

무엇이 되었든, 씩씩하게 자기다운 삶을 살기를 응원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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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군대에 코칭 문화를 심다 
2019.9.10-11 @육군5공병부대 산정오코하임

 

블루밍 코치님들과 군대에 코칭 문화를 전파하러 다녀왔다. 
오래전부터 군대에 코칭문화를 전파하고 싶어했던 김상임 대표 코치님과 뜻을 같이해 블루밍 코치님들이 함께 나섰다. 
처음에는 군부대에 방문해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교육은 생활과 분리되어야 한다는 5공병부대 리더인 준장님의 뜻에 따라 산정 오코하임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태풍 링링이 다녀간 흔적이 군데군데 있었으나 낡은 맑고 화창했다. 



 


1일차 - 박현진 코치  / 민병우 수석파트너코치  협강 

 

첫 시작은 박현진 코치가 진행했다.  
이틀간 함께 함에 있어 아이스브레이킹이 중요했다.
함께 할 팀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활동으로 말랑말랑한 학습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림에 자신 없다던 분들의 화려한 솜씨 


조직 실무를 맡아 사병들과 소통의 중심에 있는 장교들은 허리와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의 자존감이 잘 관리되어야 장병들에게도 건강한 소통을 할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후 코칭커뮤니케이션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루고 첫 세션을 마쳤다. 

이어서 민병우 코치님의 진행. 군의 분위기가 경직되어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모두 나의 기우였다. 
발표도 잘하고 팀웍도 잘 다져나갔다. 어찌나 즐겁고 끼있고 재미있게 참여하는지 보는 내내 즐거웠다. 



2일차 - 이진선 보이스코칭 특강 / 김상임 대표 코치 협강 

프랑스 외인부대원 출신의 이진선 보이스코치. 탁원한 보이스 강좌로 군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김상임 대표 코치님의 진행. 
소통하는 조직, 그룹회의 프로세스 등 코칭 스킬의 알짜배기 역량을 전수하는 중. 

 

군대 코칭 문화를 열어주신 5공병여단 이숭재 준장님
군 인터널 코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최승영, 민병우, 박현진, 김상임, 이진선 코치

연말에 올 한해의 10대 뉴스를 꼽을 때 오늘이 꼽힐 것 같다. 

일회성 코칭이 아닌 밀착 멘토링을 통해 인증 코치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미 코치들끼리 서로 누가 먼저 인증 코치를 만들것인지 신경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코칭은 정말로 보람있지 말입니다!

 

수료증을 준비중인 블루밍 가내수공업의 현장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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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 특강을 진행합니다. 

홍보 자료를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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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코칭 [클로버코칭] 최종 워크숍    
2019.8.14 pm7:00 @강서장애인지원센터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익코칭 사업 중 
강서 장애인 부모연대와 함께 하는 <클러버 코칭> 사업에 코치로 참여했다. 
약 두달 간 진행이 되는데 한 고객과  총 5번의 개별만남과
최초 워크숍, 최종 워크샵으로 마무리까지 총 7번의 만남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준 덕에 첫 만남부터 고객과 라포를 잘 형성할 수 있었다. 


"코칭과 상담의 다른점이 있더라고요, 상담과 달리 코칭은 숙제가 있었어요. 
실행계획을 세우게 하고 코치님이 잊을만 하면 잘 쫘주셨어요.
생각만하고 못했던 물건 정리를 했고, 세줄 일기 매일 밤 쓰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감이었다.
자기 성찰력이 높았던 나의 고객은 시간을 잘 지켜주었고,
실행계획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임해주셨다. 
마지막으로 코치와 고객의 소감을 나누면서 서로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다. 
한여름 강북과 강서를 오가며 보낸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일년에 1-2회는 지속적으로 공익코칭에 참여하고 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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