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

2021.4.13 @홍천 해밀학교

 

4년 전 블루밍과 해밀은

교사 대상의 그룹코칭 워크샵으로

만났던 인연이 있어요.

 

4년 만에 다시 만난 오늘은

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을 했어요.

새로 지은 학교 뒷 산에는 아직 벚꽃이 피어있네요.

 

해밀학교의 설립자인 인순이 샘은

한국코치협회가 인증한 KAC 인증 코치이기도 하답니다.

 

블루밍 코치님들은 앞으로 코칭으로도

해밀의 성장을 돕기로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화창한 날씨였네요.

 

참, ‘해밀’은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의 우리말이래요.

실력 짱짱한 블루밍 코치님들과 앞으로도

의미있고 재미난 프로젝트 많이 진행할께요~

기대하시라!!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말로만 듣던 온라인 회식을 해봤습니다.

백두대간을 5년째 함께 하는 팀과

온라인으로나마 얼굴을 보자며 기획해봤어요.

 

드레스코드는 등산복.

저녁 9시 (하의는 안보이니까) 상의만 등산복으로 갈아 입고

맥주 한잔 들고 카메라 앞으로 모였네요.

 

두 달에 한 번은 산에서 보던 사람들이

몇 달째 집콕 생활을 하다보니 다들 그리웠습니다.

 

근황공유를 하다보니 집콕 생활중에도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네요.

확진자가 주변에서 발생해서

재택근무가 강화되기도 하고

2.5단계 격상으로 힘든 일도 겪고요,

저는 지난 2주간 개인적인 일로

마음의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오늘 그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게 되면서

오랫만에 마음 편한 회식을 했어요.

 

그 와중에 인순샘은 부캐릭터를 갖게 되셨다는데요,

20세 아이돌 <영순이>가 되어서

아이돌 훈련을 받고 계신다네요.

유투브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라는데

곧 20세 영순이를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는 인순샘입니다.

야간에 만나니깐 야간산행이라고

헤드랜턴에 스틱에 장갑까지 준비한 디테일에 박수를 ㅎㅎㅎㅎ

 

자유롭게 산에 가는 그날이 어서 오길 기원하며,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온라인 회식 재밌다고 세인이가 촬영하더니, 
요로코롬 재미난 영상이 탄생했네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인순샘을 처음 뵌게 2012년 12월이다.
그때 나는 코치가 아니었다. 
이후로 몇 년간 코치로 성장해가면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적극 권해드렸다. 

처음엔 해밀학교 교직원 대상의 코칭워크숍을 시작으로 
조금씩 코칭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맛보다가 
본격적으로 코칭 자격시험에 도전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방송에서 코칭공부를 하신다고 공표를 해버리심.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젠 물러설 수 없다.
내년엔 인증코치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려야지!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오늘은 해밀산악회 역대 최초 
4인 출발<묻지마 먹부림 피서>를 
무사히 잘 다녀왔다.

사실 너무 최소 인원이라 어제 저녁에도 
우리가 가긴 가는 거냐고 서로 확인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묻지마 컨셉답게 
목적지도 모른 채 차에 실려 갔다.

내린 곳은 남양주 어디쯤의 산. 
등산하고 밥먹고 맥주 한 캔 하고 
헤엄까지하고 음청 씐났다요~

오늘도 운전에 요리에 산행가이드에 
세이프 요원에 총무에 
일당 백으로 애써주신 어미새 대장님, 
늘 추억의 사진을 남겨주시는 
블랙님 감사드린다.

내년엔 다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아침식사 후 아무 계획이 없는 커피 타임. 정말로 딸랑 네명이 피서를 가게 될 줄 몰랐다.

 

계곡 입수 전 산악회원답게 등산부터 시작.

잠시 가는 길에 쉬어가기. 나는 이번여름 피서를 따로가지 않기에 묻지마에서 다 해결하기로 했다. 
그래서 팔이라도 태닝하기로!!

돌아와서는 계곡물에 발담그고 어미새가 싸온 모이 배급받음.

