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 
2019.6.25 10:00 @아주대학교 다산관

 

한.일 국제코칭 심포지움에 김상임 코치님이 
<코칭의 미래, 브랜딩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 

그래서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이 응원하러 아침부터 아주대로 모였다. 

 

코치가 되어 코치의 삶을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그녀. 

8, 2850, 3800, 16500로 자기소개를 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칭시장 입문 8년차

코칭 시간 2,850시간, 

강의 3,800시간, 

만난 고객수 16,500명

 

8년의 시간동안 코칭에 몰입한 정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서게 되지 않았을까? 

 

이어진 슬라이드는 오늘의 그녀를 있게 한 세분의 스승님을 담았다. 

코치의 길로 인도한 고현숙 코치님,

마스터 코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전을 주시는 박창규 코치님,

그리고 마음공부를 통해 코칭의 깊이를 더하도록 안내한 인경 스님 세분이었다. 

오늘의 그를 있게하기까지 도움을 받은 스승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든

그녀의 겸손과 배려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블루밍경영연구소 파트너코치들도 등장한다. 

기업 경영과 컨설팅에 탁월한 민병우 코치님,

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코치인 구진순 코치님,

조직에서 코칭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김은하 코치님, 

2030 여성의 일과 삶을 코칭하는 박현진 코치

함께 한 파트너 코치들 어깨도 으쓱 ^^

 

 

그리고 영화배우이자 보이스코치로 활동하는 이진선 코치님, 

나의 권유로 코칭 수업을 들으시고 지금 열혈 KAC를 목표로 공부하고 계신 국민가수 인순이 선생님,

코칭하는 사진작가인 정연호 코치님. 

 

각 분야의 브랜드력을 가진 전문코치 100명 육성하는 것이 코치님의 비전이기에

오늘도 코칭리더십을 보이는 전문가들에게 코칭을 권한다고 한다. 

컨설팅, 상담, 티칭 등의 전문성에 코칭을 결합하면 코칭 시장의 확대는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말에 100% 동의한다. 

 

 

- 당신은 검색이 되는 코치인가요?
- 브랜드를 가진 코치인가요?

 

스스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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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철 저자와 함께 하는 문화재 공부의 날    
2019.6.23 pm1:00 @블루밍경영연구소

6월은 특별하게 문화재를 공부하는 달이었다.
조훈현 저자의 <문화재 공부법>을 미리 읽고 특강을 듣고 함께 경복궁을 답사하는 일정이었다.
가까이 있는 경복궁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해졌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알면 더 소중한 문화재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문화재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조훈철
출판 : 문학바탕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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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문을 지나 근정정 도착. 

 코치님들 자신의 띠 동물을 찾아서 기념 촬영을. 

 

조훈철 저자님의 설명을 듣는 일행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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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 <셰계적 임원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 
2019.3.26 pm7:30 @삼성멀티캠퍼스



매월 4째주 월요일 한국코치협회에서는 월례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달 세미나는 한숙기 코치님이 <세계적 임원 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로 강의해주셨다. 

임원코칭을 하던 중, 임원 코칭의 사례의 부족함을 느껴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를 번역하셨다.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
국내도서
저자 :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Manfred F. R. Kets de Vries),콘스탄틴 코로토브(Konstantin Korotov),엘리자벳 플로랑 트리시(Elizabeth Florent-Treacy),안드레아스 베른하르트(Andreas Bernhardt) / 한숙기역
출판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18.12.20
상세보기




코칭은 중년이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커리어옵션이다. 
코칭이라는 뉴패러다임, 목적세분화 - 대상 다양화 - 형태정교화로 발전하는 추세. 



경계해야할 기만적 코칭관계.

코치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필요가 코칭관계를 기만적으로 만든다.

1. 코칭 역할의 범위를 정한다. 

- 스스로 선택을 돕는다?

- 코칭은 인생 경험의 대체물이 아니다. 


2. 경계선을 지킨다. 

왜 타인의 성장을 돕는지, 나의 사명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지 않고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구조자 신드롬에 빠질 수 있다. 

남을 도움으로 나의 실존의미, 존재의미를 찾고 대리만족할 수 있다. 

 

3. 악역 대행 

- 잠재적 보상과 위험에 스스로 정직하라.


4. 심리적 안전감. 

