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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의 쇼쇼쇼8

[박현진의 쇼쇼쇼] 독서전도사 김창화 대표 미리 인터뷰 '교육, 독서가 전부다' 원래 인터뷰를 구상한 시각은 해가 남아 있을 무렵 시작해서 어둠속에서 헤어지는 즉, 낮과 밤 두 가지 버전의 시간을 보내며 꽤 긴 시간 인터뷰 했다는 보람찬 느낌을 심어주려는 전략이었다. 허나 본인의 밥벌이인 직장에서의 칼퇴가 순탄치 않은데다 강북과 강동의 지리적 거리 조건과 방향치로서 코 앞에서 헤메고 다닌 나의 길감각이 더하여 김창화 대표를 만난 시간은 컴컴헌 어둠이 찾아온 8시가 넘어서였다. 이미 마인드 맵으로 뽑아놓았다. 인생이 아닌 사업의 터닝포인트로 정리한 이유를 물었다. 간단한 답이 돌아왔다. "사업으로 풀거예요. 인생으로 풀자니까 너무 복잡해." 30여년 학원과 교육사업으로 정리한 터닝포인트를 들어보자. 20대 초반부터 가장이었다.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산재장애로 오른팔을 잃으셨다... 2012. 6. 14.
[박현진의 쇼쇼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미리인터뷰 '홀로서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나도 한때는 반항 청소녀였다. 인생을 바꾼 3가지 사건을 이야기하는 첫 스타트는 그녀의 학창시절이었다. "중학교 때 공부를 엄청 안했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무조건 반대로 하고 샘하고 싸우는 그런애였죠. 숙제 안해서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고등하교 때 지각해서 손바닥 한 번 맞은 것이 학창시절 최대의 수치로 기억하는 나는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안맞기 위해서라도 대충 해가면 안댔나? 맞으면 아프니까." "몰라요 그냥 싫었어요. 선생님이 먼가를 하지마, 하면 저는 왜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무조건 하지말래요. 그럼 하는거에요. 저는." 오,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좀 더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그러다 그녀도 고교에 진학해야 했다. 공부를 안 한 그녀 실업계를 가느냐의 기로... 201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