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1 [방콕] 그린 파파야의 알싸한 맛 - 랑쏨땀느아 그린 파파야의 알싸한 맛 - 랑쏨땀느아 태국말로 쏨땀은, 파파야를 잘게 썰어, 라임, 젓갈, 각종향신료를 넣어 버무린 샐러드를 말한다. 매콤 짭잘하면서 파파야 섬유질의 새콤한을 씹고 고 있으면 온갖 맛의 자극을 집합해 놓은 둣한 미묘한 맛이다. 이렇게 먹고 나면 그 알싸함에 눈물이 쪼로록 날 정도. 대부분의 음식은 50바트 조금 넘기면 시킬 수 있으므로 마음놓고 먹고 먹고 먹어 보자. 센티의 메뉴 Thai papaya salad whth thai rice flour noodles 사각사각 씹히는 파파야와 매콤한 양념과 자극적인 맛. 쌀국수가 들어가 있어 적당히 완화시켜줌. 이거 은근히 중독이다... Thai papaya mix salad 숫불에 구운 오징어, 매콤한 면 위에 해물포가루가 덮임. 일반적으로.. 2012. 1. 16. 눈으로 덮힌 곰배령 산행기 올해 내가 해야 하는 것. 여행을 자주하기. 일 핑계로 해외여행할 기회는 잦았는데, 정작 국내는 소홀해도 한참을 소홀했다. 나름 여행콘텐츠로 먹고 살겠다는 사람이 제주도도 2년 전에 처음 가봤을 정도니 국내 지리에 무식한 정도는 더는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하다. 올해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국내 여행 가이드에 도전하기 국내를 알지도 못하면서 웬 가이드냐고... 자고로 일로 배워야 잘 빡시게 배워진다는게 나의 지론인지라 국내 트래킹 전문 여행사에 실습을 자처했다. 당일치기 트래킹으로 '곰배령'을 다녀왔다. 막내 가이드 역할 실습을 하면서. 예전 기록을 살펴보니 2005년 5월에 곰배령을 한번 다녀간 적이 있다. 대학 때 등산 동아리에서 어울려갔던 2박 짜리 야영이었다. 십여명 정도 일행이 꽤큰 배.. 2012. 1. 16. 석촌호수 옆 오모리 김치찌개 2008년의 기록. 딱 한번 먹어본 신김치의 추억입니다. 잠실로 이사를 간 친구가 놀러오라길래.... 드디어 놀러갔다. + 야 30년된 김치 찌개 집 있어. 거기가자. 아놔~ 잠실꺼정 불러놓고....김치찌개란 말이냐...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센티의 머릿속에는 허름한 벽지가 발려진 시어머니로부터 며느리로 이어져온 30년간 국물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통의 식당이 생각났다. = 그 집이 글케 맛있어? + 머 맛있기 보단. 특이해 = 특이해? 어떻게? + 음....(한참 고민하다) 디게 시고 짜. (아 이 멋대가리 없는 추천사) = ...... + 근데 이상하게 한번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 너두 꼭 한번 먹어보면 좋겠어. 일단 최근에 새로 세팅을 했는지. 30년 전통의 허름한 분위기는 없고 넒고 깔끔한 노랑.. 2012. 1. 16. 이 안에 하트 있다 - 칠리새우의 고백 우연한 발견을 기념삼아.... 수없는 젓가락질을 가늠케 하는 이 만신창이가 된 요리이름은 칠리새우. 칠리소스의 매콤함을 안은 통~통한 냉.동.새.우.가 튀김옷에 입혀서. 끈덕한 전분에 뒹구를샤... 우연한 발견. 사랑해~~ 하트모양의 고춧가루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사랑고백을 요리에 적용하여 고백해 보는것도 어떠하리오. 하는 엉뚱한 생각.... 2012. 1. 15. [미야자키] 사쵸와 함께 한 미야자키 출장 - 우리는 진짜루 일을 했다니깐!! 사쵸와 함께 한 미야자키 출장 1,2편을 보느라 수고하셨다. 무슨 직원들이 일은 안하고 맨날 사장이랑 해외로 여행다니고, 직원현장 체험기에 리뷰올라온걸 보면 진짜 좋은데만 놀러다닌 사진만 빠방하게 올린다. 그런데 그거 아나? 여행사 직원들은 그게 일이다. 출장가서 제대로 보고 재밌게 놀고 그렇게 해서 멋진 상품 만들어내야 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맘놓고 재미나게 즐기고 오지 않겠나. 우린 노는게 일하는 거다. 그래도 놀기만 하느냐, 그렇지도 않다. 진짜 빡시게 일한다. 요 포스트에선 바로 빡시게 일한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 날씨가 이렇게 꾸물한데 쫌 나올까하는 걱정...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은 계속된다. ▲ 아래서 찍음 다리좀 길어 보이나? ▲ 요래요래 던지면 되는건가? ▲ 주로 커플이 이용하는 별.. 2012. 1. 13. [미야자키] 사쵸와 함께 한 미야자키 출장 - 주변관광지 둘러보기 부산 홈쇼핑 팀과는 JR 미야자키역에서 합세.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각자 차량을 타고 관광지로 출발~~~ 역사에 땀에 찌는 일행과 조우. 애석하게도 날씨는 비가 올듯말듯 꾸무럭 거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은 감행할 수 밖에. 우도신궁 신이 자식을 낳은 장소에 세워진 신궁으로 순산, 부부간의 인연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한다. 과거 국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던 곳이니만큼 허니무너들이 꼭 들러야 할 관광스팟이다. ▲ 운다마로 불리는 구슬. 5개들이 100엔에 판다. ▲ 요걸 바다거북 모양의 바위의 움푹 파인곳에 전디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운을 시험할때 주의점. 반드시 여자는 오른손. 남자는 왼손으로 던져야 한다. 호키리키 언덕 도깨비 빨래판처럼 보이는 해안이다. 사암과 이암으로 이루어진 지층.. 2012. 1. 13.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