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닝8 [운동일지] 코어가 무너지면 균형이 무너집니다 (PT 7 회차) PT 7회째. 단백질은 잘 먹냐는 체크 후, 운동에 들어간다. 늘 들던 무게보다 조금 더 올렸다. 10키로 아령을 들고 계단 오르내리기 20회. 이후 말로만 듣던 코어강화 운동을 배웠다. 플랭크(plank)자세. 온몸이 널빤지 형태가 되어 두 팔꿈치로 버티는 운동이다. 이것만으로도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손을 번갈아 들어주어야 했다!!! 1세트 하는데 두어번 퍼지다 다시 일어나는... 트레이너는 중간에 뻗지도 못하게 한다. 힘겨운 사투끝에 온 몸을 비틀어가며 3세트를 끝내고 퍼져있는데, 트레이너 왈. 근육이 앞 뒤만 있는게 아니에요. 옆에도 있어요. 온 몸을 팔꿈치 하나로 버티는 사이드 플랭크를... 시키었다. 엄살이 아니라 단 1초도 못 버티겠더라. '회원님, 아예 안되네요. 일루 .. 2013. 10. 26. [운동일지] 퍼스널 트레이닝(PT)을 받는다 여름은 땀 흘리기 좋은 계절이니 운동을 시작했다. 집 근처에서 GX 스피닝, 요가를 했다. 갑작스레 공덕역에서 사무실을 얻는 바람에 진득하게 하지 못했다. 운동해야지, 해야지 말만 하다가 사무실 적응 한 달이 지날 무렵 내가 사람들을 선동했다. '우린 요가 같이 정해신 수업에 시간을 맞춰야 하는 건 안 어울리니 GX프로그램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 때나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트 센터에 갑시다.' 이렇게 우린 공덕역 지하철과 사무실의 5분 거리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 무려 6개월간 등록을 지른다. 이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타인의 권유에 무척 약한 조연심 샘은 그 다음 날 퍼스널트레이닝 40회를 질러버렸다. 남들이 PT를 하건 말건 나는 자전거나 타고 짧게 러닝머신이나 뛰고 샤워장의 사우나 시설만 이용하.. 2013. 9.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