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1 비너스 로드(VenusRoad)의 '아티스트 웨이' 1주차 - 안정감을 회복한다 @ 홍대까페꼼마 비너스로드(VenusRoad) 프로젝트(링크)를 만들고 한번의 옥상떼라피(링크)를 만들었다. 추석 지나고 또 한번의 떼라피 시리즈를 기획해보려다가 어차피 하는거 '아티스트 웨이'로 끌어나가면 어떨까 싶어 우리 멤버들에게 제안했다. 늘 새로움을 쿨하게 받아들이는 그녀들은 이번에도 스스럼 없이 받아들인다. '사람은 누구나 창조의 욕구가 있어. 그걸 그냥 분출하도록 하는 프리한 워크샵 같은거지' 아티스트웨이의 핵심은 모닝페이지다. (사실 아티스트 웨이의 가장 큰 난관이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무의식 상태에서 글을 3쪽씩 써내려갈 것. 어떤 내용이어도 상관없다. 다만 절대 읽지 말것. 그렇게 있는 그대로를 쏟아낼 것. 늘 그렇듯 일상을 여행하듯이, 놀이와 일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을 추구하는.. 2013. 9. 10. 런던, 나의 마케팅 성지순례기 첫 번째 해외여행이라면 런던, 창업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첫 번째 여행지를 고르라면 런던, 배낭여행의 경험을 통해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서 자신이 본 것으로 회사 생활에 도움을 받으려면 단연 런던 여행이다. 또한 세계 일주를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싶은데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런던이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 무슨 목적으로 이번 여행을 하는가? 돌아와서 해야할 일이 떠오르지 않으면 실패한 여행이다. 여행을 일로 좀 다녀본 나로선 늘 목적이 있었다. 정보조사, 사진찰영, 온라인 프로모션 소스 만들어오기... 그래, 그런것 말고 이 책에서 말하는 여행은 딱 한 번 해봤다. 출장 아닌 자발적 사서고생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여행.크리에이티브의 욕망을 해소했던 여행. 여행가기 전에도 나는 카메라를 .. 2013. 9. 9. 주말의 남산 산책로 탐방 장미지 대표의 아날로그 엔진을 방문. 목적은 퍼스널 브렌드 컨설팅. 아날로그 엔진의 대표로서가 아닌 디자이너 장미지로서의 브랜딩을 만들어가기 위한 미팅이었다. 배도 출출한데 촉촉한 '필동 족발'어때? 어 그래. 한번 먹어보자. 콜라겐이 촉촉 쫀득한 족발. 푹 삭은 부추에 상추, 깻잎을 싸먹는다. 충무로 필동 부근에 자리잡은 사무실 뒷동산에 '남산'이 있었다. 쫙 뻗은 산책로에 피톤치드 힐링이 될 정도 마음같아선 저 이정표를 따라 어디라도 가고 싶었으나, 체력이 매우 short한 지라 얼른 내려온다. 그렇게 간 곳은 '필동 해물' 그렇다. '필동 족발' 맞은 편에 있다. 데친 문어에 소라, 깔아놓은 미나리에 싸써 시뻘건 초장을 듬뿍 찍는다. 아날로그적 감성에 푹 젖노라. 사실 남산 산책은 한번으로 끝내려 .. 2013. 9. 9. [4차] 퍼스널브랜드 연구소 모임 - 찰스 핸디 '포트폴리오 인생' 퍼스널 브랜드 연구소 4주차 2013.09.07 @ 신촌 토즈 진행: 강정은 멘토링: 조연심 참석: 윤빛나, 김진아, 박현진, 이재영, 박춘기, 박종혁 오프닝: 뜨는 이색 직업으로 '체험기획자'가 소개되었다. 우리는 지금 경험을 기록하고 그 경험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새로운 얼굴등장. 빛나씨의 사촌동생이기도한 이진아씨 전격합류. 나는 브랜드다국내도서저자 : 조연심출판 : 미다스북스 2011.10.27상세보기 디자이너로 두번째 커리어를 그리고 있다. 디자인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나는 브랜드다'라는 책을 통해 브랜드라는 개념을 인지하게되었다. 마침 MU에서도 디자인 파트너사가 필요했다. MU의 강점. 각 전문가들과의 협업 파트너쉽을 바로 도모해보는 것. 경험을 경연하는 PYE(Post Yo.. 2013. 9. 8. [7회] 퍼스널 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 외모와 퍼스널브랜드 퍼스널 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외모와 퍼스널브랜드 PD 박현진, MC 최병현 Guest 헐랭도사, 까는여사 [인트로]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10년 내에 사라지거나 진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요. 내 일자리가 어디로?? 기획재정부가 선택한 단 하나의 미래 예측서 유엔미래보고서 2025. 여기에 소개된 미래의 유망직업으로 개인브랜드매니저가 소개됐어요. 미래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다. 따라서 상품의 브랜드가 중요한것처럼 개인 브랜드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스타일리스트, 홍보 전문가, 코칭 전문가들이 개인 브랜드를 사회 혹은 네트워크 미디어에 노출시켜 개인을 홍보해서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부상한다고 예측했죠 그동안 내적인 부분들만 신경쓰고 살았다면 이제는 알맹이는 기.. 2013. 9. 5. 먹고는 사니? 부산에서 지인이 서울로 출장온 김에 만났다. 세상의 파고를 좀 겪고 난 그녀는 웬만한 큰일은 그저 덤덤하게 넘길수 있을 만한 눈빛을 갖게되었다. 한참 나를 보더니 문득 '먹고는 사니?'라고 묻는다. 내 대답, '먹고는 살아' '그래, 먹고 살면 됐다.' 살아보니 생활할 만큼의 일을 하면 된다. 억지로 하는건 불행함으로 내 정신을 좀먹을테니 나는 그저 먹고만 살면 되는거지. 셀러리 생활을 접은 지 일년. 한발짝 나오는게 그 안에 있을 땐 그렇게 어려웠는데 비로서 나와 보니 별것 아닌걸 알겠다. 제일 좋은건 시간을 팔아 남의 일을 하지 않는 것, 누군가 환산한 시간당 몇만원짜리로 내 가치에 동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오늘의 말은 그래서 편하다. 그래, 먹고는 살면 됐다. 2013. 9. 4.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