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창업가들은 10만 명, 100만 명의 고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다. 1000명의 열렬한 고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단 사업을 하고 고객을 점차 늘려나간다. 그 고객들은 창업가와 비슷한 점이 많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에세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다. 질문을 잘하고 고객의 문제에 공감을 잘하면서 대화를 주도해왔을 때 가능하다. 고객이 문제 해결 방법을 먼저 물을 때까지 당신의 상품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역순으로 상상하는 것을 겸해야한다. 이미 세일즈가 성공한 상황부터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의 기쁜 감정을 선택해서 느껴보는 것부터 상상해야 한다.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그 감정을 느낀 상태에서 역으로 재생하면서 막혔던 문제를 만나면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한 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상상을 통해서 분명 세일즈 능력은 향상된다. 그것은 무의식에 내재된 상을 변화시키고, 그것이 현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번 장에서 언급한 가이드를 모르는 채 긍정적인 상상에만 집착하면 의식 단계에서 거부하고, 무의식과 출돌하며 몸은 무거워지고, 기분은 가라앉는 악순환만 겪는다.

 

나폴레옹은 전쟁을 치르기 전에 명상을 했다.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는 상상을 반복적으로 했다. 결국 그는 속에서러첨 현실에서도 승리를 이끌었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상상이 세상을 지배한다고까지 이야기했다.

 

나폴레옹 - 상상을 통해서 그 누구도 세일즈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단, 제대로 상상할 수 있다면.

 

창업을 수행의 과정으로 생각하면 딱 좋다.

 

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기보다 마음을 바라보고 불편한 감정을 흘려보내는 행위만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무제가 해결했던 이야기 - 마이클 싱어 <될 일은 된다>

 

호오포노포노 언급과 활용 - 내 눈앞에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의 기원이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 때문이라는 접근. 내 마음을 정화하는 노력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고,그것을 넘어서 매출을 일으키는데도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사업을 해왔다.

 

오랜 기간 매출이 잘 안 나서 힘든 가운데에 나도 모르게 남의 탓만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적이 여러 번 있다. 발견하면 바로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바라보고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뤄졌던 일들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걸 경험했다.

 

당신이 상품을 세일즈하고 있는 세상과 세일즈를 중단한 세상이 별로 달라질게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세일즈가 재미있을 리 없다.

 

창업자가 돈을 제대로 받아야 그 돈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다. 그래야만 본인 상품에 대한 애정도 더 높아지고 고객에게도 그런 느낌이 전달되면서 신뢰를 확보하게 된다.

 

다르게 살기로 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과거는 필요 없다. 다시 나만의 콘텐츠를 쌓아야 한다. 지금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혹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그것을 연구해서 지금부터 새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채널이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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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쓸모

2020. 12. 30. 23:58
기록의 쓸모
국내도서
저자 : 이승희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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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록광이다. 일을 잘하기 위해 여러 방식의 메모를 하다가 기록에 대한 책도 한 권 쓰게 되었다. 

영감을 모으는 인스타채널, 손으로 쓰는 일상의 메모 등, 저자가 기록하는 방식도 작소 소소하게 시작한다.

내가 주로 하는 기록들을 정리해봤다.

 

모닝페이지 - 아침에 무의식 상태에서 손으로 써내려가기.
일기쓰기 - 블로그로 100일을 목표로 68일째 쓰는 중이다.

독서노트 - 책의 와닿는 문장과 소감 정리해두기 

코칭노트 - 손으로 마구 쓰는 메모, 워크플로위로 순차 기록 등 혼용이다. 여기서 정리가 되면 별도의 문서로 만든다. 

블로깅 - 진행중인 일이나 한 일들을 정리해서 기록해둔다. 나의 업무 포트폴리오가 된다. 

불렛저널 - 플래너 겸 여러가지 메모노트, 매일 할일 목록을 적는다.

 

앞으로 코칭노트를 좀 더 구조적으로 짜고, 문서로 남기는 프로세스를 구체화 해야겠다. 

블로그는 난잡하게 흐트러진 카테고리를 전문성이 드러나도록 정리해야겠다.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기록될 수 있다. 기록된 것을 직업이나 자신의 삶과 연결시킬 수도 있다. 이를 '실행'이라 부른다. 관찰과 실행, 그 사이를 이어주는 기록, 내가 마케터로서 기록을 시작한 이유다. -37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것인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우리만의 언어로 다듬어 알리는 것이야말로 어떤 분야에 가든 마케터로서 내가 할 일이었다. -41

 

피드백의 뜻은 '결과를 알려주어 앞으로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는 것' -5

 

간단명료해야 하고 상상할 수 있게 해야 하고 작은 문장 하나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쓰는 것.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이런 것 아닐까요? -71

 

빈틈에는 중력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말 없는 자는 상대를 수다쟁이로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 말을 많이 하면, 내 말이 끼어들 틈이 없죠. 상대가 과묵하면(하지만 당신의 말을 듣고 있다는 신호를 주면) 나도 모르게 그 틈을 메우려 들게 됩니다. 이것은 단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콘텐츠든 수신자로 하여금 들어올 여지를 주면, 나도 모르게 개입하고 싶어지고, 일단 개입이 시작되면, 그것에 대한 관심도 달라집니다. 어떤 영화가, 노래가, 소설이, '저건 내 얘기야'가 되는 거죠." -84

 

모두에게 나를 인식시킬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그저 나와 핏이 맞는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닿으면 되는 것이다.

 

알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 역시 상당히 대중적이다. 다만 브랜드 철학이나 메시지가 전하는 자기다움이 확고하기에 '소수만 알고 싶은 브랜드'로 생명력 있게 움직이는 것이다. 내가 고민해야 할 지점은 '대중적으로 타겟팅할 것인가, 마니아적으로 할 것인가'가 아니었다. 결국 어떤 메시지를 뽀족하게 전달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96

 

"아티스트가 돼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세스고딘 이카루스 이야기 -118

 

아침형 인간은 자기계발서를 쓰고 저녁형 인간은 소설을 쓴다. 저마다 각자의 시간이 있다.

 

00의 박현진이 아닌 박현진의 00이 될 수 있도록

 

영감은 하늘에서 쏟아지고 있는데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글을 쓰는 과정은 나라는 사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151

 

언제나 시작보다 끝매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올해의 시작보다 끝이 나아졌는지, 입학보다 졸업이 빛났는지, 입사보다 퇴사가 더 의미 있을지, 태어났을 때보다 죽을 때 더 행복할지. 엄태욱 페이스북 -154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보다는 우연한 기쁨을 자주 마주하기를 -230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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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육들은 나의 일상을 야무지게 받쳐주고 있다. 근육 덕분에 허리와 등을 곧게 펴고 책상 앞에 앉아 있고,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는 공연장에 가서 방방 뒤논다. 친구들과 함께 나눌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가스레인지 앞에 서 있을 때도 허리를 손으로 받치지 않는다. 나를, 나의 일상을 무탈하게 지탱해준다. 무탈함에 투자하자.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근육이 채워지자 자연스럽게 삷이 다시 채워졌다. 몸이 건강해지니 덩달아 마음도 회복되어 갔다.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어떤 길도 당신을 그곳에 데려다주지 못한다. 특정한 목표가 없다면 그 시간 동안의 훈련은 무작위 활동 모음에 불과하다.

 

여자들이 세지면, 힘에 대한 성취가 있다면 다른 성취도 함께 커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생활 속 움직임에서, 커리어 면에서 함께 더 큰 성취를 할 수 있을 거라고요.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국내도서
저자 : 이정연
출판 : 웅진지식하우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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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는 십수 년전 한번 스친 인연이 있다. 

