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책 출간 책은 콘텐츠가 핵심이다. 채식 체험을 통한 경험콘텐츠는 내 핵심콘텐스가 아니다. 전자책보다는 내가 만들어고 그것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활동까지 기획할만한 콘텐츠로 종이책을 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야겠다. 체식 뿐 아니라, 지난 일년간 경험자산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했다. 2. 에어비엔비 도전 자취를 접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그 계획은 무산. 3. 모임 오거나이저. 기획된 결과물 출시 하기. 셀러리 생활을 접고, 스타트업 생활도 접고나서 1인기업 상태의 친구들과 프로젝트 모임인 비너스로드를 개설했다. -->> 우리, 심심한데 뭐라도 할까?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러고 1회 '옥상떼라피'라는 모임을 개설했다. -->>비너스로드 첫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후기 -->>위즈돔 개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