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기록250 [오사카] 천하의 부엌 오사카의 길거리 간식 열전 '천하의 부엌' 벌서 규모부터 압도하지 않는가? 바로 오사카의 별명이다. 16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한 뒤 오사카로 각지의 산물을 모다 들이면서 생긴 말이다.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일찍부터 국제무역의 유통거점이 되었고, 상업이 발달한 상인의 도시였다. 따라서 신선한 해산물 공급으로 생선요리가 발달하고 일본의 향토요리가 많이 발달해있다. 도시락, 오사카 스시, 우동전골, 가야쿠밥등 오사카를 대표하는 명물요리와,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기츠네 우동, 카레라이스 등 친숙한 일본요리도 많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런 요리 이외에 오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 열전을 소개 해보고자 한다.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가 입이 궁금하고 손가락은 간식거리를 쥐고 싶은 출출함이 찾아온다면 즉시 길거리로 .. 2012. 1. 17. [세부] 엘로망고 VS 그린망고 Yellow Mango vs Green Mango 망고하면 바로 필리핀산 엘로우 망고가 떠오르기 마련. 입안에 넣는 순간 보드라운 감촉의 달달한 과육이 퍼지는 느낌이란, 맨발로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가운데 씨를 피해서 양쪽으로 자른다. 그리고 잘려진 망고에 칼집을 내주고 살짝 뒤집어 준다. 통으로 먹어도 되고 스푼으로 우아하게 떠먹어도 된다. 망고를 가공한 어떤 식품보다, 생으로 먹는 망고가 가장 알흠다운 맛이 난다. 가장 흔한 음료중의 하나인 망고 쉐이크. 취향에 따라, 우유를 넣은 밀크 쉐이크도 있는데, 잔잔한 얼음과 망고 한덩이를 통째로 갈아 만든 순수망고쉐이크가 가장 깔끔한 맛을 낸다. 망고는 노란색 망고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여기 그린망고도 있다. 그런데 그린망고가 시간이 지.. 2012. 1. 16. [센티의 가나자와] 가나자와는 어떤 곳일까 관광하기 아담한 도시 가나자와시는 일본 혼슈의 중앙부에 위치한 이시카와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시가지의 동남쪽은 산지이고 북서부는 일본해에 면해 있으며, 사이가와 강과 아사노가와 강 사이에 시가지가 자리해 있다. 가나자와 유명 관광지는 시내에 모두 모여있어 버스와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쉽다. 1박 숙박을 하는 일정과, 아침나절부터 저녁까지 하루동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도 좋다. 문화를 사랑한 마에다 가문과 함께 성장한 도시 가나자와는 유독 금박공예가 유명하다. 가나자와의 지명이 사금(砂金)을 씻었던 습지인 ‘가네아라이사와(金洗沢)’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을 정도다. 금박공예를 비롯,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음식문화와 미술 공예 수준이 높다. 전통을 간직한 채 현재까지 유지 될 수 있었 비결은 전쟁.. 2012. 1. 16. [강화도] 석모도,보문사 주말에 머리도 식힐겸 가을구경도 할겸해서 떠났습니다. 이 동네에는 단풍놀이를 할만큼 나무가 많지 않아요. 신촌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곳이예요. 새우냄새만 나지 정작 새우의 영양분은 들어있지 않은 새우깡으로 갈매기들 밥을 주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나면, 배는 저 넘어에서 본 저 넘어를 가있지요. 선박해서는 또 마을버스를 타고 십여분을 들어가면 보문사가 나옵니다. 이곳은 서울의 가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미 강화는 가을이 익었더랬습니다 갈대와 갯벌 추수끝난 논에 흔날리는 갈대. 물빠진 갯벌에 가끔씩 고개를 내미는 꼬마 개 가을 풍경이었습니다. 마에석불 좌상에서 맞는 일몰 그렇게 주말저녁은 지나간다. 2007.11 (1N/2D) 강화도 ⓒ copyright by sentipark 2012. 1. 16. [세부] 무엇을 하는 장면일까요 체중계 맞습니다. 맞고요... 이거 무엇을 하려는 걸가요. 당신, 대체 몇킬로그램인거야??엉? 답... 국내선 간 이동시 수화물 무게를 재는 저울입니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2006년즈음에는 저렇더군요. 2012. 1. 16. [방콕] 성인 BAR가 아니다 - 캐비지 & 콘돔 캐비지, 콘돔? 오잉 저것이 머시다냐?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처음엔 이름만 들어보고 저게 머시기일까. 생각했다. 역시 궁금한건 못참겠고. 대체 무슨 레스토랑이길래 저런 이름을 붙였나... 주방장이 양배추에 애착이라도 있는걸까? 혹은 콘돔에?? 숙소랑도 가깝겠다...어슬렁어슬렁 그 궁금증을 해소하러, 스쿰빗에 있는 그곳으로 갔다. 스쿰빗 소이 12 한인상가 옆 골목으로 한 100M 따라 들어가다보면 저렇게 허연 건물이 나타난다. 레스토랑은 실내의 차분한 공간과 실외에도 테이블이 세팅되었는데, 이 입구를 통화해 들어가면 갑자기 숲속 방갈로에 들어온 느낌이 난다. 그런데 왜 캐비지 & 콘돔일까. 에이즈 에방및 가족계획에 관한 일을 하는 NGO 단체인 태국가족협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요런 설명을 듣.. 2012. 1.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2 다음