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간관리를 하고 하루를 성찰하기 위한 도구로 불렛저널이란 도구를 알게되고 익혔다. 
형식이 정해져 나오는 플래너와는 달리 불렛저널은 사용자의 뜻대로 기록할수 있기에 매우 합리적인 툴이다. 
또한 불렛저널의 핵심만 알고 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무한히 구축할 수 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년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수업을 운영했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2번의 오프라인 만남, 두달 간의 온라인 만남을 할 진행코치 소개를 하였다. 
코치가 되기 전의 이력들을 통해 나는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게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의 일환으로 불렛저널을 만난 이야기도 소개했다.


시작과 끝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약 두달 간을 온라인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함께하는 그룹원들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참여해주신 그린님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었다. 

참여자들의 그림을 보니 이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좋은지 알겠다. 
이 관찰력이 자신에게 향하면 또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앞으로 8주간 불렛저널을 활용해 하루를 성찰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매일 저녁 불렛저널을 통해 하루를 성찰하고 다음날을 계획하며 하루씩의 기록이 모여 나의 성장 저널이 만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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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 돌산이 있는 오동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는 날. 이곳은 성북구 우수 조망 명소로 지정된 곳이란다.


사무실을 얻고 쓸고 닦는 한 달을 보냈다. 
매일 조금씩 가구가 들어오고, 그 뒤에는 자잘한 집기와 소품들을 들였다. 
하루에 2-3개의 택배를 뜨다보니 어느새 한달이 지났다. 
연말 나의 정체성은 백수와 주부 사이였다. 
쓸고 닦고 요리를 해서 먹고 먹였다. 새로운 나만의 요리레시피도 많이 개발되었다.
2020을 준비하며 나의 공간을 정비하는 시간이 즐거웠던 한달이었다.

[코칭/강의/프로젝트]
제주대학교 인터내셔널 코칭연구소가 진행하는 전문코칭 양성 프로그램과정에 멘토코치로 참여했다. 2명의 코치이가 모두 합격했다. 제주와 서울에서 전화로 만났지만 합격 발표를 볼때 무척 뿌듯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2020 원데이 비저닝 워크샵 :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를 함께 운영했다. 내년 2월까지 앵콜이 지속되는 중. 정말 값진 경험을 하는 중이다. 

올해 초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불렛저널 스터디를 개설했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불렛저널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다. 

 

[일상]
위즈덤2.0 씨드멤버를 위한 프리파티에 참석하였다. 행사의 취지도 좋았지만 세심한 행사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가 돋보였다. 내년에 한강 노들섬에서 펼처질 명상 컨퍼런스가 기대되었다. 

크로스핏 12회 참석. 연말 휴무를 위해 열심히 마일리지를 월초에 쌓아두었다. 

자체 휴무를 4일 가졌다. 멀리서 친구가 올라와 먹고 자고 멍때리고 수다하는 평화로운 연말이었다.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서 원데이 스테인드글래스 체험을 했다. 공예작업은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긴 했으나 이색체험을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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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정연호 포토그래퍼 @융건릉

 

올해 진짜 될까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개인 사무실이었는데, 이달에 확정되었다. 
이달 말부터 어떤 가구를 들일지 어떻게 디자인할지 즐거운 고민을 많이 했다. 
결정할 것이 많고 들어갈 비용이 많아서 걱정도 되지만 매우 행복하다. 

 

 

[코칭/강의/프로젝트]
두가지 프로젝트를 마치는 달이었다.
첫번째는 우송대학교 진로코칭을 마무리했다. 기회를 얻게 되어서 코치님들 50여분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한 그룹의 조장을 맏아 잘 마무리하도록 곁에서 도왔다. 코칭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대화상대가 되려고 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커리어코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명의 코치, 10명의 고객, 50회의 코칭 세션, 2회의 오프라인 만남이 있었다. 내년에도 내가 진행할 기회가 온다면 좋겠다.

