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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9.28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나의운명사용설명서 + 뜸 (2)
  4. 2016.09.28 고미숙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북드라망)
  5. 2016.09.20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ver.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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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 차크라 

2016.10.11 PM2:00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오늘의 게스트는 조성호 소장님. 

심리전문가이자 컬러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한다. 

컬러테라피는 심리공부를 하면서 도구로 익혔다고. 

공부하고 탐구하기를 워낙 좋아해서 컬러테라피 선생님을 찾아 

남아프리카까지 날아갔다고 한다. 통역사도 데리고...

대단한 열정이다. 그래서 비너스로드 멤버들은 더 집중모드로. 




태양의 빛이 지구에 들어오면서 가시광선의 영역으로 변하는데

가장 먼저 보이는 가시영역이 보라빛이고 마지막이 빨강이다. 

그래서 보라색은 영적인 색, 

붉은 색은 욕망, 육체적 에너지를 나타낸다고.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시는 조성호 소장님. 

개인의 컬러를 진단해주는데 굉장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한다.

소수인원 아니면 힘들다고....




빛은 파장이고, 개인에 따라 뿜어내는 차크라 에너지가 다르다고 한다. 

그 에너지를 느끼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신비롭다.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라 했는데, 

나는 주저없이 핫핑크를 선택했고

소장님은 역시 그럴줄 알았다며 

팅커벨 성향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다른 친구들은 더하다. 

백작부인과 여왕님이라네. 


다음 비너스로드 모임은

각자의 컬러로 상징되는 모습을하고 모이기로 컨셉을 정했다.

팅커벨, 백작부인, 여왕님으로.

일단 다이어트는 필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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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지도 사주명리학에 이어 

이제는 꿈이라는 주제로 넘어가는 중이다. 


고혜경의 나의 꿈 사용법을 읽고 느낌을 나누고, 

차크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막연히 궁금했었는데 우연하게 차크라를 분석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을 

이번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에 게스트로 모실 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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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뜸' 

2016.09.25 pm2:00 @인브랜드마케팅연구소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뜸'

일요일 오후의 늦은 점심을 먹고, 

고미숙 저자의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에 관한 독서 후기를 나눴다.  

이례적(?)으로 게스트도 한분 오셨다. 

명리학을 몇 년 전부터 공부해왔던 분이라  

뜸 보다 책 토론에 대해 더 관심을 보였다. 


사람마다 여덟개의 카드가 있고 그마다 관계의 장단점이 있으며 

그것을 분석하는 것이 곧 내 안의 우주를 파악하는 일이다.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운영할지는 주인의 몫이다.

 

사주의 해석이라기 보다는 

사주를 대하는 태도를 다룬 에세이로 읽힌다.  

 

토론 주제 : http://sentipark.com/1865





다음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수지뜸.

손바닥이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보고 

부위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받침처리를 하고 



뜸을 올려놓고 



불을 붙인다.



요렇게 뜸이 다 탈때까지 올려놓는다. 

손을 바꿔가벼 번갈아 뜸을 뜨는데 보통 3-4시간 걸린다고 한다. 

처음엔 낮설고 불이라 겁도 났는데 하다보니 금새 적응이 되는 듯. 


먹고 읽고 뜨는 

아재스타일의 일요일 오후가 한가롭게 흘러갔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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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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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6.10.07 1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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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을 보내드리려고 보니 rbvjhjuq@daum.net 이 메일은 이미 초대를 받으신 메일이더군요.
      기존에 받으신 초대장을 찾아보시거나, 다른 메일 주소를 보내주셔야겠습니다.



[자유논제]

1. 이 책을 어떻게 읽으셨나요? 별점과 소감 ( ☆ ☆ ☆ ☆)


2. 가장 격하게 공감의 밑줄을 그은 부분과 소감을 말해주세요. 

발췌 : 

발췌 이유 : 



3. 모두가 불안한 시대. 이 불안의 늪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밤하늘의 별과 인생의 길을 하나로 이어 줄 지도로 사주명리학을 꼽는데요, 이 외에 자신의 나침반이 있었다면 공유하고 싶습니다. 




4. 완전한 존재는 없다고 하고 그 불균형을 기꺼이 감내한 존재로 태어나 균형을 맞추며 살아내는게 삶이라고 하는 이 말에 동의하십니까? 


대개는 오행이 고루 있지 못하고 한두 개는 결락되어 있다. 그래서 없는 오행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오행이 다 있다고 해서 더 좋은 건 결코 아니다. 언급했듯이, 만약 오행을 두루 조화롭게 갖춘 ‘음평화평지인’이 있다면 그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극의 매트릭스라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기본적으로 음양의 균형이 깨진, 다시 말해 어느 쪽으로든 치우친 존재들이자 그것들을 기꺼이 ‘감내한’ 존재들이라는 뜻이다. 그것 자체가 하나의 특이성일 뿐이다. -88





5. 전세계인이 모두 물질적 풍요를 누리면서 동시에 정신적 자유도 만끽하는 시대는불가능하다. 다만 천지만물의 원리를 바탕으로 욕망의 배치를 근원적으로 바꿀수 있다. 나의 혁명적 실천을 공유해봅시다. 


