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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백승휴 저자편 1. 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원래는 인물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였고, 10년 전부터 사람 심리에 관심을 사진과 접목하면서 사진을 찍고 찍히는 과정을 통한 치유를 접목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명이 포토테라피스트이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려주세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사진과 텍스트로의 정리이자, 지금까지 사진가로서 경험했던 내용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다. 3. 책 한 줄 정의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캘리그래픽 _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4. 책 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책 쓰기의 영감은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다 보면 이미지와 텍스트가 융합되어 맥락을 찾아낼 수 있다.. 2013. 10. 7.
[6차] 퍼스널브랜드 연구소 '강촌유람' 퍼스널 브랜드 연구소 야외 워크숍 @ 강촌 레일파크 2013.10.05 AM 8:30 ~ 조연심, 최철규, 박현진, 윤빛나, 강정은, 이진아, 박종혁 퍼스널 브랜드 연구소 6회이자 마지막인 날. 야외 워크숍으로 장식한다. 서울 근교 ITX-청춘열차를 타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가는 코스로 내가 기획했다. 가장 큰 이벤트 레일바이크 타고 강촌- 김유정역 출발 김유정역 주변 산책 점순네 닭갈비 시식 후 카페에 들어앉아 책 PT및 조언을 하는 것으로 짰다. 아침 8시 30분까지는 와야 해서 제대로 못 챙겨 먹은 사람들. 그런 그들을 위해 최철규 샘이 컵라면 쏘심. 스타 박시의 센스있는 작명덕인지 유독 컵라면이 맛있었다는 후문이... 다행이도 모두 레일바이크는 처음타보는지라 유치원 소풍 온듯 설레는 마음. 4인.. 2013. 10. 7.
[북TV365_#26] 조연심 저자 '여자의 자존감' 출간기념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 '여자의 자존감' 출간기념 북토크쇼 조연심, 김한규 저자 편 2013.10.02.PM 7:30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고 약 2시간여 진행되었다. 두근두근 출간 기념회를 공연장에서 하다니 MU멤버의 파워를 증명하는 날이다. [여자의 자존감 북콘서트] 진행에 말 잘하는 MC 이호선 공연에 피아니스트 공민,복화술사 안재우, 어쿠스틱 밴드 해오른누리 사진: 정광준, 정연호, 손대희 방송: 박현진 PD 스텦: 윤빛나, 김종환, 박기완 협찬: 인순이 18집 [Umbrella], 파코메리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 후원: 유스트림, 오디오가이, 중앙북스 주관, 주최: 브랜드매니지먼트 MU 피아니스트 공민씨의 리허설. 조율이 잘 된 피아노의 맑은 울림에 여심은 두근두근. 안재우 복화술사의 공연... 2013. 10. 7.
비너스로드(VenusRoad)의 '아티스트 웨이' 3회 - 내 안의 힘을 되살린다 @ 창경궁 세번째 비너스로드(VenusRoad)의 아티스트웨이는 평일 오전의 궁투어. 창경궁에서 만났다. 냑엽이 지기 전 여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푸름이 남은 궁. 창경궁에서 입장해 창덕궁으로 이어서 산책한다. 중간에 입장료 1천원을 더 냈다. 연못에 자리 잡고 앉아 각자의 아티스트웨이를 이야기한다. 이번 챕터는 '힘을 회복한다'다. 이번 진행자 지호는 '분노에 담긴 메세지에 귀를 기울인다'에 관해 발제했다. 분노에 매몰되지 말고 객관적으로 '내가 분노하는 감정을 지켜보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바라는 일, 욕망하는 일이 생기며 과심을 갖게 되고 좀더 예민한 촉을 세우게 되는데, 그게 이 책에서는 동시성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요즘 나도 동시성의 법칙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최근 두 가지 동시성을 느꼈다. 하.. 2013. 10. 2.
[운동일지] 회원님, 그냥 드세요, 생각하지 마세요 !! 회원님, 충분히 할 수 있으니 그냥 들으세요. 생각을 많이 하지 마시고요. 개인트레이닝을 처음 받아보는지라, 트레이너가 시키는 운동은 모두 처음인터라, 이번에 또 뭔 운동일까 두눈 동그랗게 뜨고 따라다닌다. 등을 곧게 펴는 운동을 많이 시킨다. 한 번은 거의 한 시간을 등과 허리를 펴는 운동을 시켰다. 돌아와 사무실 책상에 앉는데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있음을 자각했다. 또한 꽤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거북목 처럼 컴퓨터 앞에서 고개를 빼는 자세는 하지 않으려고 신경썼다. 한 시간을 내 몸을 보고 관찰하면서 근육의 세세한 움직임을 느낀 적이 있었던가. 외면하지 말고 내 몸을 직시하며 몸의 움직임을 바라본다. 약 2주간의 운동에 시간투자한 결과 패턴이 생겼다. 20분 뛰고, 1시간의 웨이트 운동, 마무리로 .. 2013. 10. 2.
[운동일지] 퍼스널 트레이닝(PT)을 받는다 여름은 땀 흘리기 좋은 계절이니 운동을 시작했다. 집 근처에서 GX 스피닝, 요가를 했다. 갑작스레 공덕역에서 사무실을 얻는 바람에 진득하게 하지 못했다. 운동해야지, 해야지 말만 하다가 사무실 적응 한 달이 지날 무렵 내가 사람들을 선동했다. '우린 요가 같이 정해신 수업에 시간을 맞춰야 하는 건 안 어울리니 GX프로그램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 때나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트 센터에 갑시다.' 이렇게 우린 공덕역 지하철과 사무실의 5분 거리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 무려 6개월간 등록을 지른다. 이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타인의 권유에 무척 약한 조연심 샘은 그 다음 날 퍼스널트레이닝 40회를 질러버렸다. 남들이 PT를 하건 말건 나는 자전거나 타고 짧게 러닝머신이나 뛰고 샤워장의 사우나 시설만 이용하.. 2013.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