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강의/프로젝트]

인터널코치 육성과정을 온라인 버전으로 18시간을 운영했다. 7명의 참여자들과 코치 3명의 합이 좋았다. 온라인으로 어떻게 열기가 전달될까 고민이 되었지만 함께 하니 든든한 마음이 들어서 더 힘이 났다. 

 

코칭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멘토코칭과 코치더코치로 돕고 있다. 코칭을 소개하고 코치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연결자 역할이기도 해서 조심스럽고 겸손한 마음이 든다. 

 

PCC를 본격 준비한다. 시작 전 까지는 별 뜻이 없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코치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는걸 느끼고 있다. 

 

코치이거나 코칭과 관련한 홈페이지 의뢰는 받고 있다. 

 

여성발전센터에서 올해도 커리어코칭 프로젝트가 확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올해는 대상자 모집시 코칭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함으로서 코칭이 꼭 필요한 분들께 기회가 가도록 하고 싶다. 

 

 

[일상]

앉아있다보니 없던 허리 통증이 생긴다. 크로스핏 등록을 다시 했다. 예전의 근력을 회복하는데 약 한달 가량 고생할 것 같다. 잠깐 운동하고 며칠 근육통...

 

명절 연휴 마치고 진성 도반님들과 청계산 벙개. 오랫만에 자연에 가까운 둘레길을 걸으면서 몸풀기. 봄같은 날씨는 덤.  

  

 

 

[배움]

스티븐 코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을 함께 읽는다. 책장속에 묻혀 있던 책을 함께 읽으니 시작할 수 있었다는 안도감이 든다. 잘 소화해 봐야겠다.  

 

샤론 노윤경 코치님의 리딩으로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을 함께 읽는다. 한 권의 책을 3달 정도 함께 읽는다. 분량의 부담은 줄고 나눔의 기대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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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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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도전하고 하나씩 성장해나가는 기쁨을 나는 운동에서 배웠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2018년 초 부터였다. 사람을 만나 에너지를 견딜수 있으려면 내가 먼저 건강한 상태여야했다. 건강하다는 나를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도 넘쳐 남에게 전달할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했다. 그래서 선택한게 근력운동이었다. 처음엔 빈 바를 들기도 벅찼는데 조금씩 무게를 올릴수 있었고, 그 기쁨이 커서 지속적으로 했었다. 풀업바에 매달리기도 힘들었는데 toe to bar가 어느날 되었다. rope climing은 무리일 것 같았는데 어느날 시도해보니 되었다. 시간을 들여 다져놓은 근력은 정직하다는 것을 배웠다. 

 

체육관을 안 간지 3개월이다. 코로나19로 2.5단계의 방역강화로 체육관 문을 닫은 핑계로 쭉 쉬어버렸다. 사무실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이동 시간도 생겼고, 바빠지기도 했고, 월 20만원 꼴인 강습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했다. 정기적으로 하는 운동이 없다 보니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평소 해오던 에너지 소비량이 있다보니 어떤 날은 먹은 양에 비해 잉여 에너지가 겉도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한두달 쉴 생각으로 탄력 밴드도 사다놓고 매트도 갖다 놓고 했지만 장식품이 되어버렸다. 예상했던 바다. 

 

요즘 내가 너무 편하게 살았나 싶다. 몸이 편안하니 불안하다. 운동 빡빡하게 하고 며칠 온몸에 알알이 박히는 근육통이 그립다. 그 정직한 성장통을 느끼러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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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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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의 우수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날이다. <마음코칭 - 우리 마음에도 백신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35분간 김상임 코치님과 더블 발표를 한다. 나는 온라인으로 마음일기 인증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어제 발표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입에 익도록 여러번 낭독해봤다. 혹여라도 현장에서 머리가 하얘질 것을 대비해 인쇄도 해두었다.

 

그리고 오늘 코치님과 리허설을 하면서 잘 안되길래 원고를 꺼냈다. 코치님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종이에 의존하면 하려던 말도 생각이 안날 거라는 조언을 주신다. 그러면서 또 잘하려는 마음이 올라와 말이 더 꼬인다는 것을 자각한다. 그런 마음을 알아채시고는 내 마음을 물어본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긴장되고 머리가 하얗습니다."
"어떤 생각 때문에 그러세요?"
"발표에서 실수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되고 싶으세요?"
"떨지 않게 임하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위에서 한 대화는 바로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대화였다. 감정, 생각, 갈망으로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말을 함으로서 긴장을 털어버릴수 있었다. 이 효과에 대해 발표하는 것인데 직접 현장에서 발표자가 실험자가 되어 보여주는게 가장 효과가 있었을거다. 우리는 35분간 발표를 하면서 수시로 서로의 마음을 묻고 시청자의 마음을 물었다. 마치고 나서 어느 과정보다 유쾌하고 재밌는 방송이었다는 피드백이 왔다. 내 마음을 내 언어로 표현하니 자유롭게 말할수 있었다.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하는 것보다 실제 나의 경험을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발표겠다고 느낀 하루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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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고민이 오래 된다. 일단 관련 책을 찾아보는 것으로부터....
올겨울은 3월까지 콕 박혀서 생산하는 일을 주로 해보려고 한다.  


[독서]

갈매기의 꿈
국내도서
저자 : 리처드 바크(Richard David Bach) / 공경희역
출판 : 현문미디어 2015.10.30
상세보기

트루 셀프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노윤경(Sharon Noh)
출판 : 이야기나무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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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것들
국내도서
저자 : 허두영
출판 : 씽크스마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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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책 생각
국내도서
저자 : Team BLACK
출판 : 책과강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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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국내도서
저자 : 윤선현
출판 : 인플루엔셜 2018.11.29
상세보기



[코칭 / 성찰]
청소년 2명을 코칭하게 되었다. 내가 지나 왔던 15세, 17세를 돌아보며 청소년 고객들에게 순수한 호기심으로 대하고 싶다. 말 통하는 코치가 되고 싶다. 

한국코치협회 코칭역량강화 훈련을 잘 마쳤다. 8회기 코칭을 받고, 8회기 코칭을 하고, 4회기의 멘토코칭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일] 

북부센터에서 졸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공사례 인터뷰를 작년에 이어 맡겨주셨다. 6명의 창업자들을 인터뷰 하면서 나도 많이 배운다. 

센터에서 졸업 및 입주기업 대상의 <홈커밍데이>에 진행자로 행사를 진행했다. 1인기업 및 창업자를 위한 비전 워크샵으로 2019년 액션플랜까지 세우는 것으로 유익 했다는 후기를 받았다. 

책쓰기 키워드를 잡는다. 그간 괜히 문장력과 집필을 가지고 고민했다. 컨셉이 더 중요하다. 



[운동/여가] 
크로스핏 회원 분이 청주에 레스토랑을 오픈해 멤버들과 다녀왔다. 밥먹고, 산성 두시간 가까이 걸었다. 결국 운동한 셈. 

왼쪽 어깨 통증이 생겼다. 처음엔 무시하면서 운동 했는데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여서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이후로 지금까지 일주일 가량 쉬고 있다. 다음달 초까지는 쉬는 게 좋을 것 같다. 

