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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코치420

운동 뽐뿌를 부르는 책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내 근육들은 나의 일상을 야무지게 받쳐주고 있다. 근육 덕분에 허리와 등을 곧게 펴고 책상 앞에 앉아 있고,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는 공연장에 가서 방방 뒤논다. 친구들과 함께 나눌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가스레인지 앞에 서 있을 때도 허리를 손으로 받치지 않는다. 나를, 나의 일상을 무탈하게 지탱해준다. 무탈함에 투자하자.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근육이 채워지자 자연스럽게 삷이 다시 채워졌다. 몸이 건강해지니 덩달아 마음도 회복되어 갔다.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어떤 길도 당신을 그곳에 데려다주지 못한다. 특정한 목표가 없다면 그 시간 동안의 훈련은 무작위 활동 모음에 불과하다. 여자들이 세지면, 힘에 대한 성취가 있다면 다른 성취도 함께 커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생.. 2020. 11. 25.
한국코치협회 온라인 그룹멘토코칭 한국코치협회 온라인 그룹멘토코칭에 종종 멘토코치로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멘토코치로 지원했다. 신규 KAC(Korea Association Coach)를 취득하신 코치님들에게 그룹코칭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멘토코칭 세션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 매월 둘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했는데, 올해부터는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오프라인 신청자의 두배가 넘는 분들이 꾸준히 신청해주신다. 오프라인에서야 필기를 하고 포스트잇 등을 활용해 의견 교환을 하겠지만, 온라인에도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할까 하다가 패들렛을 활용해보기로 했다. Padlet, 전 세계에서 가장 쉬운 창작 및 공동작업 도구 개인적 취미부터 직업까지, 강의 노트에서 기말고사까지, 무드 보드에서 런웨이 쇼까지, Pad.. 2020. 11. 24.
내가 먹은게 나다 어느날부터 편두통이 시작되었다. 관자놀이에서 시작해 귀 뒤로 흐르는 혈관이 조였다 풀어졌다 하는 불쾌한 통증이다. 유독 평일에는 증세가 없다가 주말만 되면 그래서 가만히 하루를 관찰해보니 평일과 주말의 분명한 차이는 커피의 유무였다. 평일 업무중에는 자연스럽게 커피를 한 두잔 마셨고 주말이면 카페를 일부러 카페를 찾지 않는 한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설마 이게 카페인 금단현상인가 싶어서 두통이 생겼을 때 커피를 마셨더니 바로 사라졌다. 두통에 커피를 마시는게 효과가 있는 이유는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두통을 없애주기 때문이라고. 커피는 그 이후로 가급적 줄이려고 한다. 일주일에 1-2잔 이내로 먹어서 카페인 영향을 덜 받으려고 노력한다. 요즘엔 편두통 대신 뒷목이 뻣뻣해질 때가 종종 있다. 그 원인이.. 2020. 11. 23.
토마스 레너드 비대면 상황이 익숙해지면서 코치들은 어떻게 이 환경에 적응할 것인가? 여기 토나스 레너드의 사례가 있다. 코칭을 발견하고 1:1 전문코칭의 시작을 열고 집대성화한 코칭의 아버지. 그 놀라운 업적을 비대면으로 이뤄냈다. 비대면 상황에서 코치가 가야할 길을 미리 보여준 선구자이다. 이 내용은 대한민국 코칭 컨페스티발 영상을 듣다가 유충열 교수의 을 듣고 인상적이어서 내용을 정리한다. 1980년대 재무설계사였던 토마스 레너드가 최초로 라이프코칭을 발견했다. 그 전에 코칭의 개념은 스포츠 감독이 선수를 트레이닝 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1955년 생인 토마스 레너드는 대학을 다니지 않고 통신과정으로 독학할만큼 선구적인 학습자였다. 이후 재무 설계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인 재무 설계사로 재정 조언과 설계하는.. 2020. 11. 22.
팔로우업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FT를 3기째 진행했다. 수료증 발급기준은 총 20시간을 이수하는 것이다. 오프라인 강의는 16시간을 충족하고 별도로 4시간 팔로우업을 진행한다. 그전 기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경험자와의 코칭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접한 선배코치들을 섭외했다. 기꺼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주말 아침 9시에 온라인 출석. 주말 아침에도 공부하고자 모인 분들과 4시간을 알차게 디자인했다. 교육을 마치고 3주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간의 하이라이트 공유, 코칭 공부 후 일상에서 활용한 사례와 어려운 점 나눔. ICF 11가지 핵심역량 공부하면서 사례 나누기 이후 잠시 휴식하고, 중간중간 소감을 나누고 경청게임을 하면서 긴장감을 유지한다. 2인 1조 세션으로 상호코칭을, 3.. 2020. 11. 21.
단기목표관리 올해의 10대 뉴스도 정리하고 내년도 버킷리스트를 틈틈히 메모하면서 느낀게 있었다. 지금처럼 하면 내년이면 이미 다 이뤘을 목표였다. 그것은 목표가 아닌 일상 계획인 거였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눈빛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 나의 내년도 버킷리스트가 일상이 아닌 도전욕구를 일으키는 목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숫자로 만들면 된다. 특히 코칭으로 한달의 수입을 얼마 만들겠다고 말하고 나니 버킷리스트로 이뤄야 할 목표들이 숫자화 하여 분량과 순서 전략이 세워졌다. 숫자의 힘을 느끼는 며칠이었다. 건강검진 하는 김에 추가 대장 내시경도 해볼까 해서 의사 면담을 하러갔다. 이것저것 건강 상담을 하는 중에 내가 평균치 혈압보다 높다는 사실을 짚어주었다. 지금은 괜찮지만 이런 상태로 20년이 지나면 혈관성 ..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