 

차갑게 담궈놓은 맥주옆에 나도 입수. 뜨거웠던 열기가 순식간에 식는다. 

입수 준비. 수심이 2m는 되어 보여서 한번 포기했었다가 돌아오는 길.
내 키보다 깊으면 수영 못하는 나는 그냥 꼬르륵일터. 괜히 겁먹고 다시 돌아왔다가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는 거 봤더니 허리까지 오길래 다시 도전했다. ㅎㅎㅎㅎ

수영하고, 햇빛에 등짝 따닷하게 말리는 중. 
어릴적 계곡에서 놀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게 실로 몇십년만인가. 
인순샘도 수십년에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시원한 물, 따듯한 햇살, 포만감 가득한 배. 묻지마 산행이 너무너무 신이났다.
이렇게 게으르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참 행복했다.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팥빙수. 세숫대야 사이즈로 소복이 쌓아주심.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석가탄신일 수락산 등반 
2019.5.12 @수락산  
참여자 : 자뻑, 고동, 감대, 블랙, 몽벨 

수락산석탄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가까운 산이라도 가기로 했다. 
늘 새벽에 출발해 밤늦게 오는 백두대간길과는 달리 아침 10시에 느긋하게 만났다.
습관은 무서운거다. 늘 강남구청 방면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아차 싶어서 내렸다.
수락산행 방면 지하철은 나처럼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이 80%가 넘었다. 
노원구에서 수십년을 살면서 수락산을 한번도 등반한 적이 없다.  
등산객을 위한 온갖 포차들이 생경하다.
평소대로 간식거리를 사나보다 했는데 수락산역에서는 무려 족발을 판다.
아침에 콩나물 들어간 오뎅국물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간다.


동네산이라고 쉽게 보면 안된다. 
‘악’자 들어가는 산은 산세가 험하다. 여기는 수'락'산이었다. 과연 바위들이 위용을 드러내더라.
몇 년 전 처음 산에 가서 거의 기어다니는 저질체력을 선보여 붙여진 별명 ‘고동'이었다.
나 때문에 저녁식사 시간을 한없이 늦추기도 했지만 어제는 달랐다.
홈그라운드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순 없다. 열심히 바위를 탔다. 
깔딱 고개 넘어갔더니 아이스케키를 판다. 천원의 행복. 

아이스크림 다 먹고 정신줄 살짝 놓는 중....

 

여기가 포토존이라고 안내해주셔서 ~~ 

대장님은 스파이더맨처럼 저 높은 바위를 오르심. 
우리는 이 정도에서 만족!!

원래 큰 바위에 올라가서 손을 위로 뻗어서 둥그런 바위를 받히는 포즈가 완성이라는데, 
우리는 그냥 공중부양시키는 것으로 합의. 

산타다 만난 일행들화고 점심을 함께 먹게 되었다. 
서로 족발과 과일을 등을 교환하면서 사이좋은 점심시간. 
백두대간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한시간 넘는 식사와 휴식시간을 가졌다능.
이렇게 놀고도 하산하니깐 5시다!! 

산행 후에는 단연코 먹는게 낙이다. 
분명 점심을 많이 먹었으니 저녁은 생략하고 커피나 한잔 하고 헤어지자고 말해둔터였다. 
그리고 우리는 파전집을 지나치지 못하였다. 
여기가 골뱅이 소면에 맥주, 모듬 전에 막걸리. 이게 일차고 이차는 팥빙수다.
집에 돌아와도 해가 남아있었던 이상한 기분이 들던 하루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백두대간 프로젝트] 덕유산 설천봉에서 빼재까지  
2019.1.22
참여자 : 자뻑, 고동, 감대, 자왕, 블랙, 반반 



백두대간 빼재 구간 

① 설천봉에서 빼재까지 총거리는 13.5km 정도로 부드럽게~

② 출발 시간 및 경유지

  - 서울숲트리마제 입구 : 06:00

 - 경유지 : 신갈간이버스 정류장  06.30

 - 무주리조트 주차장 9시40분 도착

 - 10시 곤도라 탑승(선착순으로)