- 자기개방, 자기인식, 거짓동의 

우수한 고객일수록 자아가 불안정할 활욜이 크다. 
교정 어프로치에 대해 전부 인정하는 태도의 처세방식. 
이런 이들에겐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부정해야하는 상태이기에 변화가 어렵다. 
이를 가로막는 정신 역동을 찾아보자.


5. 코칭 주제 너머에 있는 meta주제 (정신역동) 

- 고객의 내면극장

- 반복되는 삶의 주제와 패턴

- 전이와 역전이. 


고객을 전부 이해했다고 느낀 순간 동일시가 이뤄지며 다 아는 것 같은 교만이 생긴다. 

과도한 몰입, 상호의존성. 


- 진실에 대한 어세스. 

코치는 진실을 전달할 의무가 있다.  매일같이 직원면담을 하는 임원고객이 있다. 고객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면담을 피하고 싶어한다. 이 경우 코치가 하는 역할은 주변 인터뷰를 통해 불일치 원인을 알려주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전수 할 수 있다. 







1. 나는 이 고객에게 정말로 적합한 코치인가?

2. 나는 고객에게 압도당하는가 아니면 고객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가?
3. 코칭을 통해 해결해달라고 받은 문제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했는가?
4. 고객 가치에 있는 동기와 저항요소가 무엇인가 이해하는가?
5. 내가 코치로서 이 고객에게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인식하는가?
6. 매 세션에 대해 기록하고 사후 성찰의 시간을 갖는가? 






'자기성찰과 슈퍼비전만이 살길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코치님들이 하는 말씀에서 더욱 정진하는 의미로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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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파이 라는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을 처음 알게 된 건 페이스북 광고였다. 
이어서 페친 안영일님이 스터디파이에 입사하고,
스터디 진행자 모집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는 포스팅을 보면서 더 궁금해졌다. 


나 나름대로 스터디파이를 정의해 본다.
<급변화의 시대,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부를 온라인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끝까지 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온라인 스터디는 완주율이 5% 미만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과제를 제 시간에 제출해야하며, 슬랙을 통해 진행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과제를 잘 지키면 환급금도 준다. 어차피 내돈이지만 괜한 도전의식이 생긴다. 
그렇게 해서 스터디파이는 완주율을 55% 끌어올렸다고 한다. 


지난달에  <
내 이야기로 팔리는 에세이쓰기>라는 스터디를 마쳤다.
이 스터디를 선택한 이유는 현직 출판기획자가 리딩하며 개인 맞춤형 과제를 주고 1:1 피드백을 진행해준다고 해서였다.

처음엔 과연 온라인 스터디 괜찮을까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다. 
매주 과제에 맞춰 시장분석, 저자소개글 쓰기, 목차 작성하기, 2-3꼭지 써보기를 진행했고, 상세한 피드백을 받았다.  

그렇게 무사히 4주의 과정을 마치고 환급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5만원 이하 현금 환급에는 제세공과금 22%를 제하며 
포인트는 전액 전환 가능하다. 단 포인트는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내가 환급받을 금액이 80,000에서  62,400원으로 줄어드느니 그냥 포인트로 전환하기로 했다. 
환급받은 포인트로 어떤 수업을 들을지 물색중이다. 
앞으로 또 환급받으려고 노력하겠지, 그 환급금은 포인트로 전환하겠지, 또 다른 스터디를 하겠지...

이리하여.... 스터디파이 개미지옥이 시작되는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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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저자 강연회 <글쓰기란 무엇인가>

2019.1.25 pm7:30  @광화문교보




작년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으로 SNS를 달군 김영민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이후로 칼럼역주행이 일더니 칼럼을 모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책이 출간되었다. 

책의 내용보다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는데, 

그가 말하는 논술문을 잘 쓰는 요령을 듣고 싶어 신청했다. 



강의 전에 누군가 졸고 있다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로 시작했다. 

미리 누군가 졸고 있으면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고. 


자기주장을 공적으로 남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시민사회의 성인의 조건이다. 

어떤 것을 주장하는데 있어 명확한 견해를 갖고, 타당성을 주장하는 글쓰기. 
이것이 바로 논술문이고 대학에서는 그것을 배워서 오는것인데 결국 대학에서 다시 배우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7가지 팁을 정리해본다. 


1. 너무 큰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한다. 

