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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유럽이 있었다- 유럽문화이야기 1편 (유시민) 유럽을 잠시 경험하고 온 뒤. 여행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다. 서양세계이다 보니 관광하러온 동양인들을 참 많이 보았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다들 특징이 있었다. 일본인들은 조용히 무리지어서 가만가만 이동하며 헤드셋으로 흘러나오는 조근조근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였다. 남에게 피해가 안가게 하는 배려랄지, 개인적이랄지.... 중년 아주머니들이 참 눈에 많이 띄었고 팔팔 뛰는 젊은 시절을 보낸 중년의 삶의 여유도 조금 느껴졌다. 중국인들은 귀가 먼저 안다. 떼로 모여서 너무나 큰 쏼랴쏼랴하는 음을 만들어낸다. 그것도 한때의 여행풍경을 장식이라며 신기하기도 했지만, 내 몸이 피곤할때는 그것도 짜증스럽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제 얼굴이 들어간 스냅사진 찍기에 바빴다. 유럽에서 몇.. 2008. 8. 3.
열정이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다 (신창연) 열정이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다국내도서저자 : 신창연출판 : 위즈덤하우스 2008.07.15상세보기 오늘 사초의 에세이 집이 출간되었다.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얼른 후다닥 ...퇴근하는 길에 한 권 챙겨나왔다. 출간알림을 배낭에 포스팅도 할 겸, 그리고 어김없이 주말 밤이면 잠을 늦게자는 습관때문에 잠자리에 책을 가까이 두는 편이다. 문체도 쉽고 레이아웃도 잘 정리되어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직원들이야 사쵸의 평소 직원들과의 대화에서나, 대표이사의 말말말 코너에서와 같이 늘 보고 듣고 알아온터라 더 쉽게 읽혔는지도 모른다. 종종 대화체가 높임법으로 씌어져 있는데, 사쵸의 평소 스타일을 떠올리면 극존칭의 표현이 초큼 어색하다. ㅎㅎㅎ 나같은 경우는 입사하고 일년이 지날 무렵 사쵸의 팬이 되어버렸는데.. 2008. 7. 19.
까를교의 초생달 유럽입성 4일째의 밤을 넘기고 있습니다. 오늘 묵게되는 이 호텔에서 무선인터넷이 되네요. 2.5Kg의 무게를 감수하며 바리바리 싸들고 온 노트북이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네요. 저는 신부님들의 관심과 배려와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신부님들의 전용 찍사로서 여행일정내내 엄청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2시간 전에 프라하의 야경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유럽의 여름이라 10시가 다 되어가야 야경의 제모습이 나타납니다. 삼일간 유럽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익숙해질만도 한데, 이곳 프라하는 또 다른 울렁대는 감동을 줍니다. 퍼르스름한 하늘에 걸린 초생달 아래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성들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네요. 특히 오늘같이 비가 오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때의 초생달은 묘한 감성을 지니게 합니다. 연인의 거리 프라하. 덕분.. 2008. 7. 8.
센티도 유럽가다 동유럽+이탈리아 14일 드디어 동남아의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유럽으로 떠나다. 이동은 전용차량으로 하게 되니 현지의 교통과 유명 스팟들의 리뷰보다는, 유럽의 알흠다운 관광 모습을 담아내야지~ 2008-07-04 ~ 2008-07-17 독일 - 오스트리아 - 체코 - 헝가리 - 이탈리아 가이드가 설명할 때 멍 때리지 않기 위한 역사와 지리 공부를 좀... 배낭에서 미리미리... 2008. 6. 16.
꼭 이 짓을 하고 싶었다. ★ 내 전용 스탬프 제작하기 ★ 내책들 갖기 ★ 내 책들에 도장찍기 ★ 모두 다 찍고 사진올리기 ------------------------------------------------------------------------------------------ 위 스템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분들을 위하여... 스템프 아트를 표방하는 이곳은 다양한 스템프들과 온갖 잉크 종류들이 구비되어 있다. 많은 아이템 이외의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셀프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문양에 개인의 명함이나, 이름을 새겨넣을 수 도 있고, 아예 도안대로 세상에서 하나 뿐인 스템프를 제작할 수도 있다. 스템프 하우스: http://ajajbraj.cafe24.com/stamp/index.php ps. 혹시 회원.. 2008. 6. 12.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박기철)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 한권으로 읽는 마케팅 강좌 100국내도서저자 : 박기철출판 : 을유문화사 2005.09.26상세보기 누구나 열심히 하면 통하는 시장이 70~80년대 였다면, 2000년 대에는 무조건 열심히 해서는 않된다고 합니다. 쪼금 힘들이고 많이 받아내기. 전략짜기.. CEO에서 직원까지 마케팅적 사고를 가지고 자신이 하는 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에서 나아가 시장에서 어떤 파워를 발휘하는지 꽤 뚫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시장점유율을 높여두었더니, 전체 시장이 축소되어 "이 산이 아닌가 벼...^^;"라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개개인이 통찰력을 발휘하면서 마케팅 컨셉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새겨두기 신발 회사에서 시장조사를 위해 세명의 직원을 어느 나라에 보냈습니.. 2008.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