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브랜드 사관학교 3주차 - 인상학전문가 김은주의 개인브랜드 VI (비쥬얼아이덴티티)

플랫폼이 있다면 상상하는 모든것이 이뤄진다.
원데이 원칼럼 사례, 하루 하나 쓰는것이 힘들다 해도 이것이 모이면 시너지를 발휘한다.

블로그 칼럼도 기획해서 코너를 만든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이 다 코너의 소재가 될수 있다.

이번 브랜드 사관학교에 모인 각 전문가들.
강원도 옥계 한국여성수련원 김영녀 원장님,
전주 리움웨딩의 최고책임관리자 김세희님,
해외 취업을 연결하는 잡매니저 오형숙님,
휘더스트래블의 박순천 대표님,
그리고 여행문화기획자를꿈꾸는 나. 
이들과 어떤 코너를 기획할수 있을까. 
재미난 작업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 두근두근.
 
예를 들어 모녀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를 만든다던지.
웨딩고수가 추천하는 혼수보석 칼럼 소개 등.  보석 트렌드도 주도할수 있다.

책을 쓰는 작가들의 아지트 상품을 기획,
동해, 옥계의 풍경을 보며 작가들에게 사유의 시간을 주는 프로그램. 
바닷가가 보이는 공간에서 둘레길 걷고 생각하고 일하고

아이디어는 상상으로 해서 다 된다.
지식을 가공해서 상품을 만드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지식상품을 상품화하는 것에 눈만 뜨면.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인상학 전문가 김은주 샘의 강연이 이어졌다.

휴먼컬러는 일본에서 다루는 색채학의 한 종류다.
양력생일을 통해 본 그 사람의 능력이며, 강점이다.
옳고 그름의 정답이 없으며,  그 사람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도구이다.
휴먼컬러: 후천컬러와 선천컬러
1. 후천칼러: 사회생활속에서 행동으로
2. 선천컬러: 어릴적 나로부터 나오는

레드오렌지 - 개혁적, 변화추구, 리더쉽, 상황변화, 독립적.현장 돌격대장형, 거침없다.
오렌지- 표현력, 감정표출, 사람관계 낙관성, 인간미, 즐거움, 밝고 명랑, 수다 주인공, 화제던지기,
옐로- 지성, 첨단, 미래, 새롭게 앞으로 뜨는 트렌드 관심. 바빠요. 새로운거 배워야하니까. 향상 해야해서 항상 피곤, 힘이 있는 한 배운다.
마젠타 - 사장. 결정자. 자신감. 포용력, 사람소중함, 의리, 대범. 사회적 능력발휘, 마인드 콘트롤 명상 필요.
그린- 매장. 악착같지 않다. 안정감, 평화사랑, 도덕적, 변화만들기 별로, 차분하게 주변을 변화시키는 힘.

나의 색 컬러 진단.
그린:선천컬러, 옐로우:후천칼라 -> 보안칼라 퍼플

이미지의 지향점은 있으나 뚜렷한 벤치마킹 대상의 목표가 없다.
건강에서 탄력도가 떨어진다. 운동하시라. 생활을 탄력있게 바꿔보자.
짧은 머리 별로다. (나도 긴머리가 좋다. 파마로 머릿결만 망가지지 않았어도.... )
몸이 변하면 많은 변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