우주의 끝을 향해 가다 보면 결국 자신이 출발한 지점으로 되돌아온다. 그러므로 중요한 건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 것뿐이다. 역사적 실천의 원리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해방을 ‘향해’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 그 자리를 해방의 공간으로 전환시키는 것- 이보다 더 혁명적인 실천은 없다. -99





6. 팔자는 타고난 것이 아니다.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라는 이 책의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정말 기구한 팔자라는것은 스스로 만들어간 개인의 것으로 환원해야하 하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좋은 것은 끝이 나고 끝이 있어야 좋은 것"이므로. 무성함이 극에 이를 때 입추가 된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금화교역은 우주의 대혁명이다. 혁명에는 대가가 따른다. 기존에 이룬 성취를 과감하게 버려야 하고 버림으로써 ‘다른’존재가 되어야 한다. 대개의 조직이나 사업체가 이 가을의 단계를 견디지 못한다. 아니, 이런 마디가 있다는 것조차 상상하지 못한다. 그래서 명망이든 전통이든 놓지를 못한다. 어떻게는 유지, 보수하면서 미봉을 하려고 든다. 그럴 때 반드시 예기치 않은 가등과 충돌이 폭발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쯤에서 애초에 품었던 뜻과 의지를 포기해 버린다. 남은 것은 사람과 활동에 대한 깊은 환멸뿐! (중략)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에 또 동일한 스텝을 밟는다는 것. 이것이 반복되면 곧 팔자가 된다. 타고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후천적으로 갈고닦은 팔자가 되는 셈이다. -40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북드라망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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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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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 비너스로드 모임을 한다. 

모임에서는 공동 관심분야의 책 한권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요즈음의 공동 관심사는 사주, 동의보감, 무의식, 음양오행 등의  

동양적인 철학과 사상이었고, 적당한 책을 찾다보니

고전평론가 고미숙씨의 책 중  

동의보감 삼종세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 책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시작으로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그리고 이번에는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를 읽는다. 


무튼 이 친구들이 관심분야가 깊어지느라 

한 멤버는 수지뜸을 배우게 되고 

이번 모임에서 뜸을 함께 경험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의 성격은 뜸뜨는 옥상떼라피가 되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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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독서모임 -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2016.08.26 am11:00  

비너스로드 '양생' 독서모입 두번째 시간에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 







1. 자기구원으로서의 공부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각자 정의내리는 '공부'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허준으로 인해 동의보감이라는 비전이 열리기도 했지만, 동의보감은 무엇보다 그 편찬자인 허준의 생을 구해 주었다. 자기구원으로서의 공부다. 흔히 생각하듯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가 있었기에 고난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다. -41


지금 우리는 구원받는 중. 이 책을 볼때가 해밀학교 토크쇼 기획중이었는데 

결국 나의 현재 관심사인 '공부'라는 키워드로 풀어가게되었다. 나를 구원하는 것이 일이고 공부다. 

일을 위해 억지 공부를 하는게 아닌 공부를 하다보니 일도 그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일수도. 




2. 아래 글에 의하면 우리는 매번 생사를 경험합니다. 여러분의 매일 경험하는 생사는 어떠한가요? 만약 바꾸고 싶다면 어떤 경험으로 바뀌길 원하나요? 


하루는 곧 일생의 축소판이다. 즉 인간은 매일 아침 태어나고 매일 밤 죽는다. 탄생과 소멸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루는 이 과정을 성찰하고 훈련하는 최고의 현장이다. 어떻게 잠들 것인가? 이것이 곧 내가 ‘죽음의 강’을 건너는 모습에 다름 아니다.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이것이 곧 다시 태어나는 순간의 생생한 현장이다. 죽음과 내세에 대한 훈련으로 이보다 더 분명하고 쉬운 건 없다. -166


내가 물리적으로 가장 소멸을 매일 같이 반복했던 때가 바로 산티아고를 걸을 때였던것 같다.
하루의 에너지를 다 써버릴만큼 녹초가 되어야 숙소에 도착해 밥을 먹고 잠을 잤다. 
한 방울까지 다 쥐어짠 느낌. 휴대폰 밧데리로 치자면 0% 직전으로 당장이라도 잠으로 충전하지 않으면 
영영 깨어나지 않을 것 같은 조바심이 들 정도였으니 초반에는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 같았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 다음날 아침이면 충전 0%일것 같은 신체상태가 빵빵히 차오르는 것이다. 
아마 그때가 내가 0과 100의 탄생과 소멸을 반복했던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매우 놀랍게도 헬게이트는 날이 갈수록 닫혀갔다.
신기하게도 반나절만에 0에 수렵하던 체력이 1/3은 남아도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복훈련으로 체력이 어느정도 만들어지자 심지어는 매일저녁 그날의 일기를 다 쓰고 잤다.
소멸할수록 더 생생할수 있다는걸 그때 어렴풋이 깨다았던 것 같다. 
얼마 후 나는 참으로 널널한 여행자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요새 좀 더 적극적인 소멸을 맞이하고 싶다. 그래야 더 생생하게 태어날수 있을테니까


