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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의 기획 1탄] 책이되는 내 이야기 탐험캠프 1회 → 제 1회 책이 되는 내 이야기 탐험캠프 보러가기 바이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이제는 일반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은 입소문을 타고 바이러스 퍼지듯이 전염된다는 마케팅 용어다. 사람들은 남들이 말하는 이야기에 취해 그것을 옮기느라 바쁘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들이대는 수많은 광고와 성공한 자의 뒷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의 이야기는 그 내용에 빠져있다. 이것을 깨달은자 주변을 둘러본다. 나도...내 이야기를 해볼까? 그러다 이젠 벽에 부딪힌다. 내 이야기를 쓰고 말하고 싶은데 대체 어떻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제주도 섭지코지의 자연을 벗삼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사색하는 절대적인 시간.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으로 당신의 콘텐츠를 끄집어내는 .. 2009. 12. 27.
내가 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 그 한가지 내가 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뭘 시도하든 일단 '그래, 한 번 해봐'라는 분위기 때문이다. 못하게 말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같이 얇고 넓은 마당발 호기심에 누가 시켜서 하는 일에 부아가 나고 지가 하고싶은 일을 만들어서 하는 것을 즐기는 성향인 나같은 인간에겐 딱 좋은 환경이다. 물론 그 책임도 오롯이 본인의 몫이다. 나의 첫 사회진출은 IT와 함께였고, 지금까지도 온라인 영역과의 관계는 긴밀하다. 커리어는 실무로 쌓아왔기에 누구보다 실전에 기반한 기획을 할 수 있다. 여행과 온라인, 내가 하는 업무에 있어서 나는 스스로도 꽤 괜찮은 인제라고 생각한다. 부끄럽지만 고백하자면 나는 나를 꽤나 과대평가 했다. 내가 주도한 일은 모두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어이없는 확신... 기획 센티, .. 2009. 12. 26.
여행로또 천원의 행복 → 홍콩 로또 이벤트 바로가기 2009년 초에 신년맞이 로또를 기획했었던 내용이다. 그 당시에는 일본료칸을 비롯한 자유여행 상품이었는데 응모율을 비롯한 반응이 괜찮았다. 단돈 천원으로 로또을 사며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에게 여행을 보내준다. 이 프로모션의 치명적인 리스크라고 한다면 응모율이 저조하면 당장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다. 100만원짜리 상품 2개만 올려서 마이너스가 나지 않으려면 1천원 응모자가 1천명 응모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에 홍콩 단독으로 진행한다. 2010년 2월 2일 , 2월 9일, 2월 16일, 2월 23일에 출발하는 홍콩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했다. 현금결제 가능하며 여행박사 포인트가 있다면 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니 홍콩 로또 재미삼아 한 번 해보심이 어떠한가. 2009. 12. 24.
[프랑스-파리] 루브루에서 하루 온종일 눌러있기 11/18(수) 나는 믿는다. 독서와 예술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책을 한 권 읽고 아름다운 것을 한 번 보는 것이 당장 눈에 띄는 효과는 없을지라도 오랜기간 쌓이다보면 일정부분 인간의 내면을 구성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 믿는다. 그런 생각에서인지 여행을 가면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꼭 가본다. 파리에서 머무는 이틀 동안 하루를 루브르에 온전히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루브르+파리시내투어 에 참가하려했으나 루브르 한 곳에만 있어도 부족할 것 같아 포기했다. 이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에 우선 앞도부터 되고... 일단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맑은 정신을 다듬고...시작했다. 한국어 오디오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6유로. 아낌없이 내려고 하는데 신분증 없으면 빌려줄 수 없단다. 아무.. 2009. 12. 23.
모구모구 타이페이[MOGU-MOGU TAIPEI] 탄생 →모구모구 타이베이 상품 바로 보기 "언니,언니 목, 금에 출발하는 대만 상품인데 마땅한 이름이 있을까요? 좀 지어줘봐요." 가끔 영업직원들에게 이런 질문(부탁)을 받는 경우가 있다. 회사는 새로운 여행시장인 대만에 눈을 돌렸다. 대만은 어떤 곳인가. 중국땅이면서 중국스럽지 않은 일본의 첫번째 식민지로서 영항도 꽤 받은.. 그래서 그런지 막상 대만에 도착하면 살짝 혼란스럽기까지 한다. 간판은 중국간판인데 백화점이나 팬시 브랜드는 일본기업이다. 택시를 탔을 때, 영어로 목적지를 이야기하면 일어로 답을 해주기도 하는 그런 곳이었다. 대만을 여행 하고 난 후 꽤 흥미롭다고 여기던 참에 이름지을 일이 생기자 승부욕이 발휘되며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목금출발 타이페이'라는 상품의 특징을 재미있는 단어로 .. 2009. 12. 23.
[스페인-바르셀로나] 버스를 타고 허우적 거렸더니 누드비치에 도착하더라 11/15(일) 민박집에서 같이 지내게 된 아가씨들 둘 한테 60유로 빌림. 그리고 자연스럽게 같이 외출을 했다. 일단 나의 바게트 로망을 따라 그들에게도 각자 빵 하나씩을 엮었고, 피카소 미술관으로 출발. 3시부터 무료이므로 두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바게트를 먹으며 주변 산책을 하기로 했다. 광장 하나 발견하고 노닐다가 가장 먼저 오는 버스를 타보기로 했다. 39번 버스는 해변가를 지나간다. 옳다구나 싶어 거기서 내리기로 합의를 봤다. 에스프레소 그랑데를 훌쩍 들이켜며 해변으로 고. 그런데 11월의 해변에 올누드의 선테너들이 널리고 깔렸다. 몇몇 남자들은 자랑스러운 남근을 앞에우며 어슬렁 거리를 활보중인데, 한때 우리 동네를 종종 어슬렁 거리던 아담이 겹쳐진다. 이런 환경이 가능한 이동네 제주도 누드비치.. 200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