일년 내내 미루다가 결국 건강검진을 받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건강검진은 긴장된다. 맨정신으로 위 내시경을 해봤는데 오래 기억될만한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올해만큼 건강하게 산 적도 없는데 검사 받으면서 내내 생각했다. 인스턴트, 고기, 정제된 음식 멀리하고 야식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연말이라 보고팠던 오랜 지인들과 연락해서 만나는 일을 많이 만들었다. 



[1월의 계획

  • 집필 컨셉 잡기 (독자, 도서분석, 목차)

  • 청소년 코칭 전문성을 가질 것 (인간 발달 과정 공부)

  • 불릿저널로 아날로그 메모도 함께 연구해 볼 것. 

  • 서비스표 열람 (업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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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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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코칭에 좀더 가까워가는 기간이다. 
8회기 체인코칭 2분, 2분의 코치님 멘토코칭을 진행중이고, 
신규 코칭 고객 2분을 만난다. 
독서모임도 코칭관련 독서모임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독서] 

드위트리 스토리
국내도서
저자 : 하대석
출판 : 혜화동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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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국내도서
저자 : 하노 벡(Hanno Beck),알로이스 프린츠 / 배명자역
출판 : 다산초당 2018.06.21
상세보기

유튜브 레볼루션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킨슬(Robert Kyncl),마니 페이반(Maany Peyvan) / 신솔잎역
출판 : 더퀘스트 2018.08.06
상세보기

나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국내도서
저자 : 이소희,홍혜은,현지수,이은솔,에이미 황
출판 : 여이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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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국내도서
저자 : 벨 훅스(bell hooks(Bell Hooks)) / 윤은진역
출판 : 모티브북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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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계획하고 일하라 WorkFlowy
국내도서
저자 : 홍순성
출판 : 영진닷컴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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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30대 선생님이 있는 페미니즘 독서 모임은 5,6회차 진행. 멋진 언니샘들이랑 함께 하는 일요일 오후가 늘 기다려진다.

최현국 코치님이 진행하는 코칭독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다. 책의 단락을 끌어와 개인에게 적용하는 멋진 통찰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코치들을 위해 무료봉사 하신다는데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다. ㅎㅎ

워크플로위 유료로 전환했다. 웹사이트 구성하거나, 강의 스토리 전개할때 주로 사용했는데, 아날로그로 쓰던 5줄 일기를 그냥 온라인으로 옮기기로 하면서 아예 하루 우선순위 디자인도 여기서 하고 기록을 남기게 되면서 아예 옮겨버림. 아직까진 만족스럽다. 홍소장님의 강의와 책이 도움이 되었다.


[코칭 / 성찰]
월드비전 꿈디자인 부모코칭은 고객의 사정으로 2회기로 종료되었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 

리더십 이슈가 있는 고객과 유료 다회기 코칭을 시작했다. 

청소년 진로코칭을 진행하기로 했다. 

8회기 예정된 체인코칭도 배움과 성장으로 진행중이다.  



[프로젝트/일]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비전워크숍 진행, 

블루밍경영연구소 웹사이트 디자인 리뉴얼 진행 중.



[운동/여가] 
월 초에 순창으로 1박 2일 농가여행을 다녀왔다. 

카페쇼에 다녀와서 원두와 질 좋은 보이차도 구매했다. 11월, 차마시기 좋은 달~

중순에 부산에 1박 2일로 다녀올일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지인도 만나고 하느라 2박 3일 출장이 되었다. 

운동은 이번달 15회 출석. 드디어 rope climb를 할수 있게 되어서 희열을 느낌. 운동하다 어깨에 무리가 갔는지 마지막 주는 거의 몸만 푸는 상태로 갔다. 오래 즐겁게 운동하기 위해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고 회복에 힘쓰자. 

원일 감독의 <김용배적 감각>을 송창애 작가님과 함께 보고 수다타임을 가졌다. 티켓 오픈하면서 매진되버리는 바람에 못볼 뻔 했는데 작가님 통해 겟. 영성음악제를 통해 알게 된 신비로운 인연. 



[11월의 계획 점검] 

  • 자기다움 원고 10꼭지 써내기 
    -> 딱 한꼭지 드래프트만 완성, 그런데 이렇게 하고 나니 아무말 드래프트는 다 쓸수 있을 것 같다는 과잉 믿음이 든다. 

  • KAC 코치더코치 2분의 코치님께 성공적으로 딜리버리하기 
    ->멘토코치로 코더코를 한다는 설레임과 떨림이 있는데, 4회기를 향해 무럭무럭 잘 가고 있다.

  • KPC 체인코칭 잘 해내기 -> 코칭하고 코칭 받으면서 성장중. 

  • 자존감 관련 연구 -> 진행중 

  • 도형코칭 주 2회 이상 분석레포트 스터디하기  -> 첫 주에 신나서 올리고, 못했다. 주 1회로 변경해서 진행해야겠다.

  • 미루는 습관 관련 책 참고로 내게 맞는 시스템 정립 
    -> 완벽주의 타파, 워크플로위와 시간가계부 작성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중 

  • 그룹코칭 퍼실리테이팅 스텝으로 참여해 학습하기 
    -> 왕코치님과 함께 한 기업의 피드백을 받고 매우 기뻤다. 그룹코칭의 힘을 새삼 느낌.  

  • 코칭관련 책 3권 읽고 코칭독서모임 참여하기 -> 완료 

  • 다시 아침형 인간 (오전에 원고 쓰고, 정오 운동, 오후 업무 처리 패턴 체화)
    -> 중간 감기로 컨디션 저조. 12-2사이 취침 8-10사이 기상 8시간 수면을 하는 듯하다. 시간관리 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건데 7시간 미만으로 잠잔 날은 어김없이 낮잠을 잔다. 지하철로 이동할 때 쪽 잠을 통해서라도 귀신같이 모자란 수면시간을 채우는 듯 

  • 시간가계부 작성으로 낭비된 시간 인지하고 개선하기 
    -> 내가 쓰는 시간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50여일 남았는데 그동안 시간 부자가 되도록 해야지.  




