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은 코칭 하느라 바빴던 달로 기억되겠다. 
7,8월은 정말 한가하더니 9월을 지나 10월은 코칭을 많이 해서 기뻤다. 
코치로서 도전하고 긴장하고 재미를 들리는 달이었다.  

[독서]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권경숙
출판 : 학지사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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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의 우송정보대학교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초 전체코치님들과 프로젝트 설명회 겸 워크숍의 진행을 맡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다. 내겐 6명의 학생을 전화로 5회의 코칭세션을 갖게 된다.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애써 코칭이라는 단어를 쓰기보단 신나게 수다를 나눈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군대상 멘토코칭을 전화로 진행한다. 4명의 장교와 시작했으나 세 분이 다른 일정으로 바쁘다고 포기의사를 밝혔고, 단 한분만이 의지를 보여서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이것 또한 나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그룹코칭의 방식을 좀 더 개발해보고 싶다. 

블루밍에서 교육 받은 교육생들의 요청으로 멘토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시간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실습을 해야한다. 실습과 병행해 멘토 코칭을 받으며 코칭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코칭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다. 

커리어코칭은 한창 진행중이다.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코칭에  멘토링, 티칭, 컨설팅이 융합된 코칭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일상]
개천절 휴일을 중심으로 블루밍 코치님들과 조훈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주 문화재 답사여행을 다녀왔다. 전문가의 설명으로 다시 보는 문화재는 정말로 경이로웠다. 이 멋진 경험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자 11월엔 수원화성 답사를 가기로 했다. 

이번달 운동도 9회 참석. 요즘 살이 붙어서 간헐적 단식+근력 운동에 신경 써야겠다. 최소 주3회 이상은 하는 패턴으로 조정하자.

 

[배움]
레오짱 장치혁 대표님이이 진행하는 <글감옥>에 하루 수감되었다 나왔다. 2시간 특강을 듣고 8시간 동안 컨셉과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인데 그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해보니 우쨌든 5-6페이지의 초안이 나온다. 이왕 나온거 잘 요리해봐야겠다. 

트레바리의 이벤트로 김창준 코치의 <인터뷰의 기술> 워크숍에 다녀왔다. 인터뷰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유목적적 행위로 정의하고 어떻게 정보를 얻어내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CTA(Cognitive Task Analysis) 온라인 설명회에도 참석해보았다.  

신종철 저자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성장판>에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저자의 특강에 참석했다. 페북을 통해 두 분의 글들을 잘 보고 있다. 마침 저자 특강을 듣고 싶었는데 이런 특강을 기획해주고 나누어 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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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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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그룹코칭 @의정부 준법지원센터
2019.10.21 - 24 pm1-3시 


휴~ 오늘로 4일차 수업을 마쳤다.
하루 2시간 수업을 하는데 마지막날 긴장이 쫙 풀린다.

의정부 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으로 그룹코칭 수업을 운영했다.
처음 의뢰를 준 선생님도 코치가 수업하다가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했고,
담당 주무관님도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해도 의연하라고 조언을 주는 바람에 괜히 더 긴장을 했었다.

막상 만나보니 그냥 십대의 수다스럽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었고,
수업보다 쉬는 시간에 나가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수업도 활동 위주로 구성을 하였다. 

첫날은 라포와 각자의 성격 유형탐구,
둘째날은 감정단어 수집과 활용법, 
세째날은 심호흡을 위한 페활량 키우기 & 마시멜로 첼린지 게임, 
네째날은 낱말게임과 칭찬의자 플레이를 진행했다. 

학교보다 재밌어요! 라는 소리가 나왔으니 됐다.
이렇게 또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였다.

좋은 기회를 연결해주신 최승영 코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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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2019.10.12 10-2시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여름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1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차를 진행하였다. 
1차에서 경력 단절 이슈가 있는 분들이 오셨다면 이번에는 재직 상태로 이직과 전직의 이슈가 있는 분들이 주로 오셨다. 


