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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기록250

#2 필리핀 일하고 놀고먹는 자유여행 5박 6일 - 마닐라 일하고 놀고먹는 자유여행 필리핀 5N 6D 2014. 08.20~08.25 1일차 - 저녁 마닐라 도착2일차 - 바기오 300프로젝트 발대식3일차 - 마닐라로 돌아와 마사지4일차 - 마닐라 더포럼 300프로젝트 발대식 & 마닐라시내 5일차 - 팍상한 폭포6일차 - 귀국 오늘은 일정 프리한 날. 아침은 현지화한 KFC에서 브랙퍼스트를 맛보고. 이후 300프로젝트 발대식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옴. 그 사이 소양샘은 장을 보고 오셨다는.내가 망고스틴 귀신인걸 아신 소양샘이 시장가서 사다주심. 눈물의 망고스틴. 작년 11월 방콕여행을 가서 철지난 망고스틴을 어렵게 구해 먹었는데, 싱싱한 망고스틴을 다시 먹게 될 줄이야. 게다가 망고도 빠지지 않는다. 정신없이 숟갈로 떠먹고 씨를 갈비살 발라내듯 먹었다..... 2014. 8. 26.
#1 필리핀 일하고 놀고먹는 자유여행 5박 6일 - 바기오 일하고 놀고먹는 자유여행 필리핀 5N 6D 2014. 08.20~08.25 1일차 - 저녁 마닐라 도착2일차 - 바기오 300프로젝트 발대식3일차 - 마닐라로 돌아와 마사지4일차 - 마닐라 더포럼 300프로젝트 발대식 & 마닐라시내 5일차 - 팍상한 폭포6일차 - 귀국 첫째날은 새벽 가까운 시간에 마닐라 공항에 도착, 메트로마닐라 오티가스에 위치한 골드타워에서 짐을 풀었다.글로벌인재전문가 이상명 원장님의 집이자 화가 소양 샘 부부 댁이다. 27층의 하늘과 가까운 집. 다음날 필리핀 바기오에서 글로벌 300프로젝트 첫발대식을 해야 하기에 일찍 잠들었다. 바기오는 마닐라에서 차로 6시간 가량 이동해야한다. 해발 1,500m에 위치해 필리핀에서 가장 추운곳이라고. 선교사들이 더위를 피해 쉬던 곳이 관광지로 개.. 2014. 8. 24.
도시민들의 쉼터 서울숲을 가다 지난 주는 주마등같이 갔고, 토요일 아침마저 글쓰기 워크샵에 참여했다. 부산에서 온, 현재는 그랜드 투어중인 나의 베스트 지인 지나정 과 함께 토요일를 함께 보냈다.주말까지 머리를 팡팡 쓰고 나니 우리에게는 자연적인 쉼이 필요했다.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팥빙수로 열을 달래며 늦은 오후 어디를 갈것인가를 고민했다. 서울숲. 거기 가자. 물론 서울숲을 가는 여정은 험난했다. 주말의 트래픽 잼과 초보 운전자, 과묵한 네비게이션, 그리고 서울지리를 모르는 동반자의 조합이랄까. 공덕에서 서울숲까지 한시간은 넘게 걸린 듯. 주차장에 차를 대는 순간 고생의 기억은 날아간다.도심 속의 녹색이라니. 빽빽하게 들어찬 빌딩이 무색하리만큼 빽빽한 초록 공간. 트렁크를 뒤져 신문지와 담요를 꺼냈다. 피크닉 코스프레를 빼놓을 수 .. 2014. 6. 1.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 2차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함.어제 새벽까지 카테고리를 정리하며 과거에 남긴 기록들을 읽어보는데 재밌다.여행가고, 모임나가고, 사람을 만나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핵심이 없다. 내가 뭘 하는 사람이지 블로그를 봐서는 모르겠다. 전문성 결여다. '오지랖 넓고 온갖군데 다 가는 여자'라는 정보 말고는 없다.가슴아픈 발견이다. 그래서 카테고리 대대적 수정이다. 메인은 브랜드 컨설팅,현재하고 있는 브랜드를 런칭해서 운영하는 브랜드프로젝트, 글쓰기를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여행기획과 여행기록이다. 메인이라고 끄집어놨지만, 빈약하다. 그래도 내가 집중해야하는 콘텐츠이니 빈틈이 보여도 과감히 노출해둬야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콘텐츠부터 집중할 것. 2014. 3. 22.
내면의 아티스트를 회복하러 떠난 강릉 2박 3일 [1탄] - 일하며, 먹으며, 즐기며... 토요일 오전 300프로젝트 소모임 퍼스널 브랜드 컨설팅 마치고 가빈씨의 브랜드 컨설팅 2차 워크아웃을 마치고 저녁부터 달려 강릉 경포대로 달렸다. 일정이 많았던 주말이다. 강원도에 미팅이 있는 데 하루 일찍 도착해서 여유있게 보내기로 했다. 마침 '아티스틱'함으로 무장된 내가 요새 감각이 떨어지는 경향이 높아서 아티스틱함을 어서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님이 배려해주었다. 솔향 온천의 해수사우나에서 일박 하기로 한다.여행가이자 사업가 캘커타커뮤니케이션 고윤환 대표님의 강력추천이었다. 평일엔 회사 꾸리고 주말 2박3일은 강원도 사천의 집에서 보낸다는 멋진 라이프를 실현중이다.이렇게 멋진라이프라니. 이날 밤은 짭짤한 해수를 만끽하며 온몸을 불살랐다. 아침에 숫가마에서 땀을 쫙쫙 뽑고, 또 자다.. 2014. 3. 10.
크리스마스의 연말가족모임 진진바라 @ 서울역점 일년에 한번은 좋은 음식점에서 코스로 나오는 요리 정도는 쏘고 싶었다. 크리스마스의 저녁은 진진바라에서 한식코스요리를 맛보는 것으로. 한동안 가족 외식 하면 한우집 이런데를 갔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한끼를 동물성 단백질로 채우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된 나는 식당 선택의 기준에서 '고깃집'은 일차적으로 제한다. 고기를 먹는 것이 외식의 목적이 될 순 없다. 일단 온 몸에서 '나 고기 먹었소'라고 발설하는 상황이 싫고. 누군가는 쉼없이 고기를 뒤집어야 하고, (주로 모친이 된다.) 고기의 굽기 정도에 따라 음식섭취시간이 조정되는게 맘에 안든다. (고기가 익는 동안은 모두 불판을 쳐다보고, 고기가 탈까봐 집어먹는데 집중한다. 가족은 고기로 인해 해쳐모여가 되는건가.) 그리고 돈 내는 사람이 장소 선택권이 쥐.. 201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