[12월의 계획] 

  • 자기다움 원고 자기검열 하지말고 드래프트로 내려버릴 것 

  • 코치 프레젠스 유지하며 코칭 진행하기

  • 컨설팅 서비스 리뉴얼 

  • 워크플로로위, 시간가계부 등으로 하루 계획과 실행점검을 생활화하기 

  • 멋진 송년회 기획과 진행 (원더우먼, 블루밍멘토코칭데이)

  • 인터널 FT 준비 (자격이 생겼으니 실제 진행할수 있을 정도로 FT로 업그레이드)

  • 도형코칭 주 1회 이상 분석레포트 스터디하기 

  • 2018년 비전 보드 리뷰 및 2019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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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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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아주 친밀한 폭력
국내도서
저자 : 정희진
출판 : 교양인 2016.10.24
상세보기

페미니즘
국내도서
저자 : 벨 훅스(bell hooks(Bell Hooks)) / 윤은진역
출판 : 모티브북 2010.07.05
상세보기

왓칭 WATCHING
국내도서
저자 : 김상운
출판 : 정신세계사 2011.04.12
상세보기

미루는 습관 극복하기
국내도서
저자 : 한스베르너리퀘르트 / 염정용역
출판 : 한스컨텐츠 주식회사 2006.01.20
상세보기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국내도서
저자 : 안체 슈룹(Antje Schrupp) / 김태옥역
출판 : 숨쉬는책공장 2016.11.25
상세보기


[배움]
페미니즘 읽기 모임 중간을 지나고 있다. 
만 서른을 맞은 선생님과 4050언니들과 함께 공부하는데 
세대를 넘어 친구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TOCfe 를 공부하는 스터디 모임을 나간다. 
제약이론을 개인의 사례에 접목하여 스터디를 한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가정과 논리적 가지를 그려나가면서 목표를 달성하게끔 하는데, 아직 헤매고 있다... 
그래도 꾸준히 가는 중. 


[코칭 / 성찰]
월드비전 꿈디자인 부모코칭에 공익 코치로 참여중이다. 
아직 대면고객으로 만나지는 못했고 약속만 잡은 상태. 대면 고객과의 코칭 설레고 기다려진다.

KPC(Korea Professional Coach)에 드디어 합격. 올해를 넘기 않는 것으로 버킷리스트 달성했다. 
언행일치 하는 코치로 힘껏 가보자. 

한국코치협회와 배용관 코치님이 협력진행중인 체인코칭 프로젝트에 KPC 코치로 참여중이다. 
KAC 코치들에게 코치더코치를 돕고 KPC 코치와는 체인코칭으로 다회기 코칭 경험을 쌓고 
KSC 코치로부터 멘토코칭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젝트만으로 주당 5시간 이상을 코칭에 집중해야한다. 좋은 선택!! 

15회 한국코치대회에 양일간 참석했다. 코치 커뮤니티에 한발 다가간 느낌이다. 긍정 에너지가 흐르는 분위기가 좋았다. 

[프로젝트/일]
서울시 주최, 북부여성새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에서
<심리코칭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진로탐색>코너를 운영했다.
2년 동안 이곳에서 주는 크고 작은 행사에 기회를 주셔서
도형코칭으로 총 4번 참석했는데 현장을 경험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해석이 아닌, 성찰할수 있는 질문을 얻게 되었다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얻은 소득이다. 

블루밍경영연구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 이상의 마케팅이 필요한 때가 된 것 같다. 
조만간 블루밍 2.0을 선보이겠다. 

여행 관련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게 될 것 같다.
여행사에서 경험한 여행 콘텐츠 기획과 IT를 활용한 홍보/마케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여할 부분이 있을듯. 
늘 여행에도 문화를 경험하는 경험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여기서 펼질지도. 코칭여행!!


[운동/여가] 

10월에는 15일 운동하러 나갔다.  주 4회 꼴이다. 잘했다!!

가을에 피는 꽃 수집중. 올 봄부터 시작된 출근길 꽃 관찰. 
한철 꽃이 시들어도 그 자리에 다른 꽃이 나타난다!! 




[10월의 계획 점검] 


  • 자기다움 그룹코칭 파일럿 운영
         -> 막힌다. 20시간 말고 3,4시간으로 끊어서 진행해야겠다.    
  • 자기다움 코칭에 책과 관련한 원고 작성하기 
         -> 자존감, 도형코칭, 자기다움에 대해 내 경험을 코칭으로 녹여서 표현하기로 머릿속 기획만 완료 

  • <나만의 콘텐츠를 블로그에 표현하기> 그룹코칭 운영하기 
        -> 코칭은 진행했으나 고객의 꾸준한 실천까지는 못 미쳤다. 버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명절 지나고 도루 체중 증가 다시 운동매진하여 목표체중 달성하기 
         -> 10월 15회. 이달은 조깅과 근력운동이 적절히 조화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 10-11월 시간 사용내용을 작성, 시간 사용 데이터 확인하기 
         -> 잠시 쉬고 싶어서 열흘 딜레이 했다. 11월 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 

  • 센터에서 요청한 원데이 도형코칭 진행하기
         -> 작년에 이어 앵콜로 불러주었다. 더 많은 센터로 불려나가자!! 

  • 청소년 대상 진로, 자존감 코칭 브로셔 기획하기 
  • 블루밍 강좌 브로셔 제작 및 CMS 설계하기 
         -> DM 마케팅, 모바일용 강의 브로셔 디자인 구상 완료.


  • [11월의 계획] 

    • 자기다움 원고 10꼭지 써내기 

    • KAC 코치더코치 2분의 코치님께 성공적으로 딜리버리하기 

    • KPC 체인코칭 잘 해내기 

    • 자존감 관련 연구 

    • 도형코칭 주 2회 이상 분석레포트 스터디하기 

    • 미루는 습관 관련 책 참고로 내게 맞는 시스템 정립 

    • 그룹코칭 퍼실리테이팅 스텝으로 참여해 학습하기 

    • 코칭관련 책 3권 읽고 코칭독서모임 참여하기 

    • 다시 아침형 인간 (오전에 원고 쓰고, 정오 운동, 오후 업무 처리 패턴 체화)

    • 시간가계부 작성으로 낭비된 시간 인지하고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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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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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더위가 정말 대단하다. 
    사무실에 있던 스투키를 내놨더니 그새 줄기 2개를 더 뽑아내었다. 
    겨울 내내 마르고 쭈그라 들어서 곧 죽나보다 했는데 거침없이 솟구치는 속도를 보니
    분갈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얘는 여름생이었나 보다.




    [독서]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 / 노혜숙역
    출판 : 아니마 2014.07.18
    상세보기


    네 자신의 편에 서라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쉐럴 리처드슨
    출판 : 대교북스캔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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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 / 홍승수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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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성장학교
    국내도서
    저자 : 김은미
    출판 : 한겨레출판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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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생각하는 어른이 되자는 취지로 시작한 TOCfe 수료증을 받으며 12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시간 맞으면 동기들과 모여서 현장에 적용한 사례들을 나누는 스터디를 하고 싶다. 

    조셉캡벨에 무사히 입문했다. 함께 신화 읽는 모임이 있는데 마침 입문서를 읽는 타이밍이었다. 
    조금 난이도가 있는 책이었으면 미뤘을 것인데 운이 좋았다. 
    앞으로 다른 책에도 도전해보기로 했다. 

    김은미 작가의 <마음성장학교> 출간기념회에 다녀왔다. 
    코칭 모임에서 만나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심리와 코칭의 콜라보를 훌륭하게 해내셨다.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 모임 프로그램의 방점을 찍는 <조경철 천문대> 답사. 
    광활한 우주를 느끼는 황홀한 시간이었다.
    천문대 연구원들의 밤하늘의 이야기와 대장님의 화려한 강의력은 백미. 
    우주의 티끌 태양계, 그 중 지구의 어느 한곳에 붙어있는 티끌의 티끌의 티끌의.... 존재. 
    나는 끝내, 행복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말았다.

