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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박현진2071

커리어코칭 성과공유회 2020년 2차 커리어코칭 성과공유회 2020.12.11.금 pm6:30 @Zoom 여성가족부의 여성경력단절 예방 사업인 커리어코칭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블루밍경영연구소의 파트너코치님 5분과 취업 및 구직중인 여성고객 10명과 함께 7주를 함께 했다. 올해는 코로나 등으로 인한 예산 부족으로 1회만 진행하려고 했는데, 2020년 두 달 남겨두고 급 편성으로 진행하는 예상치 못한 사업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2년, 총 4회를 잘 마쳐서 뿌듯하다.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여 현실적인 커리어 고민의 갭이 큰 분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상담'과 '멘토링'을 기대하고 오셨던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유독 이번 과정은 5회기 코칭 중 1,2회기는 코칭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도록 .. 2020. 12. 11.
다중이 다스리기 감정: 화가 올라온다. 이유: 도무지 세팅의 방법을 모르겠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원하는 것: 이 기능을 마스터 하고 싶다. 몸의 반응: 부들부들 떨림 성찰 :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렸다. 어떤 분의 답에 손뼉을 세게 쳤다. ‘돈을 받았으니 하셔야죠.’ 회복탄력성을 기다린다. 감정: 초초하다. 이유: 시간은 가는데 시작할 엄두가 안난다. 원하는 것 : 고객이 확인 전에 마치고 싶다. 몸의 반응: 스트레스로 아이스크림 퍼먹었다. 성찰 : 스트레스 받으면 막 먹고 싶구나. 마음을 보살핀다. 감정: 희열을 느낀다. 이유: 드디어 원하던 기능과 디자인을 구현했다. 원하는 것: 빨리 완성하고 싶다. 몸의 반응: 환희로 폴짝 폴짝 뛰었다. 성찰: 넘 고생해서 안하고 싶었는데 들인 시간이 아까워 본전생각난다. .. 2020. 12. 10.
패들렛을 활용한 안건 투표 내가 입주한 오피스텔에는 30여 개의 입주사가 있다. 건물청소, 주차관리, 쓰레기 분리 수거 등 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이슈들이 있어 월1회 입주사 대표들과 정기 회의도 하며 친목활동을 한다. 코로나 발생후 여러 안건이 있음에도 대면 회의가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더는 미룰 수 없어 온라인으로 화상입주사 대표 회의를 했다. 안건이 4개 이상 나왔고, 입주사들의 의견을 다 수렴한 후 실행해야하는데 카카오톡으로 투표을 하자니 여러가지 패들렛 투표 기능을 활용하니 카카오 투표보다 편한 장점이 있다. 첫째, 모바일에서만 투표 등록이 가능한 카카오톡보다 패들렛은 PC에서도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둘째, 해당 안건에 대해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을 상세 설명할 수 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안건에 대한 배.. 2020. 12. 9.
황당한 응대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일년 넘게 이용하고 있다. 이용 과금은 후불 정산인데 3개월의 미수금이 발생했다. 전화를 받고서야 청구서가 스펨메일함으로 분류되어 확인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됐다. 바로 처리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며칠 후 직통 휴대전화로 연결해 미수금 입금 확인을 부탁하고 잊었다. 주말 컨퍼런스 콜을 위해 접속을 하고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실제 접속시간 5분을 남겨두고 급한 마음에 직통 휴대번호로 연락을 했다. "지금 일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번호 접속이 안됩니다." "미수금이 발생하면 서비스를 끊습니다." "제가 며칠 전 미수금 확인 전화를 드렸고 지장 없게 해달라고 저와 통화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중요한 미팅을 치러야하는데 이게 어찌 된겁니까?" "중요한.. 2020. 12. 8.
이런 연말은 처음이라 지난 주말 지인 4명과 송년회를 약속했다. 지인 한명의 제안으로 레스토랑 방문은 삼가고 본인의 집에서 홈파티로 요리를 해먹기로 했다. 메뉴를 고르면서 몇 달 만에 조우할 생각이 즐거웠다. 딸기 생크림 케익까지 주문해 연말 분위기를 내보려 했는데 주말 새 코로나 2.5단계가 발표되고 말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 모임은 최종적으로 취소되었다. 밖을 나가도 갈 데가 없다. 그러다보니 집에 갖혀서 때되면 식사 챙겨먹고 늘어져 있다. 연말에는 짐에 가서 회원권을 끊을까 싶었는데 그마저도 3주간 영업을 정지한다. 시간 주도성이 사라졌다. 일방적인 시간에 몸과 마음이 질질 끌려 가는 것 같다. 아스팔트에 납작하게 눌린 찹쌀떡 같은 모양이다. 살의 활기를 도루 가져와야 할텐데 이 어인 찹쌀떡인가 말이다. 코칭 실습하다.. 2020. 12. 7.
비즈니스 코칭 팔로우업 비즈니스 코칭 팔로우업을 하려고 26명의 코치들이 온라인으로 모였다. 오프닝으로 올해를 자연물로 표현하고 성과 5가지를 나누고 내년은 어떤 자연물로 변화 성장하고 싶은지와 내고 싶은 성과 5가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소그룹으로 나뉘어 공유했다. 문득 떠오는 이미지는 봄이 시작되는 개울가다. 겨우 내 꽁꽁 얼었던 개울이 점점 녹으며 물결이 조금씩 흐르는 모양새의 개울가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변수를 만나서 고생했지만, , 그렇기에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 첫째, 사무실을 오픈한 것. 둘째, 인터널육성과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3기를 배출한 것. 셋째, 강점코칭이라는 강력한 툴을 갖고 강점코치가 된 것, 넷째,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진지한 도반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된 것.. 2020.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