3. 몸에 대한 주도권, 자기의 몸을 살펴보기,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것을 권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몸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음식이건 노동이건 성생활이건 자신이 조절하는 범위를 넘어 버리는 순간 병이 된다. 병이란 그 균형점이 깨어졌음을 알려 주는 표지다. 몸에 대한 주도권의 확보란 다시는 병에 걸리기 전의 상태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이런 결단이 없이는 병을 치유했다고 할 수도 없다. 왜나하면 일단 회복되고 나면 본래의 패턴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다시 과식과 과로, 과음이 기다리는 세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병도 되돌아온다. 약간 스타일과 형식만 바꾼 채. 이것이 바로 윤회다. 누군가 그랬다던가 “사람은 평생 단 하나의 병만을 앓는다”고. 따라서 병을 치유한다는 건 이 윤회의 사슬을 끊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내 몸의 주도건을 가졌을까?
웬지 병이 드러나기 직전의 상태에서 나는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를 마무리 할때 적극적인 자기소멸의 경지를 얻을 것. 
그것이 과식과 비만인 나의 덧을 벗어나는  것이란 자기진단을 내려본다.  



4. 한 해가 짧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책의 선물, 인식전환!!

여름을 이렇게 보내고 나면, 가을이 되어도 거둘 것이 없다. 남들은 추수에 바쁜데 홀로 텅 비 가슴 부여잡고 정처 없이 떠돌 수밖에. 우울증이 발생하는 것도 이 지점이다. 그런 이들에게 겨울은 그저 춥고 스산할 따름이다. 해서, 겨울은 성찰이 아니라 봄을 기다리는 ‘과도기’가되고 만다. 언제 봄이 오나? 이것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 특히 신장은 소외되고 만다. 신장의 기운이 성글어지면 열정과 끈기의 밀도는 점점 떨어지고 만다. 이러고 나면 한해는 늘 너무 짧다. 해가 바뀔 때면 늘상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고 삶은 덧없노라는 한탄들이 반복된다. 차이는 생성을 낳지만 반복은 망상을 낳는다. 망상이란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이 따로 노는 것을 뜻한다. 겨울엔 봄을 기다리고 봄엔 가을을 꿈꾸고, 여기에선 저곳을, 저기에선 또 다른 곳을…. 이런 ‘엇박’들 속에서 ‘지금, 여기’의 시공간성은 해체되어 버린다. 남는 것은 오직 부질없는 망상들의 쳇바퀴뿐. 이 ‘차이 없는 반복’속에선 아무것도 생성되지 못한다. 인생도, 우주도. 그러므로 그 부질없는 쳇바퀴를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지금, 여기’라는 현장을 오롯이 주시할 일이다. “겨울에 여름을 그리워하지 않고 밤에 새벽을 기다리지 않는” 툰드라의 유목민들이 그러하듯.

맘에 콕 박히는 문장. 내가 그러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지금 현재에 충실할 것. 
이 포스팅을 하는 지금 이 순간에.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북드라망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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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화를 방해하던 귀염둥이 몽실이.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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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독서모임 -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2016.07.22 am10:00 @인브랜드마케팅 



얼마전 비너스로드 멤버가 오랫만에 만나 수다를 나누다가 문득 

공통의 관심사가 참 많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무의식의 반영인 꿈이 주는 이미지,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인 것, 

몸과 마음이 이어져 있다는 것,  


위의 관심사들을 혼자 하다가 풍선 바람빠지듯 시드느니 

물 들어올때 노 젖자고 한여름의 뻘짓을 함께 하자는 결론에 이른다. 

각자의 생업이 바쁜 관계로 후딱 온라인으로 회의를 거쳐 카페를 개설했다. 


디지털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치, 경제가 아니라 몸이라는 관점을 가진 

동양 의역학 동의보감을 해석한 고미숙 저자의 책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독서모임은 7월 22일 아침 10시 신사동 인브랜드마케팅 사무실에서 시작되었다.



_각자 논의하고 싶은 논제들..._



평점과 그 이유

3점 - 광범위하게 다루다보니 개론만 느낀듯해서 아쉬웠다.  

3 (4.5) - 개인적으로 큰점수를 주고 싶다. 공부의욕을 자극하고 양생의 가이드를 준 고마운 책이다.

3.5 - 지금 나의 관심인 '양생' 입문서가 되는 책. 



1. 이 책에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자신' 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합니다. 이 말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고전의 스승들은 말한다. 자신을 구원하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혼자서 갈수 있는 자만이 세상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노라고. 