☆ 필요 물품

겨울등산 복장, 아이젠과 스패츠 필수


벌써 이년전이네 2017년 오월의 푸른 덕유산을 느꼈는데, 
이번에는 겨울 한복판에 방문하게 되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서 본격 산행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신났다. 
백두대간길은 인적이 없는 길이다. 그래서... 겨울의 산에는 눈길을 내면서 걸어야 한다. ㅜㅜ
눈이....끝도 없이 무릎까지....
눈이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걷다 흙길을 걸으면 얼음과 흙과 낙엽이 뭉쳐서 주먹만한 방해물이 발 뒷굼치에 달린다. 
이걸 매번 떼어내고 걷고 무릎까지 눈을 헤치면서 무려 10시간을 산행했다. 


3명씩 두팀으로 분리가 되어서 저녁산행까지 이어졌다. 
4:30분 부터 일몰이 진행되는데 갈 길은 멀고 어두워지면서 꽤나 쓸쓸했다.




해가 지고 나니 서쪽 하늘에서 붉은 기운이 올라온다. 마치 일몰의 끝부분 처럼. 
시간을 두고 관찰하니 붉은 달이었다. 슈퍼문이었다. 하늘에 낮게 떠있는 달.
해질녘과 해뜰녘 사이 하늘의 색이 변할 때 보이는 순간을 산에서 음미할 줄이야. 

산행을 마치니 저녁 9시. 무주로 이동해서 식사를 한다. 
식당 주인이 인순샘을 알아본다. 알고보니 2002년에 공연왔다가 사인을 남겼다고. 



도저히 이대로 서울로 올라갈수 없다는 일행의 컨디션으로 숙소를 급히 알아보고 일박하였다. 
뜨끈한 바닥에 여정을 풀고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19년 청계산에서 몸풀기 
2019.01.06 With 자뻑, 고동, 블랙, 감대 

1월 22일 백두대간 빼재 구간을 가기로 했다.
작년 4월 이후로 제대로 산행을 못했던터라 빼재 구간이 약간 걱정도 되었다. 
그래서, 산악회 몇몇 분들과 몸풀러 청계산에 갔다. 조촐하게 4명으로 팀을 구성. 
작년 내내 운동으로 체력을 좀 끌어 올렸는데 이번 산행에서 근육통 없이 개운하다면
확실히 운동의 효과는 본 것으로 인정해도 될 듯하다. 




등산이 국민 스포츠임을 증명하는 듯하다.
오랫만에 일요일에 산을 가다보니 엄청난 인파들에 놀란다. 
만약 우리나라가 산으로 둘러싸이지 않았으면 이 등산객들은 주말에 어디로 가나... 하는 생각도 한다. 



늘 감사드리는 우리 소중한 두 남성 멤버. 블랙과 감대님. 
사진으로 소중한 기록을 남겨주시는 임주현 이사님,
우리 속도에 맞춰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우리 산대장 채종국 대장님 감사해요.



청계산 매봉을 찍고 내려오면 해돋이 코스가 나온다. 




내려오다 마을있는 곳에서 햇빛 받으면서 잠시 멍 때림. 





산행 후 맥주 한잔과 식사. 어느새 3시가 넘었다.  
오리와 오겹으로 에너지 보충. 




집으로 오는 길. 버스 타고 청계산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이동한다. 



우리가 밥은 먹었는데 후식은 안먹었다는 생각이나서
커피와 디저트 타임을 지하철에서 가졌다.  
매장 사장님이 반갑다며 브래드 스틱 서비스로 또 주심.
이걸 우리는 또 먹음. 역시 밥대, 빵배, 술배, 커피배는 다름. 





역시 뿌듯한 산행의 기록.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6월의 게스트는 발명가 박호걸 선생님입니다.

박호걸 선생님은 어릴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주변에 있는 나무, 흙, 열매 등이 만들기 재료였지요. 
어른이 되어서는 한국의 고건축모형을 만드는 것을 첫 직업으로 삼았습니다. 
한국 건축물의 특징은 못을 쓰지 않고 나무를 깎아 퍼즐처럼 이어서 만드는데요.
그 안에 수학, 과학, 미술, 자연의 원리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과학의 원리를 놀이를 하면서 이해할수 있는 4D프레임이라는 과학도구를 발명하는 발명가예요.

