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획&기록250

[오키나와] 렌트카로 떠나는~ 추천 ! 오키나와 비치 선셋 비치 레저와 해수욕을 동시에 즐기자 리틀 아메리카로 불리는 아메리칸 빌리지를 이웃한 비치. 이곳과 연계하여 동선을 짜면 좋다. 낮 시간이라면 오키나와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자스코]에서 쇼핑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선탠을 즐긴다. 혹은 석양의 낭만을 노리는 방법도 있다. 대관람차를 타고 전망을 감상 한 후 노을을 배경으로 연인과 함께 해변을 거닐기. 그리고 오키나와 음악에 빠져보며 즐기는 라이브 하우스에서의 칵테일 한 잔. 어느 것을 선택하든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대관람차. 비비비치 가장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비치 나하시내에서 남쪽으로 30여분의 가까운 거리. 입장료는 무료이나, 일일 1회 주차요금으로 당일은 자유이용. 세잔 리조트 앞에 있는 .. 2012. 1. 13.
[오키나와] 유네스코에 등재된 오키나와 세계문화유산 7선 유네스코 유산이란?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1972년 11월, 제17차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협약"에 따라 지정한 유산을 말한다. 인류문명과 자연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산인 세계유산은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 유산이다. 자연재해나 전쟁 등으로 파괴의 위험에 처한 유산의 복구 및 보호활동 등을 통하여 보편적 인류 유산의 파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를 위한 국제적 협력 및 각 나라별 유산 보호활동을 고무하기 위함이 설립 취지이다. 오키나와도 류큐시대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문화제 7선을 알아보자. 1. .. 2012. 1. 13.
앵콜? 리콜 책쓰기 교실 리콜캠프 자기만의 콘텐츠로 글쓰고 책쓰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책쓰기 교실을 수료한 동문들을 위한 여행. 명품코치 송코치가 와 함께하는 리콜 캠프로 수학여행을 기획했다. 제주도만 내려갔다 하면 주구장창 틀어박히는 나의 추천 스팟들로 일정을 만들었다. 2012. 1. 13.
[싱가포르] 더운 나라의 크리스마스 일년 내내 무더운 열대 지역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온다. 밤거리를 수놓는 네온 사인의 반짝임과 간간히 들리는 구세군의 종소리.. 한겨울 산타가 나옴직한 익숙한 풍경을 답습한다. ▲ 사진 - 싱가포르 관광청 ▲ 사진 - 싱가포르 관광청 사진으로만 본다면 따듯한 외투를 걸치고 싶은 여느 크리스마스의 풍경이다. 그러나 직접 저 장소로 들어간다면 곧 이질감을 느끼리라. 페로 들어오는 후덥한 공기. 그 사이에 차갑게 빛나는 일루미네이션의 이질적임. ▲ 오차드 로드 앞의 네온사인, 사진 - 싱가포르 관광청 반팔 입은채 모금활동을 벌이는 구세군 아저씨.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복장이 샌들에 반팔이라면, 그리고 땀의 끈적함도 느낀다. 살짝 어색한 조함이 펼쳐질것이다. 성냥팔이 소녀의가 성냥을 켜가며 보게되는 환상도, 행.. 2012. 1. 9.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카메라 충전기 구입기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비행기 탑승부터 든 불길한 예감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픽업한 짐을 풀어보고 나서야 적중했음을 알았다. 카메라 충전기가 없다!!! 니콘이니 시내로 가면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 당황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얼른 짐을 풀고 웬지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을 것 같은 차이나 타운으로 갔다. 노란색 니콘 간판이 보이는 상점으로 갔다. 아뿔사. 이 기종에 맞는 충전기는 없다. 주문을 하겠냐는 말을 뒤로 하고 나오고 나니, 마음이 급해진다. 오늘 하루는 버틴다고 쳐도 그 이후는 어쩔것인가. 당장 이틀 뒤 주크아웃 촬영은 어쩔것이란 말인가. 이때부터 애써 태연해 하며 쇼핑가를 헤메기 시작했다. 관광도 포기 할수 없고 오늘 구하지 못하면 당장 내일 촬영을 할 수 없기에 야경사진도 조심스.. 2012. 1. 9.
연말특집_망상 해수욕장엔 마알간 해가 떴었지 내가 상상해온 해맞이 풍경. 조용한 바닷가 뒤곁엔 따뜻한 캠핑카(혹은 작은 텐트여도 된다.) 가 있고, 앞엔 모닥불이 가물가물 졸고 있다. 낚시용 휴대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를 덮고 따끈한 커피잔을 쥐고 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새해의 계획에 설레어한다. 멀리서 동이 터오면 덕담을 주고 받는다.... 내 상상속 로망은 그렇다...... 철야 명상 후 새벽예불까지 마치고 서둘러 해돋이 차비를 한다. 다섯시였던가, 일출이 바로 보이는 동해 망상 해수욕장으로 차로 이동. 해뜨는 시각이 7시 28분이라고 하니 두시간여를 기다려야한다. 축제는 한창이었다. 숫제 오일장에 노래자랑팀이 촬영나온 것 같다. 검은 바다를 배경으로 볼륨을 최대로 높인 스피커에서는 경쾌한 트롯이 흐르고 건물의 횟집과 통닭집은 저마다 색색으.. 2012.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