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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기록/동남아40

[홍콩]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_ 홍콩여행 번외편 본좌 얼마전 여박여인들과 홍콩 야동 상품을 이용하여 다녀왔소. 거기 몽콕 야시장 여인가를 갔다가....발견한 아이퉴을 발견했소. 구입을 했으나 본좌는 쓸데가 없었소. 그리하여 슬쩍 소개나 해보고 본좌 맘대로 나눠주려고 포스트를 올리오. 요걸 원하시오? http://baenang.tourbaksa.com/talkbattle/200809.asp 들고 찍기 민망하여, 살짜기 홈쇼핑 상품 세팅적인 센스를 발휘. 주변에 사물들을 협찬하야. 요렇게 촬영했소.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우리의 낭두팀장은 팔토시를 왜 한짝만 샀냐고....그러시더이다. 쿨럭 ~ 자 각자 상품의 디테일과, 스펙을 보시것소. 멀뚱히 치어다 보고 있는 이 아이. 기린인지 사슴인지 알수가 없소. 그러나 분명한 건. 저것을 착용시 어지러이 박.. 2011. 9. 3.
[홍콩] 센티야 홍콩가자 일정 : 2박 4일 홍콩 올빼미 컨셉 : 일단 지르고 보는 여자 셋 여행동지 : 마데쏭 (다들 아시져?) / 센티팍 (역시 아시져? ㅎㅎ) / 윤선횽(홍콩상품 담당자) 그녀는 어떻게 하여 홍콩을 가게됬나? 평화로운 사무실 오후. 평화를 어지럽히는 메신저 한줄이 날아왔나니.... 머릿속엔 온갖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지난번에 지른 카드값은? 이번엔 뭘로 경비를 내지..이 여자들과 홍콩을 가면 과연 안지를 수 있을까? 그럼 우떡하지. 나의 빚은 언제 값고. 월급으로 어케 메꾸지...등등.. 고민도 잠시. 월급날이 되기전까지 한가지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돈을 안내고 가면 되는거였다. 외상~ 월급나올때까지... 미수를 깐 채로 여행길에 올랐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셔틀버스가 데려다 준다. CX2.. 2011. 9. 3.
[타이베이] 도시남녀의 야시시(夜時始) 타이베이 매년 이맘때쯤 전직원이 해외로 워크숍을 간다. 물망에 오른 여러 지역 중 익숙하진 않지만 은근히 친밀한 지역인 대만이 1순위로 올랐다. 거래처분들, 직원들의 부모님 등을 초청하여 연회장에서 식사와 함께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창립 10주년이라는 의미가 각별한만큼 지나온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잘 꾸려가기 위한한 다짐의 자리였다. 그리고.... 대만이라는 새로운 지역을 샅샅히 들춰보고 후기를 작성해야 하는 미션이 떨어진다. 이미 여행의 고수들인 여박이들의 주 업무가 새로운 여행지 발견해내고 상품도 소개하는것이 평소 업무인지라... (못믿겠으면 다음링크를 참조하시라. 우리는 놀지 않았다. 우리는 진짜루 일을 했다니깐 [링크]) 또한 매우 즐겁게도 잘 지은 여행기를 선별해 .. 2010. 10. 10.
타이페이, 센티의 생일선물로 진도 6.3의 강진을 주다 그동안은 날이 쨍쨍 해주더니, 태로각 가는 날... 하필 그날은 하늘에 빵구가 낫지 뭡니까. 자연의 어마어마한 스케일 이런거보단, 물안개와 빗줄기, 천둥소리 덕분에 전설의 고향을 보는듯한 무서움이 더 컸습니다. ^^ 어제 새벽 1시 좀 넘어선가... 잠이 들락 말락 하고 있는데 침대가 막 흔들리는 겁니다. 너무 피곤해서 현실 같은 꿈을 꾸는건가 싶었는데 그러기엔 잠도 깊이 들지 않았고, 몸 자체가 마구 흔들리는거에요. 순간...이게 바로 지진인건가? 머릿속엔 온갖 생각들이 막 지나갑니다. 빌딩 자체가 흐느적 흐물거리는 느낌...아실런가요. 한 5-7초 정도 였을텐데 끔찍했습니다. 잠은 홀딱 깨고 심장은 벌렁 거리는 것이 건물 밖을 나갈수도 없고 있자니 불안하고...멀 어쩔수가 없겠더군요. 무너진 건물에서.. 200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