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박현진2071 건강환경 세팅 건강검진 소견을 들으러 내과에 방문했다. 건강점진은 늘 보기 싫은 시험 같다. 그동안 살아온 생활 습관을 평가 받는 기분이다. 별다른 소견은 없었다. 높았던 혈압도 어느정도 낮아졌다. 공복혈당이 정상범위 수치이긴 하지만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 근거가 뭐냐니까, 운동을 안해서 근력이 떨어지면 높게 나오기도 한다고. 별다른 이상은 없으니 꾸준히 관리하고 살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연말까지 미뤄두었던 묵은 숙제를 마쳤다. 올해 연말에 정리할건 하고 내년을 가볍게 맞이하고 싶었다. 얼마나 올해를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는지, 절대 미뤘을 검사들을 다 마쳐버렸다. 내일은 종합 병원에서 간 CT 촬영의 소견을 본다. 당장 치료를 받던, 추적 관찰을 하던 내일 치료 방식이 나오겠지. 불안한것 보단 빨리 현상에 직.. 2020. 12. 23. 소크라테스 독서 클럽 연합 수료식 올해 잘 한 일 중 하나가 를 수료한 것이고, 또 하나는 아카데미 산하 에서 함께 책읽기를 한 것이다. 늘 위시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책, 조지프 켐벨의 을 함께 읽을 수 있다니! 그 사실을 알고 얼른 가입했고, 7월부터 해서 장장 5개월간 함께 읽었다. 혼자라면 10페이지도 못 읽었을 책을 함께의 힘이 컸다. 다 소화되지 않은 채로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도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신비하게도 이해가 된다. 드디어 이 책을 끝까지는 읽었다는 것에 만족하며 각 독서모임 참여자들과 온라인으로 합동 수료식이 있어서 참여했다. 이 과정이 기념될만한 수료증도 만들어 보내주셨다. 내년에도 혼자서는 못읽을 책 한 권을 읽기 위해 북클럽에 참여할 예정이다. 쉽게 엄두는 못내지만 함께의 지혜를 모아 읽어나가는 힘을 기르고 싶다. 2020. 12. 22. 2021년 비전서클 최두옥님이 제안하는 비전서클 워크숍에 참여했다. 3시간 가량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2021년의 비전서클을 완성했다. 우선 내 삶의 나침판이 되어줄 중요한 가치 세가지를 꼽는다. 나는 활기, 전문성, 성취(성장)을 선정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건강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서 활기, 올해 코치로서 집중적인 활동을 하고 성과를 냈다. 내년에는 진성 코치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성을, 늘 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짜야 하니까 성장(성취)로 세개의 키워드를 찾았다. 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툴을 찾는다. 활기에는 정신과 육체의 발런스, 그리고 가족의 건강이다. 전문성은 코치로서 갖춰야 할 코치다움, 상위 라이센스를 갖추기, 후배 코치를 적극 양성해 코치 생태계에 기여하기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해야 할 리스트를 .. 2020. 12. 20. 2020년 점검 1. 공동저서 출간하기 매년 버킷에 책쓰기는 빼놓지 않았는데 늘 지워지지 않는 버킷리스트였다. 혼자 하는게 힘들면 같이 하면 된다. 코치들과 협업해서 내년 5월에 공동저서를 출간하기로 했다. 그래서 올해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버킷리스트라 설레인다. 온라인 킥오프 미팅은 진행했고, 내년 1월에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업무를 분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혼자서 안되면 같이하는 전략으로 일을 해냈는데 이번에도 이 전략이 통하기를!! 7명의 저자와 원고작성과 퇴고중이다. 올해까지 취합 후 코로나 상황을 보고 출판 진행할 예정. 2. 사무실에서 개인/그룹코칭 운영하기 드디어 메뚜기 생활을 접고 오붓한 나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개인/그룹코칭 수업을 할 것이다. 월 4회 이상 그룹코칭, 개인 고객은 5명 이.. 2020. 12. 20. 캠벨 영웅의 여정 뇌는 우리를 통제하는 자리에 있지 않아야 한다. 몸이라는 인간성을 향해 일하고 순종해야한다. 영웅이 시스템을 바꾸는걸 도와주지 않는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시스템 안에서 한 인간으로 살수 있는지 도와줌. 시스템ㅁ의 비인간적 요구에 저항함으로. 자신의 영적 삶, 가슴의 삶이 하는 말을 듣지 않고 특정 프로그램만 고집하는 사람은 정신 분열적 신경쇄약에 걸릴것이다. 자신을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고 프로그램된 삶에 동조한다. 세상은 자기 자신에 귀 기울이기를 멈춘 사람들로 가득하다. 초월영역으로 갔다가 심연의 부정적 힘에 사로잡혔으나 상위의 힘에 구원된다. 자신의 지엽적 영역에서 벗어나 상위의 힘과 위험이 있는 영역으로 놓았다. 상위 영역의 힘과 위험을 다룰 수 있을까? 스스로 들어간 그곳에 계속 있을 수 있는 .. 2020. 12. 19. 다리미 어제 알게된 커피소년의 노래 하루종일 다리미...다리미...다리미...를 흥얼거렸다. 커피소년이라는 가수는 얼굴을 몰라도 그의 노래 여럿을 알고 있다. , , 위로가 필요할 때 찾고 싶은 노래가 많다. 구겨진 마음을 펴준다는 마음세탁소의 커피소년씨. 상처는 재봉틀로 수선하고 눈물자국은 드라이크리닝을 한단다. 찢어진 마음도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서 반듯하게 다려준다. 그의 말은 노래로 들어보길 바란다. 2020. 12. 1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