내가 다니던 회사의 기업문화를 한겨레에서 취재한 적이 있었고 그 담당기자가 그녀였다. 

긴 웨이브 머리에 웃는 얼굴이 귀여웠던 20대의 기자로 기억한다. 

저자가 된 30대의 그녀는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어 나타났다. 

 

제목부터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다.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자는 이야기는 아닐 것임을

떡 벌어진 어깨를 그린 일러스트 표지에서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운동 편력을 끝내고 평생 할 운동으로 근력운동을 정했다.

이 운동을 꾸준히하면서 근육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2018년 1월이 되면서 나도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올해초까지 약 이년 반을 2회는 운동을 꾸준히 해온 셈이다. 

다이어트가 목적은 아니었고, 몸 여기저기가 아파서도 아니었다. 

코치로 살기 위해서는 나를 가득 채우고도 넘칠 힘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성실함은 체력에서 나오고, 다정함은 여유에서 나온다 했던가. 

성실하고 다정한 코치가 되기 위해 나는 근육이 필요했다.

 

운동을 하면 느끼는 희열과 시행착오의 과정을 나도 겪어봤다. 

무리하게 기록 세우려다가 어깨 다쳐서 한동안 만세 자세를 못했고, 

스쾃하다가 무릎에 무리가 휘청여서 뚜둑 소리가 난 적도 많고, 

데드리프트 하다가 정강이가 까진 적도 있다. 

그러면서 얻은 교훈, 욕심내지 말자. 

그러다보니 지나치게 몸을 사린 나머지 훈련의 목표가 없었다. 

그저 어제보다 조금 나은 듯한 나의 근력에 만족을 했을 뿐이었건 시간이 아쉽긴 하다. 

 

코로나 이슈로 체육관을 당분간 삼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손바닥 굳은 살들이 위기의식을 심어준다. 

철봉에 매달리고, 데드리프트 하면서 만들었던 손바닥 굳은 살들이 어느새 말랑말랑해지고 있다. 

나는 지금 근손실 중이다. ㅜㅜ

 


이 책에서 알게 된 새로운 것들. 

 

국민체력 100 : nfa.kspo.or.kr/

체력 상태를 측정, 평가하여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국민복지 서비스 

 

오리엔티어링 www.kof-seoul.or.kr/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표 지점 여러 곳을 통과해야 하는 스포츠. 

 

TSC(Tactical Strength Challenge) 

데드리프트, 풀업, 5분 스내치로 구성되어있다. 절대근력, 상대근력, 심폐지구력 평가하고 그 기록을 토대로 전 세계 택티컬스트렝스챌린지 참가자 순위를 매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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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도 전이다. 직장 동료들과 분위기에 휩쓸려 철학관에 사주를 보러 갔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맞춰 엄청나게 유명해진 분이라고 했다.
한참 만에 내 차례가 되었다.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봐."
"뭘 물어봐요?"
"왜 그런거 있잖아, 언제 돈 버는지, 언제 승진하고 성공하는지..."
"그걸 지가 젤 잘 알지, 왜 남한테 물어봐요?"
"그렇게 궁금한게 없는데, 여긴 왜 왔어?"
"그러게요....."

나는 철학관에 간 목적이 분명하지 않았다.
내가 잘 되는지 못되는지를 왜 남한테 돈을내고 물어봐야할까. 그건 내가 젤 잘 알 거 아닌가.
10분 만에 복채로 내 돈 5만원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는 사주를 보러가지 않았다.

그때와 달리 나는 이제 명리학에 매우 관심이 높다. 
이성적인 사람으로 여겨지는 내가 명리학에 관심있다고 하면 다들 의아해 한다.
수 년 전 동료들이 그랬듯이 이들도 명리를 학문이 아닌
길흉화복을 점치는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선생님으로부터  명리학을 접하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선조들의 지혜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음양과 오행은 명리의 핵심이자 우리 삶의 통찰이다. 
하루에도 아침, 낮, 저녁, 밤이 있고, 한 해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이 주기적 순환을 5단계로 나눠 사람의 운명을 추측한다. 

"성격이 운명이다." 나는 명리학에서 나온 이 문장에 동감한다.
누구나 태어나면 8개의 글자를 갖는다.
이 8개의 글자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 수 있다. 
타고난 글자의 성격이 어떤지, 그래서 어떤 면에서 재능이 있는지를 이치와 리듬으로 보는 것이다.
명리를 이해하면 생의 리듬을 알고 그에 맞춰 자연스러운 삶을 구성할 수 있다. 

 


판미동의 <엄마의 명리공부> 서평단 모집소식을 보고 지원했다. 
사주로 진로를 탐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어서 반갑다. 

이 책은 일단 아주 쉽게 쓰여졌다.
도표도 컬러로 22개의 글자와 오행을 매칭해 한 눈에 들어온다.
명리학의 기초인 음양오행에 대한 기초를 간결히 정리하고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 무엇인지 10천간과 12지지가 음양오행과 어떻게 연결되어
아이들의 적성과 성격을 알수 있는지 이해가 되도록 돕는다. 
어떤 사주가 운동, 미술, 공부, 사업에 재능이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따듯한 당부의 말이 인상적이다. 
명리로 자식의 특성을 파악했더라도 미리 강압적으로 교육시키지 부모가 나올까 염려하는 마음.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스스로 하고 싶어할때까지 참고 기다리다 도와주라는 조언. 
부모는 결국 모든 것을 알면서도 인내하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명리 공부
국내도서
저자 : 김학목,최은하
출판 : 판미동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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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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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으로 꺼낸 말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그 안에 어마어마한 덩어리가 숨겨져 있었을 텐데..

아이들은 왜 자살까지 이르게 될까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스스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기주도성을 키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 대신 부모가 시키는 일만 하면서 인정, 지지, 칭찬을 못 받으니,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우울증이 생기고 자살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아이가 정말 원해서 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마지못해 다니는 것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 반성문
국내도서
저자 : 이유남
출판 : 덴스토리(Denstory)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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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칭을 하면서 관련책들을 읽고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 중에 하나였다. 
가장 재밌게 읽은 부분이 청소년 뇌의 발달에 관한 대목이었다. 
인간의 뇌는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그리고 영장류의 뇌로 발전한다. 
파충류의 뇌는 생명에 직접 관련된 뇌로 위기에 민첩하게 반응한다.
위험이 닥치면 몸이 바로 반응하게 된다. 
포유류의 뇌는 감정과 관련된다. 동물에게도 희로애락이 있다. 
영장류의 뇌는 이성적 판단을 담당한다. 
이 부분이 바로 전두엽인데, 가장 나중에 발달하게 되는 부분이다.
청소년 시기에 바로 이 전두엽이 본격적인 리뉴얼을 거친다고. 
전두엽이 리뉴얼 하는 과정 중에 본능적인 자극과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뇌가 폭풍 성장하는 시기이기에
감정 기복과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저자는 우수 교사이자 전교일등 남매를 키운 엄마였다. 
성과 지향주의자이기도 했고, 그렇게 남매를 컨트롤 하면서 성적을 만들었으니
자신이 옳다는 확신으로 꽤나 강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을 것이다. 

하루아침에 방구석 폐인이 된 두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코칭을 하게 되었다고한다. 
이성적인 어른인 부모의 뇌와 청소년의 파충류의 뇌가 부딪히는 처절한 과정이었을 것이다. 
그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책이다.
가족을 코칭으로 세운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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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것인가. 