흔히 사랑을 통해 삶이 구원되었다고들 말한다. 자기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가족과 사랑뿐이라고. 정말 그런가? 사실은 그 반대다. 사랑이 삶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사랑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주체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기 삶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사랑에 대해 '체념'을 했다는 보라. 체념이란 책임의 승화버전이라고. 이 사람을 선택하고 이 생에서는 이 사람과 살아아겠다는. 온전히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표현하는데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에 내 맘과 같은 사람은 없다. 온전히 내가 나를 알고 삶의 순간을 즐길 때 그것이 바로 나를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 나는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가?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가? 수용하되 나의 중심을 지켜갈수 있도록 오늘도 정신을 맑게 유지하자. 



2. 작가는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그 이유로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라고 선언합니다.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우리는 우리의 몸을 어디까지 돌보고 있을까요? 


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질을 결정짓는 건 집중력이고, 집중력의 원천은 어디까지나 몸이다.


개천에선 원래 용이 나지 않는다. 용은 본디 '큰 물'에서 나는 법이다. 헌데 '큰 물'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건 사이즈가 아니다. 얼마큼 활개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사지가 꽁꽁 결박당해서는 용은커녕 미꾸라지도 되기 어렵다.


몸의 자유로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일으킨 내용. 특히 개천의 사이즈가 아닌 활개칠수 있는 공간의 이야기에서 인사이트가 크게 왔다. 

작년부터 미니멀리즘을 실현하고 있는 보라는 물건을 버린 공간에서 오히려 다른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유를 줄이고 버림으로서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내 방의 짐을 반만 줄여도 일평의 공간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홈트레이닝. 내 방이 곧 gym이 될수 있다네~~




3. 저자는 목표가 아닌 잘 살다보니 성취를 이루게 된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치화된 목표와 성과 측정이 상식화된 기업가들에게는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요?


나무의 목표는 열매가 아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열매가 달렸을 뿐이다. 삶 또한 그렇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어떤 성취를 이루는 것뿐이다.


직업이란 단지 경제활동일 뿐 아니라, 생명의 정기를 사회적으로 표현하고 순환하는 행위이다.


언제부터 꿈이 필수가 되었다. 감당할 수 없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다. 준비하는 동안은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또다른 준비를 시작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끊임없는 준비를 하며 우리는 늘 준비생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그 꿈은 나의 것이긴 한건가? 



4. 저자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먼 존재"라고. 왜냐하면, 단 한번도 자기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면서 자기에 대한 탐구가 우주적 비전으로 '통하는' 음양오행의 양생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자기탐구를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나의 자기탐구는 셀프코칭이다. 나의 마음과 몸의 반응을 살피고 스스로 질문하는 것. 


이 책을 읽고 얻은 성찰을 바탕으로 셀프코칭 실행안

1. 방이 좁다 핑계 말고 물건을 치우고 사지를 자유롭게 펼칠 공간을 만든다. 

(안입는 옷은 버리고, 책은 사무실에 갖다 둔다.)


2. 야식금지, 생활의 주기를 정상화 한다. 

(출근을 이른 아침에 걸어서 한다.)


3. 공부의 장르와 범위를 정해 날짜별로 계획표를 짠다.

(시간 활용을 계획있게 하기 위해서)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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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봄맞이 소풍 

2016.03.08 @ 양평 



비너스로드라는 사조직(?)을 만든지 횟수로 4년째.

계절이 바뀌면 그 핑계로 작당모의 해서 놀러가곤 했다. 

경복궁 벛꽃놀음, 서촌 마실 기행, 태국 아티스트 웨이 여행...

이번에는 양평이다!! 그리고 새로운 남성 멤버를 초대했다. 

먹고 노는데 남녀 구분이 있나.




도토리 음식 전문점이었다. 도토리로 만든 모든 메뉴를 먹어보려다 지쳤다. 

사람이 워낙 많아 자리를 빨리 떴다. 




깊은산속다람쥐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79

031-773-3232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1564722






카페 누마루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 430-1

031-765-2885






분위기 쫌 근사한 카페를 아주 우연하게 찾았다. 근처에 

초대 멤버가 미니 워크숍을 준비해 왔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ORIGINAL ANGEL CARDS는 일종의 타로 카드 같은 것인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각의 포커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카드다. 


방법도 간단한다. 마음속으로 질문하고 카드를 뽑는다. 

그리고 카드에 적힌 그림과 단어를 통해 스스로 인사이트를 찾는다.


나의 질문은 "요즘 특별한 소득이 없지만 내 마음 가는대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편이다. 

어찌보면 비현실적인, 대책 없이 보일수 있는 이 상태를 즐겨도 되는 것일까?"에 대한 것이었다. 

엔젤카드의 답은 Integrity, 진실성. 지금 나의 '진실한 마음' 그대로를 간직하면 되겠다는 답을 얻어간다.


마음에 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는 요즈음. 

오랫만의 드라이브와 소탈한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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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연말정산.