 

1차에서 코치로 참여한 구진순 코치님은 2차에서는 커리어 특강을 맏아주셨다. 
<커리어 비저닝을 위한 셀프리더십>으로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함으로서
성공적인 커리어 패스를 기획하는 관점을 보여주셨다. 

직장에 잘 다니고 있지만 퇴직 이후에도 평생의 일을 찾아 탐구하고 싶은 분,
십수년간 이어온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쉬어가고 있는 분 등, 
여성들의 다양한 커리어 상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두달간 커리어&라이프 코칭으로 함께할 코치와 코치이들. 
커리어코칭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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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일과 휴식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달이다. 

움직이기에 날씨도 좋아서 몸의 컨디션도 좋았다. 

더도 덜도 말고 9월만 같았으면 좋겠네.  

 

 

 

[독서]

창업특강 준비한다고 관련 서적 탐독 중. 경험에서 나온 콘텐츠가 힘이 강하구나.

창업가의 브랜딩
국내도서
저자 : 우승우,차상우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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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국내도서
저자 : 권도균
출판 : 로고폴리스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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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정지현
출판 : 두앤북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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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이번달은 창업 관련 강의를 3개 진행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하는 강의라 부담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무탈히 지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포천 제5공병부대의 중간 리더를 대상으로 인터널 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나는 자존감 파트를 맡아 진했다. 이틀간의 과정을 마치고 전화멘토코칭 지원도 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군간부들과 올해 코칭에 푹 빠져보기로 한다.

 

명지대에서 <창업자, 프리랜서로 사는 것>에 대한 특강을 요청해서 진행했다. 한번은 기술 창업, 한번은 지식창업을 경험했는데 이걸 강의 콘텐츠로 처음 풀어보았다. 졸업반이라 그런지 집중도도 높았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서울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여성창업 연대기>에 패널로 참여했다. 창업을 구상하는 분과 창업을 하고 고군분투중인 여성분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다. 공감대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따듯하고 위로되는 시간이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은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로 시작해서 1차로 나의 스토리와 다른 기업의 예시를, 2차 로는 참여자들이 창업에 자기다움을 찾는 워크샵으로 구성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로 3시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룹코칭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참여자들의 에너지가 높았다. 산속 리조트에서 쉬고 싶었을 법한데 그래도 집중해준 교육생분들께 감사. 

 

<1:1 커리어코칭> 2차 사업에 착수했다. 멋진 코치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코칭을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결국 1:1 홍보를 하면 반응이 오는데 좀 아쉽다. 어떻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욕구를 자극하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일상]

운동 8일 출석. 주 2회 꼴이다. 추석연휴와 지방 출장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운동을 못가는 날은 산책을 하면서 걸음으로 운동량을 보충했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추석연휴 주말 백두대간 멤버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1박으로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으나 둘째날 억수같은 비로 인해 포기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그래도 무척 좋았다. 

 

정식으로 공간을 가질 필요를 느껴서 연구실 겸 작은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연말이나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엄사 <영성음악제>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영성음악제 특유의 색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템플스테이 1박은 여전히 힐링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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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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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연대기> 토크쇼 후기
2019.9.20(금)-21(토) PM5-8시 @동국대학교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대표가 초대해주어 <언니창업연대기>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사양했으나 
창업 3년을 넘기고 아직까지 생존함으로 충분하다고 용기를 주어 수락했다. 


리빙 패브릭 엘레나하임 공동대표 이예은 대표는 만삭에도 참여해주셨다. 
400만원으로 공동창업해 지금의 엘레나하임으로 한땀 한땀 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사업에 대한 철학과 진실함이 느껴졌다. 

 

나는 첫번째로 기술창업을, 두번째로는 지식창업을 해봤다. 
첫번째는 반년도 안되서 접었다. 나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로서 더 맞다.
그 창업을 통해 나는 내 주제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1인기업인데 이 또한 혼자하는 것의 한계가 있어
늘 파트너를 찾고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나에게 창업은 내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험난한(?)여정이었다. 