나 자신이 삶의 주인이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철이 들고 어른이 된 후로도 오랫동안 나는 주인으로 살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루저의 삶이라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어쩌면 언어 공부는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필요'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는 '영어' 자체를 '공부'하려 들지 않았다. 


나의 목적은 '일어'가 능숙해지는 데 있지 않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진짜 목적이다. 


자신만의 고유한 관심과 취향, 개성과 질문을 소유한 사람은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 고유한 스토리들을 만들어간다. 좋은 글이란 결국 이런 과정을 텍스트로 옮긴 것에 다름 아니다. 


그냥 자신을 돌아보고 들여다본다고 자신을 알게 되는 건 아니다. 자신에 대해 기록하자. 매일 세 줄을 쓰면서 나를 이끄는 힘이 무엇인기, 내가 흥분하며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어디에 있는지 관찰해보자. 내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귀를 기울여보자. 


'자기답다'는 것은 바로 그런 취향의 총합은 아닐지. 그 취향이 사람과 비즈니스, 인생에 대한 선택의 기준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한 사람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사람은 다 다르다. 그래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 시간을 지내고 나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충만함을 맛볼 수 있는가의 여부다. 


나다운 삶이란 어쩌면 타인의 '그다운 삶'을 돕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가장 끌리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지 아는 사람은 그것을 통해 지루하고 뻔한 일상을 이겨내고 돌파할 힘을 얻는다. 


나 자신을 신뢰하게 되면서 좀 더 자신있게 내가 하는 일에 임할 수 있었고 그건 타인의 신뢰로 이어졌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나씩 발견하며 그것을 일로 연결해가는 삶의 방식이 매력적이다.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눈에 띄게 마련이고 언젠가는 누군가 그 삶의 비밀을 물어올 것이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졌다는 경험으로부터 오는 확신, 그리고 내일의 나는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신으로부터 오는 기대



스몰 스텝
국내도서
저자 : 박요철
출판 : 뜨인돌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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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가벼운 글이 되길 바랬고, 독자가 읽기에도 가볍게 잘 읽히는 책이다. 

그러나 가볍게 읽힌다고 내용이 가벼운건 아니다. 

저자가 삼 년여를 직접 실행해 보고 결과를 쓴 책이라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자기다움은, 자기를 아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행복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일과 연결한지...

그러기 위해선 직접 많은 시도를 해봐야 한다. 
다만 아주 작게,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해보라고 말한다. 


적성에 맞지 않는 대입이후로 나는 나는 경험주의자가 되었다.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경험해보고 찾았다. 

그러다보니 나의 20대 학적은 방황, 휴학, 전과로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졌다.

'세상에 헛된 경험은 없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나는 요즘도 관심있는 분야는 다 찾아 경험해본다. 

그러다 보니 얇고 넓은 지식이 쌓이는데, 그 과정이 없었다면 내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이 경험들이 훗날 생각지도 못한 점으로 연결이 될거란 믿음이 있다. 


이책의 핵심이자 응용할수 있는 것.

1. 흥미로울 분야의 스몰스텝을 가볍게 시도하라. 

2. 그중 하나 걸리면 꾸준히 하라. 


올해 나의 스몰스텝 

1. 감사일기 - 수년간 써온 일기인데,  나는 감사일기에 숫자를 메긴다. 그 방식이 좋다. 

2. 들꽃꽃꽂이 - 출근하면서 들꽃을 감상하고 다님. 가끔 꺽어와 꽃꽂이도 함. 올해 100여개의 들꽃을 발견했다. 

3. 운동기록(크로스핏) - 중량을 기록하는데 6개월 전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장이다. 

4. 밀프렙 - 매번 식사 메뉴 고민과 조미료 먹기 싫어서 5일치 도시락을 싼다. 요리를 해보면서 내 스타일을 알게 되었다. 재료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그냥 감각적으로 섞어서 만들어내는데 맛있다. 그냥 즉흥적 감각이다. 

5. 커피 - 후라이팬에 로스팅하고 매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서 직접 내려먹는다. 나는 이티오피아 계열의 커피를 좋아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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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리
    2018.09.14 1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뿔콘 강의를 듣고 있네요.
    한 번 봐봐야겠어요.


희열은 온전하게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어떤 것을 하고 있을 때의 느낌. 이러한 느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이미 초월성의 언저리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모자를 쓰지 마라. 

어둠이 짙게 깔린 숲으로 들어가라. 그곳에는 어떤 길도 나 있지 않다. 길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길이다.

각각의 인간 존재는 고유하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블리스를 향해 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실패의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살아있다는 느낌, 블리스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허드렛일을 하는 것 자체가 영웅적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에 갇히지 않고 그 일을 통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독일 시인 실러가 청년 작가에게 : 당신의 문제는 어떤 시심이 그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스스로 비판하는 마음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전에 없었던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 문을 잡고 열어두어야 합니다. 모든 비판을 막아내고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합니다. 글을 쓴다면 문장을 만들면서 항상 하는 것이죠.

쇼펜하우어 <개인의 운명에서 보이는 의도에 대해>중에서 -  우리는 각자 인생의 소설을 쓰는 작가이며 인생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지나고 보면 어떤 줄거리를 갖고 있다.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 / 노혜숙역
출판 : 아니마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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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이 책은 입문서로 정말 좋았다.
년초 계획에 조셉 캠벨 읽기를 계획했다가 유야무야 미루게 되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이기도 했다.
운좋게도 이 책을 함께 읽는 독서 모임을 발견하고 참여했는데 그것도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프로이트, 아들러, 융이 말하는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세계 종교와 신화의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한번씩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 주제들이었다.
즉, 나에게는 이 책이 일종의 '흥미로운 잡학 백과사전 소개서' 같은 것이다. 
다음 흥미로운 카테고리를 찾아 연속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어째서 나는 이런 것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는 걸까? 
그리고 이런 공부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살아있다는 충만한 느낌을 갖고 싶다.
그것이 물질적 충만을 추구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삶이기 보다는 공허하지 않을 생기를 얻고 싶다.  
몇년 전 번아웃으로 고생을 하고 꾸준히 회복해서 현재는 내/외적인 에너지가 어느정도 채워졌다.
이 에너지를 유지하고 싶다. 내 삶이 충만해져서 타인에게도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 

융이 말하는 에난티오르드로미아 (Enantiodromia)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스어로 반대방향으로(Enantio) 달린다는(dromia) 의미다.
인간에게는 내향성과 외향성/ 감성과 이성 / 감각과 직관이라는 여러 대립되는 기능이 있다.
어느 한 기능을 과도하게 쓰면 균형을 잃고 억압된 기능이 열등감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 열등감이 자라 중년 이후에 폭발하는것이 바로 에난티오르드로미아, 즉, 중년의 위기다. 
어느 시점부터는 기능의 균형을 맞추어야 통합의 과정을 거쳐야 온전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통합, 균형을 오늘도 유지하며 연구해야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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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계획은 자기 이해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삶을 깊이 이해하면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 깨달음에서 비롯된 계획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인생 설계가 선행이 되고 난 다음에 학습 설계를 한다면 아이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 계획했던 것을 실천하려고 할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돈, 명예, 권력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여지껏 살아오면서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고 고통을 이겨냈던 정신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는 ‘성실한 현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이번달 중간고사는 몇 점 받을 것 같니? -> 이번 달 중간고사는 스스로 몇 점을 주고 싶니?

왜 동생을 때렸니? -> 무엇이 동생을 때리게 만들었니?

코칭질문이란?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각하는 질문이다. 

각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느끼는 감정, 생각, 욕구가 바로 그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보는 훈련이 된 아이는 인생의 굴곡을 지날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마음의 네비게이션을 가지게 된다.  