현미로 만든 떡볶이,



스페인 음식이라는 까수엘라.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




한라봉으로 후식으로 먹고, 

도형코칭을 시작했다. 

도형코칭은 현재에 갖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상담하기 좋은 툴이다.

친구들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있기도 한터라 조금 더 실질적인 이야기를 해 줄수 있었다. 


그리고 3년째 진행했던 연말 버킷리스트 점검과 신년 계획. 

각자 마음에 품은 계획을 발표하고 서로 응원해주었다.






바게트에 카수엘라와 현미떡볶이, 그리고 후식으로 한라봉을 먹고 얼마 지나지않아...

우리는 쌀국수를 다시 먹었던 거시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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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2015 연말정산. 

아쉽게도 올해의 활동은 많이 못했지만, 연말정산은 해야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점검하고 

내년도 버킷리스트도 세워야겠다. 

그리고 특별히 도형심리코칭을 해주기로 했다. 

우리 멤버들의 성격도 진단하고 

도형코칭을 통해 현재의 심리상태를 체크하고 

코칭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기대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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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ThanksUN2300] Turn Toward Busan 현장답사를 가다

2015.11.03 @부산유엔평화기념공원





주관주최: 브랜드매니지먼트사 MU 


참여:(재)그린닥터스 청소년학부모 봉사단,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청소년 다문화국제봉사단, 

부산광역시 남구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부산광역시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부산광역시 동래교육지원청 학부모회 


후원: 부산일보, KNN (주)트라이그람스코리아 우고스, 온종합병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부산기독교총연합

(주)원림홀딩스, (주) 초록길


작년에 이어 올해도 ThanksUN2300 비석닦기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여하는 곳도 많고, 후원사도 있어서 든든한 출발이 기대된다.



부산역에 내리면 늘 길게 줄선 광경을 볼수 있던 삼진어묵 가게. 

이번 서포터즈로 참여하신 장효성 대표님이 오뎅을 한 턱 쏘셨다.



오뎅먹다 순간 오뎅결의를 다졌다는....




작년 답사는 11월 10일이었다. 약 1년 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여전히 고요하고 여전히 평화롭다. 그리고 무겁다.







유독 무명용사의 묘비가 눈에 들어온다.

분명 작년에도 이 묘를 봤을 터. 

누구인지도 모를 시신, 그리고 무명용사. 

그 이름이 아련했다.




유엔기념공원에는 이 시간에 오면 안되었다.

평화로운 일상의 저녁무렵이 이날 만큼은 쓸쓸했다. 







도운트 수로 이야기만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17세의 최연소 전사자 도운트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마침 국기하강식이 있었다. 







3인의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쇼가 열릴 유엔평화교회에서 장소협찬을 해주었다.









한쪽 방에서는 가내수공업 중. 



서울에서 미리 작업했던 스티커를 받아와서 마트에서 사온 기념품으로 포장 중.




플래시몹 현장에서 비석을 닦을 수건까지 준비 완료.

 


강연자로 함께 한 김진향 작가도 하루 전날 부산으로 내려와 우리와 함께 했다.

 



Thanks UN2300 Pre-flash mob

영상은 부산 디자인/영상 컴퍼니 " 8v팔볼트"에서 제작해주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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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UN2300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바이럴마케팅스쿨과 안중근브랜딩스쿨을 통해 만난 센스있는 님들이 지원했다.


ThanksUN2300 PM으로서 현장, 온라인, 오프라인 동선을 한눈에 꿰어야 하기에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은 필수, 리허설과 발대식을 통해 미션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그것도 온라인으로!!!



 



부산에서는 3팀으로 나눠서 각자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1. 사전 답사팀

2. 물품 구매팀

3. 현장 지원팀 


미션을 전달하고 각자 숙지하고, 빠르게 흩어졌다. 

그렇게 KTX 티케팅을 하고 화요일에 만나기로 ^^

스마트한 분들이라 척하면 착착 이해해준 덕분이다. 

즐거운 경험이 될것 같다. 

 





영상은 부산 디자인/영상 컴퍼니 " 8v팔볼트"에서 제작해주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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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oward Busan 2015 ThanksUN2300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꿈꾸다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는 ThanksUN2300을 진행한다. 

2015년 11월 4일 오전 11시, 부산시내 청소년 50여명이 유엔기념공원에 모인다.

유엔기념공원은 한국 전쟁당시 전사한 2,300명의 유엔 병사들이 묻혀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묘지이다.

50여명의 청소년 들은 1950년에 전사한 전사자들의 묘비로 가 비석을 닦아주며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묵념 한다.


올해의 플래시몹은 특별히 TURN TOWARD BUSAN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TURN TOWARD BUSAN은 21개 참전국과 전세계 네티즌이 

6·25 전쟁 당시 UN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1월11일11시11분에부산을향해1분동안 묵념하는캠페인이다. 