어릴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해 만드는 일을 찾았고요, 
그 일에 빠져들어 연구를하고 발견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과학 도구를 발명하는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들려줄거에요.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6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호모쿵푸스 14회 신청하기 https://onoffmix.com/event/141299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눈이 확 뜨이는 진로토크쇼 '호모쿵푸스' 13번째

스타일PD 이진영  

2018.05.09 Pm7시 @홍천해밀학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호모쿵푸스의 게스트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여자, 스타일 PD 이진영 선생님이었다.
요즘 해밀학교의 최고의 이슈는 학생들에게 한달에 한 번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었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메이크업을 허용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터.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해밀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선생님들과의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달에 한번 프리 메이크업 데이가 생겼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최대 이슈 또한 어떻게 화장을 잘 하는가였다. 

이 이슈에 가장 어울리는 분으로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을 섭외했다. 
이진영 선생님은 과거 인순이 샘, 가수 백지영, 드렁큰타이거 등
내노라 하는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분이어서
메이크업 뿐 아닌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팁도 많이 알려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장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했어요. 
이런 수업을 할 수 있는 해밀학교와 호모쿵푸스를 진행함이 참 자랑스럽다. 





스타일PD로서 하는 일을 소개하는 이진영 선생님. 
오늘의 주제는 <학생들이 하는 메이크업 꿀TIP>이다. 
자기나이에 맞는 가장 자연스럽게 예쁜 표현을 알려주는 시연시간도 가졌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SPF는 지속시간, PA+는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낸다. 
자주 조금씩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지원으로 실제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았다. 

진영샘의 팁
-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 
- 얼굴 전부를 표현하는 것보다 포인트를 강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욕심을 버려라. 더하기 보다 빼는 것이 더욱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서 인순이 샘과 함께하는 토크쇼 시간. 
메이크업, 스타일, 자기표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여기서도 질문이 끊이지 않아, 토크쇼는 짧게 마치고,
다시 메이크업 시연을 해주는 시간을 무려 30분을 더 연장했다. 
호모쿵푸스 역사상 가장 집중도가 높았고 가장 긴 시간이었다. 





다음 시간에는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주제로 만나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푸르른 5월의 게스트는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입니다.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은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스타일 공부를 하여 방송국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셨어요.
뷰티와 패션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개인의 캐릭터를 분석해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고민인 친구들, 
나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친구들, 
어떤 모습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찾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참석하세요 
지금, 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뷰티 팁을 알려주실거에요. 


나만의 색을 찾고,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법을 함께 실습합니다.
평소 하는 스타일로 화장하고 오시고, 
가지고 있는 화장품(색조 포함)을 모두 파우치에 담아오세요.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5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 인터뷰 보기http://sentipark.com/1825


호모쿵푸스 13회 신청하기 : https://onoffmix.com/event/137139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백두대간 프로젝트] 7rd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 
2018.4.5 @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
참여자: 자뻑, 고동, 블랙, 감대, 자왕, 늦꿈, 반반, 몽벨 


공사다망한 겨울이 지나, 식목일에 봄산행으로 다시 뭉친 팀. 
식목일을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건만, 야속한 비소식이 들려왔다. 
현장에 가서 비가 너무 많이 오면 근처에서 놀다가라도 오자며 새벽 6시 출발했다. 
이날은 백두대간팀이 결성된지 3주년이기도 하고,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했다.





진짜 이렇게 비가오는데 산에 오른단 말이오? 
옷 단디 입고, 비옷도 챙겨입고 준비했다. 

봄날이라고 얇게 입고 왔더니 춥긴 추웠다.
등산하다보면 땀이 날것을 대비해 적당한 보온을 한다.


올해 새로 만든 시그니처.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로 디자인을 한다. 
원숭이 - 닭 - 개 벌써 세번째 현수막이다. 