    알렉스 코치의 higher self 워크샵에 참여한다.
    자신의 가치를 탐구 - 자기 책임 -  목표 세우고 현실 파악  
    자기인정 및 비전 세우고 - 완전한 통합을 이뤄 잠재력을 되살린다. 
    여전히 10년 후, 5년 후의 비전은 없으나 1년 후 책출간의 목표를 세우는데 이 워크샵을 활용하고 있다.

    [코칭/ 성찰] 
    배용관 코치님이 <코칭성과연구단> 참여를 전제로 컨설팅 베이스 코칭 지원을 해주시기로 했다.  
    1회를 진행했고 프로세스 코칭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역시 코칭성과연구단에서 만나 코치 역할을 하게된 분과 피드백으로 작은 결과물을 확인했다. 
    코칭과 티칭, 코칭과 컨설팅이 구체적인 방법을 조금이나마 적용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대학에 프로보노로 코칭에 참여하는데, 초기에 코칭을 포기하겠다고 했던 학생이 
    4회차인 지금 매우 적극적으로 변했다. 한 회차 남겨두고 있는데 코칭으로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면 좋겠다. 

    1회를 전제로 한 유료코칭을 진행했는데, 1회로 마치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코치로서 더 깊은 성장을 해야겠다는 반성과 성찰이 올라왔다. 


    [일]
    김주연 원장과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생각의 전환과 몸을 관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평소 교류가 잘 없었는데도 각자 말하는 바가 똑같이 일치했다. 
    그래서 3개월간 6회를 만나는 유료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출간제안이 들어왔다. 준비한 바 없이 단지 출판사 대표님이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보고 들어온 제안이다. 
    올해 사무실에 앉아서 실험했던 것들을 드디어 책으로 정리해야하는 흐름인 건가. 
    발굴해주셔서 감사.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옥상떼라피 홍보물이 나왔다. 
    남의 차려준 밥상을 받아보기 실로 오랫만. 
    코칭 프로그램을 잘 녹여서 모두들 힐링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릴테야. 


    [운동/여가] 
    너무 더우니깐 출근을 아예 일찍한다. 7시 전에.
    오전에 처리할 일 마치고, 12:30 운동을 다녀와서 오후의 일과를 처리한다. 
    주로 외근과 미팅은 오후에 처리하는 패턴이다. 매우 만족한다!!!  

    가급적 빠지지 않고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는데 몸이 적응을 해서인지 같은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줄어드는것 같다. 
    이럴 경우는 더 강도를 높이거나 운동시간을 늘려야하는데 1시간 이상을 낼 수는 없다. 
    무리하지 않고 강도를 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6개월 지나니 말로만 듣던 운동강도 고민을 하게 된다. 

    밀프랩 만드는 노하우가 쉽게 생겨벼렸다. 
    5주차 진행했는데 한번도 같은 메뉴를 만들지 않았다. 
    하루 3끼 * 5일, 15개의 메뉴를 개발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가뿐히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미니멀라이프 100일 목표로 미션진행하고 있다.
    100일 후에는 내가 인지하고 있는 물건들 만을 갖고 있으려고 한다.
    매일 정리하고 안쓰는 물건을 버린다. 
    매일 1개 이상의 물건을 버리는거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된다. 
    안쓰고 잊고 인지하지 못해서 비우지 못했던, 그래서 채울수 없었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 


    [8월의 계획] 

    • 자기다움 being 프로세스 개발 

    • 출간 기간 확정짓기, 출간계약서 작성

    • 오전 중요 일정 처리, 정오 운동, 오후 미팅과 독서 업무처리 패턴 정착하기

    • 다치지 않고 운동강도 높이기 

    • 옥상떼라피 진행 및 간 김에 여름 휴가 

    • 중순부터 보조코치 활동 (예정)

    • 독서모임 시즌1 기획, 모집

    • 도경샘 지원해주기 

    • 워드프레스 온라인 브랜딩 방벙론 학습 및 예비 클라이언트 의견조율 

    • 순샘 코칭라이센스 지원 사격하기 (코치로 만들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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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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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공간설명회에 다녀왔다. 
    <마실>은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의 모델하우스였는데
    9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전환된다. 


    보통 아파트 입주자가 모집이 되면 모델하우스는 해체되고 
    수억원의 비용이 입주자에게 비용으로 전가 되는데 위스테이는 특별하게 운영된다. 

    이번에는 위스테이 <별내>지구의 모델하우스였다.
    보통 모델하우스는 실제 아파트가 지어지는 현장에 있게 마련인데 
    위스테이는 명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내년에는 <지축> 지구의 모델하우스로 재정비 된다. 

    모델하우스로 기능하지 않을 때는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손병기 코치님의 제안으로 
    마실 커뮤니티 얼리버드에 사업에 한민수 코치님과 <코칭 탐구생활>이라는 팀명으로 지원했다. 

    옥상의 루프탑이 있어서 주말 오후는 [옥상 떼라피]를 런칭할 예정이고, 
    한코치님은 그룹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 외에 코칭 관련 독서모입을 진행해볼 계획이다. 








    이곳은 루프트탑. 
    탑에 올라선 순간 빌딩이 둘러싸여있다.
    시내 한복판 고층 빌딩으로 둘러쌓인 옥상 풍경은 기묘했다. 



    토크쇼, 공연 등을 진행해볼 수 있는 공간. 도서관이기도 하다. 




    모델하우스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동굴방으로 꾸몄던 토방.
    이 곳에서 모임을 해도 좋을듯.  






    모델하우스 내부의 룸도 모임공간으로 사용가능!

    잘 꾸며진 실내 내부는 영상으로 남겨둔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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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17. 거실장(공용물건) 정리  (2018.07.11.수)

    거실장은 공용물건을 두기 적절한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이 물건을 잘 찾아 쓰고, 

    사용 후 정리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제자리를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고무줄, 바구니, 지퍼백, 물티슈


    정리 가이드

    1단계 - 거실장에 있는 물건을 모두 빼내고 물티슈로 닦는다.

    2단계 - 중요한 물건과 중요하지 않은 물건을 분류한다.


    • 보관할 것 : 약, 공구, 비품(건전지), 전자제품, 반짇고리

    청소용품, 매뉴얼·사용설명서, 보험증서, 손톱깎이, 리모콘


    • 비울 것 : 안 쓰는 카세트·비디오테잎, DVD·CD, 케이블선

    그 밖에 잡동사니들(전단지, 끈, 비닐봉지 등등)


    3단계 - 칸막이 바구니에 손톱깎이, 리모콘, 건전지 등을 넣는다.

     종이류는 지퍼백에 모은다. 케이블선은 고무줄로 묶는다.

     DVD,CD는 바구니에 세로 수납한다.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사무실 책장 정리 한 날. 30분은 걸린 것 같다. 
    언젠간 쓰겠지 하고 남겨둔 빈 케이스 다 버리고 필요한 차 종류만 남겨두었다. 

    조금 더 지나면 여기서 1/3쯤은 더 덜어낼수 있을 듯. 










    ■ 물건 버리기 미션 - 수요일엔 3개!

