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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탐방 서울에 살면서 서울 지리를 모른다. 혼자 익숙하지 않은 동네의 골목길을 헤메는 것도 꽤 큰 결심이 들터인데 가이드를 해준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서촌이 좋아 서촌이야기를 담는 잡지도 발행하는 최용훈 편집장을 만났다. 이것이 서촌을 탐방하게 된 계기다.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위즈돔 에서 그의 경험을 구매했다. 3시간 가량 서촌 탐방을 했는데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짧게 기록해둔다. 일요일 오전 10시. 가이드 1명과 도시여행자 3명이 모였다. 위즈돔에서 멘토였던 외교통상부 사서 유인경씨, 최용훈 편집장, 그래픽 디자이너 노성일군이 함께했다. 서촌 경복궁 서쪽으로 위치한 웬지 북촌처럼 한옥이 많을 것 같은 동네. 오래된 묵은내가 정겨울것 같은 동네. 아파트에서 사는건 편하다. 그러나 재미는 없다. 옆집에 누가.. 2012. 5. 22.
브랜드업 프로젝트 1차 모임 6월 40라운드 네트워크에서는 개인브랜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를 보여주는 14분 짜리 자기소개 동영상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형식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인생의 터닝포인트 3가지와 그로인해 얻은 교훈으로 재능 발견의 과정일 수 있고 현재의 길을 걷고 있는 스토리일 수 도 있겠다.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소개하는 것인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하는것인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조연심 대표님이 명쾌한 정의에 수긍했다.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과거 스케닝이 필요하다. 그의 삶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한번에 정리해서 보여준다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수 있게 된다. 늘 내가 뭘해야 행복한지 아는것이 행복한거라고 생각하기에 짧은 인생 되돌아 봤다. 인생에 크나큰 시련과 좌절 고통은 겪어.. 2012. 5. 20.
[박현진의 쇼쇼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이번 톡톡톡과 쇼쇼쇼에서는 약간의 진행에 변화를 주었다. 톡톡톡에서는 토크쇼 진행이 끝나고 질문을 받기로 했고, 쇼쇼쇼는 쇼를 마치고 이미지와 스피치 피드백을 받기로 한 것이다. 극작가 손현미 & 인상학전문가 김은주의 현장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터닝포인틀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도 소중한데 두분의 전문가가 이미지와 스피치 피드백을 해준다니. 박현진의 쇼쇼쇼의 게스트는 무조건 지원하고 볼 일이다. 이 포스트는 두분의 피드백을 정리해둔다. 청바지에 하얀 재킷을 입고 발표시에는 초록 파일을 들었다. 인상학 전문가 김은주 대표의 전반적인 이미지& 인상 코멘트 자기만이 이야기할 스토리가 있다는것이 중요하다. 아직 다듬는 중이라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 2012. 5. 17.
5월의 봄소풍처럼, 40라운드 정기모임 후기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5월 정기모임 '소풍' 5월 16일 7:30 @강남 SIDA 새로운 직업이 생길것같다고 말씀하셨다. 대리 MC. 원래 하기로한 진행자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못하게 되자 지난 3월 모임에 이어 급작스럽게 진행자로 찍혔다. 그만큼 애드립과 안정된 진행의 김태진 교수님이다. 사진을 보라 사전에 연습된것 처럼 자연스럽지 않은가. 이어 한달간 있었던 자유로운 소개가 이어졌다. 박월선 - 바우덕이 축제를 다녀왔다. 콘텐츠가 쌓이는 개념을 발견해서 기쁘다. 김은주 - 5월2일에 아버지 상을 당하고 삶의 간절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김창화 - 힘들었던 부친상, 힘이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은 - 대학친구들과 난지캠핑으로 에코미션캠핑 다녀왔다. 박현진 - 경험을 교환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2012. 5. 16.
[지인열전]먹는언니와 국수투어 그리고 B급 홀로서기 요새 실험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개인의 경험을 거래하는 플랫폼이 가능할 것이가. 하는 주제로. 개인의 경험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란 일종의 '경험 가이드'를 발굴해서 피경험자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우선 '화전놀이'라는 키워드로 호스트 해주신 놀자선생의 경험을 보자. (http://sentipark.com/473) 개인의 자산인 놀리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체험자들은 화전이라는 것을 만들어보고 먹는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된다. 이래저래 숨은 콘텐츠를 갖고 있을만한 호스트를 찾다가 먹는언니(이하 먹사장님)가 생각났다. 음식관련 콘텐츠 일을 하다가 글쓰는 것이 좋아 관련 블로그를 열었고 음식분야 파워블로거로 활동 했다. 현재는 소셜콘텐츠를 제작하며 즐기는 글을 쓰며 책도 출간했다. 현재는 1인 창조기업가로 살고 있다.. 2012. 5. 14.
[박현진의 쇼쇼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미리인터뷰 '홀로서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나도 한때는 반항 청소녀였다. 인생을 바꾼 3가지 사건을 이야기하는 첫 스타트는 그녀의 학창시절이었다. "중학교 때 공부를 엄청 안했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무조건 반대로 하고 샘하고 싸우는 그런애였죠. 숙제 안해서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고등하교 때 지각해서 손바닥 한 번 맞은 것이 학창시절 최대의 수치로 기억하는 나는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안맞기 위해서라도 대충 해가면 안댔나? 맞으면 아프니까." "몰라요 그냥 싫었어요. 선생님이 먼가를 하지마, 하면 저는 왜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무조건 하지말래요. 그럼 하는거에요. 저는." 오,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좀 더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그러다 그녀도 고교에 진학해야 했다. 공부를 안 한 그녀 실업계를 가느냐의 기로... 201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