좋은 질문은 아이로 하여금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는 부모의 좋은 질문만큼 성장한다.

진로코칭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코칭 질문을 통해 돕고 장애물을 제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코칭 받는 사람의 의지가 올바르게 서 있을 때 효과가 발휘된다.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국내도서
저자 : 엄명종
출판 : 문예춘추사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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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 키워드로 인연이 생긴다. 청소년 대상의 코칭에 관심이 생겨 읽은 책이다.
청소년이라고 코칭 방법이 다른 건 아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성장을 돕는다. 
감정에 공감하고 의식을 열어주는 좋은 질문을 하는 코치가 되어야겠다.
코칭의 힘이 다양한 곳에 접목이 될 수 있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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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사는 시간이 바로 당신 자신이 된다.
  • 마르크스는 기본적으로 특정 상품이 갖는 가치는 그것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노동시간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보았다. 생산 과정에서 노동하지 않는 자본가가 이런 조건 속에서 가치의 일부를 (이윤이라는 딱지를 붙여) 가져가기 위해서는, 결국 노동자의 시간을 빼앗는 방법밖에 없다.
  • 물건이 아니라 시간을 사라.

  • 인간이라는 존재를 기업의 이윤추구라는 목적에 철저하게 종속시켜야 하는 자본가로서는 '영혼'을 가진 규격외 노동자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영혼을 지닌 사람은 타인의 목표와 사정에 자신의 삶을 종속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 다양성이 배제된 사회에서는 그 어떤 변화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모색하다가, 삶에서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한 인간의 모습이 이러한 것을. 물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삶을 내가 진정 원하는 시간으로 채우니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행복했다. 

  • 무경쟁 환경을 통해 생존 가능한 블루오션 생태계가 조성된다. 

  •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한 것이다. 자식은 부모의 행복을 보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운다.

  •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느낌을 아는가? 감히 얘기하는데, 나는 안다. 매일매일 작가로서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나 스스로 통제한다. 이 해방감과 충만함을 맛본 사람은 다시 시간의 노예로 돌아갈 수 없다. 

  • 인생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나는 항상 돈이 아닌 시간을 선택했다.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국내도서
저자 : 임승수
출판 : 서해문집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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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쯤 회사를 그만두고, 투자 받아 기세 좋게 창업 했던 일도 접고, 
소속도 애매한 상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생활이 있었다. 
'먹고사는 일이 해결 되도 지금 하는 일을 할거니?' 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 
별 망설임 없이 yes라고 했었다.

직장에서 월급 따박 따박 받는 생활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또 쉬웠다. 
병가를 2주 가량 낸 기간동안 월급은 한달의 내 시간을 맞바꾼 것이라는 생각이 확고해 졌기 때문이다. 
그 짧은 기간에 나는 회사에 있지 않은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 가능성을 봤다. 

지금은 나라는 브랜드로 일인기업 대표이고 
불안하지만 곧 열릴 꽃봉오리라 생각하고 처절한 생존중이다. 
어느날 로또 일등으로 당첨 되어서 먹고 사는 일에서 자유로워진다고 해도 
나는 계속 이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는 코칭을 하고, 
개인이나 기업이 자기다움을 찾도록 돕고, 
딴진과 뻘짓을 기획하고, 놀이하는 인간으로 살 것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엄청 맛있는 밥을 잘 사주는 선배가 될 것이다. 

시간의 주인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꿈을 아직까지 꾼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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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 증후군 -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 한다. 이 룸미러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계속해서 말하다 보면 잠재의식이 긍정과 확신의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과거에 내가 있었던 곳'의 결과지만, '앞으로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지금부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평범함에 안주하게 되는 원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 


책임감은 그러고 싶지 않을 때조차 행동하게 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게 하는 지렛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은 10등급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10등급의 사람이 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내가 될 수 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게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미라클모닝
국내도서
저자 : 할 엘로드(Hal Elrod) / 김현수역
출판 : 한빛비즈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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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을 읽은 지는 꽤 되었다. 내용은 간단하다. 
아침에 일어나 침묵, 운동, 확신, 시각화, 독서로 아침의 루틴을 만들면 
기적과 같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모두를 하는데 각 1분씩, 6분이면 된다. 
내용은 혹 할만큼 매력적이었 실행은 하지 못했다.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미라클 모닝이 말하는 아침 루틴이 내 삶에 들어온 것은 올해부터다. 
2-3월은 일상의 루틴을 만드는데 집중 했었다. 
여러번 시도해 본 결과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침 루틴을 찾았다.


1. 6시 50분 기상

2. 이부자리 정리 

3. 세수&양치 

4. 물 한잔 마시기

5. 스트레칭 

6. 비전 보드 보면서 상상하기 

7. 목소리 풀면서 걸어서 사무실 출근 

8. 사무실 세팅(가습기 청소, 정리, 온수 준비 및 방탄 커피 만들기)

9. 하루 일정 계획 점검 

10. 8시 버디 콜 코칭  



1번을 잘하면 10번 까지 무리가 없다.
그리고 이 아침 루틴을 제대로 하면 그날 하루가 평탄하다. 

이후에는 운동과 아침에 정리한 하루 일정대로 집중해서 처리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작은 넛지를 걸었는데, 아침에 버디콜코칭 시간을 갖는 것이다. 
버디콜코칭은 동료코치와 전화 코칭을 하는 것인데,
서로 가장 방해받지 않는 시간으로 조율한 것이 아침 8시다.  
이 시간에 일상을 공유하고 생활에 이슈가 그것을 주제로 서로 코칭을 주고 받는다. 

인정과 칭찬의 언어로 격려하면 정말 신나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끝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하루 동안 5-6가지의 우선적으로 처리할 일을 리스트 하고 중요순서대로 완료해 나간다.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표기된 타임라인에 내가 보낸 시간의 내용을 표기한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는 5가지의 감사일기를 적는다. 
맨 마지막으로 하루를 만성하고 그날의 만족도를 체크한다. 

하루 일정을 적는 것의 효과는 내가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기록이다. 
즉, 내가 얼마나 시간을 썼고, 집중도에 대한 데이터가 똭 나온다.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낮잠을 1시간 이상 잤다고 하면 그것을 적으면서 매우 괴로운 느낌이 든다. 
낮잠은 20분만 자고 이 시간에 다른걸 했으면 뭔가를 더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석달째 아침 루틴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해가 점점 일찍 뜨고 해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좀 더 일찍 기상하는 패턴을 가져갈 것이다.
매일 기적같은 아침을 감사히 느끼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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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하다보면 늘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막히면, 하나의 문구를 떠올리는데 그건 바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다.

듣도 보도 못한 처음으로 접하는 것은 없다. 다만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스티브 잡스도 '자신은 창조하지 않는다. 다만 점과 점을 연결(Connecting Dot)할 뿐이라고 했다.   
어쩌면 나도 스티브 잡스의 연결의 능력을 얻을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 것은 트리즈를 만났을 때 였다. 

트리즈는 구 소련의 겐리흐 알트슈레르(Genrich Altshuller, 1926-1998)가 개발한 발명 관련 방법론이다. 
특허 심사를 하던 그는 창의적 발명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특성을 발견해 정리한다.  

생각의 정석은 트리즈의 40가지 발명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두번 읽기를 추천한다. 

첫 번째는 그냥 후루룩 넘겨가며 읽는다.
읽다 보면 다양한 발명품, 아이디어들에 감탄을 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보고 있다.