    쓰다가 반절이 공백으로 남아버린 노트 버림. 
    안경 잃어버리지 않으려 구매하고 딸려온 안경줄 케이스도 버림.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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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싱그러운 태양의 길이가 정점을 찍고 기우는 달이다.
    년초부터 날이 풀리기를 기다리며 조금씩 해가 길어지는 것을 보다가,
    이날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해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당연한 일이지만 하지를 맞이하는건 늘 아쉽다. 
    그리고 일년의 반이 꺾이고 있다는걸 슬쩍 말해주는것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아쉽다. 


    [독서] 

    코스모스 (특별보급판)
    국내도서
    저자 :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 / 홍승수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6.12.20
    상세보기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
    국내도서
    저자 : 조이스 박
    출판 : 스마트북스 2018.06.22
    상세보기


    나의 코스모스
    국내도서
    저자 : 홍승수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17.02.28
    상세보기



    [배움]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를 시작했다. 

    천체물리학자 이명현 교수님이 진행하시는데 매장을 리뷰하실 때마다 책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진다. 
    나는 따라 읽어가기도 어려워....
    7월에 천문대 탐사는 꼭 갈 것이다. 


    알렉스 코치의 higher self  워크샵에 참여한다. 
    자기탐구 노트를 작성하는데 46번째 10년 뒤의 내 하루에 대해 쓰는 것에서 멈췄다.
    3년 후의 그림도 겨우 그려지는데 10년 후는 전혀 그릴수가 없다. 
    조금 더 깊은 탐구가 필요하다.  

    윤선현 정리컨설턴트의 시간관리 트레이닝에서 시간가계부를 21일 빠짐 없이 작성했다. 
    밥먹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드는 것을 보고 식단 조절겸 시간을 아낄수 있는 밀프랩 식단을 찾게 되었다. 

    위의 경험을 이어서 정리력을 키우는 그룹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매일 일상의 한 부분씩을 버리고 정리하고 있다.



    [강의/일] 
    호모쿵푸스 14회차를 진행했다. 외부로 토크쇼를 갖고 나가자는 의견이 있다.
    3년차가 되니 이제 외부로  알려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별내고 청소년기자단 5주 과정 종강을 마쳤다. 가르치면서 성장한건 바로 나였다. 

    모든 사람은 온전하고 해답을 내부에 가지고 있고 창의적인 존재'임을 전제로
    코치는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코치의 기본역량을 다시금 배우는 시간이었다.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모바일, PC에서도 막힘없도록 워드프레스로 제작했다.


    옥상떼라피와 코칭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런칭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진행하실 코치님들도 에너지가 좋아서 설렌다.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옥상떼라피 그림만 그려봐도 즐겁다. 
     


    [코칭/성찰]
    배용관 코치님이 진행하시는 코칭성과연구단에서 코칭을 받고 코칭을 하는 중이다. 
    양쪽의 역할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크다. 

    KPC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은 시험 답게 준비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냥 코칭 시간 많이 한다고 시험을 잘 보는건 아니었다는. 
    그래서 7월에는 이 꽉 깨물고 하드트레이닝이다!!

    존경하는 어느 코치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브랜드 관련 강의와 컨설팅에 진도가 늦은 이유를 알게되었다. 
    나는 '가르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가 완벽하지 않은 것에 대해 쉽게 나설수 없었던 것이다. 
    완벽히 알때까지 도끼자루가 썩어가는걸 보고 있었던 셈. 
    가르친다는 생각이 매우 교만한 사고였던 것이다.
    그 생각을  버리고 코칭과 피드백을 한다는 생각으로 전환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그래서 7월에는 진짜 마음 편하게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듯. 



    [운동/여가]
    운동 중독은 무서운 것이다. 스케줄 잡을 때 우선 고려하는게 운동시간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다.
    한번 중독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것이, 운동하기 전과 후의 나는 완전 다른사람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무릎을 대고 푸쉬업도 안되던 내가 온전히 플랭크 자세로 가슴팍이 바닥에 닿았다. 
    올라오는 동작을 정확히 3번 연속 할 수 있게 되었다. 세번하고 나는 환호의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다. 

    홈 로스팅을 시작했다. 원두마다 풍미가 다르다. 어머나 이것도 신세계임. 

    밀프랩에 홀딱 빠졌다. 일요일 저녁 2-3시간 투자해서 5일치 식사를 마련하는 건데 매우 혁신적이다.
    도시락을 쌀 경우 반찬을 뭐로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고, 결국 반찬가게에서 사다먹는 경우가 많았다. 
    양을 맞추기도 어려워서 어떨 땐 모자라고 어떨 땐 음식물 쓰레기를 갖다 버리게 되었는데 
    이건 딱 먹을만큼 계획해서 만들고 소비하므로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운동하면서 식이조절도 해야하는 나에겐 완전 쌩유.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캘리그래피는 계속 수강할 예정이다.



    [7월의 계획] 

    • 의뢰받은 새로운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성공적으로 런칭한다. 

    • 천문대 방문 체험!!

    • 8:30 운동 시간이 없어졌다. 운동전후의 오전/오후 생활루틴을 완벽히 짜고싶다.

    • 4개월간 약 3kg 가량 감량했다. 근손실 없이 3kg만 더 감량한다. 

    • 밀프랩으로 시간과 비용과 건강 세마리 토끼를 잡는다. 

    • 교만을 버리고 브랜드 코칭 프로세스 개발한다. 
    • KPC 62차 합격을 목표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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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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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 커뮤니티 청소년 기자단 교육과정 3강 <인터뷰의 기술
    2018.06.01 Pm4시 @별내고등학교 


    별내 커뮤니티 청소년 기자단 수업 3주차는 인터뷰에 관해 배웠다. 
    인터뷰 (interview)란 독자가 알아야할 정보를 인터뷰어(Interviewer)가
    인터뷰이(Interviewee)에게 정보나 의견 등을 알아내는 방법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대화이다. 

    성공적인 인터뷰를 하기 위한 인터뷰의 핵심 요소 호기심. 경청, 질문
    대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다보면 해야할 질문이 수도 없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경청한다. 좋은 인터뷰이는 입이 아닌 큰 귀를 가진 사람이다. 
    경청은 존중의 표현이다. 이 사람이 나를 존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 
    누구나 편하게 이야기한다. 



    인터뷰 영상을 보고 실습을 진행했다. 
    인터뷰이의 대답을 듣고 인터뷰어가 던졌을 인상적인 질문을 찾아 적어보았다. 
    그리고, 내가 기자였다면 어떤 질문을 했을까? 나만의 질문 3가지를 생각하고 발표했다. 




    이어서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호이 군을 초청해서 인터뷰 특강을 들었다. 
    김호이 군은 인터뷰 콘텐츠 회사 김호이의 사람들 대표이자 
    아주경제신문사’ 최연소 명예기자로 현역 인터뷰이다. 

    김호이 군과의 인연은 2016년 가을로 거슬러간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 이었는데 이미 아주경제신문의 <김호이와 사람들> 인터뷰 코너에 글을 쓰는 명예기자였다.
    해밀학교 이사장인 인순이 선생님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그를 계기로 호모쿵푸스 2번째 연사가 되는 인연이 이어졌다. 