KAC, KPC 도전하는 코치님들 멘토코칭으로 도왔다. 멘토코칭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건 바로 나다. 교학상장이라는건 아마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문화재 전문가 조훈철 교수님과 수원문화재 답사여행을 기획하고 다녀왔다. 알고 보는 것은 새로운 눈을 하나 더 얻는 것과 같다. 여행사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기획을 꿈꿨었는데, 지금 코칭 하면서 문화체험여행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참 신나는 직업이다. 

 

블루밍경영연구소 멘토코칭데이에 코치로 참석했다. KAC를 준비하는 코치님들 멘토코칭을 지원하는데 오프라인 모임에서 그룹코칭 등 코칭 실력 향상을 위한 스터디를 운영했다. 


[일상]
크로스핏 12회 출석. 평균 주 3회다. 운동과 함께 뱃살을 컷팅하고자 다이어트도 병행중이다. 실제 체중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눈바디로 보건데 뱃살이 조금 들어가는게 보인다. 마저 힘내서 월간지 두께의 뱃살을 단행본 두께로 줄이자. 아자!

 

[배움]
한국코치대회에 11.7-8일 양일간 참석했다. 많은 코치님들로부터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제공된 도시락 퀄리티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코치대회의 가장 쇼킹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다.  

코치협회 역량강화 교육에서 오미라 코치님의 <도형코칭>을 수강했다. 약 오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는게 그 사이 컨텐츠가 놀라울 정도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다. 도형진단을 자주 쓰는 나로서도 유익하고 반가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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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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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은 코칭 하느라 바빴던 달로 기억되겠다. 
7,8월은 정말 한가하더니 9월을 지나 10월은 코칭을 많이 해서 기뻤다. 
코치로서 도전하고 긴장하고 재미를 들리는 달이었다.  

[독서]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권경숙
출판 : 학지사 2019.05.30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의 우송정보대학교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초 전체코치님들과 프로젝트 설명회 겸 워크숍의 진행을 맡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다. 내겐 6명의 학생을 전화로 5회의 코칭세션을 갖게 된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애써 코칭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단 신나게 수다를 나눈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군대상 멘토코칭을 전화로 진행한다. 4명의 장교와 시작했으나 세 분이 다른 일정으로 바쁘다고 포기의사를 밝혔고, 단 한분만이 의지를 보여서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이것 또한 나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코칭의 방식을 좀 더 개발해보고 싶다. 

블루밍에서 교육 받은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멘토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시간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실습을 해야한다. 실습과 병행해 멘토 코칭을 받으며 코칭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코칭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다. 

커리어코칭은 한창 진행중이다.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코칭에  멘토링, 티칭, 컨설팅이 융합된 코칭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일상]
개천절 휴일을 중심으로 블루밍 코치님들과 조훈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주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녀왔다. 전문가의 설명으로 다시 보는 문화재는 정말로 경이로웠다. 이 멋진 경험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자 11월엔 수원화성 답사를 가기로 했다. 

이번달 운동도 9회 참석. 요즘 살이 붙어서 간헐적 단식+근력 운동에 신경 써야겠다. 최소 주3회 이상은 하는 패턴으로 조정하자.

 

[배움]
레오짱 장치혁 대표님이이 진행하는 <글감옥>에 하루 수감되었다 나왔다. 2시간 특강을 듣고 8시간 동안 컨셉과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인데 그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해보니 우쨌든 5-6페이지의 초안이 나온다. 이왕 나온거 잘 요리해봐야겠다. 

트레바리의 이벤트로 김창준 코치의 <인터뷰의 기술> 워크숍에 다녀왔다. 인터뷰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유목적적 행위로 정의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내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CTA(Cognitive Task Analysis) 온라인 설명회에도 참석해보았다.  

신종철 저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성장판>에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저자의 특강에 참석했다. 페북을 통해 두 분의 글들을 잘 보고 있다. 마침 저자 특강을 듣고 싶었는데 이런 특강을 기획해주고 나누어 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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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그룹코칭 @의정부 준법지원센터
2019.10.21 - 24 pm1-3시 


휴~ 오늘로 4일차 수업을 마쳤다.
하루 2시간 수업을 하는데 마지막날 긴장이 쫙 풀린다.

