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박현진2071 6월의 김상임의 멘토코칭데이 @코칭경영원 6월의 김상임의 멘토코칭데이2017.06.03 Am 9-14시 @코칭경영원 인터널코치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격월 진행하는 '김상임의 멘토코칭데이'에 참여했다.배움의 즐거움이 큰 멘토코칭데이는 전날부터 설렌다. 9명의 코치들이 모였다. 그간 있었던 Good News를 공유한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뉴스를 나누다 보니 기분 업, 에너지 업이다. 이번에는 코칭사례를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도 갖기로 해서 기대가 더 컸다. 다른 이들이 코칭했던 사례를 들으면서 나라면 어땠을지, 다른 코치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서 나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객관화를 돕고 깊은 옹달샘까지 도달해보는 질문을 통해 깊은 의미를 탐색해 보았다. 다시금 질문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코칭은 그 사람을 인정하고, 무한.. 2017. 6. 5. [100일 글쓰기] #65 가스라이팅을 거부하라 얼마전 내가 가스라이팅의 피해자였다는 자각을 했다. 이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느날 그 포스팅에 비밀덧글이 달렸다. 내 블로그를 통해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와 의미를 접하게 되었다. 자신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지 인지도 못하고 있었다는 고백이었다. 덧글을 읽자니 당사자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마음이 짠해졌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를 마음대로 조정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무력화 시키고 의존하게 만드는, 심리적 지배를 목적으로 행하는 행위다. 가스라이팅은 다양한 관계에서 매우 빈번하게 나타난다. 남녀 관계에서, 상사 부하, 부모 자식간 웬만한 인간관계에서 보이는데 당사자들은 그것이 가스라이팅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그 역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이혼한 상태이.. 2017. 6. 5. [100일 글쓰기] #64 예측보다 대응 나는 '예측보다는 대응'이라는 말이 좋다. 예측을 한다는 것은 준비성은 뛰어날지 모르나 내가 그린 시물레이션 상황에만 몰입해서 시야가 좁아질 위험이 있다. 대응은 예측의 준비성을 넘어서는 실행력이 돋보인다. 대응이라는 단어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과 센스가 떠오른다. 오늘은 코칭 슈퍼비전을 위한 모임에 갔다.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진행한 코칭 사례를 가져와 나눈다. 한 명씩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고 각 코치들이 질문을 던진다. 사례 발표자는 질문에 답을 하기도 하도 질문에 의식을 확장 해보기도 하며 인사이트를 얻는다. 늘 질문의 힘을 느끼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랬다. 나는 비롯한 코치들도 공통된 고민은 바로 피코치들을 예단하는 것이다. 코치가 예측한 흐름에서 벗어날 경우 당황하거나 예측에 맞추려 의도.. 2017. 6. 3. [100일 글쓰기] #63 그들에겐 코칭이 필요하다 전문적인 코치가 되려고 코칭에 할애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 어제는 여성센터에서 코칭 봉사를 했다. 분기마다 축제를 하는데 수강생 작품도 선보이고 바자회도 하는 자리였다. 방문한 사람들에게 간단히 코칭을 경험 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했다. 간단한 도형을 그리게 해 현재 심리건강도를 살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발견되면 어디서 비롯됐는지 성찰해볼 수 있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4시간 동안 32명의 내담자가 다녀갔다. 한 번 다녀갔던 분이 지인을 데려와 소개하기도 해서 금새 대기 인원이 다 차버렸다. 그만큼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 보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귀한것 같다. 그 중 20대 여성 3명이 마음이 쓰인다. 첫번째 여성은 몇 년 전 갑자기 우울증이 와서 병원을 다니고 약물치료를 받고 .. 2017. 6. 2. 도형으로 보는 심리건강 코칭 @북부여성발전센터 도형으로 보는 심리건강 코칭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2017.06.01 pm 1:00- 4:30 내가 입주해 있는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오늘 하루 문화축제를 열었다. 특별히 입주업체에 한해 비즈니스 홍보 및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교육 부스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도형을 활용한 코칭 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형 코칭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 에스 4가지 도형으로 그린 그림과 간단한 성격유형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현재의 심리 건강 상태를 알아볼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제 맘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점쟁이도 아니면서, 어쩜 그렇게 잘 맞추세요?" 먼저 도형 코칭 받은 분들의 입소문 덕분에 줄서는 부스가 되어버렸다. 짧은 시간 동안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가는데 제거해야할 방해 요소.. 2017. 6. 1. [100일 글쓰기] #62 수락산 화재 오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진 몇 명과 함께 치킨과 호프를 즐겼다. 난데없이 내 핸드폰을 비롯해서 그곳에 앉은 모두의 핸드폰이 일제히 쩌렁쩌렁 경고음을 분출 했다. -긴급재난문자 [국민안전처] 21시 30분 현재 노원구 상계동 한신 아파트 인근 수락산 산불 발생, 야간 등산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세요- 모바일 뉴스를 찾아보니 불길은 진압하지 못했다. 바람을 타고 불길이 정상으로 번지고 6천여 그루의 나무가 이미 손실 됐다고 한다. 이 밤에 자연발화가 됐을 리는 없는데, 어느 누가 담배라도 피웠나. 인재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다. 푸르던 수락산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걸 지켜봐야 하다니 착찹하다. 1.77장 2017. 6. 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