예를 들면 
28번째 발명원리는 오감을 활용한 {      }
줄 없는 줄넘기,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는 휘슬 주전자를 발명한다. 

32번째 발명원리인 색을 바꾼 {      } 
기존의 바바나 우유대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있고 
일부분을 투명하게 만든 봉투가 있다. 


두 번째는 팬을 들고 읽는다.  
매 발명 원리에 독자들이 생각 연습을 할수 있는 란이 있는데 
여기를 채워가면서 책을 읽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질문카드도 함께 있는데, 책의 축소판이다.
가까운 곳에 두고 활용해보리라. 
어쩌면 아이디어가 번득 하고 나올수 있을것 같다. 
심심할 때 가볍게 읽다가 필을 받을 수도 있겠다. 


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국내도서
저자 : 신정호
출판 : 와우팩토리(이트리즈)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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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를 강의하는 신정호 저자.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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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놀아야 합니다. 열심히 놀다 보면 놀이에서 준전문가의 영역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나를 어떻게 다중인격체로 만들 것인가.

일하는 나, 공부하는 나, 노는 나 이렇게 셋이 만나 협업을 하면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진다.

블로그는 커리어 연구개발단지이다.
- 매일 블로그에 글을 한 편씩 쓰다 보면, 강연에 가서 어떤 주제가 나와도 편하게 이야기로 풀 수있다.

블로그는 커리어 개발의 최고의 도구다.
- 검색의 시대 새로운 기회는 인터넷을 타고 찾아온다. 개인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방송국이자 직무개발연구소이다.

묻는다 - 메모한다 - 직접 실천한다 - 고맙다고 인사한다

피드백과 리액션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은 스승으로 모시는 방법이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길은 그것을 남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시련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시련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하고 싶은 강연 주제가 생기면 블로그에 일단 카테고리부터 만듭니다. 남에게 가르치려면 먼저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주제와 관련 된 책을 찾아 읽고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씁니다.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는 글들은 상당 부분 제가 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저한테 블로그는 '나의 일 전시관'인 셈이지요. 내가 하는 일, 내가 해온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쓸 때의 5가지 질문
1. 내가 맞닥뜨린 위기는 무엇이고, 그에 대응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인가?
2. 블로그를 통해 드러나는 나의 캐릭터는 과연 매력적인가?
3. 나의 꿈을 막는 장애 요소는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기울이는 노력은 무엇인가?
4. 나의 포스팅에는 나만의 시각이 있는가?
5. 매일 업데이트되는 나의 블로그는 현재 진행형인가?

블로그 글쓰기가 쉬워지는 세가지 유형 
1. 어떤 일에 대한 과거의 경험 (하나의 에피소드) 
2. 그 일에 대해 검색과 독서로 알아낸 정보 (하나의 정보)
3. 그 일이 내게 던져준 주제  (하나의 메시지) 

 


매일 아침 써봤니?
국내도서
저자 : 김민식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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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일하고 24시간 노는 직업이라고 내 직업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일을 놀이처럼 놀이를 일처럼 하니 행복한 상황아닌가 라고 생각도 했다. 
그러다가 번아웃이 왔을 때 나는 눈물을 머금고 워라벨(워크앤 라이프 발란스)를 외쳐야 했다. 
일과 놀이 둘다 열심히 하되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일을 놀이처럼 접근하지 말라고 한다.
일이 즐거워지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잘 하지도 못하면서 놀듯이 건성건성 하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놀이를 일처럼 빡시게 하라고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놀던 분야에서 준 전문가로 거듭나는 날이 온다고.

저자 김민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놀았다. 그 중에 '블로그'가 있다.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오늘의 이 영광을 만들어냈다고. 

나에게도 블로그가 광고판이고 성장일지고 놀이다.
내가 하는 일, 생각, 개인적인 목표관리 등을 블로그에 적었다. 
운동일지, 채식실험일지, 여행일지, 모임일지 등...
그리고 그런 기록들에서 적잖은 기회들이 찾아왔다. 

박현진이라는 주식회사에 다양한 내가 근무한다.
일하는 나, 코칭하는 나, 노는 나, 블로거인 나, 공부하는 나, 모임 만드는 나,...
또 다른 분야에 정통한 박현진을 개발하고 싶다. 
나를 어떻게 다중인격체로 만들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을 결합시키는가 올해의 내 화두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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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1 01: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는게 일이라고 저도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가 있었죠. ㅎㅎ 일과 놀이는 확실히 구분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번아웃은 정말 힘들지요. 요즘 관심같은 놀이는 뭔가요?
    • 2018.01.22 15: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니양,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관심은 자존감과 정신분석
      개완에 우려마시는 중국차
      그리고 코칭이라오 ^^
  2. 2018.01.23 00: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코칭의 세계에 입문한 뒤부터는 심오한 정신세계에 대해서 연구하고 계시는군요~ 멋집니다~!


헤세에게 삶에 대한 지혜를 구하고자 전 세계로부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는 지나친 자기불신은 팽창된 자신감과 마찬가지로 둘 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닫는 일인 만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소중한 지혜임을 일깨워주었다. 인생은 늘 자신이 의미를 부여하는 만큼 그 가치를 지니게 되어 있으니, 자신을 존중하는 삶을 살라고 하면서.


운을 경영하라
국내도서
저자 : 수희향
출판 : 더난출판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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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동방문화대평생교육원에서 명상심리상담과정을 들었다. 
5가지 과목 중 에니어그램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나는 유독 7번 유형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7번은 고통 회피 낙천주의자.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여기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하려 한다. 
사실 뭔가를 이루려면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들은 일단 힘들겠다 싶으면 자기 합리화로 스스로 설득해버린다. 
경쟁은 어떻게든 피해온 나의 삶을 반추해보게 된다. 


저자는 고 구본형 선생님이 운영하던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출신이다.
예전에 연구원들이 진행하는 단군의 후예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새벽5시 기상하고 자기만의 천복을 찾는 시간을 확보하고 성장하는 것이 목표였다. 
일종의 새벽형 인간을 동경하는 직장인의 발버둥이었는데 (아직도 나는 새벽형 인간을 동경하는 올빼미다.)
결과는 결국 7번 답게 고통스러운 새벽에 기상을 피하기 위한 자기 합리화 회로가 돌았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 업무를 망치느니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마무리.

2012/05/04 - [일상의 기록/강연.모임후기] - 새벽을 사랑하자 단군의 후예 Kick off 후기


저가 수희향은 1인 기업이자 1인 기업가들이 천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또한 에니어그램 창시자인 클라우디아 나란조 박사의 SAT워크숍에 참여해
유럽 정통 에니어그램을 수료한 만큼 작가만의 시각이 녹아있는 책이다. 


세계적 신화학자인 조지프 캠벨이 전 세계 신화를 연구해 발견한 것은
평범한 사람이 자기 개성화를 이루어 운명을 전환하는 3단계 여정이다.

입문 -  변화의 필요성을 각성하고 받아들인다.
심연 통과 - 그동안의 낡은 습성을 타파한다. 시험대 
재탄생 -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남. 

심연을 통과하면 누구나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다만 운명 전환에 성공하기 위해 각자가 가진 강점과 아킬레스건을 파악하고 시작하길 권한다.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을 다루는 책은 많은데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시선과 그에 따른 처방전을 제시한다. 
자신의 유형을 알게 되었다면, 아킬레스건을 보완하고 싶다면 처방전을 실행해보면 좋을 듯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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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인드 -  무엇을 소비할지 고민할 때 부자들은 무엇을 생산해 가치를 창출할지 고민한다. 
돈이 생기면 무엇을 현명하게 구입할지 고민할때, 부자들은 무엇에 투자해 가치를 높일지 고민한다. 