의정부 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 수업을 운영했다.
처음 의뢰를 준 선생님도 코치가 수업하다가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했고,
담당 주무관님도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해도 의연하라고 조언을 주는 바람에 괜히 더 긴장을 했었다.

막상 만나보니 그냥 십대의 수다스럽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었고,
수업보다 쉬는 시간에 나가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수업도 활동 위주로 구성을 하였다. 

첫날은 라포와 각자의 성격 유형탐구,
둘째날은 감정단어 수집과 활용법, 
세째날은 심호흡을 위한 페활량 키우기 & 마시멜로 첼린지 게임, 
네째날은 낱말게임과 칭찬의자 플레이를 진행했다. 

학교보다 재밌어요! 라는 소리가 나왔으니 됐다.
이렇게 또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였다.

좋은 기회를 연결해주신 최승영 코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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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2019.10.12 10-2시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여름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1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차를 진행하였다. 
1차에서 경력 단절 이슈가 있는 분들이 오셨다면 이번에는 재직 상태로 이직과 전직의 이슈가 있는 분들이 주로 오셨다. 


 

1차에서 코치로 참여한 구진순 코치님은 2차에서는 커리어 특강을 맏아주셨다. 
<커리어 비저닝을 위한 셀프리더십>으로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함으로서
성공적인 커리어 패스를 기획하는 관점을 보여주셨다. 

직장에 잘 다니고 있지만 퇴직 이후에도 평생의 일을 찾아 탐구하고 싶은 분,
십수년간 이어온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쉬어가고 있는 분 등, 
여성들의 다양한 커리어 상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두달간 커리어&라이프 코칭으로 함께할 코치와 코치이들. 
커리어코칭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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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일과 휴식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달이다. 

움직이기에 날씨도 좋아서 몸의 컨디션도 좋았다. 

더도 덜도 말고 9월만 같았으면 좋겠네.  

 

 

 

[독서]

창업특강 준비한다고 관련 서적 탐독 중. 경험에서 나온 콘텐츠가 힘이 강하구나.

창업가의 브랜딩
국내도서
저자 : 우승우,차상우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7.12.07
상세보기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국내도서
저자 : 권도균
출판 : 로고폴리스 2015.08.05
상세보기
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정지현
출판 : 두앤북 2019.04.25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이번달은 창업 관련 강의를 3개 진행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하는 강의라 부담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무탈히 지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포천 제5공병부대의 중간 리더를 대상으로 인터널 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나는 자존감 파트를 맡아 진했다. 이틀간의 과정을 마치고 전화멘토코칭 지원도 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군간부들과 올해 코칭에 푹 빠져보기로 한다.

 

명지대에서 <창업자, 프리랜서로 사는 것>에 대한 특강을 요청해서 진행했다. 한번은 기술 창업, 한번은 지식창업을 경험했는데 이걸 강의 콘텐츠로 처음 풀어보았다. 졸업반이라 그런지 집중도도 높았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서울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여성창업 연대기>에 패널로 참여했다. 창업을 구상하는 분과 창업을 하고 고군분투중인 여성분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다. 공감대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따듯하고 위로되는 시간이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은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로 시작해서 1차로 나의 스토리와 다른 기업의 예시를, 2차 로는 참여자들이 창업에 자기다움을 찾는 워크샵으로 구성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로 3시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룹코칭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참여자들의 에너지가 높았다. 산속 리조트에서 쉬고 싶었을 법한데 그래도 집중해준 교육생분들께 감사. 

 

<1:1 커리어코칭> 2차 사업에 착수했다. 멋진 코치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코칭을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결국 1:1 홍보를 하면 반응이 오는데 좀 아쉽다. 어떻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욕구를 자극하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일상]

운동 8일 출석. 주 2회 꼴이다. 추석연휴와 지방 출장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운동을 못가는 날은 산책을 하면서 걸음으로 운동량을 보충했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추석연휴 주말 백두대간 멤버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1박으로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으나 둘째날 억수같은 비로 인해 포기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그래도 무척 좋았다. 

