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책 출간
책은 콘텐츠가 핵심이다. 채식 체험을 통한 경험콘텐츠는 내 핵심콘텐스가 아니다.
전자책보다는 내가 만들어고 그것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활동까지 기획할만한 콘텐츠로
종이책을 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야겠다.
체식 뿐 아니라, 지난 일년간 경험자산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자취를 접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그 계획은 무산.
3. 모임 오거나이저. 기획된 결과물 출시 하기.
셀러리 생활을 접고, 스타트업 생활도 접고나서
1인기업 상태의 친구들과 프로젝트 모임인 비너스로드를 개설했다.
-->> 우리, 심심한데 뭐라도 할까?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러고 1회 '옥상떼라피'라는 모임을 개설했다.
-->>비너스로드 첫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후기
-->>위즈돔 개설하다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 첫번째, 옥상 [떼라피]
방콕 여행을 다녀와 '똠양떼라피'를 한번 더 개설 할 예정.
5. 300프로젝트 달성하기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다.
이를 통해 남 앞에 서는 것을 어색해했던 것도 많이 사라지고, 심지어는 진행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 [300프로젝트] 하반기 중간결산 @강북청년창업센타
나머지 콘텐츠는 일과 생활을 통해 꾸준히 발굴해서 달성하도록 하겠다.
6. 온라인 브랜드 컨설팅 10명 해주기
일을 통해 컨설팅하면서 나도 많이 배우게 된다.
그것과는 별개로 내 주변의 1인 기업, 창업가, 브랜드를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내 지식을 오픈한다.
인터뷰를 통해 사례로 삼을 만한 사례도 생겼다.
그 전에 컨텐츠가 필요한 친구들에겐 300프로젝트로 본인의 컨텐츠를 파악해볼 시간을 투자해보라고 권유한다.
-->> [브랜드 컨설팅 사례] 창업디자이너 장미지
7. 내 브랜드 명징하게 만들기
퍼스널브랜드컨설팅을 하고, 계속 나의 브랜드도 다듬는 중이다.
'여행문화기획자'라는 타이틀로 월간기업나라 9월호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 외에 북TV365 PD와 저자와 강사로 내 무대를 만들어가고 싶다.
친구들이 붙여준 '박현진 여행사'라는 별명을 얻어온 여행.
내가 몰진 않고 모는 차에 얹혀서 곳곳을 다닌것 같다.
내년엔 남들 노동만 시키지 말고 내가 고속도로를 좀 달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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