세계평화.... 이런 주제는 책 한권으로 증명할 수 없다. 이것을 책 한권에 담는다면 사기꾼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너무 작은 주제는 논증에 성공 하겠지만 흥미는 없는 글이 될 것이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곳에 제대로된 주장을 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좋은 논술을 위한 주제는 contestable 한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불리는 핫도그는 소세지를 꽃은 막대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핫도그는 빵사이에 소세지를 끼운 것이다. 

샌드위치도 빵사이에 내용물을 끼운 것이다.

미국에서는 핫도그가 샌드위치냐 아니냐에 대해 논쟁이 일었다고. 


또 하나 재밌는 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동산이냐 부동산이냐...에 대한 논쟁. 

철갑상어가 고래냐 상어냐라는 주장. 

티라노사우루스는 파충류로 알고 있었다. 외형을 보고 감정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국내 대학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사실 조류에 가깝다는 것을 정교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증명해 내었다고. 

의례히 생각하는 편견을 깬다. 상식을 뒤엎는 쾌감이 있다. 



2. 통념에 도전하라. 

통념을 뒤집어 주장하는 논술문 또한 훌륭하다. 

가문의 조건에 의해 정략결혼으로 태어난 정실의 자식보다 

서로의 정념으로 타올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첩의 자식이 더 훌륭하다는  주장은 어떠한가.


3. 참거짓을 가질 수 있는 글을 써라. 

not even wrong 조차 안되는 글을 피하라. 

'당신은 겉보기와 달리 속이 여리군요' 이런 내용은 상담을 하거나 점칠 때나 쓸 것이다. 

논술문은 해당하지 않는다.  


4. 논설문에 맞는 문체를 써라 

세익스피어의 희곡에 두남자의 결투에서 쓰인 '너는 나의 칼집이 되거라.'라는 문장. 

이것을 논설문에 쓸수 없다. A는 B를 칼집으로 만들었다. 라곤 할수 없지 않은가. 


5. 정확한 개념을 구사해라.

대머리의 정의를 내린다면? 반짝이면? 머리 많이 빠지면? 머리카락 개수로 정의하면?

개념정의를 제대로 내리지 않으면 산으로 간다. 

정의없는 논쟁에는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6. 구성이 좋아야 한다.

편집력도 무시할수 없다.


7. 무식하면 안된다.

경험적 지식이 늘어나는 것이 좋다.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는 모든 등장인물이 나와서 활동을 한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밤에서는 그렇게 상쾌하게 놀수가 없다. 

저자는 영국에 가서 여름을 경험하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는데  

영국의 여름날씨는 덥지 않다고. 놀기 매우 좋은 날씨라고 한다.


8. 흥미로운 인간이 되라.

이 모든 글잘쓰는 팁을 다 섭렵했어도 글을 잘 못쓰겠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너 스스로가 흥미로운 인간이 되면 된다고. 



글을 잘 쓰기 위한 평소의 훈련


1. 돈 있는 사람의 경우

당신의 글을 시간을 내어 읽고 고쳐줄 수 있는 개인교사를 찾는다. 


2. 돈이 없는 사람의 경우 

현대미술 전시를 자주봐라. 상식을 깨기 좋다. 심지어 현대미술은 입장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정신의 스트레칭 할수 있는 기회로 삼자. 


12세기 소동파라는 학자가 있었다. 

(훌륭한 학자이자 예술가였다는데 '동파육' 레서피 창시자라고 한다.)

그가 그림을 그릴때의 방식을 설명해 주었다. 

오래 관찰하고 그 대상을 몸에 익힌 후 대상을 보지 않고

내가 담은 대상을 한 순간에 일필휘지로 그려낸다. 

자신의 글을 쓸 때도 오래 생각하돼 

쓸때는 모든 것을 지우고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라고. 


책 많이 읽는다고 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없지만, 

글 잘쓰는 사람이 책을 안읽는 경우는 없다. 

한 명의 믿을만한 친구에게 보여서 객관성을 획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주장하는 글을 쓰기보다 경험적 서술만을 써왔는데, 

논술문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강의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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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멘토코칭데이 & 2018 송년회 스케치 
2018.12.15 Pm1-6시 



2018년 마무리는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코칭을 시작한 코치님들과 함께했다. 