 

정식으로 공간을 가질 필요를 느껴서 연구실 겸 작은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연말이나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엄사 <영성음악제>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영성음악제 특유의 색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템플스테이 1박은 여전히 힐링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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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연대기> 토크쇼 후기
2019.9.20(금)-21(토) PM5-8시 @동국대학교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대표가 초대해주어 <언니창업연대기>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사양했으나 
창업 3년을 넘기고 아직까지 생존함으로 충분하다고 용기를 주어 수락했다. 


리빙 패브릭 엘레나하임 공동대표 이예은 대표는 만삭에도 참여해주셨다. 
400만원으로 공동창업해 지금의 엘레나하임으로 한땀 한땀 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사업에 대한 철학과 진실함이 느껴졌다. 

 

나는 첫번째로 기술창업을, 두번째로는 지식창업을 해봤다. 
첫번째는 반년도 안되서 접었다. 나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로서 더 맞다.
그 창업을 통해 나는 내 주제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1인기업인데 이 또한 혼자하는 것의 한계가 있어
늘 파트너를 찾고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나에게 창업은 내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험난한(?)여정이었다. 

김지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중.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창업 분야는 다 달라도 창업자, 예비창업자로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 궁금함은 다 비슷하였다. 
토크쇼 시간보다 간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했다. 

  • 학생인데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취직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메이커스는 자기가 만든거 최대로 돌려도 500으. 못넘는데 수공예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사업 초기 고정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출판업은 사양산업인데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일이다. 이 일로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 사양산업이라 창업한다고 퇴사했는데 역시 그 사업 바운도리에서 지금 외주 받아 하는 그냥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 첫번째  창업이 잘 돼서 확장했는데 생각만큼 안되서 걱정이다. 이건 어케 극복해야할까?
  • 혼자 창업 하는 편이 좋은가 공동창업이 나을까? 
  • 지방은 이런 네트워크가 없다. 늘 서울에 올라오는데 사실 힘들다. 
  • 블로그 마케팅 하라고 자꾸 연락오는데 그거 효과있냐? 작업물 만들 시간에 내가 잠줄여가면서 해야할까?
  •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할까?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할까?


첫날은 분식파티, 둘째날은 치맥파티. 먹거리 속에 싹트는 수다. 
여성창업자들의 당당한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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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여성가족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진행했는데요

1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2차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커리어 이슈가 있어 코칭을 신청했지만,
일은 물론 자기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찾고 싶은 분,
지금 직장에서 단단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
새 일을 찾아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 계시다면
코칭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봐요.

이번에도 멋진 전문 코치님들과 함께 합니다.

링크는 아래 댓글에 있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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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웬지 모르게 부표처럼 떠다닌다는 느낌이 있었다. 
단순히 여름 더위탓으로 돌렸는데, 이유가 있었다. 
올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더라. 
2019년 내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러프한 계획만 있을 뿐
그것을 수시로 살펴볼 일을 안했네.!! 
매번 고객들에게는 목표설정을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올해 목표를 구체화하지 않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정리해본다.

 

1. 강의 아닌 개인/그룹코칭으로 월 200달성하기  

작년에 어렵게 KPC를 취득했다. 어렵게 합격해서 그간 고통스럽긴 했으나 그 덕에 다양한 노하우가 생겨났다. 
실제로 현재 KAC, KPC 도전자들을 위해 멘토코칭을 진행하는데, 꽤 괜찮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코칭 트레이닝을 잘 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나 또한 성장할 것 같아 인증심사위원에 도전했고, 성공적인 첫 운영을 했다. 

올해는 센터와 인연이 되어 협력 코치님들과 함께 커리어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1:1코칭과 그룹코칭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코칭을 진행해보고 싶다. 

  

2. 나의 콘텐츠 확정하고 출간 원고 작성하기

출간계약을 했지만 도무지 쓸 수가 없다. 
무턱대고 쓰는 것은 의미가 없고, 무엇을 쓸 것인지를 정하는게 먼저다. 
실행을 하면서 동시에 책을 쓰는게 좋겠다.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진행을 하는게 더 빠르겠다 싶다.
그래서 이제 바빠지려고 한다.