군데군데 진달래 꽃이 피어있는 산길.




진달래 꽃놀이 하면서 쉬엄쉬엄으로~~



산안개가 하도 짙어서, 조금만 선두에 서도 저렇게 아스라한 모습이다. 
그리고 먼저간 선두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바로 인순샘 깜짝 생일 파티!



떡을 예쁜 모양 그대로 바리바리 짊어지고 오신 감대 대장님.
바람이 하도 불어 촛불은 켤 수 없었다. 



잠깐! 라이브 방송해야해! 자랑할거임. 
열심히 페북을 켜는 인순샘. 


정상 등반 및, 생일 축하 및 기념 촬영. 






중간에 간식도 까묵고...




조금전 오르막에선 진달래, 산수유가 맞아주더만, 
내리막 길에선 흰 눈이 쌓여있다. 봄, 겨울을 동시에 느끼는 중. 



그 와중에 조심성 많은 고동은 인순샘의 손을 잡고 철퍼덕 주저 앉음. 

다시 꽃길 등장. 눈누 난나~~~~ 







드디어 마을로 내려온다. 





일찍 산행을 마치고, 근처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 
봄날 같지 않게 쌀쌀해서인지 뜨끈한 국물이 매우 사랑스러웠던 시간.  


늦꿈님이 끓여 온 소고기와 조갯살을 넣은 미역국. 
이거 다 먹을 동안 '캬아~~~'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른다.
 



이번 산행도 무사히 함을 축하하며, 담 산행은 철쭉 감상하러 gogo~~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백두대간 빼재 - 상봉산 소사 소개 7.5km
해밀 산악회 18년도 백두대간 가는길 산행 안내

1. 일시 : 2018-04-05(목)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1,255m)

2. 코스 : 백두대간 10구간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7.5km) 
 □ 빼재 → 상봉산(4km) → 소사고개(3.5km)

3. 뒷풀이 장소 : 협의하여 현지에서 결정함

4. 준비물 안내 
 □ 개인 준비
   - 봄 여벌옷(긴팔, 긴바지), 바람막이, 렌턴(건전지 A급), 장갑, 스틱, 1L이상(500mlX2),
     수건, 보조배터리, 모자, 버프, 컵, 개인 기호간식, 무릎보호대, 등산의자, 선글라스 등
     개인적으로 가감할 수 있습니다(선택)
   - 간식 및 주류는 개인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별 점심 식사 준비
 □ 버너, 코펠. 라면은 만약의 경우를 고려하여 준비해 감


5. 지원 요청 사항
 □ 차량 운행 경비 지원(8만원을 차량당 지원함)
   - 산출 내역 : 통행료 약 10,000원 X 2 + 주유비 약 30,000원 X 2 

 □ 비용 : 7만원/인당(아침 식사와 커피값, 뒷풀이 비용 일체 포함)
   - 단 주류비용은 제외됨
   - 입금 완료일 : 출발 당일 현지에서 회비를 받습니다


6. 기타사항

 □ 출발 시간 및 장소 : AM 06:00 정각(서울숲)
 □ 경유지 : 서울숲 출발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통천 버스 정류장 → 
             신갈 간이버스 정류장 → 신풍령 휴게소

 □ 개인별 준비물은 사전에 꼭 챙겨주시고 여벌옷은 비닐 봉투로 담아 주세요
 □ 배낭에 아래쪽은 여벌옷류, 중간 위치는 일정한 시간마다 사용할 물건 그리고 위쪽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적재하시되 무게를 양쪽으로 균등 분산하여 배낭을 꾸려주세요 
 □ 산행 완료 후 갈아 입을 옷가지 등은 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7. 네비 주소 안내
 □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신풍령휴게소


