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1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9주차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나는 여행문화기획자다. 지금의 이 브랜드를 만들어 평생 가져가야할 업으로 삼기까지 내 과거를 되돌아봤다. 세가지 터닝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다. 첫번째 터닝포인트는 웹을 알게된 것이다. 컴퓨터라고는 오로지 한글 97로 타이핑이나 겨우치던 나였다. 내가 한 작업을 필름으로나 촬영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는게 전부였는데 html을 익혀서 웹에 올리면 누구나 내 작품을 볼수 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때부터 웹스킬을 익혀 웹디자이너로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여행사로 이직했다. 사이트 전반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쇼핑몰 MD처럼 여행상품을 웹사이트에 선별하여 노출하고 시즌별 프로모션 기획도 하고, 홍보문구도 작성하고 마케팅 메일도 발송하는 등 업무의 폭이 넓었다. 경력이 쌓이면서는 실제 답사를 다녀와.. 2012. 9. 7. 완벽한 타이밍이란 건 없어 의미 있는 활동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야 해. 너에게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그 자체에 의미를 찾자. 단순하게 생각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그게 시작이자 끝이고 경영의 전부다. 서른여덞이면 쉬웠을까? 마흔 여덞이면 두려움이 없었을까? 좋은 타이밍이란게 따로 있을까? 모든 운이 따라주고 인생의 모든 신호등이 파란불이 되는 때는 없어. 모든 것이 완전하게 맞아떨어지는 상황은 없는거야. 만약 그게 중요하고 결국 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냥 해. 앞으로도 완벽한 때라는 건 없어. 지금 니가 할수 있는냐 없느냐가 문제다.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타이밍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가 있어 공유한다. 단순하게 생각하기. 가능성을 알아보기위한 시간투자. 빠른 결정. 곱씹을수록 의미있는 말이다. 2012. 9. 7.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필독서 - 찰스 핸디[포트폴리오 인생] 책은 두꺼우나 술술 잘 읽힌다. 목차가 단순해서 목차를 참고로 리뷰를 적기엔 무리다. 총 18개의 목차로 그 안에는 평생의 이야기가 에세이 형식으로 담겨있다. 페이지 곳곳 주옥같은 말들이 많다. 분석, 냉철함이 미덕인 경영학에서 인간적인 모습이 많다. 대학에서 그리스, 라틴어를 공부했으며 고전역사와 철학의 탐구로 이어졌다. 역사를 통해 사건의 맥락, 사람, 인과관계를 살피면서 시스템사고를 하며 철학을 통해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으며 자신만의 통찰을 갖게 되었다. 포트폴리오 인생이란? 전일제 직장이 아닌 다양한 활동으로 삶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사는 사람. 모든것이 내부에서 동기화 된다. 목표, 평가, 약속 모두다. 이름만으로 사는 사람이다. 기업이 평생 개인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누구든 언젠가는.. 2012. 9. 6. 아티스트웨이 그 첫주 예전에 재밌는 작업을 하는 친구들을 소개했었다. ( 아이고, 신나는 청춘들 http://sentipark.com/459 ) 몇 달이 흘러 카우치 서핑관련 책을 준비하는 그들은 책을 냈고, 은지씨는 다시 자유인으로 돌아가 바쁜 생활을 하는 중이라고. 어느날 은지씨로부터 모닝페이지 모임에 참여하지 않겠냐는 제안이왔다. 모닝페이지... 줄리아 카메론의 책 '아티스트 웨이'에 나오는 개념인데. 나는 이걸 2010년에 송숙희 교수님을 통해 알게되었다. 우리 안에는 상처받고 웅크러든 어린 예술가가 살고 있다. 내면의 예술가를 깨울수 있는데 그 방법이 모닝페이지를 쓰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가운데 무의식적인 글을 써내려가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안한다고 큰일난것도 아니고 대체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 2012. 9. 5. 온실 속의 잡초 나는 화초였다. 온실은 따뜻했다. 바깥은 맑게도 보였고 흐리게도 보였다. 간헐적으로 들리는 소식으로 바깥은 바람이 분다고도했고 찬 서리가 내린다고도 했다. 자리잡고 앉아 그래도 찬 바람이 그토록 찰 것인지 서리가 그토록 아릴것인지 상상하곤 했다. 온실 밖으로 나오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흘렀다. 태생의 본질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본인일 것이다. 나는 과감히 잡초가 되기로했다. 2012. 9. 5.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8주차 - 나의 콘텐츠로 책을 쓰려면 응원차 들러준 소통테이너 오종철 씨.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인증샷은 필수 아니겠는가. 양병무 도서 20분 리뷰 by 박순천대표 양병무 - 일생의 한번은 책을 써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책을 쓰게 했다는것에 큰 감동. 1. 독서사랑은 글쓰기의 전제조건이다. 좋은 책을 읽는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데카르트 2. 글쓰기가 고통인 이유. 너무 큰 욕심, 앞선 의욕, 멘토의 부재, 두려움.. 3. 글쓰기 요령 5단계 계획하기 - 내용생성 - 내용조직 - 생각한 구조에 따라 써내려가기 - 고쳐쓰기로 쓴 글을 읽으며 고치고 또 고치기 여행소통전문가 박순천 대표의 계획 및 전략 계획: 블로그 업데이트 1데이 1칼럼 100 전략: 1. 책 제목 : 세상의 빛을 찾아 떠나는 CEO 여행 .. 2012. 8. 31.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