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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브랜드 사관학교 3주차 - 인상학전문가 김은주의 개인브랜드 VI (비쥬얼아이덴티티) 플랫폼이 있다면 상상하는 모든것이 이뤄진다. 원데이 원칼럼 사례, 하루 하나 쓰는것이 힘들다 해도 이것이 모이면 시너지를 발휘한다. 블로그 칼럼도 기획해서 코너를 만든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이 다 코너의 소재가 될수 있다. 이번 브랜드 사관학교에 모인 각 전문가들. 강원도 옥계 한국여성수련원 김영녀 원장님, 전주 리움웨딩의 최고책임관리자 김세희님, 해외 취업을 연결하는 잡매니저 오형숙님, 휘더스트래블의 박순천 대표님, 그리고 여행문화기획자를꿈꾸는 나. 이들과 어떤 코너를 기획할수 있을까. 재미난 작업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 두근두근. 예를 들어 모녀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를 만든다던지. 웨딩고수가 추천하는 혼수보석 칼럼 소개 등. 보석 트렌드도 주도할수 있다. 책을 쓰는 작가들의 아지트 상품을 기획,.. 2012. 7. 23.
화이트 드레스 센세이션 코리아 드레스코드 올 화이트. 일단 킨텍스라는 장소가 하룻밤 클럽으로 변신한다는것은 신선했다. 차가 없었으면 가기 힘들었을 것이다. 다행이 우리 일행은 차가 있었다. 내가 너무 좋은 쇼를 많이 봤는지 미안하지만 별로 센세이션하지 않았다. 이미 작년 이비자의 스페이스, 암네시아를 경험하고 오기도 했고 주크아웃까지 연타로 봤기 때문에 실내에서 불꽃을 쏘고 꽃가루를 날려도 그닥 감흥이 없었다. 안타깝다 진정. 사진을 찍을 의욕도 없고. 그래서 딸랑 사진 3개 뿐이다. 게다가 7시부터 만나 저녁을 먹고 9시 오픈부터 줄을 섰던 터라 초기에 진을 많이 뺐다. 정작 피크는 새벽 1시부터였는데 말이다. 결국 환호를 남겨두고 2시에 나왔다. 그리고 내 온 정신은 UMF KOREA의 티에스토에게 가 있다. 현금대신 코인. 종이.. 2012. 7. 23.
차라리 행운이었다 by 신창연 이런 정신의 사쵸라서 좋다.------ 여덟 명의 식구가 단칸 방에서 살 만큼의 처절한 가난은 차라리 행운이었다. 그 이후 어떤 잠자리도 내게는 왕실이었다.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보면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차라리 행운이었다. 절대로 절대로 술 때문에 망가지지는 않을 것이다. 고등학교 갈 나이에 고아같은 사회 생활은 차라리 행운이었다. 사람은 배워야 올라갈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좋은 대학에 떨어진 것은 차라리 행운이었다. 나는 공부로 승부할 머리는 아니란 것을 빨리 깨우쳤다. 몸이 약한 비실이는 차라리 행운이었다. 몸을 대신할 악을 키웠다. 급여가 낮은 회사 생활은 차라리 행운이었다. 급여만으로는 평생 설계가 불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왔다. 상사를 잘못 만난 건 차라리 행운이었다. 나의 십년 후 자.. 2012. 7. 20.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의 드림보드 3T To be 무엇이 되고 싶은가 - 여행을 하며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 -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 To have 무엇을 가지고 싶은가 - 도시농업이 가능한 아름다운 옥상, 파티 로비가 있는 건물. - 자잘한 병치례 없는 건강한 몸 - 여행문화를 기획하는 컬티스트 그룹 - 내 이름으로 발행한 책 - 원할때 여행할수 있는 돈과 시간 - 평생의 업을 찾은 행복한 마음 - 수천명 대중앞에 서도 떨지 않는 자신감 - 나 스스로를 꿰뚫어보는 객관적인 시각 - 나만의 플랫폼 To do 무엇을 해야하는가 (Before) - 주 1회 독자가 읽어주는 칼럼 쓰기 - 주 1회 독서하고 리뷰남기기 - 나의 브랜드와 관련된 일상의 경험 블로깅 하기 - 분기별로 내 이름을 건 여행을 기획하여 프로세스.. 2012. 7. 19.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7월 정기모임 후기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7월 정기모임 '休' 드레스코드 : 바캉스 진행 : 브랜드분과 2012. 7. 18. @강남 핫도거스 참석 : 박현진, 김창화, 김정기, 반경남, 조연심, 김언화, 백승휴, 김군태, 홍난영, 박월선 강정은, 안계환, 김태진, 노진화, 김경호, 유동인 16명 식사를 하면서 한달만에 만난 얼굴들 인사. 각자 어떤 바캉스 패션을 하고 왔는지 살펴보는 시간. 김경호 대표의 제안으로 Surfing USA 음악에 맞춰 율동 따라하며 오프닝했다.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각자 1분 발표. 7월 2012년 절반이 훌쩍 지났고 지난 반년 가장 인상깊었던 일을 나누고 드레스 코드를 설명하는 시간. 가장 빼어나게 어필을 잘 한 사람에게 각자 갖고 있는 스티커 2장을 붙여준다. 무려 회비 1만원을 면제해.. 2012. 7. 19.
숙고한 텍스트가 날개를 다는 순간 여름 한달 남짓 여행사는 전쟁이다. 지금은 대목이기 때문이다. 각 여행사 메일을 받아보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날아오는 메일은 대략 이런 단어로 점철된다. '마지막 기회' '좌석확보' '마감임박' '돌발특가' 이벤트 프로모션의 경우도 별다른 건 없다. 여행사들 몇군대만 둘러봐도 요즘 개봉한 영화가 무엇인지, 잘나가는 트렌드 드라마는 뭔지 다 알겠다. 좋은 건 잘 따다쓰자는 명분으로 패러디가 있으니 생각 적게하고 빨리빨리 돌리기에는 참 편한 방법이다. 나도 했던 업무중에 프로모션 컨셉을 정하고 카피를 쓰고 디자인에 반영하고 그럴 때가 있었는데 합리적인 가격과 젊음을 내세우는 회사 분위기 덕에 그 방법을 많이 썼던 것 같다. 여행사 팝업도 마찬가지다. 위의 주로 쓰이는 단어에 무척 저렴해 보이는 숫자가 나란히..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