멘토코칭데이를 기획한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대표코치님. 
2018년을 정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하셨다.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책을 나누는 서프라이즈한 방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이 책을 한 권 씩 가져오면 즉석에서 즉시 포장을 했다. 
겉표지에는 저마다의 추천 메시지를 적고 선택을 기다린다. 



낸 회비보다 더 받아간다는 블루밍멘토코칭데이의 배보다 배꼽이 큰 김상임 코치님의 선물.
블루밍 스티커까지 제작하여 모든 참가자에게 핸드크림 및 각종 선물 마련. 



은근 히트친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홍차.
헤어나올 수 없는 촉촉두둠한 빵과 마성의 크림이 녹아들어간 샌드위치는
다이어트는 잊고 두 개 씩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총 32분의 코치님이 참여하셨다.
모두 인터널코치 육성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하신 분들로 선후배 코치님들간의 인사를 나누었다. 


1. 2018년 코칭이 가져다 준 선물 공유


올 한해 코칭이 나에게 준 선물을 나눔하고 계신 코치님들.
이어서 인상적인 사례들을 조별로 발표했다.  



올 한해 코칭을 만나 반가웠고, 셀프코칭의 힘을 발견하고 전파하고 있는 김종삼 대표님.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는 어머님을 간호하며 동물은유기법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고 긍정 대화를 나누며 
극적으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최승영 코치님, 



싸움으로 끝이났다는 딸들과의 대화에서 코칭을 접한 후로는
대화하고 싶어지는 엄마로 거듭난 김미정 교수님.



코칭 리더십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계시는 윤선영 교수님, 

ROIC 대화프로세스로 직원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들었다는 민소원 전무님


2. 국내 최초 MCC 박창규 코치님의 특강 



연말이 되어서 박창규 코치님도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는 작업을 하신다고 했다. 
"2018년 중요한 사건(뉴스)는 무엇이었고 어떤 자원을 만들어 주었는가?" 
코치님은 중요한 사건으로 책 2권을 집필하시고,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라는 키워드를 말씀하셨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5살 무렵의 내면 아이를 다룬다는 말에 마음속에 울림이 올라왔다. 
강의 내용은 좀 더 음미해 포스팅으로 정리해두고 싶다. 




임파워링하라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
출판 : 넌참예뻐 2017.04.28
상세보기

박창규 교수님의 저서에 싸인 받는 중. 



3. 상호코칭 실습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은 지금까지 30기까지 진행되었다.
선배기수와 후배 기수로 매칭이 되어 1:1 상호코칭 실습을 가졌다. 
매칭을 이렇게 하다보니 대부분 처음 만나는 분들 이었을 텐데, 어색함은 전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파트너들과는 그 시간동안 인생을 나누는 사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 한시간 동안 서로의 인생의 10대 뉴스를 말하고,
잊을 수 없는 의미 있는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십년 후의 미래도 내다보고,
2019년 꼭 이뤄야할 목표도 나누고 공표했다.
짧은 시간 인생을 나눈 돈독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딱 한시간 주어졌는데 늘 한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움이 가득해진다.
다른 코치님들도 모두 그렇게 되셨을 것이다.   



모든 코칭 일정을 마치고 디너모임을 위해 크리스탈 제이드로 이동한다. 
을지로에서 종로까지 코칭 짝을 만들면서 워킹 코칭 하면서 걸었다. 




3시간 가량 또 신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쳤다.
1시에 시작해서 식사까지 끝난 시간이 저녁 9시.
장장 8시간을 모여있었는데 헤어질 때는 또 아쉬움이 가득하다.
지칠법도 한데 사진에 찍힌 얼굴은 하나같이 활짝 피어있다. 
이것이 바로 8시간 코칭으로 긍정에너지를 주입받는 결과물이다. 

행복한 송년을 보내고, 따듯한 봄에 또 만나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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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특강 미션과 비전 

2018.11.22 Pm2-6시 @쿠퍼네




년말 년초에 많이 듣는 비전과 미션.
마침 쿠퍼특강으로 <비전과 미션> 워크샵을 한다기에 다녀왔다. 


