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071

비너스로드(VenusRoad) '아티스트웨이' 5회 - 가능성을 되살린다 @잠실 스타벅스 비너스로드(VenusRoad) '아티스트웨이' 5회 - 가능성을 되살린다 2013.10.18 AM 8:00 @잠실 스타벅스 전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현 비건전문 쉐프인 박솔지 양 참석. 우리의 얼굴에 손을 대주었다. 솔지 덕에 오늘은 한번도 안 해본 반 스모키 메이컵을 과감히 시도했다. 이번 챕터는 미덕의 덧에서 벗어나기. 일종의 착한여자 컴플렉스 같은 개념이다. 남에게 친절하기 위해서 나를 희생하는 등의. 다들 하고 싶은 일하면서 창조적으로 사니까, 심리적 억압은 없는 것 같다. 본능에 충실하고 자기가 제일 중요한, 원하는 것을 당당히 요구하는 여성들이길. 그래서 적어봤다. 그렇게 이상한 짓이 아니라면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1. 바디빌딩 대회 관람 2. 보컬 트레이닝 받고 공연하기 3. 대.. 2013. 10. 18.
[북TV365_#27] 조연심의 브랜드쇼 '지리산은 맛있다' 이윤화 저자편 [북TV365_#26] 조연심의 브랜드쇼 '지리산은 맛있다' 이윤화 저자편 2013.10.17 AM 10:00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남점) 북TV365 시즌3. 그 첫 방송을 오늘 아침 9시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장소는 봄온아나운서 아카데미. 전문 장비부터해서 스튜디오가 무척 전문스럽다. 이후 북TV365 본 방송 카메라 테스트중. 간접 조명까지 설치되었더니, 평소보다 두 배는 예쁘게 나온다. 오늘의 책 지리산은 맛있다. 식문화컨텐츠 기획자 시대에 맞는 이름이 아닌가 싶다. 음식은 지역, 나라를 대표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에도 카피나 패키지 기획하는 그 역할이 필요한게 아닌가싶다. 고객에 따라 하는 포지션이 달라짐. 레스토랑 컨설팅, 맛 가이드 책발행, 교육 및 강연, 음식 전시기획 등. 음식에 .. 2013. 10. 17.
감성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는 오로시 향초 초의 심지가 특이해서 갔다가 향기와 상품명에 반해 충동구매했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봄날의 꿈, 수수께끼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태양의 동쪽, 국경의 남쪽, 봄날의 화려한 예감, 해뜨는 나라의 공장, 같은 공기를 마시는구나 라는 것.... 여기 사장이 책을 많이 보는데 그 안에서 상품명의 힌트를 많이 얻는다고. 합성제품을 쓰지 않고 콩에서 추출한 기름에 꽃 블랜드를 섞어서 만든 제품이란다. 라벤더향이 물씬한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를 구입했다. 게다가 초의 심지도 천연 나무다. 불을 붙였더니 쉽게 붙는다. 향도 같이 은은히 퍼진다. 점점 노랗게 기름처럼 뜬다. 일반 향초와는 확실히 다르다. 보통 촛농은 뜨겁고 곧 굳는데, 이 향초는 오일 처럼 오래 남아 불을 끄면 응고가 바.. 2013. 10. 13.
비너스로드(VenusRoad) '아티스트웨이' 4회 - 자기 신뢰를 회복한다 @청계산 with 보라 비너스로드(VenusRoad) '아티스트웨이' 4회 - 자기 신뢰를 회복한다 2013.10.10 AM 11:00 @청계산 with 보라 전에 먹은 곤드레 나물밥을 잊지 못해 양재동까지 간 마당에 청계산까진 못가랴. 천상의 맛이라고 하는 청계산 곤드레나물 밥집. 청계산 입구에 작은 장터가 있다. 탐스럽게 다듬어놓은 총각무우~~ 이후 입구에 스포츠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이층 카페에서 아티스트 웨이를 한다. 덜익은 낙엽이 아직 초록여운을 붙잡고 있는 산 초입에서 약간의 땀까지 흘렸었다. 그래 아직 단풍이 들기엔 이르지. 지호가 급한 일이 생겨 떠나고, 보라와 둘이 한 워크샵인데 둘이서 노트에 필기까지 해가며 숙제를 알차게 해와서 최고로 알찬 시간이었다. 몇가지 문답을 꼽아보면... 1. 평소에 꿈꾸던 이상적인 .. 2013. 10. 10.
[운동일지] 회원님, 한숨 말고 호흡하세요. (PT 5 회차) 개인 트레이닝 5번째. 체력도 조금 늘고 해서 운동 할맛 나는 요즈음. 첫번째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스쿼트(squat)를 흉내도 못내겠다는 것. 맨손 운동중에 가장 기본이라는데 나는 이 동작을 할 때마다 트레이너에게 굉장히 말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엉덩이를 쭉 뒤고 빼세요, 무릎도 굽히고, 허리 구부리지 마세요, 고개 들고, 앞에 봐요, 팔 펴고, 어깨 펴고, 허리에 힘 줘요, 꼬리뼈 내려요, 골반을 쭉 내린다고 생각해요. 등 지금 굽었어요, 엉덩이, 허벅지 앞쪽이 땡겨야 되요. 발바닥에 힘주고. 앉을 때 허벅지가 바닥하고 수평이 돼야 돼요. 호흡하세요, 한숨 말고' 이렇게 잠깐 앉았다 일어나는 동안 무수한 주문을 듣는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정신은 혼미하다. 한숨 쉬지 말라는데 내려갈 때 .. 2013. 10. 10.
[방콕] 신비한 꽃 손질 @ 방콕 빡크롱 꽃시장 조화 아닌 생화다. 방콕 빡크롱 꽃시장을 어슬렁 거리다가 그 수많은 꽃들중에 유난히 눈에 띄었다. 생김도 특이했지만, 향기도 그만인 이 꽃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3.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