김지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중.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창업 분야는 다 달라도 창업자, 예비창업자로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 궁금함은 다 비슷하였다. 
토크쇼 시간보다 간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했다. 

  • 학생인데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취직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메이커스는 자기가 만든거 최대로 돌려도 500으. 못넘는데 수공예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사업 초기 고정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출판업은 사양산업인데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일이다. 이 일로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 사양산업이라 창업한다고 퇴사했는데 역시 그 사업 바운도리에서 지금 외주 받아 하는 그냥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 첫번째  창업이 잘 돼서 확장했는데 생각만큼 안되서 걱정이다. 이건 어케 극복해야할까?
  • 혼자 창업 하는 편이 좋은가 공동창업이 나을까? 
  • 지방은 이런 네트워크가 없다. 늘 서울에 올라오는데 사실 힘들다. 
  • 블로그 마케팅 하라고 자꾸 연락오는데 그거 효과있냐? 작업물 만들 시간에 내가 잠줄여가면서 해야할까?
  •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할까?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할까?


첫날은 분식파티, 둘째날은 치맥파티. 먹거리 속에 싹트는 수다. 
여성창업자들의 당당한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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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여성가족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진행했는데요

1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2차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커리어 이슈가 있어 코칭을 신청했지만,
일은 물론 자기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찾고 싶은 분,
지금 직장에서 단단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
새 일을 찾아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 계시다면
코칭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봐요.

이번에도 멋진 전문 코치님들과 함께 합니다.

링크는 아래 댓글에 있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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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웬지 모르게 부표처럼 떠다닌다는 느낌이 있었다. 
단순히 여름 더위탓으로 돌렸는데, 이유가 있었다. 
올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더라. 
2019년 내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러프한 계획만 있을 뿐
그것을 수시로 살펴볼 일을 안했네.!! 
매번 고객들에게는 목표설정을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올해 목표를 구체화하지 않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정리해본다.

 

1. 강의 아닌 개인/그룹코칭으로 월 200달성하기  

작년에 어렵게 KPC를 취득했다. 어렵게 합격해서 그간 고통스럽긴 했으나 그 덕에 다양한 노하우가 생겨났다. 
실제로 현재 KAC, KPC 도전자들을 위해 멘토코칭을 진행하는데, 꽤 괜찮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코칭 트레이닝을 잘 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나 또한 성장할 것 같아 인증심사위원에 도전했고, 성공적인 첫 운영을 했다. 

올해는 센터와 인연이 되어 협력 코치님들과 함께 커리어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1:1코칭과 그룹코칭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코칭을 진행해보고 싶다. 

  

2. 나의 콘텐츠 확정하고 출간 원고 작성하기

출간계약을 했지만 도무지 쓸 수가 없다. 
무턱대고 쓰는 것은 의미가 없고, 무엇을 쓸 것인지를 정하는게 먼저다. 
실행을 하면서 동시에 책을 쓰는게 좋겠다.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진행을 하는게 더 빠르겠다 싶다.
그래서 이제 바빠지려고 한다.

 

3. 코치협회 인증 코칭 프로그램 개발하기 

20시간으로 코칭 입문과정을 개발한다. 
그동안 인풋했던 정보들을 체계화 해서 내가 잘 전달할 수 있는 코칭스킬을 담은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겠다.
혼자서는 아마 완성에 이르기도 힘들것 같다. 두분의 코친님과 의견을 모아서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는 프로그램 개발 설명회를 신청 했다. 올해 구성해서 내년에 등록하겠다. 기대된다.

 

4. 내년 8월 독립을 위해 자금 마련하기 

내년 8월에는 사무실, 거주지 독립을 하기로 했다.
진작에 겪어야 할 일인데 더는 유예하지 않기로 했다. 
선포를 하고 나니 자금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역시 생존의 위협이 가장 큰 동력이 되는 것 같다. 


5. 강의처 확보하기  

다행이도 좋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내가 포근하게 머물렀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나와서도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내 여성센터가 32군데 있다. 가까운 곳부터 공략하자. 


