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드 연구소 4주차
2013.09.07
@ 신촌 토즈
진행: 강정은
멘토링: 조연심
참석: 윤빛나, 김진아, 박현진, 이재영, 박춘기, 박종혁
2013.09.07
@ 신촌 토즈
진행: 강정은
멘토링: 조연심
참석: 윤빛나, 김진아, 박현진, 이재영, 박춘기, 박종혁
오프닝: 뜨는 이색 직업으로 '체험기획자'가 소개되었다.
우리는 지금 경험을 기록하고 그 경험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새로운 얼굴등장. 빛나씨의 사촌동생이기도한 이진아씨 전격합류.
우리는 지금 경험을 기록하고 그 경험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새로운 얼굴등장. 빛나씨의 사촌동생이기도한 이진아씨 전격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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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 두번째 커리어를 그리고 있다.
디자인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나는 브랜드다'라는 책을 통해 브랜드라는 개념을 인지하게되었다.
마침 MU에서도 디자인 파트너사가 필요했다.
MU의 강점. 각 전문가들과의 협업 파트너쉽을 바로 도모해보는 것.
경험을 경연하는 PYE(Post Your Experience)쇼 초기 기획안을 브리핑하는 시간까지 일사천리.
"이런 것을 하기 위해 이런 경험을 했고 그 증거가 이 기록이다. 그러니 기회를 주세요."
하는 것과
"나는 이것이 하고 싶으니 기회를 주세요."
는 다르다.
PYE쇼 기획의 배경은 이것이다.
하는 것과
"나는 이것이 하고 싶으니 기회를 주세요."
는 다르다.
PYE쇼 기획의 배경은 이것이다.
윤빛나의 발표.
삶, 배움, 황금의 씨앗(동기부여)
나의 기준, 나의 목표, 진정한 자아
실천 방안 : 원칙은 중요하다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결정하는 법을 터득해야 겠다.
더하여, 공연 기획자들에게 그들의 원칙을 물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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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난번에 썼던 포트폴리오인생 리뷰 : http://sentipark.com/555
[출간기획서 특강]
평생 과업으로 삼을 꿈의 본질은?
- 다른 이들보다 월등히 잘하는 것
- 내가 남들이 하는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내가 하는 것을 보는 것
- 내가 칭찬 받는 일
- 배운 기억이 없는데 잘 하는것.
- 빨리 배우고 몰입할 수 있는 일.
좋은 글의 조건 세가지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
- 읽을 맛이 나는 글
- 읽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
말콤글래드웰 [티핑포인트]'s 3가지 유형의 인재
- Maven: 지식을 축적한 자, 숙련가, 교수, 교사 - 통섭형
- Connector: 사교적, 교류 많음 - 네트워크형
- Salseman: 설득, 참여유도, 카리스마 있음 - 협업형
나는 커텍터와 세일즈맨? 어느 쪽인가.
어느쪽을 강화시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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