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로드33 태국 요리 배워보기 #3 그린커리 @마이까이디 in 방콕 그린커리 페이스트 만들기 갈랑가, 레몬그라스, 라임잎....을 잘게 썰어넣는다. 여기에 매운 고추 추가요. 마들도 추가요~~ 어째 얼큰 찌게 만드는 듯한 레시피다... 이대로는 너무 뻑뻑하니 물 한 스푼 넣고 그린카레 페이스트를 넣고 마구 마구 갈아준다. 그린카레 원료를 따로 파는 것 같다. 반스푼 정도 넣었다. 그린커리 만들기 그린커리 페이스트를 볶다가 코코넛 밀크를 넣는다. 달아오르면 물을 반대접 붓는다. 각종야채를 넣고 끓인다. (브로컬리, 단호박, 미니가지, 꼬마 옥수수 등) 코코넛 오일 3스푼을 넣고 마저 끓인다. 보글보글 끓여내면~~ 그린커리 완성. 알싸하면서 미묘한 맛. 레몬그라스나 생강과 비슷한 갈랑가를 갈아 넣어서 매울것 같았으나 가지와 호박의 단맛 때문인지 부드러운 맛이다. 여기에 가지.. 2013. 11. 11. 태국 요리 배워보기 #2 버섯 소스로 맛을 낸 야채볶음 @마이까이디 in 방콕 두번째 요리는 무척 간단했다. 시간도 한 5분 가량 걸린것 같다. 그냥 야채볶음. 앞서의 경험으로 모든 재료를 한꼬집씩 집어서 기름에 들들 볶는다. 그리고 소스를 투하. 일반적으로는 굴소스를 사용하나, 여기는 채식레스토랑이므로 굴소스와 비슷한 맛을 내는 버섯소스로 대신한다. 한접시 달달 긁어서 넣었다. 귀국직전 식료품 가게에서 열심히 찾았는데 채식용 버섯소스는 없었다. 어디 가서 구할수 있을까? 같은 재료로, 아까는 똠양꿍, 지금은 야채볶음. 2013. 11. 11. 무심한듯 시크하게 - 방콕의 개가 365일의 여름을 나는 법 여행을 하다보면 지역마다 특정 장면을 자주보게 된다. 산티아고 여행 때는 노란 화살표를, 캄보디아에서는 뼈가 드러나는 마른 가죽에 커다란 눈망울의 소가,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는 개와 산책하는 유럽인의 일상이, 그리고 방콕에 왔을 때는 그렇게 늘어진 개가 많이 보였다. 자주 보이는 풍경은 처음엔 무심히 흘려보내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수집하게 된다. 카메라 셔터 한번 누르면 되니 수집이라는 노동을 전제로 하는 단어는 좀 과하긴 하다. 사흘간 방콕시내를 돌아다녔는데 멀쩡하게 서 있는 개를 만나보기는 드물었다. 주인의 손을 탄 것 같지 않은 개들도 거리 한복판에 대자로 누웠고 불교국가라 그런지 어떤 누구도 그런 개를 위협하거나 밀춰내는 모습을 못 봤다. 365일 여름인 국가에서 온몸이 털로 쌓인 개가 더위를 피.. 2013. 11. 11. [비너스 로드 (VenusRoad) in 방콕] 4일차 - 짜오프라야 강변을 느긋하게 산책하기 비너스로드 VenusRoad의 일정 4일 (수) AM 7:00 수영, 운동, 식사 AM 10:00 사판탁신역에서 왓포 사원 AM 12:00 왓포 사원 관람 및 발마사지, 강변 주변 호텔 산책 PM 14:00 애프터눈 티 PM 16:00 스쿰빗 주변 쇼핑 터미널 21 PM 19:00 로푸드 레스토랑에서 로푸드 체험 PM 1:00 공항 출발 PM 23:30 -> 06:55 인천공항 오전 - 왓포사원 관람 오늘은 차오프라야 강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로 함. 호텔에서 택시타고 이동 (셋이서 택시타니 여로모로 이득이다.) 사판탁신역에서 편도로 배편을 이용. 왓포 사원으로 들어가다. 왓프라케우 보다는 느슨하다.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물로 바꿀 수 있는 쿠폰도 준다. 아무래도 왓포사원의 꽃은 발마사지였나보다... 2013. 11. 11. [비너스 로드 (VenusRoad) in 방콕] 3일차 - 아유타야와 카오산 헤집기 비너스로드 (VenusRoad) 3일차 일정 AM 6:30 - 호텔 픽업 AM7:00 - PM 16:00 아유타야 투어 PM 16:00 - 20:00 카오산 투어, 마이까이디 식사 7접시, 헤나체험 PM 20:00 - 21:00 아시아티크 PM 21:00 - 23:00 헬스랜드 오일 마사지 방콕 3박 5일 동안은 방콕 시내에만 있어도 좋지만 이번엔 이례적으로 주변 일일투어를 신청했다. 오전 - 오래된 역사탐방 아유타야 일일투어 보통 카오산에서 집결해 출발하나, 우리의 성희수 작가님 백으로 스쿰빗 호텔까지 픽업을 와주었다. 6시 30분. 아직 깜깜한 방콕의 아침. 호텔 조식을 먹지 못하니 전날 피크닉박스를 부탁해두었다. 간단한 샌드위치에 사과 한 알, 음료, 에너지 바로 간단한 포장을 준비해준다. (비건메.. 2013. 11. 11. [비너스 로드 (VenusRoad) in 방콕] 2일차 - 왕궁, 쿠킹클래스, 타이마사지 비너스로드(VenusRoad) 2일차 일정 AM 7 - 아침 운동 및 조식 AM 10 - 왓프라께우 왕궁 관람 PM 12시 - 타이랜드 여행사 방문 아유타야 결제, 카오산 투어 및 점심 PM 2시 - 마이까이디 쿠킹클래스 / 지호는 카오산 탐방 PM 6시 - 툭툭타고 호텔로 이동 PM 7시 -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 PM 9시 - 타이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기 새벽같이 일어나 호텔 피트니스를 이용한다. 여행 오기전까지 나는 무척이나 열심히 운동하던 여자였으므로. 그동안의 출장/여행에서 보이던 태도와는 다르게 여행씩이나 와서 부지런을 떨어봤다. 오전 - 태양이 타오르기 전 왕궁 관람 워낙 더워 뙤약볕 아래 있어야하는 왕궁은 오전으로 한다. BTS 사판탁신역으로 가면 선착장이 나온다. 보통 편도를 끊고 올.. 2013. 11. 1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