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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박현진2071

<특강>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서울시NPO지원센터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2019.8.13 pm6:30 @서울시NPO지원센터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녹색교육센터 에코맘에서 환경보건안전관리사 및 환경보건교육강사님들에게 특강을 진행했다. 평일 저녁의 맨 마지막 시간, 그동안 쉼 없이 강의를 듣느라 힘드셨을텐데 고도의 집중을 발휘해 주셨다. 자존감의 중요성과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자존감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나의 사례와 실제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우리가 품고 있는 인성의 언어를 알고, 나와 타인에게 적용하고, 실제 인정 훈장 붙여주기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업 시켰다. "코치님 시간을 제일 재미있어해요." 라는 교육담당자의 말씀에 힘이 불끈 나는 날이었다. 2019. 8. 15.
하반기에 세우는 2019년 계획 7월에 웬지 모르게 부표처럼 떠다닌다는 느낌이 있었다. 단순히 여름 더위탓으로 돌렸는데, 이유가 있었다. 올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더라. 2019년 내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러프한 계획만 있을 뿐 그것을 수시로 살펴볼 일을 안했네.!! 매번 고객들에게는 목표설정을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올해 목표를 구체화하지 않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정리해본다. 1. 강의 아닌 개인/그룹코칭으로 월 200달성하기 작년에 어렵게 KPC를 취득했다. 어렵게 합격해서 그간 고통스럽긴 했으나 그 덕에 다양한 노하우가 생겨났다. 실제로 현재 KAC, KPC 도전자들을 위해 멘토코칭을 진행하는데, 꽤 괜찮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코칭 트레이닝을 잘 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나 또한 성장할 것 같아.. 2019. 8. 10.
2019년 7월을 보내며 7월은 작은 오피스가 생기면서 또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 출근할 곳이 생겼지만 집중하지 못했다. 주로 널부러져 있었는데 육체적인 리듬이 너무나도 둔해졌다. 일단 의욕이 생기지 않고, 자도 자도 피곤했다. 그리고 머리의 아이디어도 멈췄다. 그 와중에도 운동은 거의 매일 챙겼는데 체력은 계속 떨어졌다. 작년에 운동을 본격 시작하면서 체력이 급속 충전되면서 잠이 줄어들어 새벽기상이 자동으로 됐었는데, 올해는 오히려 잠도 늘고, 체력은 떨어지고, 마음의 리듬도 바닥을 친다. 그중에 대표적 증세가 소화기였는데 일단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안된다. 즉 포만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서 저녁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밀가루와 인스턴트 음식에 바로 속이 부대끼는걸 느껴서 살짝 불안했다. 이번달은 직사광선 아래의 축쳐진 허브 같.. 2019. 8. 2.
욕구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Needs Based Communication 특강 2019.7.29 @룬드백코리아 한국코치협회 인증시험인 KAC, KPC를 준비하는 스터디 모임에 참가한다. 시험 준비하는 분들의 코칭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주제와 목표의 명확화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는데, 배용관 멘토 코치님이 NBC (Needs Based Communication) 대해 특강을 해주셨다. 우선 니즈와 원츠의 차이를 분석해보았다. 표로 분리해보고 예문을 들어보니 확실히 두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Needs Wants 욕구 필요=요구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욕구 수단으로서의 요구 잠재적 표현적 심층적 대화 피상적 대화 Ex)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싶어서 Ex) 얼음물 or 라이스 커피를 마신다. 코칭을 .. 2019. 7. 31.
상반기 스토리텔링 북 블루밍코치님들과 7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보냈다. 상반기 의미 있었던 활동을 키워드로 정리해서 스토리북을 만들었다. 책의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장식하는 걸로 완성한다. 나의 제목은 이 되었다. 그냥 지나갔을 뻔한 올해의 상반기를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1월에 코치님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내가 가이드가 되었고 나만 알고 있던 제주의 스팟을 소개했다. 일정표대로 계획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떤 우연한 사건이든지 다 수용하는 분위기여서 참 즐거웠던 기억. 2월은 내가 코치로서의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유료코칭을 몇건 진행하면서 코치로서의 보람과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찾아보게 되었다. 3월은 갑작스럽게 가슴통증이 생겨서 병원을 다녔던 달이다. 유방암부터 해서 임파선, .. 2019. 7. 29.
[백두대간 프로젝트] 성삼재에서 정령치까지 [백두대간 프로젝트] 성삼재에서 정령치까지 2019.7.13-14 참여자 : 늦꿈, 자뻑, 고동, 감대, 자왕, 블랙 올해 생일은 지리산에서 맞기로 했다. 7월 12일 늦꿈님, 7월 14일 나 두 명의 생일이나 축하할 수 있는 달이다. 성삼재에서 정녕치까지 약 7km의 구간을 진행하게 되었다. 3년전 처음 백두대간 길을 지리산에서 시작하고, 계절마다 풍경이 좋은 산들을 띄엄띄엄 다니다가 무려 3년 만에 백두대간 길을 다시 이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어쩌나 싶어서 얼음물을 세통이나 지고 갔는데, 다행이 구름이 많아서 시원했다. 산등성을 지날때 촉촉했는데 구름의 가운데에 있었던 거다. 지상에서 보는 구름 속에 우리가 떠 있었던 것. 성삼재에서 출발해 고리봉 도착.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만복대를 향해 .. 201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