6. 운동으로 체력 관리 하기 

현재 크로스핏을 한다. 월평균 15회씩 출석한다. 주 4회는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이런 생각으로 작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가끔 강의를 하고 나면 몸이 힘들 때가 있다. 운동으로 미리 체력을 다져놓지 않았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좀더 구체적인 목표로는 맨몸 풀업 (키핑 풀업도 좋아!), 푸쉬업을 가뿐히 할만큼 근력을 얻고 싶다. 


7. 코치 브랜드로 내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여행사 IT&콘텐츠 비즈니스 8년, 스타트업 1년, 브랜드 매니지먼트 3년, 코치로 4년차. 
그동안의 경험과 스킬을 바탕으로 내가 특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겠다.


8. 성찰일기  쓰기 

지금 이 순간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시간 속에 잊혀져버리고 만다.  
매일의 단편들을 짧게 기록하도록 하겠다.

 

9.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유지하기 그리고 하나라도 끝내기  

지식의 수집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널부러진 책도 많다. 
융 심리학과 꿈분석은 여전히 흥미롭고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관심도를 유지중이다. 
코칭을 공부하다보니 경영학에서 다루는 리더십, 마케팅, 브랜딩에 대한 지식의 갈급을 느낀다. 
하반기에 리더십과 경영에 대한 온/오프라인 스터디 활동을 할 예정이다.  


10. 15인치 맥북프로 지르기

2012년에 구매한 2011년산 맥북 에어를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없이 잘 쓰고 있다. 
밧데리는 한번 갈았고, 키보느는 하도 쳐대서 닳아버려서 싹 갈았다. 
문서 작성과 인터넷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종종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할 때 버퍼링이 심하다. 
어쩔수 없이 공문서 작성을 위해 한글을 사용해야해서 패러럴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거의 장애 수준이다. 
작업이 불가능하다. 내년에 더 
적당히 이보다 조금 높은 사양을 구매하면 될텐데 내 마음은 맥북 프로 15인치 최고사양이 자꾸 눈에 밟힌다. 
노트북 하나가 거의 700만원에 가깝다. 데스크탑 세개는 가뿐히 사고도 남을 듯. 

이걸로 할수 있는 것은 그래픽 작업과, 영상편집, 작곡...등일텐데 지금 그게 나에게 필요한걸까 싶다. 
유투버가 될 계획이 있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을까?? 
이것을 내가 질러도 될까? 이 맥북을 통해 나는 어떤 수입을 창출해야 하나. 
자동적으로 나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생각이 닿는다. 

 


성장과 성과의 2019년을 향해서 GOGO~~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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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최고로 길어지는 하지가 있는 6월. 하지를 기점으로 해는 짧아진다.
괜히 하지를 맞이하면 올해 절반을 썼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싱숭해진다. 
이러다 어 하는 사이에 겨울을 맞지 않도록 활력을 불어넣자. 
아직 여름은 오지 않았고, 내 몸에 태양 에너지를 저장할 날은 많이 남았다. 


[독서]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 공부
국내도서
저자 : 수희향
출판 : 북포스 2018.12.14
상세보기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전민우,이은지
출판 : 트러스트북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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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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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여성가족부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커치어 닥터 1:1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를 다섯 분의 코치님과 함께 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함께 하자고 했을 때 기꺼이 손을 잡아준 코치님들께 감사하다. 

용산센터 커뮤니케이션 스킬 2회 강의를 진행했다. 에너지가 좋은 참여자 분들이기도 하고 워낙 집중을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나중에 주신 피드백도 감동. 

스터디파이 <불렛저널> 스터디 개설 운영을 하고 7월에도 이어서 진행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이 덜한 온라인 스터디로 시간관리 강좌를 진행하는 경험중이다.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온라인 코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노원에 동네코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자리잡기 시작했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면접보고 합격함. 7월 입주하게 된다. 

쑥쑥멘토링 3회차 진행했다. 한시간 남짓 프로그램도 조금씩 다른 버전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강서장애인부모연대와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에 참여한다.  


