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기록/동남아

[홍콩]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_ 홍콩여행 번외편

코치 박현진 2011. 9. 3. 04:09

본좌 얼마전 여박여인들과 홍콩 야동 상품을 이용하여 다녀왔소.
거기  몽콕 야시장 여인가를 갔다가....발견한 아이퉴을 발견했소.
구입을 했으나 본좌는 쓸데가 없었소. 그리하여 슬쩍 소개나 해보고
본좌 맘대로 나눠주려고 포스트를 올리오.
 

요걸 원하시오?  http://baenang.tourbaksa.com/talkbattle/200809.asp

들고 찍기 민망하여, 살짜기 홈쇼핑 상품 세팅적인 센스를 발휘.
주변에 사물들을 협찬하야. 요렇게 촬영했소.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우리의 낭두팀장은 팔토시를 왜 한짝만 샀냐고....그러시더이다. 쿨럭 ~




자 각자 상품의 디테일과, 스펙을 보시것소.




멀뚱히 치어다 보고 있는 이 아이. 기린인지 사슴인지 알수가 없소. 그러나 분명한 건.
저것을 착용시 어지러이 박혀있는 얼룩문양과 작게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는 눈깔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매우
액티브한 기능에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오. 
이 아이의 이름은.. [노랑이 얼룩으로 칠갑하다]
이라고 한다면 어떨가 싶소.




분홍 핑크 털이 인상적인 이 아이.
살짝 구관조를 형상화 한것 같으나, 사실은 코끼리오.
본좌가 생각하기에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지 않을까 싶소. 넉넉한 폭으로인하여 통풍 및 활동성에
매우 바람직한 구조가 아닌가 싶소.
음... 이 아이의  이름은.
[아기 코끼리 점보, 성인 되다] 라고 명명하리다.




마지막으로 이 아이. 용기와 자신감있는 자만이 착용할 수 있을 것이오.  19cm을 넘어도 곤란하고
그에 한참 못미쳐도 곤란할 듯하오.
이 아이의 이름은
[블루망사 19씩이나?] 가 되겠소.
음하하하.... 

이것으로 간단한 소개를 마칠까 하오.
자 토킹어바웃 많이 참여해주시오.




2008.08.08 (2N/4D)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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