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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코치420

[100일 글쓰기] #68 입으로 경청해야 하는 이유 여러번 확인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재차 확인하는 내 모습이 상대를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도 든다. 서로 이심전심 이겠거니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당일 현장에서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알게 되었을 때의 당혹감 이란. 몇 번 그런 일을 겪고 꼭 나는 경청한 바를 입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 - 오늘 있었던 내용을 회의록으로 만들어 공유하란 말씀이시죠?- 관련 사례를 리서치 해서 주말까지 보내달란 말씀이시죠?- 공동구매 신청은 오늘까지란 말씀이시죠? 오늘 내가 입으로 확인한 경청이다. 상대가 말한 바를 내가 한 번 더 정리해서 되물으면 상대는 내가 잘 들었다는 것을 알고 안심을 한다. 혹시라도 잘 못 들었다면 바로 잡아주기에 미스커뮤니케이션을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 조금전에도 입으로 경청.. 2017. 6. 7.
[100일 글쓰기] #67 미리클모닝 6분 ​ 어제 미리클 모닝40분 해보겠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휴일 아침을 늦게 일어났다. 거를 수는 없어서 각 파트별 1분씩 최소한의 경험만 해보기로 했다. 일단 세수와 양치를 했다. 물 한컵 마시기는 생략하고 바로 호흡명상을 2분 알람을 맞춰 진행했다. 이후 내가 어제 적어놓은 확신의 말을 소리내어 읽고 이어서 눈을 감고 시각화 작업을 한다. 확신의 말을 실행했을 때의 내 모습을 그려보았다. 인터널 코칭 수업에서 한 파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강의 하는 모습을 그렸다. 확신의 문장은 읽어보니 매끄럽게 많이 다듬어야겠다. 이제 절반을 했다. 책상으로 자리를 옮겨서 책을 읽는다. 아침을 활용해 읽을 책은 구본형 선생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다. 이것도 맛보기로 2페이지만 읽는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한 것돠 결별하려.. 2017. 6. 6.
[100일 글쓰기] #66 아침맞이 40분 계획 나만의 아침 의식을 만들겠다는 글을 얼마전에 썼는데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예전에 사두고 읽지 않았던 '미라클 모닝'을 찾아 읽었다. 아침에 일어나 단 6분만 투자하면 인생이 바뀔거라는 메시지가 마케팅 포인트였는데, 책 역시 실천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 명상 - 심호흡으로 마음을 비운다. 걱정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명상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매일 나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다. 2. 확신의 말 - 매일 아침 감정을 이입해 큰 소리로 읽는다. - 인생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확신의 말을 만들어 종이에 적어라. -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하라. 3. 시각화 - 1단계: 눈을 감고 머리를 비운다. 이상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린다.-.. 2017. 6. 5.
[백두대간 프로젝트] 덕유산 설천봉 - 월성리 [백두대간 프로젝트] 덕유산 설천봉 - 월성리 2017.05.28 참여자: 자뻑, 자왕, 나름, 감대, 블랙, 반반, 고동, 늦꿈, 몽벨 덕유산 구간을 갔다. 덕유산 설천봉에서 출발하여 향적봉, 무룡산, 삿갓재, 삿갓봉을 찍고 월성리로 하산하는 16km 능선 구간이었다. 5월 말의 덕유산은 아름다웠다. 푸르른 잎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다. 진달래 군락도 만나고 원추리 꽃 봉오리도 보았다. 그간 단련이 되었는지 계절이 좋았는지 큰 무리 없이 다녀올수 있었다. 오늘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7. 6. 5.
6월의 김상임의 멘토코칭데이 @코칭경영원 6월의 김상임의 멘토코칭데이2017.06.03 Am 9-14시 @코칭경영원 인터널코치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격월 진행하는 '김상임의 멘토코칭데이'에 참여했다.배움의 즐거움이 큰 멘토코칭데이는 전날부터 설렌다. 9명의 코치들이 모였다. 그간 있었던 Good News를 공유한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뉴스를 나누다 보니 기분 업, 에너지 업이다. 이번에는 코칭사례를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도 갖기로 해서 기대가 더 컸다. 다른 이들이 코칭했던 사례를 들으면서 나라면 어땠을지, 다른 코치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서 나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객관화를 돕고 깊은 옹달샘까지 도달해보는 질문을 통해 깊은 의미를 탐색해 보았다. 다시금 질문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코칭은 그 사람을 인정하고, 무한.. 2017. 6. 5.
[100일 글쓰기] #64 예측보다 대응 나는 '예측보다는 대응'이라는 말이 좋다. 예측을 한다는 것은 준비성은 뛰어날지 모르나 내가 그린 시물레이션 상황에만 몰입해서 시야가 좁아질 위험이 있다. 대응은 예측의 준비성을 넘어서는 실행력이 돋보인다. 대응이라는 단어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과 센스가 떠오른다. 오늘은 코칭 슈퍼비전을 위한 모임에 갔다.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진행한 코칭 사례를 가져와 나눈다. 한 명씩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고 각 코치들이 질문을 던진다. 사례 발표자는 질문에 답을 하기도 하도 질문에 의식을 확장 해보기도 하며 인사이트를 얻는다. 늘 질문의 힘을 느끼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랬다. 나는 비롯한 코치들도 공통된 고민은 바로 피코치들을 예단하는 것이다. 코치가 예측한 흐름에서 벗어날 경우 당황하거나 예측에 맞추려 의도.. 2017.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