내가 강의를 들을 때 그들은 강의를 한다.
내가 물건을 살 때 그들은 물건을 만들어 판다.
내가 가치를 소비하는 데 집중할 때 그들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데 집중한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프랑스 작가 조제프 주베르 J.Joubert 

사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에 들어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 존 에이브램스 <사우스 마운틴 이야기>  


퍼스널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국내도서
저자 : 이태화
출판 : 미다스북스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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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브랜드 DNA를 깨워 퍼스널브랜드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카페인 코치로서 블로그의 운영을 강조한다. 
SNS와 블로그의 차이를 쇼윈도와 물류창고라는 비유를 드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대체제와 보완제의 설명도 좋다. 

블로그가 SNS에 대체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들은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이다. 
커피와 홍차, 담배와 전자담배의 관계가 대체제라면 
치킨과 맥주, 피자와 콜라는 서로가 윈윈하는 보완제의 관계이다. 

블로그 담을수 있는 컨텐츠의 양이 크고 체계적으로 보관 가능한 장점이 있고 검색에도 용이하다. 
SNS는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 

블로그 sns 유투브 같은 도구를 단순히 시간 소비의 대상이 아닌 정보 생산의 수단으로 바라보자. 
이런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 
나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편집하는 기술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블로그이다. 
우리는 정보를 생산해내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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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절대적 수치와 절대적 리스크를 물어보라. 그래야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상대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잘 확인하고' 누가 무슨 목적과 의도로 당신을 이해시키려고 하는지 의문을 품어야 한다. 

어떤 것의 50%가 사라지고 다시 그것의 50%가 또 사라지면 전체적으로 없어진 것은 100%가 아니라 75%다. 

독성이 없는 것은 무엇일까? 만물에는 독성이 있으며 독성이 없는 물질은 없다. 독성이란 오직 그 복용량에 따라 결정된다. - 파라켈수스의 명제 

10-2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유해물질을 측정하는 단위는 킬로그램당 밀리그램(ppm=100)이었다. 당시는 돼지고기 1kg당 1mg의 제초제가 발견되면 '검출되지 않음'으로 표시했다. 실제로 발견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유해성을 입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80년대에 들어와서는 유해물질 농도를 10억분의 1까지 입증하게 되었고, 요즘에는 100경분의 1까지 밝혀내는 실정이다. 쉽게 예를 든다면 이는 슈탄베르크 호수에 각설탕 1개를 녹였을 때 분명하게 그 성분을 밝혀낼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의 유명한 생화학자 브루스 에임스 Bruce Ames의 연구에 따르면, 무게 기준으로 볼 때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들어간 모든 유해물질의 99.99%는 처음부터 자연 상태로 포함된 것이라고 한다. 오로지 0.01%만이 생산 단계나 포장, 판매 과정에서 추가된다는 것이다. 

통계적 사고를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실제로 유용하기도 하다. 정보를 왜곡하는 사람을 쉽게 꿰뚫어볼 수 있고 정보 조작에 대처할 수도 있다. 

정보 왜곡과 조작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황금률

  1. 각각의 통계를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가 거기서 노리는 목표가 무엇인지 항상 의문을 품어라. 단순히 어떤 사실을 밝히려는 것인가, 아니면 통계를 조작하여 특정 의견이나 결과를 팔려는 것인가?

  2. 상관광계와 인과관계를 절대 혼동하지 마라. 2개의 변수가 체계적으로 한 방향에 있을 때는 세 가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첫 번째 변수가 두 번째 변수의 원인이 되거나 두 번째 변수가 첫 번째의 원인이 되거나 아니면 둘 다 서로 원인이 되지 않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다. 우연히 상관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한, 이 2개의 변수는 공통으로 제3의 변수에 종속된다. 

  3. 제로 리스크 환상을 피라하. 모든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리스크가 있는가?'가 아니라 '리스크는 얼마나 있는가?'를 물어야한다.

  4. 끊임없이 리스크의 절댓값을 물어라. 상대적인 리스크는 증가든 감소든, 착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리스크가 거의 없을 확률이 100%라는 것은 언제나 거의 불가능하다.

  5. 퍼센트의 바탕에 주목하라. 무엇에 대한 퍼센트인가?

  6. '과학적으로' 또는 '유의미한'이라는 형용사의 남용을 조심하라. 별표를 단 통계는 과학과 완전히 무관하며 그 결과는 흔히 중요하지 않을 때가 많다.

  7. 표본조사에서는 표본으로 누가 파악되는지, 특히 누가 파악되지 않는지 물어라. 쾰른 성당의 성탄절 자정미사에 참석한 사람 90가 낙태 합법화에 반대한다고 할 때, 그것은 전체 독일 국민의 의사가 아니다. 

  8. 증가율을 절대 산술적인 수치로 생각하지 마라. 60% 이상과 50% 이하의 평균은 5%이상이 아니다. 

  9. 통일된 기준에 주목하라. 누가 환자고 누가 실업자인가? 개념규정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10. 경제생활이나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우연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우리가 안다고 믿는 많은 기준은 전혀 기준이 되지 못한다. 전체를 반복하면 그 기준은 사라진다. 


통계의 함정
국내도서
저자 : 발터 크래머,토마스 바우어,게르트 기거렌처 (Gerd Gigerenzer) / 박병화역
출판 : 율리시즈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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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달걀 수난의 해였다. AI로 한동안 달걀 값이 금값이 되더니 곧이어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전면 출하 금지가 내려졌다. 살충제 달걀 파동은 먹어도 안전하다는 보도로 끝이 났다. 며칠 사이 언론의 보도 내용이 달라졌다. 나는 화학물질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는 아니었지만, 이같은 뉴스 보도를 신뢰할 수는 없었다. 

 이어서 생리대 파동이 일었다. 여성들이라면 민갑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생리대가 성분도 공개하지 않은 유해 화학물 덩어리였다니. 울분을 터뜨린다. 그런데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가 밝힌 바에 의하면 문제가 됐던 부분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은 놀라울 정도고 측정값이 작은 나노그램 수준이라고 한다. "제일 많이 나온 게 6.5μg(마이크로그램)다. 이 양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사람들이 이용하는 실내 공기에 VOCs의 허용 기준이 있다. 건강한 성인이 (허용기준 상태에서) 1분 정도 호흡을 하면 이 생리대에 들어 있다고 하는 VOCs의 한 400배 정도 흡입하게 된다”고 했다. 

 두가지 파동을 겪어보니 책에서 소개된 리스크 편향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 들어간 모든 유독물질의 99.99퍼센트가 자연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미국인은 1인당 하루에 약 1,500밀리그램에 해당하는 천연유독물질을 먹고있으며, 인체로 들어가는 합성살충제 0.09밀리그램에 비해 1만 배가 넘는 양이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뭔가 통계를 활용해 의도된 기획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가지 파동으로 반사이익을 얻는 단체는 어디였을까? 혹 이들이 의도적으로 통계를 활용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일회용 생리대 파동으로 생리컵, 면생리대 제조업체는 반사이익을 얻었을까? 달걀 파동으로 이익을 얻을 달걀 대체 식품 산업은 어디일까? 괜히 음모론 시나리오도 펼쳐본다.
 뉴스에서 인용된 통계를 무조건 신뢰했었는데, 이제는 그 뒤에 숨겨진 의도된 기획을 살펴 볼 생각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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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코치 정기 모임이 있다. 이번달에는 책을 읽고 토론을 해보자는 의견이 있어 읽게 된 책이다.  