    1년 반이 지나서 본 호이 군은 그간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지닌 기자가 되어있었다. 
    다문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영문으로 쓴 이메일 답장을 받아 성사된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와의 영상 인터뷰했던 일,
    소설가 이외수를 인터뷰하기 위해 강원도까지 찾아갔던 일 
    악동뮤지션과는 고등학생이라 인터뷰를 거절당했는데, 그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일 등의 
    인터뷰 과정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그리고,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준비해야할 팁도 알려주었다.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이고 또래 인터뷰어가 들려주는 이야기여서 집중도가 매우 높은 시간이었다. 
    동반 인터뷰에 함께 동행해보는 등 인터뷰 프로젝트를 함께 해보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방학 동안 크고 작은 도전을 해보면 좋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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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입주 대표님과 오후 티타임을 했다. 
    근황을 이야기하다 요즘은 아침 일찍 출근한다고 했다. 
    나는 집과 사무실 거리가 걸어서 15-20분 걸린다. 
    7시에 나와서 7:30쯤 사무실에 도착해서 커피 한 잔 내리고 
    8시에 콜코칭을 하거나 하루 계획일지를 쓴다니까 
    뭘 그렇게 빡빡하게 사냐고, 여유를 가지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직장다닐 때 코앞에 직장이 있음에도
    근무 1시간 전에  출근한 적이 없는데 
    이제는 1인 회사로 생존해보겠다고 
    아침부터 너무 빡빡하게 사는건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런데 나는 7시대 출근이 정말 즐겁다.
    그 시간에 나오면 산책같은 출근을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다. 

    태양이 떠있고, 봄바람이 살랑거린다.
    더 일찍 일어난 새가 재잘댄다.
    3,4월 두 달간 
    아파트 화단에 있던 앵두꽃이 하루만에 피어버리고,
    몽우리로 개화의 가능성을 보이던 목련이 피어나고,
    개나리가 노랗게 터지고, 
    벚꽃이 피고 바람에 꽃비를 만들고,
    진달래와 철쭉이 무리를 이루고,
    잔디화가 핑크 카펫을 깔았다.
    나는 개화 릴레이를 아침에 가장 먼저 보았다. 

    요 타이밍이 조금만 늦으면 즐거움이 아쉬워 진다. 
    엘리베이터는 층마다 서서 새로운 사람을 맞아야하고
    초중고등학생들 무리에 섞여서
    학교에서 틀어대는 등교 행진곡을 들으며 걸어야 한다. 

    산책하듯 하는 아침 출근은 일상의 사치 같다. 
    여건이 되는한 오래 이 일을 즐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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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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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 음력으로는 3월이라 중순까진 추웠다.
    날씨와 밀당을 많이 했던 달인 듯. 
    해의 움직임에 따라 아침 기상시간도 규칙적이 되었다. 
    바야흐로 만물이 움트는 4월이었다.



    [독서]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국내도서
    저자 : 임승수
    출판 : 서해문집 2018.04.20
    상세보기



    [배움]
     
    배용관 코치님이 진행하는 '코칭성과연구단'에 참여중이다. 
    실제로 학문적으로 코칭성과를 측정할 기준을 만든다고 하니 기대되어서 참여했다. 

    캘리그래피를 배운다. 
    대학 때 동아리 활동으로 서예를 했는데, 오랫만에 붓을 잡는 느낌이 좋다. 

    TOC 제약이론에 한 번 빠졌더니 계속 빠지고 싶은 유혹이 들었다.
    포기를 결정하기 전에 못들은 부분을 학습했다가 마음을 고쳐먹었다.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학습이다. 끝까지 공부하겠다. 

    세계 책의 날에 임승수 작가와의 만남으로 특강을 들었다. 
    돈보다 시간을 선택한,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당당함이 매력적이었다. 

    다음소프트 주최의 OMW 2018 <개인의 역사, 우리의 미래> 에 다녀왔다. 
    빅데이터, 소비의 역사, 트렌드, 세대의 차이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강의]
    <취업력을 높이는 셀프브랜딩>이라는 주제로 청운대 특강을 했다. 
    사전에 학생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정작 이 전공으로 취업을 해야하는지의 고민이 많았다. 
    이들에게 과연 면접과 취업 특강을 듣게 하는게 맞을까 싶은 고민이 들었다.
    취업을 떠나 셀프브랜딩에 촞점을 맞춰 코칭 강의를 진행했다. 



    [코칭 / 성찰]
    여전히 최코치님과 모닝 버디코칭을 진행한다. 
    긍정 기운을 주고 받으며 좋은 아침을 만든다.
    서로 배우는게 많다. 

    자기발견노트를 계속 작성중이다. 
    하루동안 내가 대답해야 할 질문의 정의하고, 몰입해본다. 
    100일을 마치면 뭔가 나만의 저널이 만들어져있겠지. 

    센터 입주 대표님들과 성장 모임을 만들었다. 
    미라클 먼데이. 지난 일주일을 성찰하고 다음 일주일의 계획과 실행방안을 공유한다. 
    그 다음주는 그걸 어떻게 실행했나를 나누고 격려한다.
    코칭관련자들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코칭 스타일이 되고 있다. 


    [운동 / 여가]
    크로스핏 할수록 매력있는 운동이다. 2월 말부터 슬슬 버닝해서 4월은 20일 출석했다. 
    주말과 어쩔수 없이 스케줄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간다. 
    기껏 운동하고 나쁜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식이조절도 자동으로 한다. 
    과식하면 늘어지고 야식하면 불쾌해지니 자연스럽게 조정하게 된다. 
    내가 갖고 있는 근육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느껴보려고 노력중이다. 

    식목일에 백두대간으로 덕유산에 갔다. 
    겨울산은 이래저래 상황이 안되서 못갔는데 무술년이 되고 첫 산행이었다. 
    6시간 산을 타고 근육통 하나 없이 또 멀쩡하다. 오오 감탄이다. 

    꿈을 만나는 글쓰기 모임을 잘 마쳤다. 
    8명의 여성들과 코드가 아주 잘 맞아 이주 후 벙개모임도 했다. 출석률 100%. 
    좋은 모임이 만들어져서 기쁘다. 




    5월의 계획 

    • 고등학생 기자단 양성 5주 특강 예정. 콘텐츠 기획하고 만드는 법 강의할 예정. 특강이 아닌 정기 강좌라 설렌다. 
    • 협동조합 브랜딩을 위한 홈페이지를 의뢰로 작업 예정이다. 
    • 여전히 운동을 열심히 한다. 데드리프트, 푸쉬업, 풀업, 스쾃 기본 동작이 흐트러지지 않게 녹화를 해보려고 한다.
    • 인순샘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도 지속한다. 5월에는 2건 확정이다. 
    • 블로그 컨설팅, 자기 발견 브랜딩 워크북을 만든다. 
    •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할 예정이다.
      강의, 교육, 코칭 등 나보다 어린 세대들과 관련한 일의 의뢰를 받게 된다.
      올해는 내 아래 세대와의 접점을 늘려보려고 한다. 5월이 그 시작이 될 것 같다.
    • 결혼학교 3커플 모아서 강좌 운영을 해보겠다
    • 인생학당 브랜딩 가이드를 드려야 한다. 범위가 커서 미뤄뒀는데 주말을 이용해 돌입해야 한다. 