8. 백두대긴 참석자 현황 
자뻑, 블랙, 자왕, 반반, 고동, 몽벨, 늦꿈, 감대 


2016년 4월 5일 식목일에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만나 1박 2일 백두대간을 시작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 3주년 기념일이 다가온다. 
식목일에 태어나 잊을 수 없는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하다. . 
늦꿈님이 미역국 끓여서 짊어지고 가겠다고 선포하시고 인증샷까지 보내주심.  
틈틈히 페이스북에 요리 솜씨를 뽐내셨는데, 드디어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그 해의 동물을 상징으로 한 현수막을 만들었는데, 
벌써 3개째다. 올해는 황금 개띠해, 
올해도 무사히, 건강히, 즐겁게 산행할수 있기를 ^^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봄이 왔는데 왤케 맴이 싱숭생숭하나 싶었다. 
원인이 무엇인가 했더니 월남쌈&뽕 충전할 때가 온 거였다.
어느새 월남쌈은 소울푸드가 되어버렸다.

인순샘 데뷔 40주면 기념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편안한 맘으로 월남쌈 파티에 모였다.
늘 그렇듯 소울 푸드를 만난 게스트들은 월남쌈에 집중하느라 대화가 적다. 
이어서 뽕게임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수다쟁이들이 된다. 
판돈 천원에 두 시간은 신나게 웃고 떠든다. 

뽕게임 룰에 익숙해져셔 이번만큼은 순위권 진입을 노렸다.
시작은 무척 좋았는데, 독박을 2번 쓰고 꼴찌가 되었다.
게임과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월남뽕 #월남쌈 #뽕따러가세 #뽕게임 #판돈천원에두시간 #인순이


쌈에 집중중인 게스트들.

알록달록 각종 야채와 허브 (고수&애플민트) 그리고 사부님의 특제 소스.


뽕을 외친 자, 외치지 못한 자 상관없이 신남신남.


다섯장의 패를 어떻게 받느냐에 게임의 성패가 달렸다.

십수년째 족보처럼 내려오는 게임노트.




 

40주년 기념공연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기념 케익. 




배부르고 등따시고 행복한 마무리~~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인순이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2018.3.31 Pm6:00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인순샘의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장으로 향해 관객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 




40년, 한 분야의 탑으로 40년을 지켜온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40년의 세월만큼 관객 연령층도 20-80까지 다양하다.
전세대를 다 아우를 수 있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인순샘이 유일할 듯하다. 




드디어 오프닝. 막이 오르고 밴드의 합동 연주가 울리면
관록의 카리스마 가수 인순이가 등장한다. 첫 장면 부터 울컥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순샘도 걸그룹 출신이다.
데뷔곡 '실버들'을 부르면서 오프닝을 시작한다. 




"인순이가 결혼했다, 아이를 낳았다, 기사로만 보셨죠? 그 아이가 이 아이예요."

팬들에게 처음으로 딸을 공개하는 날.
세인이가 어릴적부터 잘 불렀다는 <love>를 같이 불렀다.
우리 엄마는 90살이 될때까지도 무대에서 춤추실 거 같다는
세인이의 말에 관객들의 동감의 박수가 나왔다. 




선물 

- 인순이

걸음을 멈추고 자꾸 뒤를 돌아봐
무언가 두고온 듯 그렇게 한참을

그곳엔 웃음과 행복이라는 기억
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네

한번더 살기를... 처음으로 바라고
그때야 보이더라 눈부신 그 기적

미련하게 몰랐어 거짓말로 속였어
울고있던 내가 웃는줄 알았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 처럼 알았어
불어 오는 이 바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먼길을 걸었고 긴 꿈을 꾸었어
그대를 놓친 세상 그곳에서 홀로

많이 지치더라 그리 숨이차더라 
웃고있던 내가 어느새 울더라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았어
불어오는 이 바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모두가 돌아선 후에
홀로 바람을 막아주던
그대를 기억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았어
불어오는 이 바람이내겐 내겐 선물이야



이 노래는 나에게도 추억이 있다. 
3년 전 백두대간 팀이 처음 결성되어서 백두대간을 시작했는데, 
대간을 마치고 돌아가 바로 '선물'을 녹음하셨다. 
이 노래의 가사가 자신과 닮았다고,
산을 오르면서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하셨다. 




