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말했다. To sell is human. 파는 것이 인간이란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는 세일즈 맨이다. 4차 산업혁명 어쩌고 하는 시대에 세일즈라는 고전적인 직업이 다시 조명되다니. 1인 기업인 나도 나를 팔아야 한다. 오늘은 내가 팔수 있는 서비스들을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가진 역량을 상품화해서 보여주었다. 이들이 내 상품에 관심을 갖고 구매로 이어진다면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도 될것 같았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발표했는데 반응이 있었다. 브랜드블로그를 만들어야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고 코칭 문의도 들어온다. 역시 질러야 한다. 야호 신난다. 카페인 코치 박현진. 잠들어있는 당신의 DNA를 깨워 온라인에서도 보이는 개인브랜드로 코칭합니다. 1.9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