현재 팽배해 있는 역사논쟁, 한미관계, 동북아정세를 고려할 때 평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전쟁의 아픔을 기리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행사로 과거에서 미래로, 

부산에서 서울로 그리고 전세계로 연결함으로써 세계가 하나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3인의작가와 함께 하는 미래직업탐색토크쇼’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사는 작가들의 특강을 듣고 토크쇼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에는 좋은 뜻에 동참하여 모두 재능기부룰 해주었다.


또한 단일추모행사 참여 10만명을 증명할 수 있는 10만 포토 인증으로 

기네스북 월드레코드 등재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오후에는 UN기념공원 내 추모관에서 추모 영상을 감상한 후

‘3인의 작가와 함께 하는 미래직업 탐색 토 크쇼’ 가 이어진다.


서울대 수석입학 후 자발적 꼴찌를 하고 있는 이성빈 더블유럽 대표, 

서른살에 30개 의 직업을 가진 김진향 작가, 

개인브랜드 전문가 외에 5개의 직업을 갖고 있는 조연심 작가와 함께 

다양 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는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가 주관, 주최하고, 

부산일보, KNN, (주)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우고스, 온종합병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300프로젝트, 부산기독교총연합, (주) 원림홀딩스, (주) 초록길이 후원한다.







작년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부산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영상팀 8볼트. 
올해도 함께하기로 했다. 
빠듯한 시간이지만 예고편을 만들어 보내준 8볼트,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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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 충만한 인턴 나부랭이를 모집합니다.

함께, 즐겁게 이 길을 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All that your personal brand'

퍼스널브랜드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주)MU에서 똘끼 충만한 '인턴나부랭이'를 모집합니다!


- 지원자격 : 학력무관, 스펙무관! 다양한 뻘짓 경험과 무서운 끈기를 가졌다면 충분합니다.


- 우대사항: 개인브랜드에 대한 관심, 콘텐츠 제작 경험, 직장 퇴사 경험, 학교 자퇴 경험, 기타 특이한 경험


- 전형방법: 입사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제출 (manageu.project@gmail.com)


- 전형일정:

접수기간: 15년 9월 21일(월) ~ 29일(화)

서류전형발표: 15년 10월 2일(금)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 전형절차:

서류심사 - 실무진면접 - CEO면접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서 MU와 함께 성장해나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MU]지원서양식.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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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강남 입성기념 오픈파티 

2015년 9월 18일(금) Pm 7:00~9:00

@강남 엠유 사무실




이사한지 한달 하고도 보름. 

오픈 파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했다.

아침부터 인턴 나부랭이 유정이와 나는 바닥을 쓸고 닦고, 창고를 정리하고, 

혜미팀장과 하은 나부랭이는 고객 강의 지원나갔다.


간단하게 준비하려고 했으나, 강이사의 전화 한통으로 일이 커졌다.

"나 여기 신세계 백화점인데....."

엠유의 비주얼 담당 강재신 이사가 엠유 조인 기념으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생크림 케익과 타르트를 샀는데, 

그 비주얼을 감당하려면 당연히 테이블 세팅이 멋져야 한다며 나를 유혹했다.


결국 그녀는 청소를 마치고 지친 나를 끌고 고속터미널 소품시장에 데려갔다.

그리고 심지어는 소품정도는 박PD가 사야하는게 아니냐며 

테이블보, 백접시를 사게 하며 무려 현금 육만여원을 강탈하였다.

그토록 멋지게 만든다고 하니 나는 조용히 협조할 뿐이었다.





짜잔, 그리하여 이러한 테이블이 탄생했으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강이사가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입해온 생크림 케익과 타르트 세트.

어찌나 섬세한지 아까워서 먹지못할 정도였다.

 

5시부터 준비하고 기다렸으나, 우리가 공지한 시간은 6시. 

잔칫상을 앞두고 인증샷부터 찍었다.




엠유의 디자인 텔러, 강재신 이사와 조연심 대표님.





끌리면 오라니까, 엠유 대표 조연심.




유정이가 타이머 맞춰놓고 다른 자리로 가는 바람에 가운데 뻥뚫렸다.




다시다시. 




오늘의 멋진 데코를 만들어준 강재신 이사. 




엠유, 마케팅 팀장 이혜미.



엠유의 막내 디자이너 최유정. 독사진 찍을때는 꼭 저런 포즈로..




엠유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찍다보니 대표님 그림까지 해서 쪼로록 여성천하가 되었네.






고속터미널에서 3천원에 득템한. 유리 볼. 꽃을 담아두니 테이블 장식으로 멋졌다.










오픈식 아침, 가장 먼저 도착한 숯화분 세트.

블루밍코칭연구소 김상임 코치님의 선물이다. 

숲속의 청량감을 주는 일등공신.




엠유의 인턴나부랭이 인재 장근우가 보낸 꽃다발.




공간디자이너,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이 주신 달달한 복숭아.




멀리서 달려와 축하해주신 내빈 여러분. 

좌로부터 (호칭생략) 조연심, 김상임, 강찬고, 강재신, 김정은, 김동혁, 이근미, 이수향, 신영석, 최병현.