[배움]
정요섭 코치님의 <비즈니스큐브> 하루 참석했다. 일전에 참석한 <커리어큐브>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두가지를 접목해 코칭에 반영해야겠다.  

구진순 코치님 강점코칭 과정을 들으시고 강점코칭을 진행해주셨다. 적응, 수집, 발상, 지적사고, 심사숙고. 나의 강점 해석에 오해를 푸는 시간이었다.  다섯가지 강정을 내가 잘 사용하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교육 7월 과정으로 이정화 코치님의 <아트코칭>을 들었다. 심리상담에서 쓰이는 그림 상담을 코칭에 접목하는 방식을 배우는 계기였다. "코치는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사람이 아닌 질문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라는 나만의 아하를 얻었다. 

이번달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운동으로 체력소모가 되는 것과는 달리 강의를 하면서 떨어지는 체력은 좀 다른 차원의 지침이었다. 그래서 영양학 스터디를 신청했다. 영양과 호르몬과의 관계 등 인체를 좀더 잘 알고 살피고 싶다. 


[일상]
운동 15일 출석. 피곤함이 부쩍 느끼는 달이었는데 그럴수록 운동을 빼먹지 않고 가려고 했다. 부상을 당할 정도로 강도를 높이지는 않는다. 활력을 좀 더 불어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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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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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
2019.6.29 Am10:00-2:30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커리어 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열명의 코치이들이 선발되었습니다.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대표 코치님이 
<마음경영을 통한 셀프리더십> 특강을 해주셨어요.

 

타인의 이야기에 경청했으나 
정작 자신의 마음을 경청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는 분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강에 이어 코치와 코치이의 만남에서는
두달 후 우리가 만나 어떤 성장을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커리어 이슈는 물론, 두 달간 내면탐구를 통해 
자기다움에 어울리는 평생의 할 일 찾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확신을 얻기 등의 
코칭 목표를 세웠어요.

 

커리어코칭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올 여름이 기대되네요.

 

함께 해 주신 코치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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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 
2019.6.25 10:00 @아주대학교 다산관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에 김상임 코치님이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 

그래서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이 응원하러 아침부터 아주대로 모였다. 

 

코치가 되어 코치의 삶을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그녀. 

8, 2850, 3800, 16500로 자기소개를 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칭시장 입문 8년차

코칭 시간 2,850시간, 

강의 3,800시간, 

만난 고객수 16,500명

 

8년의 시간동안 코칭에 몰입한 정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서게 되지 않았을까? 

 

이어진 슬라이드는 오늘의 그녀를 있게 한 세분의 스승님을 담았다. 

코치의 길로 인도한 고현숙 코치님,

마스터 코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전을 주시는 박창규 코치님,

그리고 마음공부를 통해 코칭의 깊이를 더하도록 안내한 인경 스님 세분이었다. 

오늘의 그를 있게하기까지 도움을 받은 스승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든

그녀의 겸손과 배려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블루밍경영연구소 파트너코치들도 등장한다. 

기업 경영과 컨설팅에 탁월한 민병우 코치님,

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코치인 구진순 코치님,

조직에서 코칭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김은하 코치님, 

2030 여성의 일과 삶을 코칭하는 박현진 코치

함께 한 파트너 코치들 어깨도 으쓱 ^^

 

 

그리고 영화배우이자 보이스코치로 활동하는 이진선 코치님, 

나의 권유로 코칭 수업을 들으시고 지금 열혈 KAC를 목표로 공부하고 계신 국민가수 인순이 선생님,

코칭하는 사진작가인 정연호 코치님. 

 

각 분야의 브랜드력을 가진 전문코치 100명 육성하는 것이 코치님의 비전이기에

오늘도 코칭리더십을 보이는 전문가들에게 코칭을 권한다고 한다. 

컨설팅, 상담, 티칭 등의 전문성에 코칭을 결합하면 코칭 시장의 확대는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말에 100% 동의한다. 

 

 

- 당신은 검색이 되는 코치인가요?
- 브랜드를 가진 코치인가요?

 

스스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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