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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따듯한 품이 필요하다 - 품을 읽고 품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출판 : 해피맵북스 2013.01.02상세보기 꿈많은 청소년 시절을 '소년원'에서 보내는 청소년이 있다. 10대 청소년들이 지은 죄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은 대체 어떨까? 이 책은 소년원생들의 삶의 이야기로, 이들을 곁에서 지켜봐 온 소년원 상담선생님들이 그들이 처한 환경뿐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담았다. 정작 책에서 만난 아이들은 하나같이 어리고 여린 어린 아이들이다. 과장되지 않은 담담하게 써내려간 문체로 서술하여 쉽게 읽힌다. 상담 기록지 같은 책의 내용 속에는 안타까운 서술이 덤덤히 기록된다. 매 꼭지 말미에 상담 선생님들의 조언을 담았다. 청소년 자제가 있거나 교육자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이들이 이렇게 된 .. 2013. 2. 3.
[고마실]센티, 방뺌 기념파티 후기 >> 마실 보기 2007년 집을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장담했지요. 집에 들어올 일은 없을 거다. 해외로 나가든 결혼이라도 하게 될 거라 생각해서였죠. 2013년.... 집에 들어가야 합니다. 독립생활의 종지부를 찍으며, 돌아온 탕아를 맞이하듯 귀가를 허락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번째로 살게 된 집은 너무너무 포근하고 따듯하고... 여기서 사는 한 달 동안 무척 행복했습니다. 이곳에서 난데없이 기간제 채식인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내 시간 내 맘대로 쓸 수 있으니 밥도 내가 먹고 싶은대로 해먹습니다. 간단한 식물성 요리를 하면서 집에서의 자급자족적인 일상의 평화로움을 경험합니다. 오랜 방황을 마치고 탕아의 귀환 전 '방뺌 기념 파티'를 엽니다. 자의반 타의반 독립생활을 마치는 기념 집들이입니다. 날마다.. 2013. 1. 29.
[채식레시피]유채나물 무침 마트에 갔더니 유채나물이 나왔다. 제주도 여행갔을때 처음 먹어본 나물이 맛있어 알아보니 유채라고 했다. 그 유채가 그리워 얼른 샀다. 마트에선 초고추장에 버무려 시식대에 내놨는데 나는 된장에 무쳐 먹기로 했다. 생으로 먹기에 질감도 두툼하고 좋긴하다. 잘 씻은 유채를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약간 억센기운이 있으므로 시금치나 깻잎같은 야들한 애들보단 좀 더 길게 데친다. 데쳐서 찬물에 담아놓으니 고새 색이 새파래졌다. 예쁘다. 1. 양념장 (천일염으로 담은 재래식 된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골고루 섞어준다. 2. 데친 유채는 적당한 크기로 종종 썰어주고 3. 손맛이 가미되게 조물조물 버무리고 4. 먹자~~ 2013. 1. 26.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이태원 가정집 이야기 @삼성전자 LIVE 2012.10.19 2013. 1. 26.
도시민의 귀촌여행 비비정 프리덤 @삼성전자 LIVE 2012.10.11 2013. 1. 26.
광활한 대지 위에 얹은 청동 한 조각 @삼성전자 LIVE 2012.09.25 201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