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1 사장님, 관객 앞에서 줄넘기라도 넘으세요~ 최근에 다큐멘터리 [맨 온 와이어]와 함께하는 여행박사 신사쵸와의 영화데이트 이벤트가 있다. 삶과 꿈에 대한 열정적인 태도로 한 기업을 일구고 [열정이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다]의 자서전을 낸 바 있는 신창연 저자의 열정적인 도전,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와중에도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 쌍둥이 빌딩 사이를 횡단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만들어낸 '필리페 페티와 친구들' 이 두 사이를 관통하는 코드를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뽑고, 영화감상과 저자-독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벤트를 영화사측과 출판사가 공동기획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으로 --------------------------------------------------------------------------------------.. 2010. 2. 16. 센스쟁이 신문사의 귀여운 낚시질 아침 신문에서 잠깐, 정운찬 총리가 아바타를 '집'에서 봤다고 하여 개봉중인 영화를 어떻게 집에서 보냐며 불법으로 인터넷 다운을 봤음을 시인하는 것이라며 총리의 불법 다운로드 행위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몇시간 후 한겨레가 직접 편집한, 네이버 메인 뉴스에서 제목을 보고 뻔히 아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클릭질을 하고 말았다. [정운찬, 아바타 괜히봤어...어떡해] 신문사들 낚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그렇다면 총리실에선 이렇게 말해야 한다. 뽀로롱~ 출발비디오여행 ! 원문기사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04027.html 2010. 2. 11. 음식이 맛있어서 오는게 아니야 심야식당. 찔끔찔끔 보면 감질맛이 나서 만화책이 5권까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주말은 [심야식당]과 함께한 날들이다. 신주쿠 번화가 뒷골목 어디쯤, 네온 사인 화려한밤이 펼쳐질 무렵 이 곳 식당도 영업을 개시한다. 눈가에 칼 자국의 흉터가 깊은 과거를 가늠할 수 없는 식당의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 메뉴는 없다. 그날 산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만들어 준다는게 운영방침이다. 술집이 아니므로 술도 제한적으로 판매한다.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운영하는데, 의외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 고양이 맘마로, 버터라이스로, 빨간소세지비엔나로 그 소박한 요리에 주문자의 사연을 담아낸다. 그렇게 단골이 된 이들은 카운셀러를, 격려를, 사랑을, 치유를 풀어놓고 담는다. 음식보다 더 맛있는 이야기보따리 .. 2010. 2. 10. 3월1일은 월요병 없는 월요일! 어흥~ 새해복도 다가오는 가운데, 주말에 이어 3,1절 휴일이 시뻘겋게 살아있는데 구정맞이 겸 모객 메일링을 쏘지 않을 수 없었어라. 누구나 징하게 들었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따윈 애초에 짤라버리고, '3월1일은 월요병 없는 월요일! 어흥~' 단도직입 3.1절 여행가라는 게 이번 메일링의 핵심 메시지 되겠다. 회원가입하고 메일링 체크에 선택하시라.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난 듯 발송하지만 은근 쏠쏠한 모듬전이 되기도 한다. 2010. 2. 9. 문사철(文史哲) 프로젝트 30대가 가기 전에 문사철(文史哲) 600 이 필요하다. 지식인이나 교양인이 되기 위해서는 30대가 끝나기 전에 문학책 300권, 역사책 200권, 철학책 100권은 마스터해야 한다. - 작가 신봉승 선생님 - 내 교양의 부족이 어디인고 했더니, 바로 저기에 답이 있었구나. 옛 성인들은 가난한 살림 가운데 책을 읽으며 행복을 찾았다고 하니 그거 순전히 개뻥이구나 싶다가도, 책 한권 읽어가며 세상 이치를 깨닫게 되는 맹인 눈뜨이는 듯한 아는 즐거움의 가치를 안다면 그럭저럭 수긍도 되는터. 내 방구석 책꽃이를 보니, 문사철은 어느 시절 흥망이던가, 사시사철 읽는 시늉을 한 것은 자질구레한 실용서 뿐이라. 그 고전들을 일주일에 한 권 본다고 해도 일년에 48권이 고작일진데, 나는 벌써부터 한 권에 한 달만 잡.. 2010. 2. 9. 산티아고 프로젝트 NO.1 제 블로그에 기록한 산티아고 여행기를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지. 혼자 보기 아까워 담아온 풍경. 그래서 조금이라도 로망을 나누고자 엽서를 제작했어요. 5종류의 다품종 소량생산 가내수공업형 제작을하여 샘플을 하나 완성했습니다. 해외여행가면 대량으로 찍어낸 엽서 한장도 2천원 가까이 합니다. 센티가 직접 찍고 일일이 선별하고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포장한, 그래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업입니다. 당신의 계획과 로망에게 선물해주세요. 첫 구매자의 리뷰 보기 http://blog.naver.com/wys1030/120104976320 엽서 가장자리에 얇은 테두리가 쳐져 있어요. 두깨감이 있는 반투명 인쇄지입니다. 세계 어느 우체국에서 보내도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재질을 자랑합니다. 산티아고길.. 2010. 1. 31. 이전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