  • 미션 - 존재이유
  • 비전 - 미래 모습 (선명히 보이게) / 비전은 텍스트가 아닌 비주얼이다. 
  • 행동가치 - 행동기준 

[그룹활동1] 검색을 통해 타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찾아 나누기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고 싶은 모든 것을 발견할수 있게 하겠다 (미션)
책부터 온라인에 유통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한다. 이 모든 걸 홈페이지에서 만나게 하겠다. (비전)

아마존처럼 미션과 비전이 명확한 기업도 있었고, 


고객과 함께 내일을 꿈꾸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한다.(미션)
모두가 선망하는 valus No1. GS (비전)

좋은 뜻 같은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 애매한 정의도 있었다. 

좋은 비전 

좋은 미션


 기억할 수 있는가?

은유를 포함하는가?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가?

아직 달성하지 못했나?

달성하기 어려운가?

달성할 수 있는가?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모습이 그려지는가?

업을 설명하는가?

가치를 포함하고 있는가?

고유성을 지니고 있는가



[그룹활동2] 미션만들기 실습


미션만들기 프로세스 


1. 미션의 개념확인
2. 미션의 중요성 공감
3. 조직 상황 리치픽쳐 그리기
4. 조직 이슈 도출
5. 개인별 조직 PQR 정의 
6. 테이블별 PQR 재정렬
7. 테이블별 PQR 정의 
8. PQR 전체 공유
9. 테이블별 핵심 미션문안 도출 
10. 전체 미션 토의 및 수정 
11. 최종 선언문 확정 

미션에서 최종적인 목표는 물론 행복이다. 
그러나 행복으로 잡아버리면 너무 제너럴하다. 
S 와 G 사이의 적당한 긴장도를 유지한다. 

P를 위해 Q를 통해 R을 하는 시스템(조직) -> R은 transformation 이 된다. 

압력밥솥은 압력과 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통해 생쌀을 익은 쌀로 바꾼다. 
밥을 먹기 위해 밥솥에 열을 가해 익은 쌀로 만든다. 

압력밥솥은 결과적으로 무엇에 기여하는가?

기여를 찾아내라. 기여하는 바가 없으면 안된다. 
이 조직이 전혀 기여하는 바가 없는가? 없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물어라. 집요하게 찾아라. 

미션을 설정 후 
눈에 보이는 비전을 만들어야한다.  ex) 5년 후 어떤 그림이 떠오르는가?
본인 스스로 존재 이유를 찾아내게 촉진하도록 역할을 만든다. 


어느 대안학교의 미션을 정리한 모델. 실제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울림이 있는 미션이다. 



우리조에는 청소년 교육관련 NGO 단체의 미션을 분석해보았다.
PQR을 정리하면서 한마음으로 정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힘겨웠다. 
이걸 실제 조직에서 진행하면 3일은 걸린다는데, 당연히 그럴것 같다. 
미션이 개인의 가치와 맞지 않으면 '퇴사자'가 생길것이다. 
 




[그룹활동3] 비전만들기 실습


비전 만들기 프로세스 

1. 비전의 개념 확인
2. 비전의 중요성 공감
3. 조직의 자랑거리 공유
4.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5. 미래 모습 키워드 도출
6. 키워드 전체 공유
7. 개인별 비전문안 작성
8. 테이블별 비전문안 작성
9. 테이블 비전의 전체 공유
10. 전체 비전 토의 및 수정
11. 최종 선언문 확정 



한국 전통 음식을 만드는 기업의 비전 실습. 


조직의 합의를 잘 거쳤다면 이 과정을 통해 미션과 비전의 뼈대가 나올것이다. 
실제 과정을 4시간 안에 압축해서 맛본 시간이었는데, 
나 개인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ps. 처음 가본 쿠퍼네 공간의 첫 인상은 요 포스트이 결정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다 발견했는데, 작은 정성이 가득담겨있었다. 
공간도 구석구석 잘 정돈되고 성실함이 묻어있는 공간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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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보름달 봤죠? 오늘 달 보신분?”
엊그제 화천 조경철천문대에서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에서
유주상 대장님의 강의를 듣던 중 들은 질문.

‘어 오늘 안본거 같은데? 어제는 밝은 달 본 것 같은데?
아니 달이 어디로 갔어?’ 생각하는 동안 알게 된 진실.

“달이 밤에만 뜨는게 아닙니다. 해랑 같이 뜰때도 있다구요!”
매월 1일이 바로 해와 달이 동시에 뜨는 날이란다.
즉 달이 태양이 있는 낮에 떠있다는 것임.