 

3. 코치협회 인증 코칭 프로그램 개발하기 

20시간으로 코칭 입문과정을 개발한다. 
그동안 인풋했던 정보들을 체계화 해서 내가 잘 전달할 수 있는 코칭스킬을 담은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겠다.
혼자서는 아마 완성에 이르기도 힘들것 같다. 두분의 코친님과 의견을 모아서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는 프로그램 개발 설명회를 신청 했다. 올해 구성해서 내년에 등록하겠다. 기대된다.

 

4. 내년 8월 독립을 위해 자금 마련하기 

내년 8월에는 사무실, 거주지 독립을 하기로 했다.
진작에 겪어야 할 일인데 더는 유예하지 않기로 했다. 
선포를 하고 나니 자금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역시 생존의 위협이 가장 큰 동력이 되는 것 같다. 


5. 강의처 확보하기  

다행이도 좋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내가 포근하게 머물렀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나와서도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내 여성센터가 32군데 있다. 가까운 곳부터 공략하자. 


6. 운동으로 체력 관리 하기 

현재 크로스핏을 한다. 월평균 15회씩 출석한다. 주 4회는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이런 생각으로 작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가끔 강의를 하고 나면 몸이 힘들 때가 있다. 운동으로 미리 체력을 다져놓지 않았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좀더 구체적인 목표로는 맨몸 풀업 (키핑 풀업도 좋아!), 푸쉬업을 가뿐히 할만큼 근력을 얻고 싶다. 


7. 코치 브랜드로 내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여행사 IT&콘텐츠 비즈니스 8년, 스타트업 1년, 브랜드 매니지먼트 3년, 코치로 4년차. 
그동안의 경험과 스킬을 바탕으로 내가 특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겠다.


8. 성찰일기  쓰기 

지금 이 순간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시간 속에 잊혀져버리고 만다.  
매일의 단편들을 짧게 기록하도록 하겠다.

 

9.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유지하기 그리고 하나라도 끝내기  

지식의 수집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널부러진 책도 많다. 
융 심리학과 꿈분석은 여전히 흥미롭고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관심도를 유지중이다. 
코칭을 공부하다보니 경영학에서 다루는 리더십, 마케팅, 브랜딩에 대한 지식의 갈급을 느낀다. 
하반기에 리더십과 경영에 대한 온/오프라인 스터디 활동을 할 예정이다.  


10. 15인치 맥북프로 지르기

2012년에 구매한 2011년산 맥북 에어를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없이 잘 쓰고 있다. 
밧데리는 한번 갈았고, 키보느는 하도 쳐대서 닳아버려서 싹 갈았다. 
문서 작성과 인터넷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종종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할 때 버퍼링이 심하다. 
어쩔수 없이 공문서 작성을 위해 한글을 사용해야해서 패러럴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거의 장애 수준이다. 
작업이 불가능하다. 내년에 더 
적당히 이보다 조금 높은 사양을 구매하면 될텐데 내 마음은 맥북 프로 15인치 최고사양이 자꾸 눈에 밟힌다. 
노트북 하나가 거의 700만원에 가깝다. 데스크탑 세개는 가뿐히 사고도 남을 듯. 

이걸로 할수 있는 것은 그래픽 작업과, 영상편집, 작곡...등일텐데 지금 그게 나에게 필요한걸까 싶다. 
유투버가 될 계획이 있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을까?? 
이것을 내가 질러도 될까? 이 맥북을 통해 나는 어떤 수입을 창출해야 하나. 
자동적으로 나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생각이 닿는다. 

 

1. 강의 아닌 개인/그룹코칭으로 월 200달성하기  
2.나의 콘텐츠 확정하고 출간 원고 작성하기
3. 코치협회 인증 코칭 프로그램 개발하기 
4. 내년 8월 독립을 위해 자금 마련하기 
5. 강의처 확보하기  
6. 운동으로 체력 관리 하기 
7. 코치 브랜드로 내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8. 성찰일기  쓰기 
9.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유지하기 그리고 하나라도 끝내기  
10. 15인치 맥북프로 지르기


성장과 성과의 2019년을 향해서 GOGO~~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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