    은근 바쁜 일정이 될것 같은데 바쁠수록 짬을 내기가 더 쉽다. 
    지금까지 너무 여유로웠어!! 
    슬슬 버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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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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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가무 삼신할미 만트라
    2018.04.26.(목) 저녁 8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우연히 발견한 우리 동네 공연 정보. 

    대한민국 국악계의 독보적 존재!
    연주, 작곡, 지휘 삼박자를 넘나드는 멀티 아티스트 원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성공리에 수행하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_ 경북무형문화재 제8호 김천금릉빗내농악 인간문화재 손영만
    _ 노마드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 텐거(TENGGER)
    _ 드러머 한웅원

    뭔가 연주자들의 포스가 남다르다. 
    이번엔 또 어떤 음악을 서보일까 싶기도 하고 
    집근처니 가족 공연으로 마실 다녀오듯 하면 좋을 것 같아 예매. 

    식사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공연시간을 기다리는데 
    내 뒤에 있던 테이블에서 아무개 작가라는 소개 하는 소리를 들었다. 
    뒤돌아 봤더니 '송창애' 작가님!!

    작년 9월 화엄사에서 그녀의 그림에 반해 작은 소품 하나를 구매했다. 
    처음으로 내 돈 주고 그림을 구매한 경험이다. 
    반가운 마음에 근황을 묻고 연락처를 교환했다. 
    '제 컬렉터에요.' 라고 일행에게 소개하는데 기분 좋았다. 

    조만간 파주에 있는 그녀의 작업실에 방문하기로 하고 공연장으로 총총. 

    화엄제 영성음악 3년차 관람객으로 이런 장르의 음악에 트레이닝이 된 나인데 
    엄마와 동생은 문화적 충격에 휩싸인듯 ㅎㅎㅎ

    삼신할매 만트라를 읆는 중에 인상적인 대목 하나.
    잘한 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 것도 잘했다고 하니깐 망가지는거 아니냐. 
    공동체라는 것이 잘한 건 잘했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옳바른 길로 인도 하는게 우리가 잘 사는 길이라는 사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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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원보다 1시간이 소중하다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임승수 저자와의 만남
    2018.04.22(토) @ 광화문광장

     


    페친인 임승수 작가님이 세계책의 날 축제에 작가의 방에서
    저자와의 만남이 있다고 셀프 홍보를 하시길래 찾았다.
    스스로 세일즈에 자질이 있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밉지 않게 홍보를 하는지
    나는 주말 동선을 광화문으로 자연스레 계획하고 말았다. 





    비가 소박하게 올듯 말듯 한 일요일. 다행이 폭우는 면했다. 



    작가의 방에서 강연 준비중인 임작가님. 
    출판사에 책 표지가 들어간 옷도 제작해 달라고 해서 저것만 입고 다닌다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까지 책을 세일즈 하는 작가는 없을거라며 열심히 책 홍보를. 

    이미 책을 읽고 가서 강의 내용은 크게 책 내용과 다르진 않았지만
    작가의 입으로 직접 들어보는 것도 좋았다. 
    비록 출판사에서 제작해준 옷을 입고,
    연구원이었던 시절의 수입에 반토막인 작가일지라도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자의 여유와 당당함이 느껴졌다. 

    책 말미에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주의>를 영어로 번역해
    해외 출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까지 나오는데, 이번에 에이전트에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시간에 베팅하는 작가의 진행과정을 듣게 되어서 좋았다. 

    주최측에게 아쉬웠던 점은 행사의 타임테이블이다. 
    작가와의 만남을 하라고 작가의 방까지 마련해놓고 딱 그 시간에 바로 앞에서 음악공연을 한다. 
    작가의 방은 컨테이너를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3면만 있다. 뒤가 뚫린 터라 조금의 방음도 안된다. 

    그나마 임작가님은 강의 경험이 많아 노련하게 진행을 했으나, 
    헤드마이크를 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강의할 수 밖에 없었다. 
    듣는 나도 바깥에서 들리는 가사소리와 내 앞에서 소리를 지르는
    강연자의 목소리 사이에서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하게 됨. 
    강의를 들으라는건지 음악을 들으라는 건지...
    귀가 먹먹해진 채로 싸인받고 이만 총총....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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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창가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즐긴다. 
    봄이 오면서 더욱 그 즐거움이 커지고 있다. 
    창 넘어 들리던 눈보라 대신 꽃잎이 날린다.
    놀이방 아이들의 소풍가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은 나의 사무실이 매일 있어도 그리운 마음이 새록새록 인다.
    이곳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일년, 
    내년이면 나는 이 자리에서 이 풍경을 느낄 수 없다. 

    유한한 것들은 아름답다.
    이 사무실 한 칸이 그리도 소중한 이유는 
    일년 이라는 한정 기간을 D-day로 카운트 했다.

    349일. 
    새털 같이 많을 것 같던 날들이 
    하루 하루의 숫자가 매겨지고 줄어든다. 
    하루의 의미가 생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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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블루밍 멘토코칭데이
    2018.4.14 @블루밍경영연구소



    블루밍경영연구소 사무소 오픈하고 처음 가는 날. 전망 좋은 곳이다. 
    인터널육성과정 26기까지 배출되었고, 
    4월의 멘토코칭데이에는 기수별로 골고루 참석하셨다. 
    오랫만에 뵙는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다. 


    프로그램 순서
    1. 상호인사 및 코칭으로 경험한 성공스토리
    2. (특강) 조직몰입을 가져오는 강점코칭
    3. ICF 코칭역량 리뷰 및 성찰
    4. 코칭실습(2인1조, 3인1조)
    5. 마무리






    코칭으로 경험한 성공사례를 나누는 중. 
    자녀와 대화하는게 즐거워 졌다는 분,
    클라이언트로부터 긍정적인 변화가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받으신 분, 
    코칭을 경험하고 매일이 새롭다는 분 등. 
    코칭으로 변화된 사례들을 충분히 만끽하는 중.  


    민병우 코치님의 갤럽 강점 코칭 특강.
    올해 초 갤럽 본사로 건너가 영어 강의를 듣고 라이센스를 받아 오셨다. 
    강점을 살리는 일이 개인과 조직에 얼마나 큰 생산성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특히 개인 코치님들이 각자의 경험에 빚대어 소감을 말씀하실 때,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어서 1:1 코칭 실습 시간. 
    다들 신나서 코칭 대화하느라 떠내려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몰입몰입. 






    1:1 코칭 실습의 시간과 코칭 시연 세션. 
    비즈니스 코칭과 라이프 코칭의 차이를 학습해 보는 시간이었다. 