좌로부터 (호칭생략) 김상임, 강찬고, 강재신, 김정은, 김동혁, 박현진, 이근미, 이수향, 신영석, 최병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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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출시 10년, 5천억병 판매돌파기념으로 

하루권장량 캠페인 바이럴을 위한 바이럴마케팅스쿨을 진행중이다.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웹사이트에 들어가보았더니, 

주요 선진국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표기한  야채 1일 섭취 권장량 정보가 보였다.





미국: 하루 2.5컵의 야채를 섭취할 것을 권장 (농무부)

일본: 1일 야채를 350g 섭취할 것을 권장 

한국: 야채를 하루 6-8회 섭취할 것을 권고 (한국 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미국, 한국, 일본 3개국에서 가장 측정가능한 기준이 일본의 1일 야채 350g이다.

350g대체 얼마큼이여? 궁금한건 못참는 퍼스널브랜드PD 그래서 찾아봤다. 

요만큼의 쌈채소 꾸러미가 약 350g이라고. 

저걸...하루에 다 먹을수 있단말여?

아무리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해도 저만큼을 씹어먹다간 날을 샐 것 같다. 




하루 야채 섭취량. 350g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문득, 나의 하루 야채 섭취량이 얼마가 될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추적했다. 나의 하루 야채섭취량



아침 미팅겸 브런치로, 드립 커피와 당근케익 한 조각. 

의식적으로 야채가 들어간 당근케익을 선택했으나 당근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점심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냉모밀 국수를 선택했다. 

내가 섭취한 야채는 김가루, 파, 갈은 무 약간, 그리고 단무지와 김치였음. 

모밀국수에 묻어나온 파 조각은 술술 새나가서 남은 육수 위로 동동 떠다녔다.





저녁은 거래처와 함께. 한여름은 이열치열이라며 선택한 메뉴는... 설렁탕. 

저녁 야채 섭취량, 파, 김치 깍두기. 적당히 


오늘 하루의 야채섭취량을 파악하려고 오늘 식단을 적다보니 신선야채 섭취량 1g될까 싶다.







결론. 하루 350G을 이 작은 팩으로 섭취할 수 있다면야....


하루야채 웹사이트 : http://www.haruyach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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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험학교]한국야쿠르트와 함께하는 바이럴마케팅스쿨 1기 - 오리엔테이션 

2015. 07.18 Am 9:00-12:00 @한국야쿠르트 본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중인 박현진 퍼스널브랜드PD


한국 야쿠르트의 후원으로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가 주최하고 
엠유가 주관하는 바이럴마케팅 스쿨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명 모집에 무려 4배수가 지원했기에 그리고, 그 지원사유가 워낙 절실했기에
많은 분에게 기회를 드리고자 2배수를 선발했다. 


바이럴 마케팅 스쿨은 한국 야쿠르트 '하루야채'가 나온지 10년,
5,000억병 판매 돌파 기념으로
하루 권장량 캠페인 바이럴 마케팅을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마케팅/브랜드 전문가에게 배우면서 기업의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는 시스템이다.



우리에게 콘텐츠 생성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오프닝에서 오쓰카 에이지를 인용했다. 
일본의 만화의 오타쿠를 몰고 다니는 오쓰카 에이지. 만화 스토리 작가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현대인들은 사회속에서 점점 자아실현이나 자기표현을 하기 어려워지고, 

그런 욕구부족으로 범죄로 이어진다는 다소 비약적인 주장을 했다.




그런데 간단하게도 범죄 방지 방법이 제시된것이 있었다.

바로 개인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 스토리 작가라 스토리로 풀었지만, 

나는 개인의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SNS를 활용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하는 콘텐츠.

방법만 알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것이고,

바로 바이럴 마케팅 스쿨의 커리큘럼이 개인의 콘텐츠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연결시대에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콘텐츠 제작능력. 

소셜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6주간 배우게 된다.



6주 커리큘럼


1주차 - 모든 마케팅은 컨셉팅이다 (이수향)

2주차 - 블로그 활용 노하우 (김진향)

3주차 -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영상제작(이재관)

4주차 - 네이버 포스트 (김종오)

5주차 - 팟캐스트 활용한 소셜마케팅(박세인)

6주차 - 모든 마케팅은 브랜딩이다(조연심) 





바이럴 마케팅스쿨 6주 과정은 '하루야채' '하루권장량'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함과 동시에

매주 바이럴 마케팅 관련 책 6권, 6명의 강연&인터뷰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 적용과정을 모두 기록하면서 개인의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이다.


6주간 배운 전반적인 바이럴 마케팅스킬을 각자 sns를 활용하여 하루 권장량 캠페인으로
'하루야채' 제품을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더 
나아가 각자의 사업, 회사업무, 개인브랜드까지
확대 적용
할 수 있는 실무와 이론이 융합된 프로그램이다.


