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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기록250

[방콕] 야시장의 묘미 - 수안룸 나이트 바자 한때의 추억을 뒤로 수안룸 나이트 바자도 2010년 말 철거되었다고 한다. 센티의 제안 : 야시장의 묘미 ~ 수안룸 나이트 바자 짜뚜짝에서 더위먹을 각오를 하고 미친듯이 쇼핑을 하고서도 아쉬운 사람들이 있다면, 수안룸 나이트바자를 강추한다. 태국 전통 공예품에서부터, 의상,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등...짜뚜짝에 비해 규모는 작아도 없는게 없는 굉장히 알뜰한 시장이 되겠다. 한없이 편안함 의상들. 우리돈 2-3만원이면 한벌 구입할수 있다. 쇼핑영어 유감없이 발휘해서 적절히 에누리 해보자. 내가 한벌 사는데 안깍주는게 말이 되니?? 표현은 알아서...대충 표정이면 알아먹는다. 린넨이나, 커튼, 테이블보등, 태국스러운 천들도 많다. 한감 가져와서 식탁보로 꾸며도 좋을 듯. 아로마를 이용한 물품들이 참 많다... 2012. 1. 16.
[방콕] 그곳은 키치의 천국- 방콕 차이나타운 아왈랏 로드 한 십 년 전쯤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시트콤에서 이의정이 하고 나왔던 패션을 기억하는가? 이름하여 키치룩의 너무너무 촌스러운와중에 독특함이 묻어나는 코디네이션.. 삐친머리 원색의 의상 어디선 구했는지 알수없은 플라스틱 악세사리.... 그 당시에는 유행의 한 중심에 선적도 있었다. 요새도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요샌 빈티지 개념의 스타일들이 가끔씩 출현 하곤 한다. 방콕 차이나 타운의 아왈랏 로드를 가면 그때의 키치 악세사리들을 초큼 구경할 수가 있다. 문구류 도매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문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있으니, 조잡,유치찬란하며 눈요깃거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권하는 바이다. 우선 크게 3가지로 물건의 종류를 나눌 수 있겠다. 악세사리류 / 문구류 / 장식, 장난감류.. 2012. 1. 16.
[방콕] 그린 파파야의 알싸한 맛 - 랑쏨땀느아 그린 파파야의 알싸한 맛 - 랑쏨땀느아 태국말로 쏨땀은, 파파야를 잘게 썰어, 라임, 젓갈, 각종향신료를 넣어 버무린 샐러드를 말한다. 매콤 짭잘하면서 파파야 섬유질의 새콤한을 씹고 고 있으면 온갖 맛의 자극을 집합해 놓은 둣한 미묘한 맛이다. 이렇게 먹고 나면 그 알싸함에 눈물이 쪼로록 날 정도. 대부분의 음식은 50바트 조금 넘기면 시킬 수 있으므로 마음놓고 먹고 먹고 먹어 보자. 센티의 메뉴 Thai papaya salad whth thai rice flour noodles 사각사각 씹히는 파파야와 매콤한 양념과 자극적인 맛. 쌀국수가 들어가 있어 적당히 완화시켜줌. 이거 은근히 중독이다... Thai papaya mix salad 숫불에 구운 오징어, 매콤한 면 위에 해물포가루가 덮임. 일반적으로.. 2012. 1. 16.
눈으로 덮힌 곰배령 산행기 올해 내가 해야 하는 것. 여행을 자주하기. 일 핑계로 해외여행할 기회는 잦았는데, 정작 국내는 소홀해도 한참을 소홀했다. 나름 여행콘텐츠로 먹고 살겠다는 사람이 제주도도 2년 전에 처음 가봤을 정도니 국내 지리에 무식한 정도는 더는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하다. 올해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국내 여행 가이드에 도전하기 국내를 알지도 못하면서 웬 가이드냐고... 자고로 일로 배워야 잘 빡시게 배워진다는게 나의 지론인지라 국내 트래킹 전문 여행사에 실습을 자처했다. 당일치기 트래킹으로 '곰배령'을 다녀왔다. 막내 가이드 역할 실습을 하면서. 예전 기록을 살펴보니 2005년 5월에 곰배령을 한번 다녀간 적이 있다. 대학 때 등산 동아리에서 어울려갔던 2박 짜리 야영이었다. 십여명 정도 일행이 꽤큰 배.. 2012. 1. 16.
석촌호수 옆 오모리 김치찌개 2008년의 기록. 딱 한번 먹어본 신김치의 추억입니다. 잠실로 이사를 간 친구가 놀러오라길래.... 드디어 놀러갔다. + 야 30년된 김치 찌개 집 있어. 거기가자. 아놔~ 잠실꺼정 불러놓고....김치찌개란 말이냐...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센티의 머릿속에는 허름한 벽지가 발려진 시어머니로부터 며느리로 이어져온 30년간 국물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통의 식당이 생각났다. = 그 집이 글케 맛있어? + 머 맛있기 보단. 특이해 = 특이해? 어떻게? + 음....(한참 고민하다) 디게 시고 짜. (아 이 멋대가리 없는 추천사) = ...... + 근데 이상하게 한번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 너두 꼭 한번 먹어보면 좋겠어. 일단 최근에 새로 세팅을 했는지. 30년 전통의 허름한 분위기는 없고 넒고 깔끔한 노랑.. 2012. 1. 16.
[미야자키] 사쵸와 함께 한 미야자키 출장 - 우리는 진짜루 일을 했다니깐!! 사쵸와 함께 한 미야자키 출장 1,2편을 보느라 수고하셨다. 무슨 직원들이 일은 안하고 맨날 사장이랑 해외로 여행다니고, 직원현장 체험기에 리뷰올라온걸 보면 진짜 좋은데만 놀러다닌 사진만 빠방하게 올린다. 그런데 그거 아나? 여행사 직원들은 그게 일이다. 출장가서 제대로 보고 재밌게 놀고 그렇게 해서 멋진 상품 만들어내야 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맘놓고 재미나게 즐기고 오지 않겠나. 우린 노는게 일하는 거다. 그래도 놀기만 하느냐, 그렇지도 않다. 진짜 빡시게 일한다. 요 포스트에선 바로 빡시게 일한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 날씨가 이렇게 꾸물한데 쫌 나올까하는 걱정...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은 계속된다. ▲ 아래서 찍음 다리좀 길어 보이나? ▲ 요래요래 던지면 되는건가? ▲ 주로 커플이 이용하는 별.. 201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