오프닝 울컥으로 시작해 아버지, 선물 들으면서 울었다. 
(아마 옆 관객은 내가 참 별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40년 인생에 대한, 프로가 지켜온 무대에 대한 리스팩이었다. 
두 시간 반 동안 게스트 한명 없이, 호흡 한 번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 





프로의 무대를 보고 전율을 느꼈고,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자기성찰까지. 
두시간 반 동안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해밀학교 아이들과 함께. 
늘 수수한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나신 인순샘이었는데,
무대에서의 모습이 아이들에겐 또다른 경험을 주었을 것이다.

이 무대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그리고 해외공연까지 가신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을 보고 열정에너지를 채우면 좋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성적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11 월의 게스트는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선생님입니다.

청담동의 잘나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채식을 실천하는 비건쉐프로 쿠킹 스튜디오(스윗솔 키친)를
운영하며 우리땅에 자라는 채소를 재발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박솔지 선생님은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삶을 창조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직업도, 마음, 미래까지 말이지요. 그녀가 말하는 삶을 크리에이팅 하는 이야기 함께 하실거죠?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11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https://onoffmix.com/event/119444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기 원하세요? 무엇이 되기 원하세요?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에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본적이 있나요?

우리는 마치 사막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그리고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곳이지요.

그 곳엔 정해진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걸음이 발자국으로 남고 곧 길이 됩니다.

3만킬로미터에 이르는 사막과 세상의 오지를

두 다리로 건넌 탐험가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저하지 않는 용기와 나만의 꿈으로 저 사막 위에

여러분의 멋진 발걸음을 새겨가길 원합니다.

우리는 탐험가니까요!"


성적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10 월의 게스트는 탐험가 남영호 선생님입니다.


타클라마칸 사막 450km 종단(2009), 

갠지스 강 2,510km 완주(2010), 

고비 사막 1,100km 횡단(2011),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1,400km 횡단(2012), 

아라비아 엠프티쿼터 사막 1,000km 횡단(2013), 

깁슨 사막과 그레이트샌디 사막 1,670km 횡단(2014), 

알타이 산맥과 고비 사막 2,400km 횡단(2014), 

치와와 사막 1,200km 종단(2015).

사막 탐험가 남영호 대장의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남영호 선생님이 탐험한 사막의 거리를 모두 30,430km, 

지구의 둘레가 약 40,000km이니 지구의 3/4에 해당하는 사막을 탐험했네요!!

 

남영호 선생님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막을 건너는 탐험가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사막을 현명하게, 건강하게 건너는 이야기를 들려주실거에요. 

타험가 여러분, 이번에도 함께 하실거죠?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홍천의 고2-3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들려주기 위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10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신청하기 https://onoffmix.com/event/116501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관악산 등산  
2017.10.06 With 자뻑, 고동, 나름, 블랙, 감대




명절에 먹은 음식 소화도 시킬겸,

좀이 쑤셔서 가까운 산행을 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관악산 당첨. 
인순샘과는  지하철에서 접선했다. 


 



백두대간 산행하다가 뒷산 가보니 매우가볍다. 

단풍이 들려고 준비중이었다. 며칠 더 지나야 할 것이다. 





관악산 연주대가 보인다. 서울 시내를 감상하며 









산에서는 과일로 에피타이저를 하고, 




5.3km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식사. 



다시 지하철 타고 귀가~~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성적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9월의 강연자는 임완철 박사님입니다.
또한 '생각하는 사물의 등장' 이라는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생각하는 사물이 등장하여 점차 똑똑해 지고 있으며,
우리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사물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들이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청소년에게 어떤 능력을 갖추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요. 

그래서 이번 호모쿵푸스 10회에서는
핸드폰이라는 도구로 세계를 탐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기로 했어요.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홍천의 고2-3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들려주기 위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9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초록에서 신규 프로젝트 작당모의 중.
어떻게 브랜딩 되어 가시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인 사람들과 찰떡 코드가 될듯한 느낌적 느낌!

'우리에게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하며 열띈 회의를 마쳤다.

