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샘, 박성진 부장, 조연심 대표, 온라인브랜드디랙터 강정은,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메모하는 마케터 박종혁 설레임은 전염된다며 지금 가슴이 뛴다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인순이 샘. 아이디어가 막 덧붙여진다. 2014년 300프로젝트 홍보대사 인순이, 그리고 조연심+인순이 공동진행 토크쇼에 관한것이 주요 골자. 사석에서 몇번 뵜었는, 브라운관에서 보던 화려함은 뺀 수수한 모습 내년 300프로젝트 홍보대사의응원 영상 촬영했다. 12월 20일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발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