달밤...이라는 편견이 무색해지고...
이제와 어플을 동원해 지구과학 공부를 하고 있다.

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한 마지막 9월.
올 여름 기억나는 이벤트 중 하나가
조경철 천문대를 간 것이었다. 

천문대에 있는 미터 망원경으로
반짝이는 별을 봐서가 아니었다.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망망한 우주를 느끼며
지금 여기서 행복해야겠다고
느꼈던 그 순간이 소중했다.

그래서 블루밍 코치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가을 워크샵을 기획하였다.
여름밤의 천문대와 가을의 천문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별과 함께 우리,
그리고 나의 비전을 세우는 시간,
우리 모두 지금 여기에 행복하길...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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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에서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다

2018.08.08 PM7시 @부산 카페플레닛9




드디어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는 날이 되었다. (http://sentipark.com/2319)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산에 도착. 

운영진으로부터 사전에 카페에 대해서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 백만불짜리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단 운영진들부터 몸빼를 착용하고. 세팅을 완료했다. 








카페에서 마련해준 식사. 먹기 아까울 정도로 케이터링을 해주셨다. 

카페의 풍경과, 여름밤의 산들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 후 




8월의 연사로 초대된 박현진 코치를 청중들에게 소개하고 마이크가 나에게로 넘어왔고 
간단히 내 소개, 옥상떼라피에 관해서도 소개를 했다.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 입장시 몸빼와 함께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키워드 3개 적게 했다. 
그리고 그 키워드로 스토리텔링 하여 소개했다. 




 

일과 생활 사이의 균형을 찾고 싶어하는 청춘들이 모인 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도형코칭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도형진단지를 통해 각성격별로 4그룹으로 구룹을 만들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별 대화 삼매경 중인 분들. 

이어서 각자 토론한 내용을 발표하고 코치의 코멘트로 정리함. 

같은 도형유형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인지 대화는 코치가 나서야 할 정도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원하는 분들에 한해, 도형그림으로 현재의 심리건강도에 대한 피드백을 드렸다. 

너도나도 텐트로 와서 대화를 나누는데 텐트 속의 

포근한 느낌 때문인지 참여자들이 자기개방을 많이 해주셨다. 

그림에 나타난 현재의 가장 큰 이슈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핵심 이슈에 대해 성찰 할 수 있도록 한가지 질문을 드렸다. 

코칭을 받은 분들에게 후기를 들어보니 도형 그림으로 해석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핵심적인 질문 한가지가  인상적이었다는 내용이 많았다.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기획했던 옥상떼라피가 

해를 거듭할수록 세련되어지고, 풍요로워지는게 참 좋다. 

이 프로그램을 알아봐준 부산 팀에게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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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하우스 <마실> 공간설명회에 다녀왔다. 
<마실>은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의 모델하우스였는데
9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전환된다. 


보통 아파트 입주자가 모집이 되면 모델하우스는 해체되고 
수억원의 비용이 입주자에게 비용으로 전가 되는데 위스테이는 특별하게 운영된다. 

이번에는 위스테이 <별내>지구의 모델하우스였다.
보통 모델하우스는 실제 아파트가 지어지는 현장에 있게 마련인데 
위스테이는 명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내년에는 <지축> 지구의 모델하우스로 재정비 된다. 

모델하우스로 기능하지 않을 때는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손병기 코치님의 제안으로 
마실 커뮤니티 얼리버드에 사업에 한민수 코치님과 <코칭 탐구생활>이라는 팀명으로 지원했다. 

옥상의 루프탑이 있어서 주말 오후는 [옥상 떼라피]를 런칭할 예정이고, 
한코치님은 그룹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 외에 코칭 관련 독서모입을 진행해볼 계획이다. 








이곳은 루프트탑. 
탑에 올라선 순간 빌딩이 둘러싸여있다.
시내 한복판 고층 빌딩으로 둘러쌓인 옥상 풍경은 기묘했다. 



토크쇼, 공연 등을 진행해볼 수 있는 공간. 도서관이기도 하다. 




모델하우스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동굴방으로 꾸몄던 토방.
이 곳에서 모임을 해도 좋을듯.  






모델하우스 내부의 룸도 모임공간으로 사용가능!

잘 꾸며진 실내 내부는 영상으로 남겨둔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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