- 재밌는 가능성, 새로운 포트폴리오
- 또 다른 길 만들기, 두렵지만 재미난 모험
- 의미있고 재미있는, 몰입하고 싶은 프로젝트
- 아이디어를 표현할 기회, 함께 좋은 일을 만들어가는 의미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규프로젝트 작당모의 시작  (0) 2017.09.07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눈이 확 뜨이는 진로토크쇼 '호모쿵푸스' 9번째 

KBS공채개그맨 23기 조승희 개그우먼 
2017.07.13 Pm7시 @홍천해밀학교




눈이 확 뜨이는 진로토크쇼 호모쿵푸스 박현진 코치의 오프닝으로 9번째 만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달의 게스트는 특별히 한 학생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 


1회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은 호모쿵푸스 개근상을 노리는 홍천고등학교 이원희 군
개그맨을 꿈꾸는 학생이다. 
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섭외를 하겠다는 인순이 샘의 말에 개그맨 섭외요청을 주었다.  
그리하여 KBS공채개그맨으로 23기 조승희 선생님이 9번째 게스트가 되었다. 



1부 - 꿈이 없어도 괜찮아 개그우먼 조승희 특강

10년 후 여자 유재석을 꿈꾸는, KBS공채개그맨으로 23기 조승희 선생님 
불법수학과외선생님을 꿈꾸던 수학과 대학생.
그런데 정작 가슴이 뛴 일은 MC였다.
대학교 1학년부터 전국을 다니며 행사 알바를 했다.
그러다보니 복수전공으로 신문방송과를 선택할 정도로 자발적으로 공부를 했다.
방송국 현장 실습은 월급도 없는 일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 미친듯이 매진했다.
그러던 어느날 TV리포터의 기회를 통해 
서울에서 활동할 결심을 하게된 계기로 이어졌다.

인터뷰 보기 : http://sentipark.com/2101


우리가 주말 저녁 편하게 소파에 누워 보는 개그콘서트를 보기까지
만드는 사람들의 일주일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수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금요일엔 개그 심사를 본다.
10개의 개그가 나오면 2-3개가 뽑히고
주말 내내 연습해서 화요일에 리허설을 하면 1팀이 남는다.

수요일 녹화전에 최종 리허설을 하지만 녹화를 한다고 꼭 방송에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게 일주일 내내 연습해도 한 1/4정도 확률로 살아남는다.
무수히 많은 개그맨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있다.

2부 인순이 샘과의 토크쇼 에서는 실제 '개그콘서트' 대본으로 직접 리허설을 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열심히 호응한 학생에게 주는 특별 선물. 월간 윤종신이 아닌, 월간 김준호!!



2부 - 쿵푸MC 인순이와 토크쇼


개그맨을 꿈꾸는 원희군. 친구와 함께 대본 연습 중. 

쉬는시간동안 대본연습!!






개그에는 받아주는 역할, 던지는 역할이 있다.
받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조승희 개그우먼. 

인순이 샘과 함께 무대에도 지원! 


KBS공채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러워 하는 그녀.
개그맨은 만능 엔터테이너다. 개그콘서트의 무대는 모두 개그맨들이 만들어 갈 정도다.
기획부터 대본만들고 소품, 분장에 영상편집까지 스스로 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현재 활동하는 유명 MC들의 면면을 보면 거의 개그맨 출신들이다.
그래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유재석처럼 명 MC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꾼다. 




학생들은 잘 모르겠지만 인순이 교장샘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방탄소년단보다 더 위에 위에 계신 분이라고 토크쇼 내내 강조하던 조승희 선생님 ㅎㅎ


호모쿵푸스 9회 끝. 8월 시원한 여름방학 보내고, 2학기에 다시 만나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찰스
    2017.11.24 1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조승희님 말솜씨가 인상 깊었습니다


BLOG main image
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박현진 코치입니다. KPC/강점코치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2036)
About (29)
자기다움 코칭 (44)
강의&워크샵 (185)
자기다움 인터뷰 (76)
프로젝트 (255)
칼럼 (101)
브랜드 네트워크 (217)
일상의 기록 (848)
여행기획&기록 (250)
Total : 1,085,309
Today : 55 Yesterday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