저자 권귀현은 타인에 의해 삶이 좌우되는 사람들이 인생 리모델링을 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사람들이 의미있는 삶의 목적을 세우고 목표설정하고 용기 있는 도전 부추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과학자의 전문성 발달과정 연구의 일환으로 위대한 한국의 과학자를 대면 인터뷰하고 심층 연구하면서
이들의 특징이 바로 '질문하는 힘'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삶의 행로를 바꾸었다고 한다.
일상의  사소한 질문부터 인생의 중요한 질문까지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다룬다. 

그 방법으로 WIN 전략을 내세운다.
이겨야 산다는 전투력이 아닌 why-if-why not의 앞글자를 따온 내용이다.
인생은 물론이고 하고 있는 일의 목적을 언제나 분명히 알려고 노력했으며(why)
새로운 방법과 다양한 연결을 모색했고 (if)
그것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힘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why not)

코칭을 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질문'의 힘이다.
질문은 의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남다른 질문을 받으면 새로운 관점에서 답을 제시한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코치이의 에너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의미있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코치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그 전에 나부터 셀프 코칭으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질문하는 힘
국내도서
저자 : 권귀헌
출판 : 스마트북스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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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애스쿠스 (Homo Askus)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발레리

- 모든 사람이 세일즈맨이 되는 세상은 유토피아인가요, 디스토피아인가요? 라고 질문했다 - 다니엘 핑크를 인터뷰한 기자의 질문.

- 남다는 질문이 남다른 답을 가져온다. 그리고 그 답은 변화를 가져오며, 성공을 안겨 준다. 

- 자기계발 서적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뻔하다고 치부해왔던 내용 때문이 아니라, 한 번도 끈질기게 실천해보지 못한 나약한 의지, 두려움, 비겁함 때문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 마음은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병까지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일그러진 내 얼굴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준 것 역시 나의 믿음과 의지였다.  - 영화배우 김윤진 

- “왜?”라는 질문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게 하며 적극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게 한다. 

- 마타호셰 - 네 생각은 무엇인가, 이스라엘의 교육 전문가들은 유대인 교육의 핵심이 질문을 통한 토론과 논쟁이라고 말한다.

- 질문의 수준이 생각의 수준을 결정하고, 생각이 행동을 결정하며, 행동이 습관을 만든다.

-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해외를 여행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하곤 한다. 이는 낯선 환경에서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낯선 환경에 놓이면 인간의 생존본능이 깨어나 질문을 하고, 새로운 정보를 기존의 정보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 인풋이 바뀌지 않는데 다른 아웃풋이 나오길 바라거나, 생각의 틀은 바꾸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겠다는 심보나 마찬가지다. 핵심을 집요하게 따지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 왜 안돼 라는 질문이 스컬리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용기를 끄집어내준 덕분이었다. - 팹시 부회장을 애플로 스카웃한 잡스.

- 행복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목표를 성취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 경험 자체가 사람을 길러내지는 않는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은 경험에서 찾아낸 의미다. 셰릴 센드버그나 스티브 잡스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말은 자신의 경험이 무엇을 말하는지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 언제, 어디서든 질문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눈앞을 스쳐가는 단어와 문장, 장면에 질문을 던져라. 그동안 찾아 헤매던 꿈이나 해결책을 발견할 수도 있다. 

- “만약 우리가 나가고 새로운 경영진들이 오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러자 고든 무어는 “우리의 흔적을 지우고 모든 것을 바꾸지 않을까?” - 인텔의 전성기를 이끈 앤드류 그로브 화장

- “만약에” 라는 질문은 여러 가지 조건을 바꾸어봄으로써 보이지 않던 답을 찾아준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도 선뜻 시도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왜 안 돼?”라고 질문해보자. 그리고 무엇이 두려운지 하나하나 써보자.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하고나면, 두려움의 실체를 알 수 있다. 

- 의미 없는 질문으로는, 실패한 후에 던지는 “나는 왜 안될까?”라는 것이 있다. 이 질문은 아무런 해결책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셈이다. 

- 질문을 오답노트에 기록한다. 그리고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고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2-3개의 방안을 마련해서 그중 가장 자신 있는 방안을 승인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2가지 방안이 있습니다만, A안으로 승인해주시겠습니까?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 이들에게 성공이란 성취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죽을때까지 즐겁게 반복하는 것이었다.

- 추구하는 일이 목적인지, 목표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면 질문을 던져라. 몇 번이고 “왜?”라고 물었을 때 또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목적이 아니라 목표일 뿐이다. 

-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 말한다. 

- 질문하는 사람은 답을 알 수 없다. 그러니 질문에만 집중해야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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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행중인 자존감 코칭을 좀 더 잘하기 위해 관련 책을 보는 중이다. 

'말 못 할 콤플렉스와 우울로 인생이 괴로운 사람을 위한 자존감의 심리학'이라는 긴 부제를 가진 이 책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글과 

프랑스의 대표적 좌파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풍자 일러스트레이터 뮈조의 그림이 들어가있다. 

자존감과 자신감에서 건강염려증 외모콤플렉스, 우울증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다.  


자존감-자신감-자기주장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한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자기주장을 과감하게 해볼 것을 제안한다. 

현실에서는 옷가게에 들어가서 옷을 입어보고 맘에 들지 않아서 안 사겠다는 표현을 하는 방법이 있다. 

자기 주장을 했다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무력감을 덜 느껴 자존감도 튼튼해진다. 

그리고 또다시 자기 주장을 펼쳐 볼 의욕이 생긴다.


여기에 자기 수용이라는 내면적 치료 작업이 추가 되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한다. 

1. 내면의 비판자를 shut up 시켜라. 실제 사실과, 그에 대한 나의 판단을 하고, 근거를 확인한다.

2. 자기 생각으로 정리하지 말고 과연 그러한지 주변의 피드백을 구하라.

3. 한 두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구하라.

4. 그리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치와 성과를 혼동하지 말아라. 나는 나 자신으로 소중한 존재이니.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참을성과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Reinhold Niebuhr)


자신감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이 책이 주는 두 가지 조언.  

하나, 일거리를 잘게 나누어 작은 것을 처리하라. 

그래야 해야만 할 일을 엄청 쌓아두고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다.  


둘, 실패를 직면하고 성공을 기억하라. 

'그걸 해 본 덕분에 ~를 배웠어'가 '그걸 해보지 않아서 ~를 피했어' 보다는 훨씬 훨씬 유익하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토프 앙드레(Christophe Andre) / 이세진역
출판 : 더퀘스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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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답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이 바로 매니지먼트다. 사나운 개를 치우지 않으면 고객은 발을 돌린다. 
  • 음식은 혀가 아니라 뇌로 먹는다는 사실
  • 내가 이 자리에서 이토록 맛난 음식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고객이 한달음에 오지 않겠는가!
  • 고객의 주머니만 들여다 보지 않고 뇌를 들여다보라.
  • '나만의 디테일 100', 경쟁자보다 경쟁력 있는 100가지를 적는다.
  • 벤치마킹 투어에서만큼은 장점을 최대한 찾아라. 그 고통스러운 시간이 여러분을 발전시킨다.
  • 장점을 찾는 일은 내 안목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야 세세하지만 훌륭한 아이디어를 도입할 자세가 만들어진다. 
  • 시간을 쪼개라. 그리고 체크해야 할 업무를 표로 만들어 공유하라. 
  • 장사는 사람이 하는 거다. 그것도 적성에 맞는 사람이.
  • 주인이 원하는 식당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식당을 만드는게 답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런 서비스를 받았으면 하는 리스트를 만든 다음 적용하면 된다. 
  • 당신이 받고 싶은 디테일한 서비스를 다 도입해보라. 장담컨대 고객은 당신 가게를 도저히 끊을 수 없을 것이다. 
  • 밥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천재가 하는 거다. 종합 예술인이 아니면 성공하기 쉽지 않다. 
  • 만약 성공하고 싶다면 1등이 되어라. 
  • 네이버 검색창은 이 시대의 얼굴이다.
  • 타깃 오디언스를 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 글을 쓸 줄 모르는 사장은 살아남을 수 없다.
  • 줄을 서서 먹는 집들의 공통점을 뽑자. 우리 집 레시피와 비교하자. 이 과정에서 나의 약점이 드러나면 과감하게 수정하자.
  • 자신만의 독창적 레시피를 갖기 위해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다.
  • 자랑하고 싶은 내용의 70%만 꺼내 놓아라.
  •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 정보를 채굴한다.


