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13 쌩초보, 이비자 클럽을 탐험하다 이비자 여행 후 예상되는 육체 및 정신적 후유증 - 해가 뜨면 하루를 잘 마감한 것 같다. - 춤을 추고 있으면 스모그든 꽃가루든 머든 뿌려줄 것만 같다. - 반짝이는 발광체만 보면 써먹을 궁리를 한다. - 공사장의 육중한 기중기 소리도 베이스 비트로 들리며 몸이 따라 리듬을 탄다. - (밤새 놀아야 하는데) 밤이 되어 졸리면 불안하다. - 아침이면 멍 때리고 싶다 (직장인에겐 치명타) - 아침 조식이 저녁만찬처럼 느껴진다. - 비트 빠른 음악을 듣고 있으면 누군가가 피쳐링(featuring) 해줄 것 같다. - 시도 때도 없이 귀에서 클럽음악 같은 이명이 들린다. - 거품을 보면 흥분한다. 모범생활자에게 클럽의 장벽은 매우 높다 '특종. 명문대 여대생들 일탈현장 사진유출. 전 국민 충격에 휩싸여' 이런.. 2016. 11. 14. 이비자 클럽정보 가이드 북을 뒤져봐도 이비자는 한 페이지 분량만 소개된다. 휴양을 즐기기 좋은 섬. 그리고 밤에 클럽은 가볼 테면 가보라. 정도의 멘트. 이비자에 단지 휴양만을 즐기러 오는 것 같진 않다. 이비자의 차별점은 바로 전세계 날고 긴다는 DJ들이 여름 한 철 공연을 위해 온다는 점 아닌가. 바로 클러빙 이라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일년을 벌어 한 달간 이곳에서 살겠다는 유럽 청춘들이 떼로 몰려온다. 때론 크레이지 섬(crazy island)이라 불리는 곳. 밤에는 클럽을 꼭 가봐야 한다. 이왕이면 웬만해선 경험할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클럽을 찾아가보자. 이 섬에 머무는 하루 이틀은 올빼미 족이 될 수 밖에 없다. 새벽 2-6시 사이 피크타임을 향하는 시간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야밤에.. 2016. 11. 14. 이비자 관광하기 이비자 지도 다운받기 : http://www.ibiza.travel/img/descargas/1_en_mapa_playas.pdf이비자 시티맵 다운받기: http://www.ibiza.travel/img/descargas/2_en_2_es_mapa%20ciudad%20Ibiza.pdf이비자 해변 정보 : http://www.ibiza-spotlight.com/beaches_i.htm 이비자의 주요도시 이비자 타운 Ibiza Town 이비자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 바로 앞에 항구가 있어 주변의 포멘테라 섬까지 가는 페리를 운행한다. 이비자 타운에는 비치가 없기 때문에 해수욕을 즐길 수는 없고 해수욕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걸리는 피게레스나 탈라망카, 플라야 덴보사 지역으로 가야 한.. 2016. 11. 14. UMF KOREA 2일 - 그러면 그렇지 메인은 이날이었어!! 토요일 낮. 무더위에 몸을 사리며 그날 저녁을 위한 체력비축을 시도한다. 6시. 잠실로 뜬다. 어제보다 사람은 더 많다. 한껏 쉬고 온데다 토요일을 불살라 버려도 일요일을 쉴수 있다는 안도의 표정으로 청춘들이 몰려온다. 잔디밭 위라 그런지 자연스러운 피크닉 분위기가 연출된다. 잘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덥다는 이유로 얼음 탄 레드불 한잔을 원샷한다. 해가 지기전에 지치면 안된다. 이번에는 꼭 티에스토의 공연을 봐야한다. 작년 이비자까지 날아가 데이빗게타, 티에스토, 칼콕스의 무대를 하나도 보지 못하였으므로 오늘의 클라이맥스야말로 기회다. 슬슬 무대 앞으로 가고 관중석 쪽을 바라봤는데 규모는 역시나 크다. 이곳에서 이 많은 관중들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트는 DJ들은 어떤 기분일까. 그것도 100% 그가 트는 음.. 2012. 8. 6. [이비자 클럽투어] 크레이지 섬 이비자에서 보낸 휴가 I♥IBIZA 대체 언제 부터였던가. 대한민국 여름이 일렉트로닉의 쓰나미다. 올 휴가 시즌은 세계 각국의 내놓라 하는 DJ들이 속속들이 내한한다. 그것도 7,8월에 걸쳐 무려 3건이나 된다. 마치 여름 휴가 대신 이 페스티벌에 같이 휩쓸려 보라는 신호 같다. 1 - 07.21 Sensation Korea @일산 킨텍스 2 - 8.3~8.4 UMF (Ultra Music Festival) @올림픽경기장 3 - 8.10~8.12 WEC (World Electronica Carnival) @ 가평 자라섬 캠핑장 일레트로닉 뮤직. 실은 아직도 잘 모른다. 기계가 만들어내는 건조한 소리.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크. 애초 이런 음악에 관심이 없었다. 이 음악이 소비되는 클럽에는 더더구나 내 인생과는 무관할거란 생각... 2012. 7. 9. [이비자 클럽투어] 이비자 모객 페이스북을 활용할 수 있을까? 페북에 이비자 같이가기 페이지를 운영하면 어떨까. http://www.facebook.com/Ibizawithme 동행자를 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첫번째 이유는 안전을 보장하는 실명제가 기반 서비스이고, 두번째는 여행파트너를 정하는 요건으로 취향의 문제가 크다고 봤을 때 페이스북의 친구나 담벼락을 통해 그 사람의 취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비자를 키워드로 검색할 때 연결 페이지는 광고는 여행박사에 내가 제작한 콘텐츠 페이지고 블로그는 내 개인 블로그다.주로 클럽으로 알려져 있고 키워드 검색해서 오는 사람들은 '클럽'에 대한 궁금증으로 들어오는 20-30대의 젊은 층이고 이들이 잠정 고객이다.따라서 관심있는 예비 여행자들을 페이스북에 모이게 하는 것으로 어떨까... 2012. 3.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