    역시 인증샷은 이쪽 저쪽 양쪽에서 찍어줘야죠^^ 




    단체샷을 위해 기꺼이 사진을 찍어주신 민코치님 ㅎㅎ







    신영석 대표의 브랜든 이야기를 듣기 위해 2차로 가서 경청 중. 옹기종기 ㅎㅎㅎ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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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빼재 - 상봉산 소사 소개 7.5km
    해밀 산악회 18년도 백두대간 가는길 산행 안내

    1. 일시 : 2018-04-05(목)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1,255m)

    2. 코스 : 백두대간 10구간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7.5km) 
     □ 빼재 → 상봉산(4km) → 소사고개(3.5km)

    3. 뒷풀이 장소 : 협의하여 현지에서 결정함

    4. 준비물 안내 
     □ 개인 준비
       - 봄 여벌옷(긴팔, 긴바지), 바람막이, 렌턴(건전지 A급), 장갑, 스틱, 1L이상(500mlX2),
         수건, 보조배터리, 모자, 버프, 컵, 개인 기호간식, 무릎보호대, 등산의자, 선글라스 등
         개인적으로 가감할 수 있습니다(선택)
       - 간식 및 주류는 개인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별 점심 식사 준비
     □ 버너, 코펠. 라면은 만약의 경우를 고려하여 준비해 감


    5. 지원 요청 사항
     □ 차량 운행 경비 지원(8만원을 차량당 지원함)
       - 산출 내역 : 통행료 약 10,000원 X 2 + 주유비 약 30,000원 X 2 

     □ 비용 : 7만원/인당(아침 식사와 커피값, 뒷풀이 비용 일체 포함)
       - 단 주류비용은 제외됨
       - 입금 완료일 : 출발 당일 현지에서 회비를 받습니다


    6. 기타사항

     □ 출발 시간 및 장소 : AM 06:00 정각(서울숲)
     □ 경유지 : 서울숲 출발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통천 버스 정류장 → 
                 신갈 간이버스 정류장 → 신풍령 휴게소

     □ 개인별 준비물은 사전에 꼭 챙겨주시고 여벌옷은 비닐 봉투로 담아 주세요
     □ 배낭에 아래쪽은 여벌옷류, 중간 위치는 일정한 시간마다 사용할 물건 그리고 위쪽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적재하시되 무게를 양쪽으로 균등 분산하여 배낭을 꾸려주세요 
     □ 산행 완료 후 갈아 입을 옷가지 등은 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7. 네비 주소 안내
     □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신풍령휴게소


    8. 백두대긴 참석자 현황 
    자뻑, 블랙, 자왕, 반반, 고동, 몽벨, 늦꿈, 감대 


    2016년 4월 5일 식목일에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만나 1박 2일 백두대간을 시작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 3주년 기념일이 다가온다. 
    식목일에 태어나 잊을 수 없는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하다. . 
    늦꿈님이 미역국 끓여서 짊어지고 가겠다고 선포하시고 인증샷까지 보내주심.  
    틈틈히 페이스북에 요리 솜씨를 뽐내셨는데, 드디어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그 해의 동물을 상징으로 한 현수막을 만들었는데, 
    벌써 3개째다. 올해는 황금 개띠해, 
    올해도 무사히, 건강히, 즐겁게 산행할수 있기를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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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을 정리하며 3월의 거창한 계획을 잡았는데, 
    그냥 저낭 미루게 되었다. 
    4월은 좀더 활기차게...


    [독서]

    마케터의 일
    국내도서
    저자 : 장인성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8.04.05
    상세보기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국내도서
    저자 : 탁정언
    출판 : 원앤원북스 2005.12.02
    상세보기



    [강의]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인턴강사 대상의 특강을 진행했다. 
    입주한 곳에서 의뢰가 오면 기쁘다. 


    [배움/코칭] 
    정남기 교수님으로부터 제약이론 TOC를 배우고 있다.
    코칭에 어떻게 접목할지는 아직 기초단계라 나의 사례에 적용중이다.

    꿈을 만나는 글쓰기 모임은 한창 하고 있다. 
    한 사람의 내면을 탐구하는 것은 큰 집중이 필요하다. 
    꿈을 내어 놓는 사람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하고. 

    최승영 코치님과 일주일에 1회 이상 아침에 버디코칭을 하고 있다. 
    약속을 잡아놓고 나니 아침에 출근하는 습관이 들어서 좋다.


    [운동/생활] 

    여전히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더불어 식이조절도 하고 있다. 
    하루근력 운동하면 지난달 보단 덜 앓는 것 같다.

    블루밍 코치님들과 몽골여행을 대비해 생에 처음 말을 타봤다.
    몇 시간 실습했는데 근육통이 하나도 없는 걸 보니, 운동 덕을 본 것 같다. 

    그 다음주 동아마라톤에서 10km를 뛰었는데, 
    골반과 무릎에 통증이 오기 전인 5km까지는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렸다. 
    작년 100미터도 달리지 않고 5km를 걸었던 것에 비하면 일취월장이다. 


    [4월의 계획]
    코칭 자격을 위한 연습과 실습시간 늘리기
    자기탐구노트 매일 쓰기.
    플래너 매일 사용하기.
    센터 입주자들과 성장 모임 만들기.
    대학생 취업관련 특강 자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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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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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한 동아국제마라톤 대회 
    2018.03.18 @광화문







    내 인생에 마라톤 따위는 없을거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운 연례 행사가 되었다.
    자유로운 영혼의 코치님들과 마라톤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단체로 옷 맞춰 입고 참가했다. 
    아침에 만나 딱 10km 뛰고 점심먹고 오전에 헤어지는 일정으로 일요일 아침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코치님들.




    왕코치님이 새벽부터 일어나 손수 만들어오신 스팸 오곡주먹밥을 두 덩이 먹고 몸을 풀었다. 
    개인적으로 급체로 지난 이틀간 죽과 스프로 연명했던 터라, 이틀만에 맛보는 밥이 반가웠다.  





    사업 바쁜 와중에 건강챙기러 온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

     





    알록달록한 색 가운데 우아하게 눈에 들어오는 보랏빛 블루밍 조끼. 
    보이스 코치 이진선 코치의 감각으로 탄생했다. 






    출발 직전, 인증샷. 10km 지점에서 만나요~~





    동아마라톤은 이번이 3번 째다. 
    2016년 인순이 선생님과 뚝섬에서 출발해서 1:40대였다. 

    작년에는 10km신청하고 5km만 했다. 체력이 어찌나 저질이었는지
    100m 뛰고 혀뿌리가 뽑혀나갈 것 같이 숨이 차서 걸었다. 
    한달간 매일 크로스핏을 하고 참가했는데 체력이 정말 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4.5km까지 한번도 안 쉬고 뛰었다. 놀라운 건 숨이 안찬다는 것이다.
    다만 오른쪽 고관절과 무릎이 아파와서 5km 55분 통과 시점 부터는 무리해서 뛰지 않았다. 
    체력은 늘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증명하며 마쳤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달리고서도 근육통이 없다.
    꾸준한 운동이 정말 큰일을 하는 것 같다.







    센스쟁이 이진선 코치가 준비해준 비타민 드링크.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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