70여개 매장의 매니지먼트를 맏고 있는 김유진 저자의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글.

저자는 자신을 훌륭한 선수를 뽑아 다듬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외식업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싶은 그는 그래서 컨설턴트라는 말 대신 
음식 관련 코치나 매니저로 자신의 직업을 정의한다. 

모든 내용을 책 속에 다 쏟아붇고 컨설팅도 뚝 끊겼다고 너스레를 부릴 만큼 책의 내용이 알차다. 


두 부류의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하나, 요식업을 하는 이들에게. 
비싼 그의 컨설팅 받지 않더라도 수십년 내공을 책 한 권으로 알차게 뽑아 먹을 수 있다.
100만원짜리 코칭이어도 공짜로 받은 사람은 시큰둥한 반면
돈을 내고 받은 사람은 무조건 실행한다고. 물론 결과도 좋고. 
책 한권 구매해서 수백 배 튀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둘, 코칭, 매니지먼트 일을 하는 이들에게.  

코칭 프로세스에 관해 배울점이 많다. 
고객과 같이 뛰어주는 그들의 성장을 돕는 페이스메이커로의 자세, 
본질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고,
디테일과 차별화를 만드는 전략까지. 
이는 퍼스널브랜드PD로 브랜드매니지먼트와 코칭을 하겠다는 나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끼워넣고 싶다. 

다니엘 핑크가 세일즈는 본질적으로 인간 그 자체라고 역설했 듯,

지식서비스이건, 매력이건, 열정이건 자신의 것을 팔아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읽으시라고. 



장사는 전략이다
국내도서
저자 : 김유진
출판 : 쌤앤파커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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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 줄]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다.


양생은 병을 막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원기를 자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절할 사람은 장수하게 하고 장수할 사람은 신선이 되게 한다." - 이것이 동의보감의 의학적 목표다.  


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질을 결정짓는 건 집중력이고, 집중력의 원천은 어디까지나 몸이다. 


밖으로 발산되지 않는 모든 본능은 안으로 향해진다. 


고전의 스승들은 말한다. 자신을 구원하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혼자서 갈수 있는 자만이 세상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노라고. 


나무의 목표는 열매가 아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열매가 달렸을 뿐이다. 삶 또한 그렇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어떤 성취를 이루는 것뿐이다. 


니체가 말했던가.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먼 존재"라고. 왜냐하면, 단 한번도 자기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장육부는 음양오행이 펼치는 상생상극의 파노라마다. 자기에 대한 탐구가 우주적 비전으로 '통하는' 것, 그것이 곧 지혜다. 


개천에선 원래 용이 나지 않는다. 용은 본디 '큰 물'에서 나는 법이다. 헌데 '큰 물'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건 사이즈가 아니다. 얼마큼 활개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사지가 꽁꽁 결박당해서는 용은커녕 미꾸라지도 되기 어렵다. 


빛이 화려하면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직업이란 단지 경제활동일 뿐 아니라, 생명의 정기를 사회적으로 표현하고 순환하는 행위이다. 


물이자 생명이자 창조의 동력으로서의 돈. 돈을 '물'쓰듯하라는 건 바로 이런 의미이다. 


'브라콜라주'란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인디언의 기술을 뜻한다. 


중요한건 주어진 팔자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최대한 조욜하는 일이다. 


대운이 달라진다는 건 내가 이전과 전혀 다른 '배치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주적 리듬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다만 끊임없이 변해 갈 뿐이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북드라망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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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행을 오래하신 분이 나의 사주를 풀어주었다. 

사주상에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누리고 주목도 받고 화려함도 어느정도 원하는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고. 

다만 토가 많은 사주로 너무 많은 토양에 재능을 흩뿌려 뿌리 깊게 자라는 작물이 적으니 있으니 

한 곳에 집중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원하는 삶으로 가기 위해서는 루즈한 패턴을 깰 수 있는 결단력과 각오가 필요할 것이기에 

그를 견딜만한 육체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작가는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그 이유로 몸이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라고 선언한다. 

그런 몸을 나는 어느순간부터 몸이 없는것처럼 몸을 무시하고 있었다. 


그 선생님의 조언에 정확히 반대로 몇달을 사는 중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패턴, 야식과 폭식, 불편한 속으로 늦게 잠들기.

이 패턴을 끊어야 하지만 매일밤 같은 패턴의 반복을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딱 필요할 때에 이런 조언과 책은 나를 찾아온다. 

  

사고하고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모두 몸이 하는 것이다. 

몸과 정신이 다르지 않을진데 나는 정신은 정신대로 고민하고 몸은 방치하고 있었다. 

양생은 몸과 정신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다. 

지금은 몸을 움직여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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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10년동안 원로들의 정치훈수를 금지한다는 선언을 함. 

원로의 원로는 마오쩌둥- 등소평-강택민 -장쩌민-후진타오-시진핑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관계

등소평이 강택민을 지목하며 권력이양 하며 국가주석만 주고 당, 군은 주지 않음. 

국가주석은 원로의 간섭을 받게 되며 정상적인 정치가 이뤄지지 않음. 




그러나 후진타오는 모든 권력을 시진핑에게 이양한다.

중국최초 당,군,국가주석을 갖고 출발하는 획기적인 사실이다.

모든 행정체계가 훈주체계로 부패의 온상이었다. 

중국 정치체제 회복을 위한 투쟁적 사건이다. 

시진핑은 개혁에 도전중이다. 












중국은 철저한 합의정치다.

지금의 중국 정치는 권력 다툼이 아닌 

모택동 이후 중국의 부패정치를 폐단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정치는 단계를 밟아나가는 구조다. 

8천만의 공산당원 중 당대회 대표 2,279명을 선발. 

그 중 중앙위원 후보위원 375명 에서 정치국 위원 25명을 선발.

그리고 그 중 상무위원 7명에서 1명의 국가주석이 나온다.

애초에 공산당원이 되지 않으면 국가주석이 될수 없다. 






임기 10년 중 5년째에 차기 지도부를 임명하고 같이 국정운영한다.  

점수가 쌓여가는 이런 방법을 적우제라고 한다. 

그리고 위로 올라갈수록 당 간부를 교육하는 기관에서 트레이을 받는다. 

적우제는 철저한 인재검증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적우제를 통해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느 계파에서 보더라도 문제되지 않을 사람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시진핑은 그러한 인상이었으나 반전있는 정치인이었다.

권좌에 앉을 때까지 그의 위력을 몰랐던 사람. 

되고 나서 정확히 그가 할 일을 하는 사람이다.






 다음 3강에서는 시진핑의 인생을 살펴본다고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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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박현진 코치입니다. KPC/강점코치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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