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일기178 2017년 티스토리 결산 많은 블로그 툴 중에 티스토리 운영 8년차. 네이버 블로그의 위세에 눌려 이러다가 티스토리 서비스 종료하는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이런 서비스 나오는거 보면 아직 건재하다 싶다. 일관련 활동은 블로그에 간단하게라도 기록해두는 바 성장, 변화일지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200개가 넘는 글의 50%는 봄에 했던 100일 연속 글쓰기 미션이었다. 매일 원고지 1.5장 이상 쓰되 자기검열 하지 않하는 전재로 막 썼던것 같다. 코칭 관련 활동을 하고 코치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코칭 & 코치'가 일등 키워드. 세월이 익어갈수록 방문자도 조금씩 느는 추세. 우연히 알게된 심리 용어 가스라이팅에 관한 글을 적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있어서 내심 놀랐다. 가스라이팅이라는 개념을 알고나서야 어느 시점.. 2018. 1. 11. 비오리진 시즌1, 작은 둥지가 생겼다 드디어 작은 둥지가 생겼다. 2년 전, 즐겨 가던 조깅 코스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었고, 딱 저기가 내 사무실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사무실이 내 사무실이 되었다. 추석 연휴동안 사무실에 들어갈 소품을 찾아 웹서핑을 하고 하나씩 갖춰갔다. 약 보름을 정리하고 드디어 오픈이다. 사무실의 품격을 올려주는 팔할은 원목 가구들이다. 가구를 사주신 인순이 샘과 왕코치님께 감사드린다. 2017. 11. 1. 서울산업진흥원, 『희망설계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SBA 신직업에듀센터에서 시니어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청년창업기업과 비즈니스 분야에 자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연다고 합니다.교육과정은 보통 일방향 전달식일텐데, 이번 교육은 '코칭'이 반영된 교육과정이라 매우 궁굼합니다. 게다가 무료!! 저부터 먼저 지원하고 싶지만, 연령 미달이라 지원 조건이 안된다는. 인생이모작에 관심 많은 분들이 지원하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 『희망설계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모집대상 ❍ 대 상 : 비즈니스 자문 및 멘토링에 관심있는 자 (만 40세 이상) ❍ 연 령 : 1977. 12. 31. 이전 출생자 ❍ 주 소 지: 접수 마감일 기준으.. 2017. 3. 13. 상위 10% 부지너러, 노익장 7년차 블로거 2010년 산티아고를 티스토리에서 이런 블로그 결산도 해주네.상위 10% 부지너러, 노익장 7년차 블로거. 블로그 운영을 7년이상 했더니 티스토리가 이런 것도 결산해준다. 하고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기록하다보니 작년에 무슨일을 했는지가 아주 극명하다. 2016년 활동dms 퍼스널브랜드PD라는 이름이 일순위, 그 다음이 인순샘과 계획한 프로젝트와 코치로서 시작한 일들이 보인다.그리고 2017년은 코치 박현진으로 활동을 기대하시라~~ http://www.tistory.com/thankyou/2016/tistory/418921 2017. 2. 22. 해질녁 산책, 하루중 가장 좋은 시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저녁 산책을 한다. 해지기 직전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하루의 마지막을 태우는 찰나의 태양빛이 자연을 강렬히 밝히는 순간, 모든 빛이 힘껏 타오르고 잿빛이 된다. 이때와 함께 나도 남은 하루를 불태워야지~다만 겨울을 향하면서 해가 짧아져 산책 시간이 자꾸 빨라진다는 게 함정. 2016. 10. 28. 세번째 42.195 km 마라톤을 하며 (10'19) 2016.09.16. pm6:45 - 09.17am 4:48 (10'19)세번째 42.195 km 마라톤을 하며 올 겨울 어쩌다 마라톤(이라 쓰고 걷는다) 풀코스를 체험하고 은근 이게 중독인바, 벼르고 벼르다 이번 기회에 또 달렸다. 8월에도 팀이 있었으나 그땐 무더위에 지쳐 내가 링겔을 꽃고 있던 터라 포기했다. 날도 선선하겠다, 무엇보다 연휴의 한복판이여서 여유롭다. 특이하게도 이번엔 다저녁에 출발해 새벽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양서역에서 대성리 역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코스다. 6시무렵 팀과 모여 인사나누고 준비운동하고 출발한다. 본격 시작 전 마라톤은 결국 자기와의 한판 씨름이라며달리면서 씨름하고 싶은 자기만의 주제, 결심을 적으랬다. 나는 내 이름으로 일을 하고 내 힘으로 오롯이 해내어 그 과정.. 2016. 9.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