6주간 프로그램과 과제가 다소 빡빡하지만, 

이론과 실습 그리고 개인의 포트폴리오까지 남기에 얻는 것이 많을 과정이라 생각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모든 분이 6주 후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




과제공지

1. 오늘 강좌/인터뷰 리뷰 포스팅 및 카페에 글 보내기

2. ‘온라인에서 팔아라’ 책 읽고 적용한 후기 포스팅

3. 지원동기 10페이지 내외의 카드 뉴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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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험학교의 첫번째 프로그램 런칭. 

한국야쿠르트의 후원으로 '바이럴 마케팅 스쿨'을 오픈한다.

55만원 과정을 모두 장학생 과정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장학생에겐 무료 교육과 기업의 실무를 경험하는 기회를, 

기업은 참여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서로 윈윈하는 프로그램!.

자 어서 신청하세요~~




(주)MU에서 주관하고 한국야쿠르트와 300프로젝트에서 후원하는
글로벌 경험학교 첫번째 프로그램!
바이럴마케팅스쿨 1기를 모집합니다.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가 출시 10년만에 5000억 판매를 돌파하여 그 기념으로
지속적인 하루야채와 하루권장량 캠페인을 지향하기 위해 바이럴 마케팅 스쿨을 오픈하였습니다.

총 6주간 마케팅 전문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실전형 마케팅 인재로 성장할 기회!
300프로젝트 도전자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Request>
- 모집대상: 온라인 마케팅과 소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직장인
                 마케팅으로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
- 모집인원: 20명
- 모집기간: 2015년 7월 8일(수) ~ 7월 15일(수)
- 지원방법: 해당 링크에서 지원서 작성(http://goo.gl/forms/khSCFCc4k5)

- 합격자발표 2015년 7월 16일(목) 개별 통보
- OT: 2015년 7월 18일(토) 오전 9시
- 교육비: 55만원(한국야쿠르트 후원으로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진행)

<Program>
- 활동기간: 2015년 7월 18일(토)~8월 22일(토) am 9:00 ~ pm 12:00 (3시간)
- 활동장소: 강남 모임 공간 Alert
- 커리큘럼: 총 6주 과정으로 진행 (포스터에 상세 커리큘럼 참고)
- 활동조건: 1. 1인 15개의 콘텐츠 발행
                 2. SNS 채널 4개 이상 활용(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스트, 빙글, 유투브 등)
                 3. 결석 2회시 자동탈락

<Speaker>
- 연사1 / 컨셉 잡는 여자 이수향(한국야쿠르트 Health Food CM 팀장)
- 연사2 / 지식소통가 조연심(브랜드매니지먼트社 엠유 대표)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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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 3차 자문회의]글로벌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

 후원_한국야쿠르트, 강원여성가족연구원 

2015. 07.04 Am 10:00-13:00 @행주산성


홍보대사 인순이, 강원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 메가PR 임창재 대표,
필리핀 더포럼 이상명 원장, 한국야쿠르트 이수향 팀장, 진로진학잡지 나침반36.5도(에듀진) 신동우 대표,
지식소통가 조연심,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MU 이혜미, 박선미, 나은샘 인턴 





안건:

1. 취업준비생을 위한 888프로젝트 기본 및 심화과정 

2. 인하대학교 학점 연계 

3. 특성화고등학교 프로그램 연계 

4. 필리핀 더포럼 글로벌테마캠프 

5. 진로진학의 메가 나침반 36.5도와의 연계

6. 다문화학생을 위한 캠프 프로그램 

7. 북리포터, 서평단 활동 

8.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하는 마케팅스쿨 오픈 

9. 기타 



지난 2월의 2차 자문회의가 끝나고 4개월이 흘렀다. 

자문회의 안건이 6가지가 될만큼 300프로젝트의 변화가 컸다.







이번 회의는 특별히 삼복더위 몸보신 버전으로 누룽지 삼계백숙으로 준비. 
엠유에서 준비했지만 결국 후원은 한국야쿠르트 이수향 팀장님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의 김영녀 원장님이 해주셨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카페로 이동해 다문화 해밀학교와 필리핀 더 포럼의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해밀학교의 학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필리핀으로 연수를 보내는 목적의 협약식이다.
글로벌인재를 양성의 첫 출발이다.


몸튼튼 마음 튼튼해진 한여름의 자문회의였다. 

이날 오간 아이디어와 계획들을 눈에 보이는 기획으로 만들어 

곧 4차 자문회의가 열리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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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 제3차 자문회의 주제]
1. 취준생을 위한 888프로젝트 심화과정
2. 인하대학교 학점 연계
3. 특성화고등학교 프로그램 연계
4. 진로진학의 메카 나침반 연계
5.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6. 북리포터, 서평단 활동


글로벌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 자문위원회 3차.
특별히 이번 회의는 한국야쿠르트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300프로젝트가 점점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 컨셉은 '이열치열' 입니다. 
뜨거운 여름 펄펄끓는 누룽지 삼계백숙으로 몸보신하며 창의적인 의견을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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