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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기록/여행문화기획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의 드림보드 3T




To be 무엇이 되고 싶은가

- 여행을 하며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
-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


To have 무엇을 가지고 싶은가

- 도시농업이 가능한 아름다운 옥상, 파티 로비가 있는 건물.
- 자잘한 병치례 없는 건강한 몸
- 여행문화를 기획하는 컬티스트 그룹
- 내 이름으로 발행한 책
- 원할때 여행할수 있는 돈과 시간
- 평생의 업을 찾은 행복한 마음
- 수천명 대중앞에 서도 떨지 않는 자신감
- 나 스스로를 꿰뚫어보는 객관적인 시각
- 나만의 플랫폼


To do 무엇을 해야하는가
(Before)

- 주 1회 독자가 읽어주는 칼럼 쓰기
- 주 1회 독서하고 리뷰남기기
- 나의 브랜드와 관련된 일상의 경험 블로깅 하기 
- 분기별로 내 이름을 건 여행을 기획하여 프로세스화 하여 노하우 갖기
- 여행기획자들을 만나 인터뷰하기
- (현재 진행중인 산티아고를 다녀온) 내 고객들을 만나 인터뷰하기
- 아침에 일어나 시간을 정해놓고 글쓰기 (글은 엉덩이가 쓴다.)
- 여행과 결합 할수 있는 콘텐츠를 가진 전문가를 만나기
- 나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집중탐구
- 열정을 놓치지 않기
- 내 이름으로 사는 삶 준비하기

(After)

- 원없이 여행하고 한다
- 책을 쓰는 삶을 산다

 

 

박현진의 비전선언문

나의 비전은  여행문화기획자로서
삶을 즐거운 여행을 하듯 떠나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나아가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플랫폼을 가진 크리에이터로서 내 이름 석자로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나는

첫째, 2012년까지 여행플래너 10인을 발굴하여 인터뷰하여 플래너 플랫폼을 구축의 시작을 한다.
둘째, 2013년 까지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이라는 고유영역을 인식시킨다.
셋째, 2015년까지 여행문화기획자로서 꾸준히 칼럼을 게시하고 그 간의 경험으로 단독 출간 한다.
넷째, 2020년 까지 기획자로서 대표작 나하면 떠오르는 '인생을 바꾸는 여행' 20개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것이다.    

다섯째, 2080 내 묘비명에는 자기 탐구에 열정적이며 주변에게 에너지를 전파하여 함께 성장하는 삶을 추구한
일생을 여행으로 살았던 그녀 이곳에 잠들다. 라고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